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들 량심수석방을 요구
4月 30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5일 민가협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량심수석방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가 대전교도소로 이감되게 된데 대하여 개탄하였다.
4.27판문점선언 발표 1돐을 계기로 량심수들을 석방할 대신 다른 교도소로 옮기는것은 천인공노할 만행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투쟁한 량심수가 석방이 아니라 다른 감옥으로 이감되는것이 이 땅의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을 위해서라도 량심수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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