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친일매국의 더러운 족보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제1야당이라고 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이 내놓고 친일을 떠들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온 민족을 격분케 하는 《자한당》것들의 친일망동은 어제오늘에 비로소 시작된것이 아니며 사실상 그 뿌리는 너무도 깊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파쑈전범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의 민족반역자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일제의 앞잡이가 되여 매국배족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해온 친일파들이 숙청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세의 비호밑에 머리를 쳐들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리승만역도는 일제에게 빌붙어 부귀영달을 누리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친일매국노들로 《자한당》의 시조인 《자유당》을 조작하였다.이 당 패거리들은 대부분이 일제시기 검사, 판사, 경찰서장, 군수 등을 해먹은 악질친일파들이였다.

장면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2공화국》은 리승만《정권》의 재판이였다.다마오까 쯔도무라라는 일본이름으로 알려진 장면은 《국민정신총동원조선련맹 참사》, 《대동아전쟁대책협의회 참사》노릇을 하며 조선사람들에게 《황국신민화》와 《학도병탄원》을 강요한 친일분자였다.

류혈적인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박정희역도는 력사에 특등친일매국노로 기록되여있다.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 《혈서》를 쓴 역도는 일본륙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조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일본교육총감상까지 받았다.박정희가 얼마나 친일매국에 환장하였으면 다까끼 마사오로 《창씨개명》한것도 성차지 않아 오까모도 미노루라는 완전한 일본식이름까지 가지였겠는가.

역도가 집권후 가장 매국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덮어버리는 희세의 반역행위를 감행한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였다.

박정희역도를 본따 총칼로 권력의 자리를 가로챈 전두환역도는 일본과 남조선은 《같은 령토》이고 《운명공동체》라고 아양을 떨고 일본의 과거를 《흐르는 떼목에 실어보내겠다.》는따위의 친일망발을 거침없이 늘어놓았다.

리명박역도 역시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의 앞잡이가 되여 상전의 재침책동을 적극 비호두둔하였다.역도가 섬나라족속들에게 얼마나 삽살개처럼 놀아댔으면 리명박을 만나본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그 친일성에 《정말 놀랐다.》고 혀를 찼겠는가.

특등친일매국노인 애비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는 사상 류례없는 친일매국적죄악으로 악명을 떨치였다.역도는 일본반동들과 굴욕적인 회담을 벌려놓고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약하는 그 어느 선임자도 하지 못한 극악한 매국행위를 저질렀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미래지향적인 관계》니, 《돈독한 신뢰구축》이니 하는 개나발을 불어대면서 남조선 각계가 그토록 반대해온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끝끝내 체결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이로써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을 부채질하고 대륙침략의 징검돌들을 놓아주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를 저질렀다.

력사는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깡그리 저버리고 외세를 섬기며 민족을 배반한 대가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온 추악한 친일매국노들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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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분별한 군국주의광태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인 마루야마가 자기의 트위터에 《독도를 전쟁의 방법으로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그는 지난 5월 꾸릴렬도를 행각하였을 때에도 전쟁을 고취하는 발언을 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처벌을 받은바 있다.

가관은 선동적인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는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국회의원직에서 사임할것을 강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 등으로 야당세력이 크게 문제시하자 마루야마가 또다시 징벌을 받더라도 더 큰 화제거리로 되였으면 좋겠다는 망발을 줴쳐댄것이다.

《전과》가 있는 마루야마가 단순히 인기나 올리자고 이번에 또다시 《실수》했다고는 볼수 없다.그의 골수에 파쑈적인 군국주의사상이 꽉 들어차게 된 요인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알려진것처럼 오늘 일본사회는 빠른 속도로 군국화되여가고있다.

일본집권계층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하고있으며 특정비밀보호법을 조작하고 조직범죄처벌법을 개악하는 등 법체제를 정비하여 사회를 파쑈화하였다.또한 안전보장관련법과 유사시관련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을 조작하여 《자위대》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는 법률적 및 제도적담보를 마련해놓았다.

군사비가 해마다 증가되는 속에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는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앞으로 일본의 도꾜에서 진행되게 될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게 하려 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며 전쟁이라는 말을 망탕 내뱉는 국수주의자들이 나타나고 파쑈적인 정당들이 생겨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당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응당한 제기이다.》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마루야마를 비호해나섰다.마루야마를 부당수로까지 내세우고 그의 미치광이나발을 비호두둔하는것을 보면 이 당이 얼마나 극우익적이고 호전적인 정당인가 하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국내외적으로도 비난이 거세여지자 이에 바빠맞은 정계의 고위인물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설명할 가치도, 론의할 여지도 없다느니, 그에 대해 평하는것은 삼가하고저 한다느니 하고 변명해나섰지만 행차뒤 나발이다.

지금 일본반동지배층은 어떻게 해서나 《평화헌법》을 뒤집어엎고 전쟁국가를 조작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3일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는 《자위대》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기때문에 그 존재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하였다.아소로 말하면 자민당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제2파벌의 우두머리이다.

자민당의 전 부총재는 헌법위반의혹을 사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가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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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속되는 이동통신분야에서의 중미마찰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새 세대 이동통신망건설문제와 관련한 중미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이슬란드를 방문한 미국부대통령이 기자들앞에서 새 세대 이동통신망건설과 관련한 자국의 우려를 피력하면서 이슬란드를 포함한 미국의 모든 동맹국이 중국과의 과학기술협조를 거절할것을 호소하였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것을 전형적인 패권주의로,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하려는것으로 규정하고 그를 견결히 반대하는 자국의 립장을 밝혔다.그는 새 세대 이동통신망기술이 가져다주는 발전기회는 마땅히 세계가 공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정부는 상업원칙과 국제규칙에 따라 자국의 기업들이 해외에서 투자협조활동을 벌리는것을 장려하여왔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화위기술유한공사는 자기 공사의 직원들을 미국정부가 협박하여 그들이 공사를 감시하고 그 자료를 저들에게 제공하도록 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중국은 이것을 비도덕적인 행위로 비난하면서 미국이 국가안전개념을 확대하는 그릇된 수법을 거두고 중국기업에 대한 무근거한 압력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둘러싼 알륵은 국제시장에서 이 공사의 경쟁력이 확대된 2000년대초부터 심화되여왔다.미국의 대규모전기통신기업체들과 정보기술업체들이 지적재산권침해문제를 제기하며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련속 법에 기소하였다.그와 병행하여 미상무성과 국회 등이 나서서 국가의 안전을 리유로 미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상업거래를 저지시키기 시작하였다.지난해부터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를 통한 중국의 도청행위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에 이 공사의 제품을 구입 및 사용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본격적으로 요구하였다.미국이 중유럽 및 동유럽나라들에 중국정보통신설비의 사용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등의 소식이 련속 전해졌다.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이 카나다에서 체포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가 법적대응에 나섰다.화위기술유한공사로부터의 제품과 봉사기술의 구입을 금지시킬 목적으로 미국이 발동한 관련법률이 부당하다고 하면서 미국정부를 기소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2년전에 압수하였던 전신설비들을 화위기술유한공사에 반환하였다.그에 따라 화위기술유한공사는 미국정부의 여러 부문에 제기하였던 소송을 철회하였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미국정부가 사실상 자기 행위의 위법성을 인정한것으로 된다, 중국은 미국이 그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기업들을 모함하고 국가의 힘을 동원하여 특정한 중국기업들을 압박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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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교원들은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하자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얼마전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회를 맞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우리 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에게 현시기 교육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대회였다.

우리 당은 오늘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고있다.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

지금이야말로 인재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 교육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대혁명을 일으키며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하여 전례없는 규모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를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은 교육혁명의 절박성과 의의를 다시한번 절감하였으며 이 거창한 대혁명을 우리 교원들을 믿고 교원들에게 의거하여 실현해나가려는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았다.

이번 대회는 인재교육전선을 지켜선 전체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오늘의 교육대혁명에서 자기들이 지닌 전초병,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엄숙히 자각하게 한 의의있는 회합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절박하게 해결을 바라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혁명의 교단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믿음직하게 꿋꿋이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교육자들과 당의 교육정책을 높은 실적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여러 단위 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 직업적혁명가로서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보고와 토론들은 대회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그리고 그들을 따라배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교육사업을 보다 혁신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충분한 견해를 가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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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취야벌의 은행나무는 오늘도 끝없이 설레인다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 40돐을 맞는 벽성군 서원협동농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황해남도 벽성군의 취야벌을 찾았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벼바다가 선들선들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파도치는 풍경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가을계절이 펼쳐놓은 풍경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은행나무들이 안겨들었다.가로수로 심은 수삼나무들속에 류달리 두그루의 은행나무가 자라고있는것이 꼭 어떤 사연이 있을것만 같았다.

《어느 고장에나 은행나무들이 있겠지만 우리 고장 은행나무들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답니다.저 은행나무들에 우리 고장의 전변사가 깃들어있다고 해야 옳을것입니다.》

동행한 농장일군의 말이였다.

취야벌의 은행나무!

그것이 안고있는 깊은 의미를 다 알게 되기까지 우리의 취재수첩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부피두텁게 새겨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농장일군은 우리가 마주한 두그루 은행나무가운데서 한그루가 바로 주체68(1979)년 9월 19일 벽성군 서원협동농장의 풍년든 논벌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적을 전하고있다고 말해주었다.

우리가 40년전 가을날의 이야기를 자세히 전해듣게 된 이곳 혁명사적교양실에는 력사의 그날 당시의 서원협동농장 제1작업반 청년분조포전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벽성땅이 생겨 처음 보는 대풍도 좋지만 그것을 청년분조포전에서 보시게 된것이 더없이 감개무량하신듯 태양처럼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

사실 그해에 서원리의 청년분조포전이 우리 수령님께 그토록 커다란 기쁨을 드리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전후 두번째로 서원리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리당위원회사무실에서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였다.

그날 농촌의 로력문제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관리위원장은 아직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생각을 숨김없이 말씀드리였다.그는 핵심진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하여 농촌출신제대군인들을 모두 자기 고향으로 돌려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씀드렸다.

한 농촌일군의 소박한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견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천리마운동의 열풍은 농촌에서도 세차게 일고있었다.어디서나 능률높은 농기계와 비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때였다.그런데 이곳 관리위원장은 사람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사람문제를 제일 중시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혁명사의 진리를 깊이 체득한 농촌일군을 알게 되신것이 무엇보다 기쁘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비날론공장에 배치받고 마을에 와있는 한 제대군인도 직접 만나보시였다.당시 농촌실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며 청년핵심들이 앞장서서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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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혁명과 건설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내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조국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우리 당이 바라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데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현시기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우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

주체조선에서 살며 조선혁명을 위하여 싸우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품어주고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은 혁명인재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기술지상주의의 상아탑속에 파묻혀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이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은 외면하고 순수 학술적인것을 연구하는데만 시간을 들이는 《인재》는 혁명에 아무런 쓸모도 없다.

참다운 혁명인재는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 국력강화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인민생활향상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들을 사활적인 연구과제로 스스로 받아들이고 모든 지혜와 정력, 생명까지도 주저없이 바쳐 풀어나가는 사람이다.우리에게는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충직하게 받들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력사앞에 현실로 확증하는 인재, 죽으면 죽을지언정 혁명적지조와 과학적량심을 절대로 팔지 않는 인재, 발은 자기 조국땅에 든든히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자기 조국과 인민의 광휘로운 미래를 위해 심장을 불태우는 인재가 필요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인재의 세계화》를 제창하며 인재들에게는 국적도 민족성도 없는듯이 떠벌이고있다.하지만 국경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듯이 조국과 동떨어진 인재란 있을수 없다.과학과 기술에는 국경이 없지만 주체조선의 혁명인재들에게는 자기 수령,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이 있다.모든 사람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이바지하는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할 때 우리 조국은 명실공히 인재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힘있게 떨칠것이다.

현시기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또한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이다.

지금 현대과학기술은 고도로 세분화되면서도 종합화되고 학과들사이의 밀접한 련계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지난날에는 전문인재가 기본이였으므로 교육도 전문교육을 기본으로 하였지만 오늘날에는 전문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다른 학문의 지식도 갖춘 종합형의 인재 즉 《통용인재》를 육성하는데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있다.자료에 의하면 현재 과학자들이 접촉하고있는 모든 과학기술정보의 50%가 린접분야의것들이라고 한다.

지식경제시대의 인재는 한가지 학문에 대한 풍부한 기초리론과 연구방법을 소유하고 이에 기초하여 련관학문의 리론과 방법도 적용할줄 아는 창조적능력을 소유하여야 한다.다시말하여 폭넓은 지식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킬줄 아는 인재, 창조형의 인재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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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전구는 불굴의 인간, 참된 애국자들을 키우는 혁명대학(1)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창조되고있는 영웅적위훈과 랑만적인 생활을 전하며-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백두산기슭 삼지연, 지금 여기에서는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의 황홀한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다.

이 천지개벽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들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결정체, 영웅적투쟁의 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전투에 참가한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공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서로 굳게 손잡고 어깨겯고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며 고락을 같이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얼마전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 돌격대원들이 백두전구에서 어떻게 살며 투쟁하고있으며 그들의 투쟁속에 얼마나 아름다운 정신세계와 생활이 보석처럼 깔려있는가를 뜨겁게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그 일부를 련재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삼지연의 0시

 

우리가 삼지연군건설장에 도착한 첫날에 새롭게 느낀것이 있다.

618건설려단의 한 돌격대원은 하루의 첫시작에 대해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돌격대원이 된 바로 이튿날 나는 집에서 정히 마련해가지고온 관리도구를 들고 길에 나섰다.

때는 새벽 5시, 여기 백두산기슭 삼지연에서는 마음도 절로 숭엄해지는듯 삼지연군 읍에 높이 모신 어버이장군님의 동상가까이에로 조용히 발걸음을 옮기던 나는 한동안 주춤하지 않을수 없었다.

수많은 돌격대원들이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주변에서 관리사업을 하고있지 않는가.

여기 삼지연에서는 하루일과를 바로 0시부터 시작한다는것이다.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따르는 여기 돌격대원들의 충정의 한모습이였다.

삼지연의 새벽문은 매일 이렇게 0시에 열리군 한다.

삼지연에서의 첫 하루의 충격은 나에게 새로운 생활을 알게 해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매일 0시가 되면 어김없이 삼지연의 새벽문을 여는 돌격대원들중의 한 성원이 되였다.

사람들은 흔히 하루생활의 시작을 아침으로 보지만 여기 삼지연에서는 그 의미가 달랐다.

삼지연의 0시, 그 시간에 돌격대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찾는것으로부터 하루의 첫시작을 떼고 바로 그 시각부터 동이 틀 때까지 그 흐름은 그치지 않았다.

이런 생활은 비단 여기에서만 펼쳐지고있는것이 아니였다.

자정을 가까이할무렵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의 몇명 돌격대원들이 저벅저벅 발걸음을 옮기고있었다.

꼭꼭 여민 옷자락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정성껏 피운 꽃송이를 두손으로 떠받들고 무봉혁명전적지에 들어서는 그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마음속에 그리며 날마다 찾군 한 무봉혁명전적지, 그날에도 그들은 맡겨진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또다시 그곳을 찾은것이였다.

《어제 당보에서 저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왔습니다.

때이르게 내리는 흰눈을 맞으시며 몸소 우리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를 조금이라도 저희들이 덜어드릴수만 있다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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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비렬한 민족말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총련 《조선신보》가 강조-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일본당국의 비렬한 민족말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일본정부가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 등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를 실시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이 제도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하는 전대미문의 민족차별, 반인륜적인 폭거를 감행하려 하고있다고 글은 폭로하였다.

글은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하려는 흉악한 정치적목적은 학령전어린이들을 무지막지하게 차별하고 새 세대 학부모들에게 막대한 재정적부담을 들씌워 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뿌리채 없애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이 실시된 첫 시기부터 일본당국은 그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로골적인 탄압을 가해왔다고 글은 규탄하였다.

글은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완전히 배제한 일본이 이번에는 학령전어린이들의 보육, 교육에 훼방을 놀면서 어린이들의 순결한 마음에 못을 박고 칼질을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당국의 책동의 본질은 대조선적대시와 총련탄압책동의 일환으로서 재일동포자녀들이 태여나서부터 부당한 민족적차별을 받게 하고 동포사회에서의 동화, 귀화를 부추겨 동포사회를 말살하려는것이라고 글은 까밝혔다.

글은 일본당국의 책동은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있는 국제법과 일본의 아동복지법에 어긋나며 저들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하고있는 《아이키우기지원법》의 리념도 스스로 부정하는 반인륜적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폭거라고 규탄하였다.아베정권이 일제식민지정책의 피해자의 후손들인 재일동포 4세, 5세들에게까지 탄압의 마수를 뻗치는것은 과거력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파쑈적범죄라고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오늘 우리앞에는 악의에 찬 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는 아베정권의 폭거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긴박한 요구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우리 학교 유치반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배제하려는 아베정권의 책동을 막중한 재정적부담을 재일동포 새 세대 가정들에 강요하며 민족교육을 약화시키고 우리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내려는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책동으로 보고 이를 견결히 반대배격하는 전조직적인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일본당국의 천만부당한 책동의 반동적본질과 부당성을 까밝힌 해설자료와 선전물을 총련산하 동포들은 물론 민단, 미조직동포들, 광범한 일본인민들속에도 널리 선전해나가자.

총련본부대책위원회는 일군들과 열성자, 학부모들을 비롯한 동포들에 대한 정치선전사업과 그들을 발동하는 사업 그리고 대외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며 총련지부는 지부위원장의 책임밑에 총련지부상임위원회와 단체책임일군들을 발동하여 지원제도적용투쟁을 전기관적, 전동포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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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분노의 표출- 《4대매국노》, 《5대매국노》

주체108(2019)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 각지에서 황교안, 라경원, 류승민, 김무성을 《4대매국노》로, 여기에 김진태까지 포함시켜 《5대매국노》로 선정하고 친일반역무리들의 사퇴와 보수역적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투쟁들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추석을 앞두고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의 지역단체들은 서울과 광주, 부산, 수원, 대구, 춘천 등 각지에서 《4대매국노》, 《5대매국노》선정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을 구속하라!》,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매국노들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는 구호를 웨치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던 《을사5적》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추악한 친일매국노들이 오늘 또다시 곳곳을 싸다니며 갖은 망발로 남조선사회를 심히 어지럽히고있기때문이다.

이자들은 일본과의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고 지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남조선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일본전범기업의 편을 드는 역적질을 뻐젓이 감행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감성팔이》로 몰아가는것도 성차지 않아 아베패당의 횡포와 맞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내리며 강경하게 나서는 현 당국을 비난하고있는 판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는 《정부》의 탓이라는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두둔하면서 인민들의 반일감정을 《계절이 지난 민족감정》, 《감성팔이》로 매도하는 《자한당》의원 김무성, 《반민족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렬되였다는 친일력사관을 가지고 일왕의 생일연회에 쫓아다니는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 일본에 강경한 목소리를 낸다며 현 《정부》를 비판하고 경제와 《안보》를 위해서는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고 줴쳐댄 21세기형 친일파 류승민, 김진태를 《4대매국노》, 《5대매국노》로 선정한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이러한 사대매국노들, 인간추물들의 서식지이며 온상이 다름아닌 《자한당》이다.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떨쳐나선 남조선민심에 역행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는 희대의 역적무리들, 추악한 민족반역자들의 집합체인 《자한당》을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한다.

이런 쓸개빠진 추물들이 그 무슨 《국회의원》이요, 정치인이요, 《제1야당》이요 하는것자체가 수치이고 망신이라는것이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인민들이 친일매국노들을 쓸어버리고 사대매국당, 친일역적당인 《자한당》을 청산하는 길에 정의와 진리가 있고 자기들이 바라는 새 사회, 새 정치가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과감한 대중적투쟁을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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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순과 갈등이 전례없이 격화되는 서방세계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오늘날 국제사회에서는 7개국집단이 서로가 제 주장을 고집하는 사공이 많은 낡은 배와 비슷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가 그것을 다시한번 실증하였다.회의는 한페지짜리 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 끝났다.지난 시기 수십페지에 달하는 공동성명들을 발표하던것과는 극적인 대조를 이루었다.관측자들은 한페지짜리 성명은 7개국집단의 심각한 내부의견상이를 보여주는 축소판, 영향력이 극도로 약화된 7개국의 축도라고 평하였다.

7개국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전례없이 표면화되고있다.

미국과 유럽사이의 리해관계가 대립되면서 대서양량안관계가 날을 따라 버그러지고있다.

미국은 어제나 오늘이나 미국을 위한 유럽을 필요로 하고있다.그러나 유럽나라들에서는 유럽인을 위한 유럽이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있다.군사적안전분야와 경제분야에서 유미사이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지고있다.

영원한 복종을 강박하는 미국, 독자성을 부르짖는 유럽, 이것이 오늘의 유미관계이다.그것을 반영한것이 이번의 한페지짜리 성명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여있는 무역문제와 관련하여 성명은 7개국집단이 개방되고 공평한 세계무역과 세계경제의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것을 경제민족주의가 대두한 서방나라들사이에 커가는 심각한 의견상이와 내부균렬을 가리우기 위한 정치적구호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과 프랑스관계가 그 대표적립증이다.

지난 7월 프랑스가 자국에서 경영활동을 벌리고있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미국의 정보통신기업들에 새로운 세금인 수자세를 부과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미국정부는 프랑스산 포도주에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위협하면서 프랑스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한 상태이다.

이번 7개국수뇌자회의 페막후에도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기자회견에서 수자세가 프랑스-미국관계의 긴장을 초래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그 필요성에 대해 또다시 강조하였다.

유미는 이란과 관련되는 문제들을 놓고서도 견해차이를 드러내고있다.

이란핵합의에서 이미 탈퇴한 미국은 그것을 깨버리려 하지만 유럽은 미국을 비난하며 반대로 행동하고있다.

얼마전 지브롤터해협에서 나포되였던 이란유조선을 놓아주는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영국은 상반되는 립장을 보였다.

로씨야와의 관계문제에서도 미국과 유럽의 립장은 서로 다르다.미국의 제재위협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럽나라들의 참가밑에 로씨야의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이 진척되고있는 사실과 7개국수뇌자회의에 로씨야를 참가시키려 한다면 찬성할것이라는 미국측의 의견에 도이췰란드와 영국, 프랑스가 시기상조라고 반박한 사실 등이 그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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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립국가협동체내에서 활발해지는 군사적협조움직임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아슐루크사격장에서 《전투적우의-2019》로 명명된 독립국가협동체나라 군인들의 공동훈련이 진행되였다.훈련에는 로씨야, 아르메니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의 약 2 000명의 군인과 200여개의 전투 및 특수기술기재, 약 100대의 전투기 및 직승기가 동원되였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공동군사훈련의 일환인 《전투적우의-2019》는 성원국들의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보다 완비하는데서 주요한 계기로 된다.

이번 훈련에서 군인들은 《С-400》, 《С-300》고사로케트종합체 등으로 복잡한 전자장애속에서 약 20개의 고공, 저공 및 탄도목표들을 소멸하였다.또한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승조원들은 가상적의 반항공체계를 극복하고 근거리공중전을 진행하였으며 집중적인 미싸일공습으로 적을 소멸하는 방법을 련마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구성된 련합반항공방어체계는 1995년에 창설되였다.이때부터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방위분야에서의 호상련계를 밀접히 하고 통일적인 반항공방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관련하여 언제인가 로씨야의 한 신문은 《통일적인 반항공체계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보호한다.》고 전하였다.

20세기의 대정치지진이라고도 할수 있는 쏘련의 붕괴와 함께 력사무대에는 독립국가협동체라는 협력기구가 생겨났다.독립국가협동체가 출현한 후 성원국들은 쏘련붕괴로 하여 조성된 대내외적위기를 타개하고 국가방위에서의 공백을 메꾸기 위하여 호상 협력을 밀접히 하여왔다.여기서 련합반항공방어체계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그것은 이 체계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이 나토와 같은 외부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는데서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되기때문이다.

복잡다단한 현 세계정세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하여금 지역적협조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하고있다.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자주 회의를 소집하고 한자리에 모여앉아 제기되는 관건적문제들을 토의하고 협력방안들을 찾고있다.

지난 6월 로씨야에서 독립국가협동체 국방상리사회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참가자들은 공동군사체계발전분야에서 협조를 심화시킬것을 주장하였다.회의에서는 군사협조발전에 관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로씨야국방상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도전은 더욱더 현실적인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안전보장은 공동의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이번 회의는 독립국가협동체를 통한 방위 및 안전분야의 협력이 성과적으로 발전하고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보다 앞서 지난 4월 독립국가협동체나라 대표들이 반항공방어문제담당 조정위원회회의에서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회의의정에 따라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완성하고 반항공방어분야에서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협조를 강화하는것과 관련한 11건의 문제가 심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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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미제의 반동적책동을 폭로분쇄하자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한 결론 1946년 9월 18일-

주체108(2019)년 9월 18일 웹 우리 동포

 

오늘 회의에서 남조선 미군정의 반동적정책과 관련하여 보고도 있었고 여러분들의 토론도 있었기때문에 나는 조선인민이 미국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하여야 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만 간단히 말하려고 합니다.

조선인민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존중하며 조선의 민주주의적자주독립을 지지하는 국가에 대하여서는 친선을 유지할것을 주장하지만 조선인민의 리익을 침해하고 조선의 민주주의적자주독립을 방해하며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려는 국가에 대하여서는 배격하며 그를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조선인민이 미국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습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하여 우호적인 정책을 실시한다면 조선인민의 우호적인 국가로 되겠지만 오늘과 같이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반동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조건에서는 우리 민족의 원쑤로 되며 따라서 조선인민은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해방직후 미군이 남조선에 상륙할 때부터 심상치 않게 생각하였으며 그들에게 아무런 기대도 걸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알고있었지만 그들이 말로나마 조선의 독립을 지원해주겠다고 하는 조건에서 처음부터 미군정을 로골적으로 반대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미제의 침략적본성이 로골화된 오늘의 형편에서 더는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오늘 미군은 남조선에서 극히 반동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습니다. 미군은 남조선에 상륙하자마자 군정을 선포하고 인민들의 창의에 의하여 조직된 인민위원회들을 해산하는 길로 나갔으며 애국적인민들의 민주주의적진출을 각방으로 방해하여나섰습니다. 미군정은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 친미파, 민족반역자들을 규합하여 자기의 충실한 주구로 만들고 반동분자들이 제 마음대로 활개치며 온갖 반인민적만행을 감행하게 하고있습니다. 오늘 미군은 남조선에서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신앙의 자유 등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무참하게 유린하고있으며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고있습니다. 그뿐아니라 미제국주의자들은 응당 조선인민의 소유로 되여야 할 공장, 광산, 탄광을 비롯한 산업기관들을 《적산》이라는 명목으로 모두 자기 수중에 장악하고 그 주인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자기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우리는 남조선에서의 미제국주의자들의 만행에 대하여 더는 참을수 없습니다. 전체 조선인민은 정신을 차려야 하며 미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합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국가의 정책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닙니다. 국가는 시기와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정책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정세는 우리에게 미군정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미군정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는다면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는것은 물론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될것입니다. 3천만 조선인민은 일어나 싸우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미제국주의자들의 노예로 될수는 없습니다.

미군정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조선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방해로 되지 않으며 그것은 오히려 조선문제해결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합니다.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민주력량을 강화할수 있으며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과 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미제의 만행을 폭로규탄하는 사업을 힘있게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들에게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미군정이 남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온갖 죄행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군정의 반동적책동을 반대배격하는 군중대회들을 가지며 전세계에 미제국주의자들이 남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만행을 낱낱이 폭로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조선적으로, 나아가서는 전세계적으로 여론을 환기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미제의 만행을 폭로규탄하는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전체 인민이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며 세계의 광범한 진보적인민들이 나라의 완전자주독립을 달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여나서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미군정당국에 미제의 만행을 반대하는 항의문을 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미군정당국에 정권을 조선인민에게 넘기며 애국자들을 석방하며 남조선에서 토지개혁법령, 로동법령, 남녀평등권법령을 속히 실시하고 공장, 광산, 철도, 체신, 은행을 비롯한 모든 산업기관들을 우리 인민의 소유로 넘길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요구하여야 하겠습니다. 미제가 이 요구를 접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쏘미공동위원회가 다시 개최되고 우리가 거기에 참가하게 된다면 그 회의에서도 미제에 항의할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미제를 규탄할것입니다.

미제의 반동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적극 투쟁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제가 남조선에서 애국자들을 학살하고 우리 인민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공장과 토지를 빼앗고있으며 우리의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방해하고있는데 왜 가만히 있겠습니까.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미군정을 반대하여 더욱 용감히 싸워야 할것입니다.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며 새 민주조선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서는 민주력량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오늘 적들은 우리의 민주력량을 약화시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혁명적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을 전취하고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민주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을 잘 꾸리고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더욱 튼튼히 하는것입니다.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은 대렬내에 잠입한 불순분자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자기 조직을 강화하며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굳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남조선에서의 미제의 만행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며 새 민주조선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하겠습니다.

북조선에 민주주의적근거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건국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입니다. 민주주의적근거지를 튼튼히 닦아야 미제와 그 주구들의 온갖 음모책동을 제때에 분쇄할수 있으며 통일정부수립을 앞당기고 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정당, 사회단체들은 새 조국건설에서 이미 거둔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북조선에 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의 토대를 축성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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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으로 전력생산 추동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당조직의 지도밑에 순천화력발전소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발전소일군들은 자료기지를 원만히 구축한데 토대하여 직장별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짜고들어 누구나 과학기술에 응당한 관심을 가지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내놓도록 하고있다.또한 원격교육을 받는 종업원들의 수를 늘여 그들이 기술혁신의 주인, 창의고안의 명수가 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탐구전, 두뇌전을 벌려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 모든 호기들에 도입하는 사업을 마감고비에서 다그치고있다.

발전소에서는 지난 시기에 비하여 열손실을 극력 낮추고 열효률을 훨씬 높이는데서 효과적인 경량단열내화벽돌을 생산하는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낮에 밤을 이어가며 설비제작작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발전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석탄공급설비에 주파수변환기를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함으로써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하고있다.또한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이미 있던 전동기들을 실리있게 개조한데 만족하지 않고 계속 힘찬 투쟁을 벌려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발전소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보이라계통의 물때방지용설비들에 필요한 뽐프들을 새로 제작설치하는 사업도 활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전문연구집단과의 창조적협조밑에 초음파두께측정기를 받아들이는데서도 성과를 거둠으로써 보이라화실안의 관두께를 과학적으로 측정할수 있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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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근본원천이며 백승의 담보이다.》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노는 역할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기적을 낳게 하며 그에 의거할 때 언제나 승리하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정신력은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이다.우리 혁명투쟁의 경험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근본원천이다.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높은 창조력을 지니는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인민대중이 지니고있는 창조적지혜와 뛰여난 재능도 정신력이 안받침될 때라야 전면적으로 발휘될수 있다.

지나온 력사는 아무리 막강한 물질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발동되지 않으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지만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우리가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사상 최악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켰기때문이다.

당의 령도밑에 만리마속도로 주체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이 력사적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얼마나 높이 발양시키는가에 따라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전형단위, 본보기단위가 될수도 있고 뒤떨어지거나 동면하는 단위로 될수도 있다.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백승의 근본담보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정신력만 강하면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두려울것이 없고 온갖 압박과 제재를 가하여도 무서울것이 없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만을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킨데 있다.

전체 인민은 강의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의 전속경제수역에 대한 일본의 침범사건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8월 23일과 24일 우리의 전속경제수역에 불법침입하였던 일본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선박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쫓겨났다.

우리가 자기 수역에서 일본측 선박들을 몰아낸것은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외교경로를 통하여 우리 수역에 대한 침범과 우리 어선들의 어로활동에 대한 방해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대책을 강구하도록 일본측에 엄중히 주의를 환기시켰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다시금 명백히 드러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실상

주체108(2019)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남조선인권위원회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진정》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해온 《북해외식당종업원 기획탈북의혹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12명의 녀성들중 직접 조사한 5명이 《당시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식당지배인의 위협과 회유에 의해 어쩔수 없이 3국주재 남<한>대사관에 들어갔다.》고 주장하였으며 남조선보수당국은 그들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우리 녀성들이 본인의사가 아니라 위협과 강요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갔다는것을 사실상 시인하였다.

또한 《국군》정보사령부것들이 식당지배인놈과 주고받은 휴대전화통화자료와 전자우편내용 등을 일부만 남기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리유》로 삭제하고 핵심증거물인 휴대전화기를 파괴하여 내버렸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특히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지시에 따라 정보원에서 《집단탈북》에 대한 보도자료를 만들고 통일부가 언론에 발표한것을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함으로써 박근혜보수패당이 《집단탈북사건》을 꾸미고 불순한 목적에 리용하였다는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인정하였다.

이번 남조선인권위원회의 불충분한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대결과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감행한 극악무도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실상이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016년 4월 7일 박근혜역적패당은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식당운영을 하던 지배인놈을 매수하여 우리 녀성종업원 12명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는 천인공노할 반인권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박근혜역도가 심각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며 특히는 19대《총선》을 앞두고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정보원깡패들을 동원하여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조작한 《북풍》모략사건이다.

남조선당국의 주장대로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탈북》하였다면 구태여 《이동봉사》니,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필요없었을것이며 집단유인랍치한 때로부터 3년이 훨씬 넘은 오늘까지도 사회와 격리시켜 생사를 알수 없게 만들지 않을것이다.

때문에 당시는 물론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북의 녀성들을 끌고오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과 《보호》를 력설하며 아직도 신상공개를 하지 못하고 부모들과의 대면과 국제진상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 설문요청마저도 한사코 거부하고있는것은 아무리 보아도 《이상한 일》이고 《모순》이며 명백히 《<총선>용북풍몰이》, 《<집단탈북>이 아니라 <계획탈북>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의도》라는 강한 질타의 목소리가 그칠줄 모르고있다.

국제진상조사단도 최근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보수패당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박근혜역적패당의 모략과 계획적인 각본에 의한 《집단랍치 및 인권침해》로 락인하였으며 곧 유엔인권리사회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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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교활한 음모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과거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수많은 죄행들가운데는 1923년 간또대지진당시 적수공권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만적으로 살해한 천인공노할 만행도 있다.

대지진에 의한 재해마저도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은 간악한 일제에 의하여 수많은 재일조선인이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일본반동정부의 조직적인 지휘밑에 군대와 경찰, 악질적인 어용단체인 《자경단》 등이 합동하여 감행한 특대형국가범죄행위이다.

하지만 당시 일본반동정부는 조선인대학살만행을 저지른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본사기자 리성호

 

정부의 지시-모든 책임을 《자경단》에 넘겨씌우라

 

간또지방에서 일제가 감행한 야만적인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분개한 국제사회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바빠난 일제는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교묘하게 책동하였다.

일본반동정부는 조선인대학살만행이 정부의 지시에 의한것이 아니라고 여론을 내돌렸다.한편 조선인대학살만행이 조선사람들의 《망동》으로 하여 흥분된 《자경단》성원들에 의해 저질러진것처럼 책임을 전가시킬것을 각급 정부기관들에 내리먹이였다.

모든 책임을 《자경단》에 넘겨씌우라.

당국의 이러한 요구에 따라 1923년 9월 3일과 4일 간또계엄사령부와 《림시진재구호사무국》안의 치안담당총사령부인 경비부에서는 《조선인보호》를 위해 《자경단》을 비롯한 살인단체들에 무기를 절대로 휴대하지 말며 《자중》하라는것, 앞으로 군대와 경찰의 지도밑에 행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지령을 떨구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만으로는 사건의 책임을 《자경단》에 넘겨씌울수 없다고 생각한 일본반동정부는 《림시진재구호사무국》안의 사법사무위원회에서 조선인살해사건과 관련이 있는 《자경단》성원들을 검거하고 사법처리하도록 하였다.일본반동당국은 이를 통해 조선인대학살사건의 주범인 군대와 경찰을 사법처리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킴으로써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면서도 일본당국은 조선사람들의 《불령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사하도록 함으로써 저들의 《계엄령실시》와 조선인대학살만행을 《정당화》하고 장차 《자경단》의 죄상을 약화시킬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도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검거》된 125명의 《자경단》성원들중 대부분이 무죄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것, 실형을 선고받은 몇명 안되는자들마저 1924년 1월에 실시된 대사령을 받고 풀려나간것, 3년후 일본당국이 감금생활을 하였던 《자경단》성원들에게 훈장과 상금을 수여한것 등은 조선인대학살사건을 조직지휘한 주범이 다름아닌 일본정부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간또지방에서 잔인하게 학살된 조선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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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단마르크-미국모순을 격화시킬수 있는 그린랜드문제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은 국회 상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서신에서 2020년에 단마르크의 그린랜드에 미국령사관을 재개설할 계획을 밝혔다.

미국은 그린랜드에 개설하였던 령사관을 1953년에 페쇄하였다.

서신에는 령사관이 앞으로 현지에서 미국의 리익을 확대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무대로서 이 지역에서의 핵심권익을 수호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밝혀져있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미국이 그린랜드구매에 실패하자 새로운 술책을 꾸미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무성이 령사관재개설계획을 내놓기 전에 미집권자가 그린랜드를 구매할 의향을 밝혔다.그의 제안은 단마르크로부터 즉시 거절당하였다.단마르크는 그린랜드는 판매용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을 미국에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강한 반응을 보이였다.

미집권자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9월초에 예견되여있던 단마르크방문을 연기하였다.

이후 미국무성이 그린랜드에 미국령사관을 재개설할 계획을 밝혔던것이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그린랜드에 눈독을 들이는 주요원인은 이 섬에 풍부한 자원이 매장되여있을뿐아니라 지정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기때문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린랜드는 세계적으로 제일 큰 섬이며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여있다.

하지만 이 섬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풍부한 광물자원이 매장되여있다.지구온난화로 그린랜드를 뒤덮었던 얼음이 급격히 녹아내리면서 이전에 어려웠던 광물자원들에 대한 채취가 가능해지고있다.동시에 북빙양을 통과하는 북방항로의 개척가치가 점차적으로 뚜렷해지고있다.

또한 북극과 가까우면서도 로씨야와 북빙양을 사이에 두고있으므로 미국의 눈길을 끌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그린랜드를 손에 넣으려는 강한 의향을 내비친것은 로씨야와 경쟁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로씨야는 최근년간 북방항로개척에 힘을 넣고있으며 북극지역에서 군사기지건설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그린랜드를 손에 넣어 로씨야와의 북극쟁탈전에서 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단마르크는 1951년에 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그에 따라 미군은 그린랜드북부에 있는 공군기지를 사용할 권한을 부여받았다.이 기지에서는 위성을 감시하고 북극지역을 통과하는 전략미싸일을 탐지할수 있다고 한다.

단마르크의 한 국회의원은 미국은 그린랜드에 돈 한푼 내지 않고 기지를 건설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측이 취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하였지만 미국에서 온 사람들만 그곳에서 일자리를 얻었다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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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한 핵심력량을 가진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혁명투사인 조선로동당원,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있으며 또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서있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게 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

당에 끝없이 충실한 핵심들이며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인 조선로동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절대의 믿음이 수백만 우리 당원들의 심장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며 폭풍노도쳐 달리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무한대한 활력을 부어주는 동력, 이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이며 수천만의 심장에 충정의 불,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인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

 

* *

 

오늘 우리 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수백만의 조선로동당원들이 들고일어난다는것은 수천만의 심장에 불을 활활 지펴주어 혁명이 노도와 같이 폭풍치며 전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로동당원의 징표와 자질은 그 어떤 특수한 출신이나 경력, 남다른 학력이나 지식수준에 있지 않다.

생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열혈투사, 바로 이 숭고한 모습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은 혁명전사가 받을수 있는 영예가운데서 가장 고귀한 영예, 칭호가운데서도 가장 값높은 칭호로 빛나는것이다.

당원의 심장은 언제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충정으로 불타야 하며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생사운명을 같이 할 철석같은 신념과 각오로 높뛰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의 성새, 방패들로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는 김혁, 차광수, 최창걸…

이들은 항일혁명이 낳은 첫 당조직의 성원들이였다.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으로 굴러내려간 강호영, 꽃나이청춘을 희생적으로 바치며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간 안영애, 전화의 시련속에서 어버이수령님께 산악같은 힘을 드린 신포향…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는 수많은 영웅들도 당원들이였다.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인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귀한 생을 통하여 우리는 당원의 징표와 자질은 철두철미 수령결사옹위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가장 값높고 고귀한 영예인 조선로동당원, 이 부름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체질화한 사람,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림없이 자기 당의 령도적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열혈충신을 상징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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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력사의 새 기적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안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국가와 사회를 어떤 방법으로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선차적이고도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거하여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과 국가가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국가사회제도를 발전시키는데서 고정불변한 방식이란 있을수 없다.나라마다 사회정치경제적조건과 환경이 다르고 시대가 끊임없이 변하는데 맞게 전략전술도 달라지게 된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자체의 힘을 부단히 길러 자력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전진발전의 근본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자력갱생이야말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중핵중의 중핵이며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항구적인 로선이다.

자력갱생에 의한 발전방식은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력갱생을 국가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웠으며 자력자강의 궤도에서 한치의 드팀이나 사소한 탈선을 몰랐다.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며 습벽화된 창조본때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최대로 분발승화시켜 나라의 경제력을 최단기간내에 튼튼히 다지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게 하는 최강의 보검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다.우리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이고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국가는 불패의 자주강국이며 우리 인민은 자주를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이다.자주적발전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리이다.

현시대는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는 준엄한 시대이다.제국주의,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당당히 행사해나가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그것이 다름아닌 국력이다.

국력은 본질에 있어서 나라의 정치, 경제, 군사적힘의 총체이다.국력을 강화한다는것은 정치사상적으로, 경제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한다는것을 의미한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할 때만이 자기의 신념대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수 있다.강력한 국력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무궁한 번영이 있다.

국력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으며 바란다고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오직 주체확립, 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수 있는 국가방위력도 건설할수 있다.이것은 자력갱생만이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가 보다 발전하고 강해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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