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공조로 겨레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야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려는 겨레의 의지와 열망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오늘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제물로 삼으려는 외세의 책동도 계속되고있다.
그럴수록 민족적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이를 고수하고 떨쳐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잇고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애국심이 높고 자주성이 강한 민족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줴버리고 남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을 간청하고 외세와 공조하는것은 노예굴종적처사이며 반민족적행위이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공조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피력하고있다.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로 겨레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는것은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여야 할 주인은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때문에 우리 민족내부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응당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방도를 찾아야 하며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면 불필코 복잡성이 조성되고 동족간의 불신과 오해만이 자라나게 된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갈 때만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남에게 의존하며 외세와 공조하여서는 언제 가도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고있는 교훈이다.
지금이야말로 외세에 대한 환상을 말끔히 털어버려야 할 때이다.
우리 민족내부문제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이며 민족공조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길이 있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성과들이 보여주듯이 북과 남이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온 겨레는 민족공조에 겨레의 밝은 앞날이 있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권
-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
알림/お知らせ : 2026학년도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창립80돐기념학예회 /
2月15日(日)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
- 新軍国主義の終着点は「強い日本」ではなく滅びた日本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해소되기 어려운 유럽동맹의 내부갈등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