조선의 핵억제력은 평화수호의 유일한 담보이다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병진의 길로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전문들에서 자주의 핵보검을 틀어쥔 조선과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과의 첨예한 대결에서 침략자 미제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인 제재와 압력속에서 그리고 그 어떤 외부적도움도 없이 가장 위력하고 완벽한 핵무기를 만들어냄으로써 크지 않은 나라로서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된 유일한 나라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성과와 관련하여 미행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법과 평화를 수호하기는커녕 미국의 침략과 군사적모험에 동조하고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범죄행위의 모든 후과에 대하여 미국과 함께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핵억제력을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장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유일한 담보이다.우리는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행동조치들을 지지한다.

이딸리아 로마청년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은 조선인민은 미국과 동등한 전략적지위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모든 핵시험들을 진행할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권리를 억제하려는 외부의 그 어떤 시도도 국제적인 권리와 인민들의 자결권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의 성명은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전체 당원들은 물론 자주와 존엄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한 력사적선언이다.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온갖 부정의를 물리치며 조선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해나가시는 위원장각하의 의지와 결단성은 우리들을 더욱 크게 탄복시키고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핵무력을 비롯한 모든 자위적억제력을 보유하고 행사하는것은 정정당당한 권리이다.

조선인민은 평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결단성으로 자기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미국의 사촉하에 채택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새로운 《제재결의》는 안전보장리사회안에 지배하는 부정의와 조선인민의 최고리익을 무시하는 리사회의 이중기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얼빠진 행위는 결코 조선인민을 놀래울수 없으며 민족의 강성부흥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뿐이다.

주체조선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을것이다.조선인민의 승리는 필연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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