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특대형추문사건을 뒤집기 위한 음모책동
최근 남조선의 극우보수패당이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광대극을 벌려놓았다.이자들이 박근혜의 구속기한이 10월 16일에 끝나게 되는것을 계기로 구속기한연장을 가로막고 역도에게 불리한 재판국면을 완전히 뒤집어보려는 흉악한 기도밑에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조작된것이라고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박근혜잔당들의 소굴인 《대한애국당》것들은 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괴뢰역도의 선거본부에서 일했다는 신혜원이라는 년을 내세워 박근혜탄핵의 발단으로 되였던 최순실의 콤퓨터가 실제로는 자기의것이라고 증언하는 《량심선언》놀음을 벌려놓았다.
신혜원이 시키는대로 《량심선언》이라는것을 하자 《대한애국당》의 보수떨거지들은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JTBC〉방송이 거짓선동을 하였다.》, 《특검과 〈국정감사〉를 통해 의혹을 풀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란동을 부리고있다.이때라고 생각한 리상로를 비롯한 극우보수론객들도 박근혜탄핵이 《언론과 검찰이 조작한 사기극》이라는것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초불시위에 나섰던 사람들은 《모두 속았거나 위선자》들이라고 악담질을 해댔다.한편 《자유한국당》내의 김진태, 홍문종을 비롯한 박근혜잔당들은 최순실콤퓨터의 《진짜주인이 나타났다.》, 《검찰이 깡통임이 드러났다.》고 물고늘어지면서 이번 기회에 다 죽게 된 천하악녀를 살려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돈에 매수된 인간추물을 내세워 가짜《량심선언》까지 시키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뒤집어엎으려고 생억지를 부리고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는 보수역적무리의 뻔뻔스러운 망동은 벼룩도 낯을 붉힐 정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에 남조선의 《JTBC》방송은 최순실이 버리고 달아난 콤퓨터에서 박근혜의 많은 연설문초안과 그 수정본화일들을 찾아내여 공개하였다.이로 하여 남조선정국을 소란케 하던 최순실의 《국정》개입설은 더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로 증명되고 죽가마끓듯 하던 민심의 분노는 활화산마냥 폭발하였다.
당시 이러한 사태에 바빠맞은 박근혜역도는 황급히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이 자기 연설문들을 수정한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인민들앞에 그에 대해 《사과》한다는 김빠진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괴뢰극우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와 최순실의 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는 서푼짜리 정치모략극을 꾸며내고 지랄을 부리고있는것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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