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결사관철의 투사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인민의
기쁨 넘쳐날 그날을 앞당겨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양덕전역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위력으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당의 구상은 곧 실천의 력사로 씌여져왔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은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이 완공의 날을 향해 련속공격전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제는 설계도로만 그려보던 양덕땅이 아니다.몇달전까지만 하여도 기초공사를 진행하던 온천관광지구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되고있다.
산골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아담하게 일떠서는 다락식의 숙소와 다채로운 형태의 온천욕수조들 그리고 여러동의 료양호동과 치료호동, 온천치료실, 영화관과 려관호동 등 거의 모든 건설대상들이 날마다 시간마다 단장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어찌 그뿐이랴.아아하게 솟은 대봉을 바라보느라면 시원스레 뻗어내린 스키주로가 인민들을 어서 오라 반기는듯싶고 사철 물고기와 남새를 생산할수 있게 건설되는 양어장과 수경온실 등도 자태를 거의나 드러냈다.
하지만 더더욱 우리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은 이러한 신화적인 건설속도,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다름아닌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이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창조하였다는것이다.
하기에 지난 8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몰라보게 변모된 공사장을 바라보시며 당이 인민군대를 믿고 못해낸 일이 없었다고, 당의 결심을 실천하는것, 당의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지 않았던가.
진정 완공의 시각을 가까이하며 하루하루 일신되여가는 만년대계의 건축물들을 바라볼수록 당의 부름앞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과 함께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 새겨온 값높은 위훈의 자욱, 불굴의 투쟁모습을 다시금 그려보게 한다.
간고하였던 기초굴착공사의 나날 군인건설자들은 어떻게 투쟁하였던가.대상건설에서 첫 공정이라고 할수 있는 기초공사는 처음부터 난관에 부닥쳤다.2.5m로 타산했던 감탕층이 좀처럼 없어지지 않았던것이다.그러나 행복의 창조자들은 순간의 답보도 몰랐다.한m한m 파들어가는 굴착공사는 이들의 의지를 시험하는 신념의 격전이였다.건설기계로 토량을 처리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군인건설자들은 맞들이와 마대전을 벌리였다.그 앞장에는 언제나 지휘관들이 서있었다.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그들의 이신작칙은 말없이 울리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소리였다.
식사하러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운반식사를 한 병사들, 당장 치료를 받으라는 동지들의 권고를 뿌리치며 전투좌지를 떠나지 않은 병사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의 전속경제수역에 대한 일본의 침범사건을 규탄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공화국의 전속경제수역에 대한 일본의 침범사건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8월 23일과 24일 우리의 전속경제수역에 불법침입하였던 일본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선박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쫓겨났다.
우리가 자기 수역에서 일본측 선박들을 몰아낸것은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외교경로를 통하여 우리 수역에 대한 침범과 우리 어선들의 어로활동에 대한 방해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대책을 강구하도록 일본측에 엄중히 주의를 환기시켰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행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 라오스, 윁남, 몽골, 캄보쟈, 인도네시아, 수리아,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방글라데슈, 인디아, 쿠웨이트,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영국,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리비아, 민주꽁고, 적도기네, 우간다,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에서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연회가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내 조국》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국제당쎈터 책임자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날로 과시해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일은 현대조선사에서 매우 의의있는 날로 기록되여있다, 걸출한 정치가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지위는 비상히 높아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찬양하였으며 윁남외무성 부상은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지난 70여년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모든 분야에서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진보적인민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사회주의조선과 영웅적조선인민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김정은위원장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민족문화를 활짝 꽃피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가 차넘치는 이역의 어지러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동포들은 조국의 노래, 민족의 노래를 즐겨부르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애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박자를 맞추면서 부드럽게》, 《목구멍을 막지 말고 맑은 소리로 길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도꾜도본부산하의 한 지부사무소에서는 자주 이런 소리가 울려나온다.
총련 도꾜조선가무단 가수인 리윤창청년의 지도밑에 열심히 노래련습을 하는 10여명의 동포녀성들, 그들은 바로 지부노래소조 《은방울》의 성원들이다.사람들을 놀라게 하는것은 그들의 평균나이가 80대 중엽이라는것이다.몸은 비록 늙었지만 진할줄 모르는 강렬한 애국의지를 안고 조국의 노래, 민족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이들의 정열적인 모습에 탄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아직은 기량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지만 그들이 부르는 노래의 구절구절에서 애국의 의지를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소조원들의 심정은 또 어떤가.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이런 때가 제일 기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그래서 노래련습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그들이 제일 사랑하고 즐겨부르는것은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봄노래》 등 조국의 정취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해주고 통일조국의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노래들이다.
언제나 밝고 즐거운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그칠새없는 이런 노래소조운영을 통하여 동포녀성들의 단합은 더욱 촉진되고있으며 지역동포사회에는 민족의 향기가 넘쳐흐르고있다.
재능의 싹을 자래워주는 요람
총련 죠호꾸조선초급학교에서 해마다 빠짐없이 진행하는 행사가 있다.전교학생들이 출연하는 예술발표회이다.
올해의 예술발표회는 정말 성대하였다.이 학교는 지난해 9월 깅끼와 도까이, 시고꾸지방을 휩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물심량면의 지원에 의해 피해를 신속히 가시고 오히려 면모를 일신하였다고 한다.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는 교직원, 학생들의 심정이 이번 공연에 그대로 반영되였다.(전문 보기)
삭발의 새로운 의미
삭발은 머리카락을 모조리 바싹 깎는다는 뜻으로서 원래는 감옥과 불교에서부터 나온것이다. 옛날 유럽에서는 죄인을 처벌할 때 삭발을 하였는데 그것은 머리카락이 다 자랄 때까지 지은 죄를 뉘우치라는것이였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널리 일반화되여 삭발은 죄인의 징표로 되여 그들이 달아나도 쉽게 발견되게 하였다. 한편 불교에서는 부처에게 귀의(불교신앙에 복종)하는 절차로 삭발을 하였다. 그것은 무수한 머리카락처럼 마음을 흔드는 일체의 잡다한 생각과 괴로움을 밀어버린다는 뜻이였다.
이렇듯 죄인이나 불가의 징표로 되여온 삭발이 현대사회에 와서는 또 다른 의미에서도 적용되고있다. 개인이나 집단이 저들의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는 수단으로 리용하는것이다. 체육선수들의 경우에는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굳은 결의로부터 삭발을 하군한다. 머리를 길게 기르던 유럽이나 아프리카나라의 체육인들속에서 삭발한 선수가 흔히 보이는것은 이러한 사정과 관련된다. 그런가하면 그 어떤 부정의한 처사에 대한 반발의 뜻으로 개인 또는 집단이 삭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이 회사측의 구조조정이나 임금동결에 항의하여 집단적으로 삭발하는것이 이에 해당된다고 볼수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삭발이 《류행》되기도 한다.
우선 인기없는 정치인들이 여론의 주목을 끌기 위해 삭발을 《거행》하군한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무소속 《국회》의원인 리언주가 대여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다짐하며 자못 비장한 모습으로 삭발을 하고 뒤따라 《자한당》녀성의원들이 덩달아 삭발을 한것이 이에 해당된다. 관중을 끌기 위한 일종의 충격료법이라 해야 할것이다. 오죽하면 다른 야당의 의원까지 《21세기에 국회의원이 하지 말아야 할 3대 쇼는 삭발, 단식, 사퇴》이라고 조롱하였겠는가.
이보다 더한것은 남들이 하니 할수 없이 따라하는 경우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삭발을 하겠다는것이 이에 해당된다. 제1야당의 대표이니 여론의 각광은 응당 자기가 받아야 할것으로 여겨왔는데 요즘 그 무슨 《삭발정치》의 류행때문에 자기에게 쏠려야 할 조명이 다른데로 흩어진다고 본것같다. 그래서 바빠맞아 결심한것이 《나도 삭발》이다. 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머리깎은걸 보니 군대라도 나가려나.》, 《제1야당대표의 리언주따라하기는 봐주기 민망스럽다.》 등 야료일색이다.
결국 《나 좀 보십쇼!》, 《나도 좀 봐주십쇼!》라는 의미의 삭발인것이다.
오죽이나 여론의 이목을 끌고싶었으면 저러랴 하는 생각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 민심이 바라는 좋은 일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애꿎은 머리털이나 박박 깎아버린다고 민심이 박수를 쳐줄가.
이제 말짱 깎아놓은 머리카락이 다시 다 솟아나올 때까지도 일이 뜻대로 안되면 그때에는 또 뭘 잘라버리는 《용기》를 보여줄가?(전문 보기)
미국의 전략적안정파괴조치 비난, 봉쇄강화책동 규탄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신문 《뜨루드》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전략적안정체계를 파괴하는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군사분야에서 전략적안정을 계획적으로 파괴하는 목적의식적인 조치를 취하였다고 하면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가 바로 그 명백한 실례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의 조치는 국제관계체계의 균형을 파괴하고 분쟁잠재력을 확대시키며 새로운 핵미싸일군비경쟁을 조장시킨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통하여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이미전부터 시도해왔다고 까밝히고 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무력강화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자국을 예속시키고 설득시키려는 시도들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나라의 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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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12일 트위터를 통하여 미국이 꾸바혁명을 말살하기 위해 60년전부터 감행하고있는 봉쇄를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일방적인 봉쇄책동은 매일, 매 시각 꾸바의 모든 가정들의 생활을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꾸바인민들속에서 불평과 불만을 야기시켜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결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이란-미국협상문제
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미국과의 쌍무협상을 위한 전제조건을 밝히는 자리에서 미국이 대이란제재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영TV방송으로 실황중계된 연설에서 그는 미국이 대화에로 나가는 첫걸음으로 이란에 대한 잔인하고 불법적인 제재들을 모두 해제하고 이란국민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미국이 참회하여야 우리의 태도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것이다고 말하면서 세계적인 리익과 안전을 보장하고 이란혁명과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의 문을 두드리면서도 이란에 대한 제재를 계속 실시하고있다.
9월에 들어와 미국은 이란우주국과 그 련관단위들에 제재를 실시하여 이 나라의 평화적우주개발활동에 제동을 걸었다.외신들은 미국의 제재가 이란이 장거리탄도미싸일기술을 획득하지 못하게 하여 이란의 위성발사계획을 지연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지난 4일에도 련이어 이란의 해운부문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면서 이란의 해운부문과 거래하는 임의의 회사나 개별적인물들도 례외가 아니라고 하였다.리유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통제하는 해운부문이 원유를 수리아로 수송하면서 얻는 자금을 중동을 《불안정》하게 하는 레바논의 히즈볼라흐와 같은 조직들에 대주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앞서 8월 30일 미국은 지브롤터해협에서 나포되였다가 풀려나온 이란유조선이 제재대상명단에 올라있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알 꾸드스군과 련계가 있다고 걸고들며 이 유조선에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제재조치는 이란의 신경을 더욱 건드리는 계기로 되였다.
이란은 미국의 제재가 전면적으로 해제될 때까지 미국과 절대로 마주앉지 않는다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난 3일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과 미국사이의 회담은 오직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를 철회하는 경우 핵합의의 틀거리내에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음날 이란외무상은 자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들은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세계도 미국을 조소하기 시작하고있다고 말하였다.이보다 앞서 그는 미국이 협상을 원한다면 2015년의 핵합의를 준수하고 이란국민에 대한 경제테로를 중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그는 미국은 이란국민을 반대하는 경제전쟁을 벌리고있다, 그들이 이란국민을 반대하는 전쟁과 경제테로를 중지하지 않는 한 우리와 미국사이의 교섭은 불가능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적기에 끝내자
사회주의전야에 농사결속시기가 왔다.지금 온 나라 협동벌은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
적대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고 악랄한 제재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은 단계에 올라섰으며 이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이다.우리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면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10년, 20년 계속되여도 무서울것이 없다.알곡생산을 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여기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는 열쇠가 있다.
한해농사에서 가을철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과 잇닿아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농사의 첫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올해에 당의 부름따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모내기와 김매기, 비배관리에 헌신의 땀을 바쳐왔다.봄내여름내 땀흘려 지은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여러 지역에서 태풍13호로 인하여 농작물이 넘어지고 포전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받은 조건에서 농작물의 소출감소를 최대로 줄이자면 가을걷이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는것만큼 중요한 과업이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우리 조국의 국력강화와 전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가을걷이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을걷이를 제때에 하지 못하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허실량은 결코 적지 않다.최근년간 지속되는 이상기후현상은 언제 우박과 서리가 내릴지 예측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때문에 농촌들에서는 포전별로 곡식이 여문 상태에 대한 조사를 빈틈없이 하여 수확적기를 정확히 선정하고 일정계획을 바로세워 익는족족 집중적으로 가을하여야 한다.
낟알털기를 실속있게 따라세워야 한다.
탈곡기들의 가동률이자 낟알털기실적이다.벼종합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실정에 맞게 각종 이동식탈곡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여 낟알털기속도와 질을 높여야 한다.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거나 부패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농사는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에서 들끓는 포전들에 나가 이신작칙하며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농촌의 모든 일군들은 로력과 전력, 연유, 농기계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 원칙에서 일정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며 력량과 수단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집중되도록 하여야 한다.로력일평가와 일정계획수행에 대한 총화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와 자료를 놓고 정확하게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중량레루생산을 힘있게 다그친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보내줄 중량레루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자들의 투쟁으로 살림집, 공공건물골조공사가 련이어 완성되고 새 역사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는 혁신의 소식들이 전해질 때마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중량레루를 하루빨리 생산보장할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양덕군을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 료양치료기지로 전변시킬 구상을 펼치시고 여러차례나 현지를 찾으시여 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낼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무한히 고무된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중량레루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생산자대중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은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과 기업소 참모부서 일군들의 능숙한 생산조직지휘로 더욱 높아졌다.
중량레루생산용소재보장을 맡은 생산자들이 일터마다에서 교대별, 작업반별증산경쟁을 치렬하게 벌리고있다.특히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는 집단주의위력으로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나가고있으며 조강직장의 압연공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압연기들의 가동률을 높여나가고있다.
중량레루완성직장 로동계급은 설비의 예방보수를 짜고들어 소재가 들어오는족족 중량레루생산을 본때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송림시안의 녀맹원들이 중량레루생산전투장에 달려나와 기동예술선동활동을 벌리면서 강철전사들의 사기를 돋구어주고있다.
빠른 시일안에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보내줄 중량레루생산을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이 시각에도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인민대중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켜 원쑤들과 견결히 싸우는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사회주의위업은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신념화한 근로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게 된다.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벌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계급교양거점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계급교양거점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복수의 발원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계급교양거점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여기에는 인간의 탈을 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적라라하게 폭로단죄하는 증거물들과 직관물, 자료들이 생동하게 전시되여있다.누구나 이곳을 찾게 되면 불타는 증오심과 함께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자료가 전시되여있는 이곳이야말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계급투쟁의 진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계급교양대학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곳곳에 계급교양관과 계급교양실들이 꾸려지고 계급교양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이것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언제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맞게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당에서 신천박물관과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전국의 계급교양거점들을 개건하도록 한것은 단순히 시대발전의 높이에 맞게 때벗이를 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오늘 계급교양의 실효성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우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 기본열쇠가 있기때문이다.계급교양거점마다에서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칼날같이 벼려질 때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계급교양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자료와 수단,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다.
계급교양에서의 형식주의는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약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미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고있는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나는 가까운 몇주일내에 열릴수 있을것으로 보는 실무협상이 조미사이의 좋은 만남으로 되기를 기대한다.
미국이 어떤 대안을 가지고 협상에 나오는가에 따라 앞으로 조미가 더 가까워질수도 있고 반대로 서로에 대한 적의만 키우게 될수도 있다.
다시말하여 조미대화는 위기와 기회라는 두가지 선택을 제시하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실무협상은 조미대화의 금후기로를 정하는 계기로 된다.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며 불변하다.
우리의 제도안전을 불안하게 하고 발전을 방해하는 위협과 장애물들이 깨끗하고 의심할 여지없이 제거될 때에라야 비핵화론의도 할수 있을것이다.
조미협상이 기회의 창이 되는가 아니면 위기를 재촉하는 계기로 되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결정하게 된다.
주체108(2019)년 9월 16일
평 양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米国担当局長談話
朝鮮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米国が対話と協議を通じて問題を解決しようとする立場を重ねて表明しているのは幸いなことである。
私は、近い数週間以内に開かれるとみる実務協議が朝米間の良い出会い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
米国がどんな対案を携えて協議に臨むかによって、今後朝米がさらに近しくもなり、反対に互いにの敵意だけを育てることにもなり得る。
言い換えれば、朝米対話は危機と機会という二つの選択を提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意味から、今回の実務協議は朝米対話の今後の岐路を決める契機になる。
われわれの立場は明白であり、不変である。
われわれの体制安全を不安にし、発展を妨げる脅威と障害物がきれいに、疑う余地もなく除去される時に初めて非核化の論議も行えるであろう。
朝米協議が機会の窓になるか、もしくは危機を促す契機になるかは米国が決定することになる。
チュチェ108(2019)年 9月 16日
平壌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헌신적인 복무정신으로 수놓아가는 아름다운 생의 자욱 -청진시 수남구역상업관리소 소장 박향옥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사회에는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훌륭한 일군들이 많다.
그들속에는 홍안의 시절부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기 시작한 오늘까지 30여년간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상업봉사활동을 힘있게 벌려온 청진시 수남구역상업관리소 소장 박향옥동무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박향옥동무는 《우리 가정수첩》운영을 정상화하고 매일 식료가공품을 이동판매하면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지방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녀성들의 힘으로 원료기지를 조성하여 해마다 많은 알곡과 남새를 생산하고 산나물과 산열매를 채취함으로써 식료가공에 필요한 원료들을 원만히 보장하고있을뿐아니라 피복생산기지도 꾸려놓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해가고있다.
구역안의 전쟁로병, 영예군인가정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고 삼지연군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에서도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있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일군, 불같은 열정을 지닌 인간이라고 말한다.
우리 당은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온 박향옥동무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다.
비록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도 추호의 동요없이 멸사복무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온 박향옥동무, 그의 삶이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 안겨주는 강렬한 여운은 무엇인가.
인민이 너를 아는가
한 인간의 생에서 36년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박향옥동무는 그 36년을 상업부문에서 일해왔다.
그 나날에는 한 가정의 살림을 돌보는것만도 힘에 부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와 같은 어려운 나날도 있었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그는 한개 구역의 주민생활을 돌보아주는 봉사자의 삶을 그처럼 변함없이, 헌신적으로 빛내여올수 있었는가.
그에 대해 박향옥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려온 전천땅의 녀성상업일군을 기억할것입니다.인민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한 산골군의 평범한 상업일군에게 그처럼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겠습니까.저도 그처럼 살고싶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전천군의 상업일군처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 이것이 박향옥동무의 리상이고 포부였다.
흔히 꿈은 인생의 힘이고 등불이라고 한다.
박향옥동무는 바로 이런 소중한 리상과 포부를 지녔기에 30여년세월 늘 땀젖은 모습으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올수 있었다.
지금도 박향옥동무는 구역상업관리소 소장으로 임명되던 10여년전의 일을 잊지 못한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후과가 아직 가셔지지 않은 그때 한개 구역의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상업관리소의 소장사업을 맡아안게 된 박향옥동무의 심중은 무거웠다.아직은 나라사정이 어려운것만큼 우에서 보장받는 상품만으로는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었다.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방도를 찾아 안타깝게 모대기던 그의 뇌리에 수십리 떨어진 해안지대에 위치하고있는 원료기지가 떠올랐다.
행여나 하여 달려가보았으나 실태는 생각보다 더 험했다.대부분이 돌밭이고 거기에 바람피해와 랭해까지 받아 해마다 종자와 비료값도 제대로 보상하지 못하는 정도였다.(전문 보기)
박향옥동무(가운데)
다양한 생태와 오랜 형성력사를 자랑하는 오가산자연보호구 (2)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기행
오가산령에서 모포골이 있는 남쪽방향으로 우리는 계속 걸음을 옮겼다.그저 산길이라고 하여도 힘겨울텐데 원시림구역이다보니 답사에 갑절 품이 들었다.
때없이 길을 가로막는 커다란 진대나무들을 타고넘어야 했고 타고넘을수 없는 진대나무는 허리를 깊숙이 수그리고 빠져나가야 했다.게다가 조금씩 내리던 보슬비가 후둑후둑 굵은 비방울로 바뀌면서 난관을 더해주었다.이곳 지형에 밝은 최영복동무가 길안내를 하지 않았더라면 길을 잃고 온종일 헤매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이 오히려 태고연한 원시림의 정취를 더 그윽하게 해주는것만 같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가산자연보호구에 있는 천연원시림은 수종이 다양하고 수백년 자란 나무들이 많아 정말 멋있습니다.》
보기 드문 여러가지 식물들, 수백년 자란 피나무줄기에 직경이 약 30㎝는 실히 될 커다란 버섯이 드문드문 자라는 희귀한 광경이며 여기저기에 칠칠이 드리운 덩굴식물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건장한 남성의 튼튼한 팔근육보다도 더 실한 덩굴식물들이 키높이 자란 나무의 우듬지까지 칭칭 타래져 뻗어올라간 모양을 보고 놀라와하는 우리에게 최영복동무는 여기에서는 다래, 오미자를 비롯한 덩굴식물들이 수많이 자라는데 어떤 경우에는 아예 나무전체를 휘감아버리기때문에 나무가 선채로 죽기도 한다고 말하였다.
푸른 이끼로 뒤덮인 진대나무들도 그렇고 휘여든 나무줄기에 뾰족뾰족 잎새를 펼치고 자라는 식물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일엽초라고 부르는 그 식물은 나무밑둥에서부터 포자번식을 하면서 높은 줄기끝에까지도 뻗쳐올라가 산다고 한다.
오가산에는 가는 곳마다 주목이 많았다.주목은 강한 살균효과를 나타내는데 이 나무로 만든 집기류를 사용하면 음식의 선도를 오래동안 보존할수 있다고 한다.
한뿌리에서 나온것처럼 꼭 붙어자라는 물황철나무와 잣나무의 이채로운 모습이며 바위와 나무그루터기우에 왕성한 뿌리를 내리고 식물들이 자라는 독특한 광경도 우리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연원시림의 신기한 정경에 흠뻑 심취되여 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어느덧 모포골밀영에 도착하였다.
제일먼저 눈에 안겨든것은 길량옆에 서있는 구호나무들이였다.
《독립조선의 령수 김일성장군 만세》, 《백두산녀장수 조선의 항일녀장군 왜놈군사 쳐부신다》, 《애국조선청년들은 조선항일군에 달려나오자》…
세월의 풍상에도 지워지지 않고 오늘도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전하는 구호나무의 글발들을 우리는 경건히 바라보았다.
이처럼 깊고깊은 수림속에도 항일투사들의 발자취가 어려있으니 정녕 이 나라 그 어느 산야인들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하는 생각에 마음이 뜨거워졌다.
항일투사들의 알뜰하고 깐진 생활기풍이 어려오는 밀영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고난 우리는 그 주변에서 하나의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였다.
앞에서는 솨솨 소리를 내며 맑은 내물이 흐르는데 그 기슭에 커다란 진대나무가 자리잡고있었다.가관은 푸른 이끼로 뒤덮인 그 한대의 진대나무우에서 애어린 분비나무, 쉬땅나무, 화살나무, 피나무, 전나무, 면마 등 6종이 넘는 식물들이 자라고있는것이였다.그야말로 하나의 작은 수림, 침활혼성수림의 축소판이라고 해야 할 희한한 광경이였다.
인간의 환상이 아무리 기발한들 이처럼 신기한 생태를 어찌 만들어낼수 있겠는가.
이 세상 어디에 가면 이런 기묘한 광경을 또 볼수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인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참을수 없는 행위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96년전의 학살, 추도를 거절하는 도꾜도 지사의 실책》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신문은 글에서 96년전 간또대지진때 일본에서 살고있던 수많은 조선인과 중국인들이 《자경단》과 군대, 경찰에 의해 살해되였는데 이와 관련한 추도식에 도꾜도 지사 고이께가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고이께는 진재로 인한 모든 희생자를 대상으로 법회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기때문이라는것을 구실로 내세웠다고 한다.신문은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살해는 명백히 성질이 다르기때문에 그러한 리유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이께는 학살에 대해 시종일관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라고 애매한 발언을 계속하고있다, 이것은 사실을 경시하고 과거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부족한 처사로서 엄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신문의 보도내용을 읽고 고이께의 비인간성, 비도덕성을 느꼈을것이다.또 량심적인 일본사람들은 수치감으로 하여 얼굴을 붉혔을것이다.
일제가 간또대지진때 가장 잔악한 수법으로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도 적지 않게 발굴되였다.
《아사히신붕》도 일본의 우익정객들이 《자경단》과 군대, 경찰의 행동은 자연재해를 리용하여 《흉악한 사건을 일으킨 조선인들에 대한 자위적조치》였다고 우겨대고있지만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킨다.》,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등의 말들이 류언비어였다는것은 당시의 일본당국도 인정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하다면 고이께가 무엇때문에 그렇게도 뻔한것을 놓고 생떼를 쓰며 아니라고 력사를 부정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는 군국주의를 동경하는 치마두른 극우익보수인물로 소문이 났다.
과거에 고이께는 일본이 핵무장을 선택하는 일은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 소리를 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을 공공연히 선동하였다.독도가 불법점거되였다는 나발을 곧잘 불어댔고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든 일이 없다고 주장하여왔다.형식상으로나마 성노예범죄를 인정한 고노담화마저 재검토하지 않으면 문제가 확대된다고 아부재기를 쳤다.한때는 미국회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결의안이 채택되지 못하게 하려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못되게 놀아대기도 하였다.
방위상자리에 앉아있을 때에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의 연장을 떠들며 《자위대》의 해외파견의 합법성을 주장하였으며 해외침략을 노린 그 무슨 《방위정책》이라는것을 적극 추진하였다.그후에도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들어댔으며 안전보장관련법채택을 적극적으로 지지해나섰다.한마디로 고이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군국주의사상이 꽉 들어찬 광신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미관계악화를 촉진하는 대만에 대한 군사적지원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으로 중미관계가 더욱 팽팽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80억US$어치의 《F-16V》전투기를 판매한다는것을 정식 발표하였다.
중국이 즉시에 반발해나섰다.중국국방부와 외교부,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은 미국이 중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규정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며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중국은 이번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회사들에 제재를 실시하는것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체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다,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로 생기는 모든 후과는 미국이 걸머지게 될것이다, 중국에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간섭과 《대만독립》분렬행위를 좌절시킬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미국무성은 《M1A2 에이브람스》땅크와 《스팅거》미싸일을 비롯하여 대만에 대한 약 22억 2 000만US$분의 무기판매문건을 비준하였다.그때에도 중국이 강력히 항의하면서 무기판매를 취소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은 자국의 경제적 및 안보상리익을 위한것이라는 설명을 달면서 무시해버렸다.
대만문제는 이미전부터 중미관계에서 가장 예민한 문제로 되여왔다.
대만을 불가분리의 령토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은 대만문제가 자국의 핵심리익, 민족적감정과 관계되기때문에 외부세력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여왔다.
그런데 미국은 앞에서는 《미국의 〈하나의 중국〉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충분히 리해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행동을 다르게 하여왔다.대만의 분렬주의세력을 지지비호하고 군사적으로 지원해주었다.이것이 중국의 비난을 사고있으며 중미관계를 악화시키는 촉매제로 되고있다.
이번에도 미국회에서는 대만에 대한 전투기판매가 《대만과 대만정부의 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중국을 억제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대만에 대한 전투기판매를 승인한지 3일만에는 미해군함선을 대만해협으로 통과시켰다.대만을 힘으로 지원해주겠다는 명백한 암시이며 중국에 대한 일종의 압력이다.
전문가들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국가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것으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이 자기의 리익수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며 필요하다면 무력도 사용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은 지난 4월 중국이 대만의 동부수역에서 동부전구의 군함과 폭격기,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군사연습을 진행한것이 그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고있다.
당시 미국은 대만의 동부수역에서 중국군대가 벌린 군사연습을 위협적인것으로 묘사하면서 이러한 연습이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량안관계를 손상시킨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라선청년5호발전소 건설, 시운전 진행
우리 식의 창조본때, 투쟁기풍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라선시에서 라선청년5호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고 얼마전 시운전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건설경험이 풍부하고 힘있는 집단인 라선청년발전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또한 일군들을 발전소건설장에 파견하여 건설을 도와주게 하는 한편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었다.
설계집단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짧은 기간에 지대적특성에 맞으면서도 실리가 나게 언제와 발전기실을 비롯한 대상설계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발전소일군들은 물동량수송이자 건설속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수천m에 달하는 산지도로를 개척하여 건설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언제건설에 큰 힘을 넣으면서 살림집과 발전기실건설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건설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력계통공사를 결속하고 언제건설장에 혼합물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또한 방대한 토량을 짧은 기간에 처리하고 발파를 련속적으로 들이대여 제정된 날자보다 앞당겨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다.이들은 그 기세로 매일 수백㎥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여 20여일동안에 언제건설을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압력철관로설치를 맡은 로동자들도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살림집과 발전기실건설장에서도 타올랐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건설자들은 살림집건설을 10여일만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발전기실건설을 맡은 건설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뚫고나가면서 골조와 내외부미장공사, 발전기설치를 끝내고 첫 시운전을 보장하였다.
운전사들은 하루에도 수십리씩 오르내리면서 건설에 필요한 물동량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시안의 여러 단위에서 건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라선청년발전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발전소가 수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 백두청춘,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돌아보고-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상징이며 우리 시대 청춘대기념비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얼마전 우리는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더불어 찾고찾으며 우리 시대 청춘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불굴의 투쟁정신, 영웅적위훈을 따라배우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로 취재길을 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와보면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참으로 위대하며 청년강국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때없이 휘뿌려지는 차디찬 비발속을 헤치며 북방의 높은 령길을 넘어서느라니 일년 남짓한 기간에 무려 네차례나 이 험한 길을 다녀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로고가 눈시울뜨거이 어려왔다.
후더워오르는 마음 안고 발전소가까이에 도착한 우리가 걸음을 멈춘 곳은 공화국영웅메달이 부각되여있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는 문주앞이였다.
우리를 맞이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 강사의 해설도 이곳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백두산을 지켜선 초병처럼, 발전소의 관문마냥 위용있게 세워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문주입니다.》
당의 호소를 심장에 쪼아박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내달려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후세에 길이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이 문주에 새겨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라는 불멸의 친필글발에도 담겨져있다고 강사는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커다란 감회를 불러오는 사연깊은 친필글발앞에서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돌이켜보면 우리 원수님께서 백두대지에 새겨주신 사랑의 친필이 어찌 이뿐이던가.
조국청사에 쌓아올린 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는 기념비에도 《영웅청년위훈기념비》라는 친필을 새기도록 하여주시고 주옥같은 문구를 골라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건립할 비에 새길 글도 몸소 써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 친필비가 바로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교양마당에 세워져있었다.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주체혁명의 불변의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영웅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백두대지에 뿌린 청춘들의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토록 기억할것이다.
김 정 은
2015.10.10》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청년사랑의 심원한 세계를 참관의 첫걸음부터 가슴뿌듯이 새기며 친필비와 전망대를 돌아보고난 우리는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으로 향하였다.
전시관건물앞에서도 강사는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여주었다.
주체104(2015)년 9월 13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아주시였다.
그날 마감단계에서 건설되고있는 혁명사적교양실(당시)을 이윽토록 여겨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양마당에 새로 건설하는 건물이 혁명사적교양실이라고 하는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의미깊으신 어조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전문 보기)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의식적운동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회력사의 주체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에 기초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운동이라는데 대하여 새롭게 밝히였다.
사회력사적운동의 본질적특성의 하나는 그것이 인민대중의 의식적운동이라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혁명운동은 의식적인 운동입니다.혁명운동은 사람들을 선진사상으로 각성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선진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힘에 의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사회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의식적운동이라는것은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에 의하여 발생발전하는 활동이며 투쟁이라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회적운동이 사상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에 의하여 일어나고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목적의식적인 활동이며 투쟁이라는것이다.
사회적운동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것은 사상의식이다.사상의식은 사람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활동의 목적과 방향, 의지와 투쟁력을 규제한다.인민대중은 사상적으로 각성되여야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사회적운동에 적극 참가할수 있으며 그 과정에 자기의 지혜와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양해나갈수 있다.사상적으로 각성되지 않고서는 착취사회에서 근로하는 인민이라 할지라도 자기의 사회계급적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사회적변혁운동에 나설수 없다.
물론 지식도 사람들의 활동에 일정한 작용을 한다.지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객관적대상의 성질과 운동법칙에 맞게 행동할수 있게 한다.그러나 사람의 행동을 규제하는것은 사상이며 지식의 작용은 사상에 의하여 추동된 사람의 활동이 객관적대상에 맞게 진행되도록 하는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지식의 형성과 내용, 작용방향을 규정하는것은 사상의식이며 사회적운동을 추동하는 기본요인은 어디까지나 사상의식이다.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사상의식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이며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인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사회적운동, 혁명운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인민대중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닌것으로 하여 옳바른 계급적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혁명운동에 참가하며 강한 의지와 투쟁력을 발휘하게 된다.
인민대중의 의식적운동의 가장 높은 형태는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며 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실현되는 위업이다.그러므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사상의식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한다.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대중이 높은 정신력으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기를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우심해질수록 우리 인민은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사상의 위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승리의 대로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한데 대하여 찬양하면서 자주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승리를 확언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지금으로부터 71년전인 1948년 9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땅우에 강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오늘도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갖은 제재봉쇄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그러나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대수령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을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령활한 지략과 탁월한 령도로 조선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로 되였다.
지난해 조선에서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시위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자주의 기치,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고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피.마이날리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70여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 조선은 진정한 평화애호국가이며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