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더운 초병들에게 전투적경례를!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을 뜨겁게 바래우는 수도시민들-

주체108(2019)년 4월 1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초소로 련일 떠나가고있다.

수도의 거리거리는 그들에 대한 환송열기로 끓어번진다.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달려나와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바래우는 수도시민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합니다.》

지난 3월 30일 이른아침 수도의 중심거리로 대회참가자들이 탄 뻐스행렬이 흐르기 시작하자 출근길에 올랐던 수도시민들은 모두 걸음을 멈추고 그들을 향해 손을 저어주었다.누구나 자기 아들딸, 형제를 대하듯 열렬한 사랑과 정을 담아 환호하였다.

한 꼬마가 함께 가던 아버지에게 뭐라고 칭얼거리는 모습이 보였다.그러자 꼬마의 아버지는 아들애를 닁큼 안아 높이 추켜올렸다.꼬마의 얼굴에 금시 피여나는 함박꽃같은 웃음, 단풍잎같은 두손을 흔들며 꼬마는 또랑또랑하게 웨쳤다.《인민군대아저씨들, 안녕히 가십시오.》

뻐스에 탔던 수많은 대회참가자들이 저마다 손을 저어 화답하였다.

길손들만이 아니였다.도로량옆에 즐비하게 솟은 고층살림집들에서 창문들이 활짝 열리며 밝은 미소를 머금은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나타났다.어느새 공화국기를 찾아들고 흔드는 사람들도 있었다.

거리마다에서 뜨겁게 울리는 수도시민들의 목소리,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동지들, 축하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조국의 방선과 우리 아들딸들을 부탁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앞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영웅중대장의 집을 찾았을 때의 일이 떠올랐다.

그때 그는 말했다.우리 대회참가자들이 수도의 거리를 지날 때 제일 가슴뜨겁게 새겨진것이 아들딸들을 부탁한다는 수도시민들의 당부였다고.

우리 아들딸들을 부탁합니다!

한없는 기대가 담긴 그 목소리를 들으며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무엇을 생각하였던가.온 나라 인민들이 바로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보낸다고 하시며 병사들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였다.

우리 인민이 다 알지 못하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깊은 밤 어느 한 인민군구분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근무대기실에 놓여있는 소박한 간식과 더운 물을 보게 되시였다.구분대에서 늘 이렇게 준비해놓았다가 야간근무를 수행하고 돌아오는 군인들에게 먹인다는 말을 들으시고 좋은 일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영웅중대장은 우리에게 말했다.

《한창나이의 군인들이 야간근무를 서느라면 궁금해할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군사복무는 집에서처럼 먹고싶을 때 먹고 자고싶을 때 자면서 편안하게 지내는것이 아니여서 웬간한 고생쯤은 고생으로도 치지 않는것이 우리 군인들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구분대의 지휘관들조차 별치 않게 여겼던 소박한 간식을 보시고 그처럼 기뻐하신것이였습니다.》

그 소박한 간식에 병사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보려는 지휘관들의 진심이 깃들어있기에 우리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처럼 기뻐하신것이 아니랴.

하기에 그이께서는 이번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병사들에 대한 사랑을 안고 군인대중의 힘을 불러일으켜 후방토대를 그쯘히 갖추어 구분대를 자랑많은 부자중대로 만든 중대장을 비롯한 모범적인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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