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5th,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평원군협동수산관리위원회 로동자 장은철은 총공격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물길공사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평안남도 회창군 상류진료소 준의 림대혁은 물길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위한 현장치료활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공사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돕고있다.

열두삼천리벌의 풍요한 전야마다에 생명수를 부어주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기여할 열의드높이 돌격대에 탄원한 강계백화점 로동자 한영길은 여러차례에 걸쳐 기공구들과 로동보호물자 등을 지원함으로써 공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양덕군식료공장 로동자 강은별도 건설장에 달려나간 첫날부터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면서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순천시식료수매종합상점 로동자 김옥향은 들끓는 공사장에 찾아가 경제선동을 벌리고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돕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고 황해남도탐사관리국 부원 김영춘은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하여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적극 헌신해갈 애국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경축 먄마준비위원회가 3월 26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쬬 쏘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25일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축모임을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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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리비아준비위원회가 3월 29일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아흐마드 무함마드 알 쿨레이비가, 부위원장으로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 쌀라흐 앗 딘 아브둘하미드 알 까샤트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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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를 3월 25일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와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가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 쌀리니꼬브,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 위원장 에쓰.엠.크라마렌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태양절경축 세네갈준비위원회가 3월 30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쌈바 씨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평양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에 관한 벨라루씨전국토론회 참가자들인 우리들은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들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승리하도록 고무해주고있으며 자유와 평등, 평화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 나라 인민들에게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들은 당신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벨라루씨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이 더욱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들은 당신께서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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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 만대에 길이 빛나리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그리운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천만의 가슴에 더더욱 뜨겁게 격랑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경사의 날 태양절.

민족대통운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다함없는 경모의 노래,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가 강산을 더욱 뜨겁게 진감하는 속에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이 유서깊은 만경대로,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인민, 이 신성한 이름앞에 위대한 한생의 하루하루를 가장 뜻깊고 빛나게 바치시여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류례없는 성스러운 사랑의 한평생을 광휘롭게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민에 대한 책임감, 혁명에 대한 책임감, 조국에 대한 책임감으로 자신을 채찍질하시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랑의 자욱 헌헌히 이어가시면서 이 조선, 이 인민이 후손만대로 누려갈 복을 안겨주신 영원한 인민의 어버이!

참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불멸할 업적을 이룩해놓으신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장장 수십성상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사는 행복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해온 우리 인민이 그 은혜로운 태양의 력사를 어이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불멸할 그 은덕을 어이 천년만년 전하지 않을수 있으랴.

* *

지나온 력사에는 애국자도 많았고 력사에 흔적을 남긴 위인도 많았다.

하지만 진실로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존대하고 존엄높은 영광에로 이끄신 위인, 인민을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여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시는 그런 인민적수령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다.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한 인민의 수령은 아직 력사가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가 여기에 쓰는 이야기도 그러한 헤아릴길 없는 사료들가운데 그 일부로 된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었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는 일보다 더 신성한 위업은 없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9월 어느날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만경대갈림길혁명사적비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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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세, 절약형의 선진농업기술 -농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보호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에서 증산의 중요한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농업생산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오늘 보호농법에 대한 관심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나라의 지속적인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자면 보호농법과 같이 토지를 보호하면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선진농업기술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는 얼마전 보호농법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그것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를 놓고 농업성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보호농법의 우월성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국장 주철규: 보호농법은 낟알짚이나 록비작물로 토양겉면을 피복하고 논밭을 갈지 않거나 최소갈이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씨붙임을 하며 합리적인 작물그루바꿈을 진행하는 등 자체보호능력을 가진 토양의 특성을 최대로 발휘하게 함으로써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게 하는 선진농업기술이다.

보호농법은 토양과 물을 포함한 농업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수확고와 수익을 높여주며 토양에 유기물질이 축적되게 하여 농업생산체계의 지속성을 담보해주는 농법으로서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로 되고있다.

기자: 보호농법의 세계적인 발전동향은 어떠한가.

국장 김성민: 이미전에 과학자들은 보호농법에는 씨뿌리기와 비료주기만을 할수 있을 정도로 땅다루기를 최소한 줄이는것, 토양겉면을 항상 유기질(작물잔여물)로 덮어주는것, 그루바꿈과 록비작물재배를 적용하는것이 기본구성요소로 포함된다고 발표하였다.최근년간 보호농법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는데 따라 과도한 토양리용방지, 토양다짐을 막기 위한 농기계주행조절, 토양의 영양물질균형과 산도보장, 종합적인 병해충관리, 김잡이대책들이 개념상 구성요소들로 보충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많은 나라에서 보호농법을 적극 장려하고 그 도입면적을 계속 늘이고있다.

2011년에 어느 한 나라에서는 알곡재배면적의 70%에 보호농법을 도입하였으며 일부 주에서는 85~90%의 면적에서 보호농법기술을 적용하여 농사를 지었다.비가 오면 밭에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질어지고 마르면 돌덩이처럼 굳어지는 척박한 질흙토양에서 수십년동안 불경농법을 적용한 결과 토양겉층에 20~25㎝두께의 비옥한 부식층이 형성되고 비물에 의한 토양침식이 극복되였다.또한 정보당 강냉이수확고는 종전의 2배로, 콩수확고는 불경농법을 받아들인 첫해에 130%로 높아졌다고 한다.그리고 농기계작업공정이 대폭 줄어들고 연유는 15~20% 절약되였으며 큰물피해, 가물피해가 극복되고 해마다 일어나던 소출변동도 줄어들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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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당,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삼지연군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이 땅우에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주체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가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 참석하시여 열병종대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빛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고와 헌신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우리 인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사진문헌들도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끝없이 약동하며 비약하는 내 조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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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되는 행위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공중과 해상에서 련합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하여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3월 18일부터 10여일간에 걸쳐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 정찰기, 직승기 등 각종 군용기들이 참가하는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전쟁연습이 감행되였다.이어 미국연안경비대소속 경비함이 제주도일대에 투입된 가운데 《불법환적》단속을 위한 련합해상검문검색훈련이 벌어졌다.

지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고있다.하지만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련합훈련들은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어긋나는것이다.

내외여론들은 그것이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분위기를 해치는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된다고 주장하고있다.

대화와 전쟁연습, 평화와 군사적적대행위는 량립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이것을 외면하고 《평화》를 운운하는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흐름에 역행하여 불신과 대결로 일관된 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며 구태의연하게 그 누구를 힘으로 놀래워보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군사적대결에 매달릴수록 평화의 파괴자, 무모한 호전광이라는 세인의 비난과 규탄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다.

군사적위협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이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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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정추문사건으로 악취풍기는 반역당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수패거리들의 과거추문사건들이 련이어 폭로되여 각계층의 비난과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얼마전 박근혜패당이 집권시기 검찰을 압박하여 당시 법무부 차관이였던 김학의의 성추문행위를 《증거불충분》이라는 구실로 덮어버린 사실이 드러났다.이 사건에는 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깊숙이 관여하였다고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가 권력과 인맥관계를 악용하여 자기 자식들을 이동통신업체에 입직시킨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 이 당의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이 대학교수로 있던 시기 부당한 골프접대를 받은 사실 등이 공개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의 정계와 언론계, 시민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비난과 규탄의 화살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로 집중되고있다.

특히 김학의성추문사건을 은페한 장본인인 황교안이 아들의 특혜채용의혹사건에까지 말려들면서 역도에 대한 규탄여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각 정당들과 단체들은 보수패거리들의 부정추문사건들을 《전형적인 직권람용행위》, 《명백한 사건은페범죄》로 비난하면서 그와 관련한 《국회》청문회개최와 《국정조사》, 특검수사도입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과거에 저지른 부정추문사건들이 련이어 폭로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력사적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은 남조선보수패당이 대대로 물려주고 이어받아온 체질적인 악습이다.보수의 원조인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박근혜의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반역패당은 부정부패로 살쪄왔다.이자들이 저들에게서 부정부패사건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통절한 반성》이니, 《쇄신》이니 하며 노죽을 부리였지만 그 못된 버릇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번에 드러난 황교안, 김병준, 김성태의 범죄행위와 《자유한국당》족속들의 성추문사건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저지른 부정추문사건들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뻔뻔스럽게도 《음해》니, 《거짓말》이니 하고 고아대며 드러난 사건들을 무마해버리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황교안역도는 김학의성추문사건에 대한 각계의 재수사요구가 높아가자 그에 대해 《정치공작》이라고 걸고들며 반발해나서는가 하면 여론을 오도해볼 심산밑에 드루킹사건을 다시 입에 올리며 특검수사에 대해 떠들고있다.그러나 오물더미를 아무리 비단보자기로 가리워도 거기에서 풍기는 악취를 막을수는 없는 법이다.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들의 더러운 범죄행적을 덮어버리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질쳐도 소용이 없다.

부정부패의 서식장이며 시대의 오물통인 《자유한국당》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속에 파멸의 수치스러운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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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갈피에서 : 마로끄위기의 교훈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마로끄는 아프리카의 북서부에 있는 나라이다.

지브랄타르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린접하고있는 마로끄는 군사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하고있다.또한 자원도 매우 풍부하다.주민구성이 아랍족과 베르베르족으로 되여있는 마로끄는 여러 세기동안 서방렬강들의 침략을 받아왔다.

마로끄는 20세기초에 들어와서도 식민지쟁탈을 위한 서방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다.마로끄강점에 특히 열을 올린것은 북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만들 야망밑에 이미 알제리를 강점하고있던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마로끄강점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로끄침략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던 서방렬강들과 범죄적인 흥정판을 벌려놓았다.

이딸리아, 영국, 에스빠냐와의 협정을 통하여 마로끄에서의 행동의 자유와 특수리익, 마로끄의 일부 지역을 강점할 권리를 인정받았다.

한편 프랑스는 마로끄의 재정난을 리용하여 이 나라에 차관을 주는 대가로 관세수입의 60%를 장악함으로써 마로끄를 재정적으로 예속시켰다.

1905년초에는 사절단을 이 나라에 파견하여 프랑스장교가 지휘하는 마로끄의 경찰대를 조직하고 재정적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립은행을 세우며 프랑스자본으로 각종 공공건설을 진행할것을 내용으로 하는 《개혁》실시를 마로끄에 강요하였다.이것은 마로끄를 저들에게 더욱 예속시키고 이 나라에 대한 침략적지반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한것이였다.

한편 마로끄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고 꿈꾸던 도이췰란드는 마로끄가 프랑스의 지배밑에 들어가는것을 반대하였다.

도이췰란드는 프랑스의 《개혁》실시를 경계한다고 하면서 프랑스를 반대하는 전쟁도발의 기회를 노리였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두 제국주의렬강사이에는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 즉 제1차 마로끄위기가 조성되였다.

도이췰란드와의 군사적충돌을 꺼려한 프랑스는 마로끄문제에 관한 국제회의를 소집하는데 동의하였다.1906년 에스빠냐에서 열린 14개국회의에서는 모든 문제들이 프랑스에 유리하게 규정되였다.

회의는 한마디로 프랑스에 마로끄를 지배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로써 제1차 마로끄위기는 일단 해소되게 되였다.

회의후 프랑스는 마로끄강점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프랑스는 1907년에 마로끄에서 저들의 의사가 살해되였다는것을 구실로 이 나라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해안지대를 점령하였다.

프랑스의 침략이 로골화되자 마로끄인민들은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일떠섰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 마로끄통치계급은 프랑스침략자들과 타협하고 1910년에 경제적리권과 군사통수권을 프랑스에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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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법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얼마전에 진행된 최고검찰소 참의회확대회의에서 국가계획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자금지출을 통제하고 기업관리를 개선하는데서 검찰기관이 책임성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또한 공민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주요의제로 제기하였다.

참의회확대회의는 로씨야대통령의 참가하에 해마다 진행되고있다.한해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새로운 과업과 활동방향이 제시된다.

뿌찐대통령은 참의회확대회의에서 지난 한해동안의 주요사업지표들과 관련한 최고검찰소의 총화보고를 청취하고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검찰기관이 500만건의 신소를 처리하고 범죄, 극단주의, 부정부패와의 투쟁에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앞으로도 로씨야령내에서 법을 철저하게 리행하여 전횡과 관련한 사소한 표현에 대해서도 단호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중요하게 강조된것이 국가계획실현을 위한 사업에서의 법기관들의 감독통제에 관한 문제이다.

국가계획실현에 전례없는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게 되는 조건에서 그것이 어떻게 리용되는가를 면밀히 주시하고 부문별로 할당되는 자금이 구체적인 대상들에 합리적으로 지출되도록 하며 그러한 사업이 결실을 가져오도록 해야 한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1990년대에 주민들의 귀맛을 돋구는 방대한 량의 규범적문건들이 채택되였지만 그중 절반이상은 나라의 매우 엄혹한 금융경제상황으로 인하여 리행될수 없었다, 이것은 사람들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에 로씨야정부는 6년동안에 실행하게 될 12건의 방대한 국가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국가계획은 세분화된 67개의 련방계획으로 구성되며 그 실행에는 련방자금과 때로는 지역의 자금도 투자할것을 예견하고있다.인구통계와 보건, 교육, 수자식경제, 생태, 문화, 주택 및 도시환경 등 부문별목표들이 제시된 국가계획실행에 지출될 자금액수는 무려 25조 7 000억Rbl에 달할것으로 보고있다.

로씨야는 이 과제수행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최고검찰소를 비롯한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차례에 걸쳐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공정성을 보장할데 대하여 요구하였다.

한편 로씨야정부는 법에 의거하여 주민생활에 대한 사회적보호를 원만히 실현하는것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있다.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있는 로씨야정부의 조치들은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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