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청와대 본관 2층에서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따뜻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북측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문재인대통령이 큰 대사를 치르는 속에서 자리를 같이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을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이번 올림픽에 북측고위급대표단이 참가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친서와 구두인사까지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자신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친서전달이 끝난 다음 우리 대표단은 북남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남측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나 당사자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남북공동의 번영을 위해 한걸음한걸음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용기와 결단을 내린다면 예상치 못한 애로와 난관도 능히 돌파해나갈수 있으며 통일의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담화는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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