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당의 오그랑수를 단죄규탄

주체108(2019)년 4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자유한국당》이 《5.18망언자》로 악명높은 김진태, 김순례에 대한 《징계》조치라는것을 취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자들은 광주인민봉기와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악랄하게 헐뜯고 전두환역도를 찬미하는 망발을 줴쳐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그동안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5.18망언자》들에 대한 처벌을 유야무야해치우려고 모지름쓰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이번에 형식적인 《징계》놀음을 벌리였다.

그야말로 남조선 각계가 비난하였듯이 하나마나 한 《솜방망이처벌》인것이다.

민심을 회유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이런 서푼짜리 오그랑수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다.

5.18기념재단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이 그 무슨 《피선거권보장》따위를 운운하며 처벌을 계속 미루더니 극히 형식적인 처벌놀음을 벌리였다고 폭로하면서 민심의 요구를 무시해버린 반역당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의당 대표는 5.18망언과 《세월》호망언 등으로 민심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성을 모르는 망언정당》, 《망언제조기》라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저들의 죄악에 대해 사죄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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