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정규적혁명무력으로서의 자랑차고 눈부신 발전로정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무적필승의 기상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
하기에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셋째로, 군대와 인민의 대단결이다.
조선을 침범하려는자들은 이 나라에 단지 군대만이 아니라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쥔 인민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의 불패성을 특징짓는 요인들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대로 비범한 령장들을 모신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설적령장이시며 김정일령도자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김일성주석, 김정일령도자와 꼭같으신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소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그것을 통하여 국제사회는 반제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이것을 어찌 이들만의 격찬이라고 하겠는가.지금 국제사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업적, 억년 드놀지 않을 배짱과 담력에 의해 그 어떤 강적도 단숨에 쳐갈길수 있는 혁명무력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양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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