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0th, 2019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4월 9일 오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부장, 제1부부장, 일부 부서의 부부장들 그리고 도당위원장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회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제출할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승인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소집날자와 전원회의 의정을 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위원회와 정부, 도당간부들의 사업에 대한 자료통보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내각의 사업실태를 분석하시면서 정치국 성원들과 정부, 지방당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우결함들을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 및 국가적으로 시급히 해결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심각히 분석하시고 오늘의 긴장된 정세에 대처하여 간부들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고도의 책임성과 창발성,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기본부서들이 당정책적지도에서 주선을 똑바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책임적으로,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간부들속에서 만성적인 형식주의, 요령주의, 주관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와 당세도, 관료주의를 비롯한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철저히 뿌리뽑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관철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며 참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4월 10일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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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한없는 그리움속에, 뜨거운 추억속에 4월의 날과 날이 흘러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끓어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백승을 떨치는 영웅적인민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것 아니랴.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며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활짝 꽃피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라를 빼앗긴탓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지지리 눌리우고 짓밟혀온 우리 인민이였다.

과연 어느분이 령토도 자원도 국권도 지어는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도 모두 빼앗겼던 우리 인민에게 해방의 새봄을 안겨주시였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던가.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간의 값높은 삶을 안겨주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분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장에 울려퍼지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 조선에 세워야 할 정권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입니다.이러한 정권은 바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모든 지방에 인민정권기관을 조직하고 그것을 튼튼히 꾸리며 그에 토대하여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워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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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9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들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떨쳐가는 긍지를 안고 모여온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조선의 행운》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선군정치로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넘쳐 참가자들은 노래 《인민의 환희》를 합창하며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이며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열혈청춘들의 열정이 《청춘송가》,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의 노래와 함께 무도회장들에 차넘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난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할 청년들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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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가 9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장군님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그들은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을 안고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정일봉의 우뢰소리》,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켰다.

《내 마음 별에 담아》, 《봄빛입니다 해빛입니다》의 노래선률에 실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시대의 꽃으로,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보람찬 삶을 빛내여가는 녀성들의 긍지와 자랑이 무도회장에 굽이쳤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나가는 녀성들의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전진하는 사회주의》, 《황금산타령》, 《흘라리》의 노래선률에 춤률동을 맞추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과 랑만이 한껏 어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그들은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를 합창하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경축무도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껏 떠밀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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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의 길에서 빛나는 인생의 영광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당과 조국의 품속에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홍명기동지가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로당익장하며 인생의 영광을 누리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9일 그에게 은정깊은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혁명전사들의 생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홍명기동지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충청남도 부여의 가난한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그는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끝없이 흠모하며 인민의 새세상이 펼쳐진 공화국북반부를 열렬히 동경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진하는 인민군대에 선참으로 입대하여 수많은 전투들에서 위훈을 세웠으며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용감하게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으나 38년간의 옥중고초속에서도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끝까지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국가표창을 안겨주도록 하시였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등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여 혁명전사의 고결한 인생을 더욱 빛내여주시였다.

홍명기동지와 가족, 비전향장기수들은 인생의 고목에도 꽃을 피워주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충정의 길, 신념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열의로 가슴끓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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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비료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좋다.

압축기직장에서 울려퍼지는 우렁찬 동음을 들어봐도, 만가동, 만부하를 건 가스발생공정의 생산현장에 서보아도 마음 흐뭇하다.콘베아를 타고 쉬임없이 흐르는 비료를 바라보아도, 차판이 넘쳐나게 비료마대들을 가득 싣고 떠나가는 화물렬차와 자동차들의 행렬을 바라보아도 대화학공업기지창설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남흥로동계급은 뜻깊은 4월에 들어와서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이 땅우에 공장을 하나 건설하여도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기초화학제품들과 비료를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로 일떠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주체57(1968)년 10월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기업소의 터전을 잡아주시던 그날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아직은 길조차 변변히 없는 험한 길을 오랜 시간 걸으시며 기업소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흥화학공업기지건설과 관련한 주요회의들을 여러차례 소집하시고 건설문제로부터 시작하여 기술일군양성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공장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이렇듯 남흥을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려 9차례나 남흥땅을 찾으시여 련합기업소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언제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오늘도 남흥로동계급은 수입에 의존하던 갱질관을 자체로 생산하여 쓸수 있게 된것을 두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는 자력갱생을 잘하는 공장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있다.

하기에 이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가슴적시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증산의 동음을 더욱 힘차게 울리고있다.

자력갱생하여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그것이 오늘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남흥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 길이다.

바로 이런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남흥로동계급은 최근 주체비료생산에서 전례없는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결코 남흥이라고 조건과 환경이 좋은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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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모습을 보면서 국제사회는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신 나날 조선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을 떨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공화국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놓으시였다.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수많은 생산기지를 현대화하거나 새로 건설하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으며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닦아놓았다.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그이를 조선인민은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지난날 군사력이 약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했던 조선이 동방에서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찬양하였다.그러면서 반제전선의 진두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심으로써 조선을 당당하고 자주적인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무적의 힘이고 승리의 기치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모신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선의 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날을 맞으며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의 당과 군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께서는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며 보다 큰 승리를 떨쳐가신다.

주체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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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을 떠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이란 있을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4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뿐아니라 일본국내에서도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다.

최근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전 일본수상 하또야마는 조선반도분렬에 큰 책임이 있는 일본이 기적처럼 찾아온 조미,북남간 해빙기에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훼방군이 된 현실을 개탄하면서 일본이 자기 할바를 바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2월에는 도꾜중심에서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사죄하고 반성할것을 아베정부에 요구하는 《2019년 일본시민지식인 성명》이 발표되였으며 일본종교인들도 3.1인민봉기 100돐을 계기로 과거만행에 대해 거듭 공개사죄하였다.

이것이 일본의 량심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사회의 정의와 량심을 짓밟고 전후 7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조선민족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피비린 죄악을 한사코 부인하고있으며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

과거부정은 곧 과거부활이다.

오늘날 국제사회의 우려와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는 무분별한 군사력증강과 급진적인 헌법개악책동,국수주의가 란무하는 정치풍토 등 일본의 어지러운 현실이 이를 증명하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적극적평화주의》,《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제창하여도 《정치난쟁이》,《경제동물》이라는 대접밖에 받지 못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조선반도문제에서의 소외,지역나라들과의 정치외교적마찰,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에로의 진출좌절 등 지금 일본앞에 산적해있는 모든 난문제들은 다 대를 물리며 집요하게 과거청산을 회피해온데서 초래된 응당한 결과이다.

과거의 족쇄에 발목이 묶이여서는 한걸음도 나아갈수 없으며 력사의 무거운 짐을 벗어놓지 않는다면 언제가도 정상국가로 될수 없다.

지난 1월말 일본수상 아베는 시정연설에서 《지금이야말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단행해야 할 때이다.》고 하면서 《전후 70년이상 남아있는 과제들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겠다는 강한 의지》를 력설하였다.

충고하건대 지난 세기 일제가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를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이야말로 전후 일본외교의 근본이며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다.

일본은 력사와 인류앞에 지고있는 실로 다대한 죄악의 빚더미를 어물쩍 덮어놓고 그 무슨 《결산》을 말하지 말라.

과거청산만이 적국의 오명을 벗고 국제사회와 융합되여 떳떳이 사는 길이라는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일본에 미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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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적의분을 자아내는 독도강탈책동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 각계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에 분격을 금치 못하고있다.보도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문부과학성을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소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였다.1905년부터 《다께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된 저들의 《고유령토》인 독도가 현재 《불법점거》중이라고 쪼아박은것이다.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일본의 군국주의망령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아이들까지 전범자로 만들려는 행위》, 《반성과 사죄없는 령토야욕》, 《무분별한 력사외곡은 고립을 자초할뿐》 등으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독도는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절대로 떼여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그것은 력사적사실과 지리적근거를 통해 고증해명되고 국제법적으로도 확인되였다.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것도 우리 민족이다.독도는 비록 자그마한 섬이지만 우리 겨레는 그것을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지켜왔다.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에는 털끝만 한 의문의 여지도 없다.일본에서도 그것을 립증하는 자료가 계속 발굴되고있다.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령토강탈야망이 골수에 들어찬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적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조작한 《시마네현고시》따위를 내흔들며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이 아닐수 없다.

진실만을 알아야 할 순진한 아이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이 아베패당의 흉심이다.일본반동들이 목갈리게 줴쳐대는 《독도령유권》주장은 명백히 조선반도재침의 전주곡이다.일본반동들의 끈질긴 령토강탈책동으로 하여 지금 일본에서는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여기며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고 고아대는자들이 날치고있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이렇듯 오만하게 놀아대게 된것은 지난 시기 독도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 등에서 일본에 아부굴종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리명박패당은 집권초기부터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동맹자관계》니 하고 수치스러운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리며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묵인조장하였다.《독도령유권》을 떠드는 일본집권자에게 《지금은 곤난하니 기다려달라.》고 애걸한 쓸개빠진 매국노가 바로 리명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여가는 국제형사재판소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정식 탈퇴하였다.이것은 지난해에 내린 결정에 따른것이다.

지난해 3월 필리핀정부는 자국에서의 반마약투쟁과정에 대한 조사를 벌려놓은 국제형사재판소의 처사에 대응하여 기구에서의 탈퇴를 결정하였다.

필리핀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가 관할할수 있는것은 대량학살이나 전쟁범죄와 관련한 분야라고 하면서 반마약투쟁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그는 국제형사재판소의 예비조사가 자기와 자국정부를 목표로 한 터무니없는 공격이라고 비난하였다.이 나라 외무상은 유엔에 탈퇴결정을 통지하면서 그것은 자국의 인권상황을 외곡하여 대통령과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공세가 꾸며지고있는데 대처한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1998년 7월에 채택된 재판소창설에 관한 로마규약에 따라 2003년 3월 네데를란드의 헤그에 설립된 국제형사재판소는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서방의 꼭두각시노릇을 하고있다.주권국가에 대한 침략행위와 민간인학살만행도 서슴지 않는 서방의 반인륜범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오히려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사사건건 간섭하고있다.

국제형사재판소의 처사에 여러 나라가 반감을 표시하고있다.최근년간 아프리카나라들에서 국제형사재판소배척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2016년 10월 부룬디정부는 국제형사재판소가 검찰관들을 파견하여 자국의 《인권침해상황》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12명의 인물을 기소한데 대하여 이를 합법적으로 선거된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국제적음모라고 하면서 제일 선참으로 국제형사재판소창설에 관한 로마규약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그로부터 며칠 안있어 남아프리카가 이 규약이 국가수반들에 대한 외교특전보장관련법에 모순된다고 하면서 이 기구의 성원국지위를 포기하기로 결정하였다.

필리핀정부가 취한 조치도 다를바 없다.

2016년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드테르테는 자국에서 성행하고있는 마약범죄와의 투쟁에 불을 걸었다.이 과정에 많은 마약관련범죄자들이 처형되였다.

그런데 지난해 2월초 국제형사재판소의 수석검찰관은 필리핀정부가 국제법에 어긋나게 마약밀매조직과 반정부세력을 지나치게 탄압하고있을 우려가 있기때문에 예비적인 조사에 착수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그는 성명을 통해 필리핀대통령이 벌리는 《반마약전쟁》과정에 《수천명이 위법약물의 사용이나 거래에 관여하였다는 리유로 살해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문제시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국제형사재판소가 예비조사에 착수하자 필리핀정부는 그에 대한 반발로 탈퇴를 선언하였으며 그에 따라 이번에 정식 탈퇴하였던것이다.

국제형사재판소는 필리핀정부의 반마약투쟁이 《인도주의에 저촉되는 범죄》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것은 필리핀정부의 더 큰 불만을 자아낼뿐이다.

전문가들은 국제형사재판소가 앞으로 자기의 지위를 상실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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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복잡해지는 예멘정세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한동안 즘즘하던 예멘에서 내전이 다시금 재개되였다.현재 정부군과 반정부무장세력은 홍해의 항구도시 호데이다시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치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지난해 12월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유엔의 중재밑에 정부군과 반정부무장세력사이에 정화합의가 체결되였다.

합의에 따르면 반정부무장세력은 호데이다의 항구들에서 단계별로 철수하게 되여있다.그러나 몇달이 지나 반정부무장세력은 정부군도 저들과 동일한 시각에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거부하였다.이러한 의견상이가 쌍방사이의 새로운 무력충돌에로 이어지게 되였다.

지금까지 예멘분쟁측들사이에 여러차례에 걸쳐 정화회담이 진행되였다.하지만 매번 얼마 못 가서 중단되군 하였다.

예멘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 주요한 원인의 하나는 쌍방이 서로 받아들일수 없는 요구조건을 내대면서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는데 있다.아직까지 련합정부를 구성하는 문제, 수도 사나에 대한 실제적인 통제권을 장악하는 문제, 반정부무장세력의 무장해제문제 등에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있다.

외부세력이 예멘문제를 저들의 리익에 맞게 조정하려 하고있는것도 내전지속의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2015년 3월 사우디 아라비아의 주도하에 쿠웨이트,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 등 여러 나라들로 구성된 련합군이 예멘의 반정부무장세력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였다.미국도 이여의 문제를 내들고 예멘문제에 발을 들여놓았다.

예멘에서의 내전은 이미 한 나라의 범위를 벗어났다.사우디 아라비아의 국경도시들과 예멘의 주변해역을 항행하고있는 미구축함이 반정부무장세력의 미싸일공격을 받았다.얼마전 예멘의 반정부무장세력 대변인은 호데이다시에서 군사적긴장이 보다 격화되는 경우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의 수도들을 공격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한편 사우디 아라비아와 미국은 이란이 반정부무장세력에게 미싸일과 무인기들을 제공해주면서 저들을 공격하게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내전으로 초래되는것은 인도주의적참사뿐이다.

유엔이 밝힌데 의하면 내전으로 인한 사상자수는 1만 8 000여명에 달한다.또한 8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장을 버리고 피난의 길에 올랐다.각종 전염병이 만연하고있으며 테로행위들이 끊기지 않고있다.예멘의 불안정한 상황은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국제테로조직들이 발붙일 공간을 제공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예멘내전의 평화적해결을 바라고있다.그러나 현실은 이 내전이 단기간내에 종식될 가망이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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