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2th,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일심단결,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필승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 무한한 영광을 지니게 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를 대표하여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특기할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력사적인 시각 전체 대의원들과 회의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면서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이며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혁명적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4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중앙과 도급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김재룡동지, 양형섭동지,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태형철동지, 김수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로두철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 임철웅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김능오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김영대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묵상하였다.

개회사를 양형섭대의원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의장 박태성대의원

부의장 박철민대의원

부의장 박금희대의원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위원장 김평해대의원

위원 손철주대의원

위원 강필훈대의원

위원 김두일대의원

위원 고기철대의원

위원 김영호대의원

위원 김광남대의원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선거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최룡해대의원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할것을 최고인민회의에 정중히 제의하였으며 전체 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회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공고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국가지도기관을 선거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개회사 -양형섭대의원-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공화국의 70년 력사를 빛나게 총화한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로정이였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주권수호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고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혁명무력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애국적공민들과 영용한 장병들의 비상한 열정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다지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애국의지와 결단에 따라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짐으로써 온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려는 립장과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적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Korea Info]

내각총리, 부총리, 상들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함에 대한 최룡해대의원의 연설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대한 힘과 위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실천으로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같은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공화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고 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고귀한 사상리론들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습니다.

발전하는 시대와 격변하는 정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명시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앞당기는 백승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울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시고 주체의 사상론과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강철의 담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국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패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우리 공화국을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전쟁의 위협을 종식시키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입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정권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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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의 선서 -김재룡대의원-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받아안은 저는 내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인민경제 부문별, 단계별목표를 동원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 국가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이며 발전전략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완강한 공격전으로 국가경제발전의 당면목표를 점령하며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내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경제사업에 대한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고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의 성과적수행을 힘있게 추진하면서 다음단계 경제발전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겠습니다.

에네르기문제의 선차적해결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겠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과 함께 축산, 수산부문의 생산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며 경공업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상품수요를 우리의것으로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과학연구부문과 교육부문에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보건부문을 추켜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각 방면에서 적극 복원하고 높이 발양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는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적극 다그치며 건재생산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와 질적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보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 김평해대의원-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였으며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발현으로 됩니다.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강대성을 힘있게 시위하였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자각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드팀없는 지향과 강렬한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강력한 국가정치체제를 확고히 고수하고 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킨 력사적사변으로서 공화국의 자랑찬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입니다.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모든 성원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인민의 대표들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계속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전쟁로병들이 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공장, 기업소 로동자가 16.2%, 협동농장원이 9.6%입니다.

그리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군인이 17.2%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당과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근로단체,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의 우수한 일군들이 있으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그 산하단체 일군들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기광호대의원의 보고-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부강조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1.4%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4.6%로 장성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감으로써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5%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계획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도록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7.6%를 돌려 전력생산능력을 확장하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며 석탄생산과 알곡생산을 늘이고 각종 륜전기재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거창한 대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는데 맞게 국가적인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4.9%로 늘임으로써 삼지연군꾸리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도들에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7.4%로 늘여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지출총액의 36.4%를 돌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며 체육과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지출총액의 15.8%를 돌림으로써 혁명군대의 전투력강화와 군수공업의 주체적인 생산구조,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경제전반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여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며 당의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적수준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며 활성화할데 대한 당면한 경제건설목표를 달성할수 없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제 기간내에 점령할수도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중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체57(1968)년 10월 하순 에짚트기자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기자단은 에짚트의 한 잡지사 주필과 이름있는 신문사의 론평원으로 구성되여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우리 수령님을 칭송하는 글을 여러차례 지면에 소개한바 있는 그들이여서 감정은 각별하였다.

그들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 같은 친구들인데 평범하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면서 긴장해하는 마음들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방문이 우리 인민들을 고무하여주었다는데 대하여서와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수행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말씀에 신문사의 론평원은 조선에서 본 모든것들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였고 새 생활을 어떻게 창조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알게 해주었다고 하면서 수령님으로부터 투쟁과정에 친히 쌓아올리신 고귀한 경험을 배우려 한다는 청을 드리고 먼저 당건설경험부터 들려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그가 이러한 청을 드리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에짚트는 공화국을 선포한지 15년이 되였지만 자기의 정당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아랍사회주의동맹이 존재하고있었지만 동맹은 최고권력을 행사하면서도 통제역할만 하고 지도적역할은 하지 못하고있었다.그것은 동맹이 지도적력량이 아니라 반동세력을 제외한 각계각층을 망라한 통일전선조직이기때문이였다.그 내부형편도 복잡하였다.

에짚트의 현실은 당창건을 절박한 문제로 제기하고있었다.

정치시사론평원으로서 그는 자국의 현실을 수수방관할수 없었던것이다.

이 나라의 내부실정을 잘 알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충분히 리해하시고 혁명투쟁에서 승리하려면 핵심을 키워야 하며 바로 그 핵심에 의거하여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고 발동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반드시 당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의 당건설경험을 들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이 핵심들로 이루어진다고 하여 몇몇 사람들만 규합해서는 안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를 보더라도 핵심적인 골간만을 가지고서는 당을 건설할수 없었다, 그 리유는 우리 나라가 일본제국주의식민지로 오래동안 있었으므로 공산주의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었고 로동계급은 수적으로 많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이러한 형편에서 우리는 민주주의혁명을 지지하고 혁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가운데서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당에 망라시켰다, 그리고 그에 맞게 낮은 투쟁강령을 제기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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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가장 위험한 실체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화와 안정파괴자로서의 일본의 정체가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문부과학성을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초등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끝끝내 강행하였다.

이로써 일본의 초등학교학생들은 정부가 승인한 새 교과서들을 통해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이며 현재 다른 나라가 불법점령하고있다.》,《일본은 이에 대해 계속 항의하고있다.》는 외곡된 력사의식,령토관념을 주입받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독도는 조선민족의 땅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하기에 일본의 손우동맹자인 미국내에서도 전 국회 하원외교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인물들이 독도에 대해 《력사적사실에 근거해 볼 때 분명한 조선의 령토》라는 립장을 표명해왔으며 국무성도 2015년 홈페지에 게재한 지도에 독도를 우리 땅으로 표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국제사회가 반대배격하는 독도관련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은 저들의 령토야망,재침기도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전초기지,군사적교두보를 마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군국주의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조선반도를 꼽고있으며 조선을 발판으로 대륙에 진출하여 또다시 아시아를 제패하려고 꿈꾸고있다.

특히 전쟁국가에 필요한 모든 군사경제적,법률적토대를 사실상 완비한 상태에 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침략무력은 임의의 순간에 지역과 세계의 그 어디에나 신속출동할수 있게 되였다.

여기에 아베일당이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더러운 과거범죄부정과 령토야망주입 등 군국주의고취소동들은 새 세대를 비롯한 전국민에게 끼치는 사상적독소로 하여 일본의 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에 가장 위험천만한 실체이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재침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력사는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령토야욕에 환장한자들은 례외없이 종말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오늘날 지역나라들의 군사경제적능력은 지난 세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을 정도로 강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순진한 아이들에게까지 침략광기를 불어넣으며 제아무리 발광적으로 날뛰여도 그것은 패전의 대물림이라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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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공조가 아닌 민족공조로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서로 손을 맞잡고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여야 할 한 민족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외세가 아닌 피를 나눈 동족을 우선시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가는것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방해군인 외세와의 공조는 민족반역이며 반통일이다. 하루빨리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할것을 념원하는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지향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그 주인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따라서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 배치되게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외세와 공조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불신과 대립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이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페부로 느낀 진리이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며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된것은 철두철미 외세의 민족분렬리간책동의 산물이다. 거기에는 우리 나라의 분렬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오늘에 와서도 외세의 그 리해관계는 변하지 않고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의 공정한 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언제가도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속에서 헤여날수 없다.

조선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은 조선민족이다. 민족문제해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해결할 방도와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때문에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공조의 확고한 실현에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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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보수단체조작놀음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지리멸렬되였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태풍이 휩쓴 쑥대밭에서 독초들이 다시 돋아나듯이 하나둘 머리를 쳐들고있어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각종 명목의 단체들을 새로 내오면서 조직화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지난 1월말 《예비역장성단》이라는것이 조작되였고 2월 중순에는 경상북도지역의 6개 보수단체를 통합한 《령남상생포럼》이라는것이 생겨났다.3월말과 4월초에도 남조선에서는 새로운 보수단체들이 련이어 삐여져나왔다.보수단체결성놀음들에서는 세력을 확대하고 진보단체들에 맞서야 한다는 도전적인 수작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왔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보수단체들이 련이어 조작되고있는 사태는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그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진보진영에 비한 력량상우세를 차지하고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국면을 뒤집어엎으려는 보수세력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벌써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초불투쟁의 성과를 말살하고 보수《정권》을 부활시키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로의 흐름을 불신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반역무리의 발악적책동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초불투쟁에 의해 보수《정권》이 붕괴된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에 따른 응당한 결과였다.초불민심이 심판한것은 단순히 박근혜《정권》뿐이 아니라 온갖 악의 기반인 보수세력 그자체였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짝자꿍이를 하면서 남조선사회를 부정의와 독재가 살판치는 야만의 세상,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것도 보수패거리들이고 외세에 굴종하며 동족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림으로써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것도 다름아닌 보수세력이다.

박근혜의 죄악이자 곧 보수패거리들의 죄악이다.

남조선의 보수세력이야말로 친미사대와 반인민적인 파쑈통치, 북남관계파괴책동으로 인민들에게 불안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워온 가증스러운 역적무리이다.남조선 각계가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보수패거리들은 마땅히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되여야 한다.

하지만 반역패당은 꼬물만 한 반성도 없이 력사의 흐름을 돌려세우고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이자들이 여기저기에서 떼를 무어 《자유한국당》것들과 야합해나설 경우 남조선정치판이 완전히 보수우경화되고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살벌한 보복전이 벌어지게 될것이다.

보수떨거지들이 머리를 쳐들며 기승을 부리고있는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세력의 발악적인 부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진보민주세력들은 앙심을 품고 재집결소동을 벌리고있는 보수패거리들의 움직임에 대해 박근혜탄핵과 초불투쟁을 공공연히 부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광범한 시민들과 손을 잡고 다시 초불을 들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암적존재이며 민족의 재앙거리인 보수패당이 다시 고개를 쳐드는것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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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범죄집단의 추악한 정체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과거성추문사건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시기 그 사건에 대해 알고있었을뿐아니라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압력을 가한 사실이 폭로되여 역도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가고있다.

김학의성추문사건이 여론화되자 황교안역도는 뻔뻔스럽게도 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우겨댔다.얼마전에도 황교안은 《음해》니, 《모략》이니 하면서 궁지에서 헤여나보려고 모지름을 썼다.하지만 드러난 사실들은 황교안이 김학의가 저지른 성추문범죄의 내막을 감추고 이자를 비호두둔한 주범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소속 《국회》의원 박영선은 2013년 3월 13일 자기가 황교안에게 김학의의 성추문행위와 관련한 동영상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의 차관임명을 만류하였다고 증언하였다.민주평화당소속 《국회》의원 박지원도 자기가 황교안을 만나 동영상자료가 존재한다고 말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기록한 자기 수첩을 증거로 내놓았다.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황교안이 김학의성추문사건에 대해 모른다고 발뺌하였지만 진실은 감출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 죄악에 대해 민중앞에 낱낱이 토설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당시 박근혜와 황교안이 김학의성추문사건을 덮어버렸다고 하면서 이렇게 폭로하였다.

《박근혜는 이미 동영상존재사실을 알면서도 2013년 김학의를 법무부 차관으로 지명했다.황교안은 당시 검찰총장이였던 채동욱을 밀어내고 김학의사건을 덮어버리면서 박근혜의 신임을 얻었다.

황교안과 김학의는 한속통이다.김학의는 곧 황교안이다.추악하고 너절한 김학의사건과 관련하여 황교안에게 책임을 추궁하는것은 당연하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더우기 지금 남조선에서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 이 당의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의 골프접대사건 등이 드러나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규탄여론은 한층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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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정부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재정성 참의회회의에서 나라의 경제가 외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지난해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과 공업생산액은 그 전해수준을 돌파하였다.

지난 1월 세계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로씨야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가 우심해지고있는 속에서도 이 나라의 인플레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의연 안정적이라고 한다.

또한 로씨야정부가 취한 경제활성화조치에 의해 지난해 경제장성률은 1.6%에 달하고 원유채취량도 늘어났다.

원유가격이 지난 시기의 수준으로 회복되지는 못하였지만 지난해 7년만에 처음으로 국내총생산액의 2.6%에 달하는 흑자를 기록하였다.

특히 원동지역에서의 급속한 발전이 주목을 끌고있다.

원동발전성은 원동련방구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39개의 련방법과 167개의 정부결정을 채택하였다.

2015년 원동의 대부분지역들을 포괄하는 선행발전지대를 개설하고 그것을 확대하고있다.

원동련방구에서는 국가적으로 투자가들의 사업을 방조하기 위한 특별조치들을 취하는것과 함께 경제발전을 위한 조건들을 마련하고 사회분야를 전반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보기를 창조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현재 원동의 경제는 상승단계에 들어선것으로 평가되고있다.지난해 로씨야의 공업생산액에서 원동련방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것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지난해 원동의 공업생산액은 그 전해에 비해 6.3%, 다른 지역들에 비해 1.5배 증가하였다.

원동발전성은 지역주민들의 월평균로임이 10.8% 증가하였으며 로씨야의 다른 지역 주민들의 평균로임보다 많은것으로 평가하였다.

언론들은 경제분야에서 이룩된 긍정적인 성과들은 로씨야정부가 취한 주요한 조치들에 의한것이라고 전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새로운 5월정령을 발표하여 정부가 앞으로 6년동안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제시하였다.

정령에는 로씨야가 세계5대경제강국대렬에 들어서도록 하며 인플레률을 4%이하로 낮추는 등 경제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국내경제장성속도를 세계경제장성속도보다 높일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들이 포함되여있다.그 실현을 위해 로씨야정부는 지난해 새로운 국가계획을 작성하고 주요경제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금융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그것이 은을 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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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거짓말내각, 기만내각

주체108(2019)년 4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국회 참의원예산위원회 회의에서 《아베노믹스》의 성과에 대해 강조하였다.전반적으로 경제가 호전되고있다는것이다.

사실인가.아니다.

일본의 경제는 여전히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다.공업생산량은 다달이 감소되고 기업체들이 련이어 파산되고있다.살림집가격과 물가가 폭등하고 무역적자가 늘어나고있다.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11월의 무역적자는 그 전달에 비해 대폭 늘어나 7 370여억¥에 달하였다.

국제통화기금은 앞으로 40년동안에 일본의 국내총생산액이 25%이상 감소될것으로 예측하였다.

지난해말의 시점에서 국가채무액은 1 100조 5 266억¥에 달하였다.일본의 채무가 1 100조¥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는 자기의 경제정책이 성공하였다는 거짓선전에 여념이 없다.지난 1월에 한 시정연설에서 최근 6년동안 경제가 10%이상 장성하였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수자들을 렬거하기도 하였다.월근로통계에 부정행위가 있다는것이 밝혀짐으로써 그것이 거짓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아베는 의도적으로 통계수자들을 꾸며내게 하였다는 비난을 받았다.

아베는 자국에서 열린 국제녀성회의에 참가하여서도 기만극을 연출하였다.그는 녀성들의 취업률이 대폭 상승하였다고 강조하였으며 소녀들이 질높은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다르다.

사람들은 일본의 현실을 알려면 아베의 말을 거꾸로 들으면 될것이라고 하고있다.실지로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대학입학자격도 박탈당하고있다.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베뿐이 아니다.지난 3월말 방위상 이와야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전면반환을 실현하여 오끼나와현민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하면서도 헤노꼬에로의 기지이설을 주장하였다.

헤노꼬는 오끼나와현에 위치하고있다.현내에로의 이설을 주장하면서 부담을 줄이겠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최근 외상 고노는 자국이 새 년호를 쓰기로 한데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세계 각국에 통지하였다.그는 기자들에게 그에 대해 설명하면서 《헤이세이》년호를 쓰던 시대가 일본에 있어서 전쟁이 없는 시대로 끝날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 새 년호를 쓰는 시대에도 변함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마치도 일본이 전쟁을 바라지 않고있는듯 한 인상을 준다.

전혀 아니다.일본은 위험한 전쟁국가로 되였다.군비를 확장하고 최신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항공모함까지 보유하려 하고있다.헌법을 개악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고 집요하게 날뛰고있다.일본에는 평화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하다면 어째서 일본의 당국자들이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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