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7th,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6일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기념비앞에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화환에 드리운 댕기에는 《조국을 위한 싸움에서 희생된 영웅적군인들에게. 김정은》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화환진정이 있은 다음 애국가가 주악되고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연해변강장관이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6일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위하여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2년 8월 원동지역을 방문하시던 나날에 몸소 다녀가신 울라지보스또크시내의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에서 뜻깊은 오찬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수행하고있는 당과 정부간부들과 실무일군들이 함께 초대되였다.
로씨야측에서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외무성 부상 이고리 모르굴로브,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울라지보스또크시장 올레그 구메뉴크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화려한 민족의상을 한 아름다운 로씨야녀성들이 전통적인 풍습대로 빵과 소금을 올리며 환영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식당정문에 모셔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을 보시면서 형제적로씨야의 연해변강벗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정히 간직하고 오늘도 길이 전해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식당에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감격을 금치 못하는 연해변강일군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오찬에서는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와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축배사를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심원한 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전략적견지에서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해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불패의 친선단결을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오찬은 따뜻한 친선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4월 26일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출발하시였다.
조로친선관계사에 특기할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고 귀국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전송하기 위하여 울라지보스또크역전광장에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외무성 부상 이고리 모르굴로브,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역에 나와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울라지보스또크역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으며 이어 두 나라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고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각하와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각별한 관심과 극진한 환대속에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만족스럽게 마치고 훌륭한 인상과 친선의 정을 안고 귀국한다고 하시면서 이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형제적이며 친근한 로씨야벗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울라지보스또크역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국에 앞서 26일 조로국경지역인 하싼에 위치한 로조친선각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맞이하고 안내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의 상징인 로조친선각을 잘 꾸리고 관리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함께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의 벗들과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로씨야의 국경역인 하싼역을 출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4월 27일 새벽 전용렬차로 귀국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역구내에 달려나온 함경북도안의 인민들은 끝없는 격정과 설레임으로 가슴끓이며 최고령도자동지를 뵈올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역구내에 서서히 들어서자 최고령도자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기다려온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과 한없는 그리움이 분출하여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군중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렬차에서 내리시자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남녀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무사히 돌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뜨겁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영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이 만방에 떨쳐지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경축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끝없는 환희와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을 조국에서 맞이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태양절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어머니조국에 선참으로 불러주시고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한량없는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그리고 4월명절에 즈음한 총련의 경축행사소식들이 실린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국의 출판물들을 받아볼 때에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태양의 열원과도 같은 은혜로운 사랑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저희들에게 수령복, 태양복의 행운을 대를 이어 누리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은 태양절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는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열기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강렬해지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조선혁명의 백과전서와도 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심장에 쪼아박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에 우리 국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미래가 달려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새겨안았습니다.(전문 보기)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그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의 반영이며 그이의 업적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시고 김정은동지께서 령도하시는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려는 조선인민의 강의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계속 부흥강대해질것이다.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국가건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또다시 증명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도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훌륭한 사회주의국가,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바로 여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입니다.》
덕과 정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도와주거나 보살피며 혜택을 베푸는 고상한 품성, 남을 사랑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마음이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에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존경과 사랑, 고마움의 감정도 가지게 된다.뜻과 정, 의리에 사는것이 사람이며 이것을 떠나 인간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덕과 정은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해당 국가의 공고성과 발전성은 중요하게 그 국가에 지배하는 사회관계, 다시말하여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물론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은 법이며 사회생활에서 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러나 사회제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법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덕과 정이다.덕과 정으로 결합된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나라는 온 사회에 화목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차넘치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사분오렬되여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다.덕과 정이야말로 사회관계의 기초이며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생명과도 같다.
모든 사회가 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로 되는것은 아니다.자본주의사회만 놓고보더라도 그것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사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를 먼저 내세우고 인간에게 고유한 미덕과 인정이 돈이나 권력에 의하여 짓밟히우는 사회가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반목질시하며 물고뜯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덕과 정이 메마른 사막화된 사회, 인간생지옥이다.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이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화원이다.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활하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누구나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미덕이다.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 자기의 삶을 개척하고 빛내여나간다.하기에 사람은 사회와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애쓰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는 사회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고상한 미풍으로,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된다.사회와 집단을 위한데로 사람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지향되고 복종되며 그 과정에 뜻과 정이 오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되는것이 사회주의사회의 본태이고 륜리이다.이것은 집단주의가 사회주의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며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 남김없이 분출시켜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충정의 열도는 날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로씨야련방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해 분발해나선 당조직의 일군들은 선전선동공세를 기백있게 벌려 대중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들이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생산자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물들을 중요장소들에 기동적으로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부터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에 달려나가 생산자들에게 당보에 실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도 전해주고 땀도 함께 흘리면서 일터마다 애국충정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탐구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현장으로 달려나가 전력생산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당에서 제시한 전력생산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여 더욱 달아오른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기동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외활동소식에 접한 즉시 갱막장으로 달려나갔으며 탄부들에게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끝없는 로고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주면서 더 많은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방송선전차 방송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세차게 울려가게 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총폭발시켜 맡은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절절한 그리움 안고 질좋은 가방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가방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력사상 처음으로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애국애족의 위대한 헌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의 새 장을 펼쳐주시여
위대한 시대는 절세위인에 의해 개척되고 전진한다.
불신과 적대로 시시각각 전쟁의 문어구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위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106(2017)년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의 정세는 참으로 긴장하고 복잡하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더욱 격화되였으며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류례없이 악화된 조선반도정세는 북남관계의 비정상적인 국면을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107(2018)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 조성된 정세와 날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신데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실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는 대결의 장벽에 하루빨리 파렬구를 내고 우리 겨레의 자주적요구와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를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에 따라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사절단들이 남측지역에 나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었으며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남측의 사절단들이 평양으로 찾아오게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 나간 우리 대표단들이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시면서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9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한마음, 한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밤이였다.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 라진지구대대 정치지도원 최영일동무의 손전화기에서 불현듯 챙챙한 종소리가 울리였다.대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공사실적에로 이어지도록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던 최영일동무는 사업수첩에서 눈길을 떼지 않은채 손전화기를 귀에 가져갔다.
《안녕하십니까? 정치지도원동무!》
첫마디에서부터 구면친구처럼 느껴지는 목소리의 임자가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교원 박성준동무임을 알게 된 최영일동무의 입가에 미소가 피여올랐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대학생동무들은 모두 건강합니까?》
그들은 마치 무릎을 맞댄 사람들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어떻게 되여 평양의 대학생들과 삼지연군의 돌격대원들사이에는 이런 류다른 정이 맺어졌으며 그들의 두 생활을 하나로 합쳐주는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지난해 12월 겨울철방학기간을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보내기로 결심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10여명의 학생들은 북행렬차에 몸을 실었다.학부의 일군들과 로교수들, 교원들과 학생들이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해주며 백두전구로 떠나는 그들을 뜨겁게 바래웠다.박성준교원도 그들과 함께 백두전구로 향하였다.
라진지구대대의 병실에 숙소를 정한 대학생들은 돌격대원들과 한데 어울려 막돌채취에 달라붙었다.대개가 함마와 곡괭이, 정대, 맞들이에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얼마 안있어 손은 온통 물집투성이로 변하였다.북방의 맵짠 눈보라속에서 혁명가요를 부르고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내달리는 돌격대원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그들은 피멍이 든 손에 공구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군 했다.
어느덧 그들은 돌격대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배심좋게 경쟁까지 걸며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그야말로 돌격대원들과 안팎이 꼭같은 백두전구의 용사들이 되였다.
돌격대원들에게 지성어린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대학생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기울이며 서로 뜨겁게 나누는 정속에 그들은 한집안식솔처럼 가까와졌다.
이런 벅찬 투쟁과 생활의 흐름속에서 맺어진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의 우정이 어찌 남다르지 않으랴.
그후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은 자주 전화대화를 나누군 하였다.
그밤의 전화대화도 뜻깊었다.최영일정치지도원은 대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외국방문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삼지연읍려관내부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소식을 이야기했고 박성준교원은 대학생들도 우리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로 준비하기 위해 학습전투를 벌리고있는 사실을 전해주었다.
이것이 어찌 백두산기슭에서 평양으로, 평양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뜨거운 진정의 목소리를 나누며 위대한 어버이께 기쁨드릴 창조의 열매들을 마련해가고있다.(전문 보기)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본사기자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