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베네수엘라문제로 더욱 심화되는 모순
얼마전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웃한 꼴롬비아의 보고따에 베네수엘라를 담당하는 대표사무소라는것을 개설하였다.미국무성은 이와 관련하여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를 반대하고 이 나라 반대파지도자 과이도를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사무소가 이 나라에서의 《민주주의 및 헌법질서회복》과 베네수엘라인들의 《안전》과 《복리》를 도모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립장표명을 다시한번 한셈이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합법적정부를 지지하는 중국, 로씨야, 꾸바 등 나라들과 과이도를 내세우려는 서방세력과의 대결장으로 되였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담당하는 대표사무소라는것을 개설한 그날 로씨야외무성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기자회견에서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들은 베네수엘라의 주민들에게 더욱더 많은 애로를 조성하고있다, 베네수엘라의 인도주의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위법적인 조치들을 중지할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로씨야외무성 부상과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당면한 문제들과 기타 협조문제들을 론의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8월초 미국이 베네수엘라정부의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제재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반대로 정세를 악화시킬뿐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볼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은 중국, 로씨야 등 나라들에 마두로를 지지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앞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민주주의》적으로 선거되는 정부는 마두로를 지지한 이 나라들을 적대국으로 간주할수 있다고 위협하였다.
현재 국제사회가 제일 우려하는것이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는 경우이다.이러한 요소를 배제할수 없는 발언들이 튀여나오고있다.
현재 베네수엘라정부는 악화된 정세가 장기화될것이라는것을 예측하고 무장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지난 7월말 베네수엘라정부는 까리브해수역에서 대규모방위연습을 조직하였다.한달가량 진행된 연습을 베네수엘라대통령이 지도하였다.그는 연습을 통하여 여러가지 무기를 시험하려 한다고 하면서 이 무기들로 령토완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연습의 뒤에 로씨야와 꾸바를 비롯한 나라들이 있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는 미국의 제재와 압력에 맞서 로씨야, 중국 등 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마두로정부는 시종일관 베네수엘라문제를 베네수엘라인들자체로 해결해야 한다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자국문제해결에 다른 나라들이 참여하는 경우에도 대화의 담보자로 되여야지 내정간섭자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있다.(전문 보기)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기한전에 점령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42일동안에 당이 맡겨준 세멘트증산과제를 수행하는 혁혁한 위훈을 떨치였다.
지난 7월 2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상원로동계급에게 증산목표를 제시해주시면서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사업을 힘껏 지원해줄것을 호소하시였다.
상원로동계급은 삼복의 무더위로 생산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분초를 다투는 생산투쟁을 벌려 맡겨진 세멘트증산과제를 짧은 기일안에 빛나게 완수함으로써 당이 제시한 과업앞에서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자기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고결한 의리를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고 상원로동계급 그 누구나 격동되였다.
세멘트생산의 전 공정을 지켜선 일터마다에서 일별, 교대별증산목표들이 새롭게 세워졌다.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당, 행정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전력보장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급되는 전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대형설비들을 만가동시키는데 힘을 넣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전초병의 역할을 다하도록 생산자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일군들의 정치사상사업이 생산의 동음드높은 그 어느 일터에서나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기있게 벌어졌다.생산현장에 내려간 일군들은 지금 어디서나 세멘트를 요구하고있다고, 나는 세멘트를 해결해달라는 제기를 받군 하면 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어린 말씀을 생산자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그들과 함께 무릎을 마주하고 증산의 방도도 함께 토의하였다.
우렁찬 동음이 울리는 소성로와 용접의 불꽃이 쉬임없이 날리는 공무기지,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높은 채광장과 수천척지하막장 등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그 어느 생산현장에서나 증산투쟁의 거세찬 불길이 타올랐다.
생산조건은 매우 어려웠다.열기를 내뿜는 대형설비가 삼복의 폭열로 하여 온도가 한계점을 넘어서기 쉬웠고 그러면 자동수감부에 의해 경보가 울리면서 설비가 멎어설수 있었다.설사 심장의 박동이 멎는다 해도 만부하의 동음은 절대로 멈출수 없다는 결사의 의지를 안고 세멘트직장 로동계급이 교대가 따로 없이 설비곁을 뜨지 않고 증산의 동음을 지켜갔다.
매일 높이 세운 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불꽃튀는 증산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소성로보수는 련이어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전당, 전군, 전민이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집중 -당의 호소따라 전국가적으로 피해예방을 위한 긴급비상대책 강구, 내각, 성, 중앙기관, 각 도, 시, 군들, 인민군부대들 총동원태세에 진입-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당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은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고 전당, 전군, 전민을 총궐기시킬데 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자연재해로부터 초래되는 심각한 후과를 최소화하여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며 나라의 자연부원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할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비상태세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에 따라 중앙과 지방에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전반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기동적으로 내밀기 위한 지휘부들이 조직되여 전국가적인 피해방지지휘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다.
태풍13호가 조선반도로 빠른 속도로 북상하는 상황과 특성, 그로부터 초래될수 있는 지역별예상피해규모를 실시간으로 신속히 알려주기 위한 자연재해경보 및 통보체계가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인민위원회들에 수립되였다.
큰물피해방지련합지휘부에서는 경보발령을 내리는 사업, 모든 시, 군인민위원회들을 자연재해복구에 즉시 동원시키기 위한 사업 등을 강하게 추진하였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자연과의 전쟁인 동시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자각을 지니고 총궐기해나섰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에게 긴급침투시키고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는 한편 지난 시기의 피해실례를 분석하며 태풍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부총리들을 비롯한 내각의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발전소저수지들과 탄광, 광산 등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급파되여 피해방지를 위한 비상대책들을 세웠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각지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들과 송배전부, 변전소들에 나가 피해방지를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웠으며 륜전기재들을 정비하고 전선, 애자준비도 해놓았다.
농업성에서 긴급비상회의를 조직하고 제일 큰 피해를 입을수 있는 농업부문의 특성에 맞게 피해방지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성에서는 각 도에, 각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과 중요대상들에,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들에서는 협동농장들과 산하단위들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한해동안 애써 가꾼 농작물들의 피해를 최대로 줄이고 보호하기 위한 긴급대책들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일심단결로 강대한 우리 조국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하고 승승장구하는것인가.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를 생명선으로, 절대병기로 하여 백승떨쳐가는 우리 나라,
사상도 하나, 숨결도 하나, 발걸음도 하나인 천만의 대오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장장 70여성상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하여온 우리의 일심단결을 철옹성같이 지켜주시고 반석같이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혼연일체의 력사는 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비결이 있고 비길데 없는 존엄과 영예가 있으며 무궁한 래일이 있다.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맥박치는 사상적전일체로, 우리 조국을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가는 불패의 사상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혁명의 지도사상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명철하게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일심단결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음성이 메아리친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는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백배로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과연 무엇이 고동쳤던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모신 크나큰 긍지, 무한한 행복감이였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였다.
하다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정치철학인 일심단결의 뿌리는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자기의 령도자로부터 위대한 인민으로 떠받들리우는 인민은 없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다.(전문 보기)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우리 나라 방문소감 피력-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체류기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이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으며 끊임없이 비약을 창조해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정신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조선인민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조선인민의 기상은 정말 대단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을 질식시키려고 그 어느때보다 제재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굴함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도처에 훌륭히 일떠섰다.
말그대로 눈부신 현실이 조선에 펼쳐지고있다.
이것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가진 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이다.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을 가꾸어온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억척불변의 진리로 새겨졌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모습이 일신되고 생활은 더욱 문명해지고있으며 국력은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세계를 놀래우며 변모되는 조선의 모습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인민이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전문 보기)
정의의 피가 끓는 애국청년들이 떨쳐나설 때
북남선언들이 밝혀준 대통로를 따라 곧바로, 줄기차게 나아가던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들고 그것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앞길에 장애만을 조성하는 파렴치한 외세의 간섭책동과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역적패당의 반민족적광태,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 동족대결정책이 초래한 결과이다.
수수방관할수 없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담당자인 북과 남을 비롯한 온 겨레가 민족의 리익을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리익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하루빨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그 주인은 다름아닌 북과 남이다. 때문에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마땅히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 리익에 맞게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뭉치면 강성할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민족의 뜻과 힘을 하나로 합칠 때 넘지 못할 장벽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흐름이다.
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것도 우리 겨레이며 그것을 실현할 힘도 바로 우리 민족에게 있다.
나라의 통일은 그 누가 가져다주지도, 선사하지도 않으며 그 어느 외세도 우리 민족이 통일강국을 건설하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는 지나온 력사가 가르쳐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도 외세는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면서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보려고 비렬한 술수에 매달리고있다.
외세야말로 한 강토에서 한 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대단합을 실현하는데서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감과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
력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민족의 운명이 도탄에 빠졌을 때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며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떨쳐나선 청년들의 위훈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1960년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고 웨치며 조국통일투쟁의 앞장에 선것도 청년들이였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추구하던 군부파쑈독재세력들을 반대하는 1980년대 조국통일운동과 반미자주화투쟁에서 선각자적역할을 수행한것도 바로 청년들이였다. 가깝게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에 광분하던 특대형범죄집단-박근혜일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기 위한 초불투쟁의 맨 앞장에도 바로 청년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을 해치는 친일매국의 독버섯
남조선에서 굴러나온 한권의 쓰레기도서가 온 민족을 분노케 하고있다.《반일종족주의》라는 터무니없고 구역질나는 매국도서이다.이 책은 지난 7월 리영훈을 비롯한 5명의 친일학자들이 뭉그려낸것이다.이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식민지근대화론》을 떠들어대며 일본극우세력의 철저한 대변자역을 해왔다고 한다.
역적들은 《반일종족주의》에서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어가 가혹하게 부려먹고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삼천리강토의 도처에 쇠말뚝을 박은것을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수많은 죄악들을 전면부정하였다.그리고는 남조선과 일본의 보수언론들에 출연하여 강제련행이나 노예로동주장에는 의문만 가득하다, 력사를 외곡하며 거짓말만 되풀이한다고 떠벌이면서 《반일종족주의》가 수십년에 걸친 저들의 연구결과를 담은것이라고 미화분식하였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일본의 극우세력들은 《반일종족주의》가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었다.》느니, 《일본의 과거사문제가 조작》된 결과 남조선에서 《반일감정이 자라났다.》느니 하면서 역적들의 등을 두드려주고있다.
일제의 식민지지배와 략탈을 정당화하고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과 재침야망을 비호두둔한 이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도서는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으며 역적들에 대한 규탄여론은 날로 높아가고있다.남조선 각계층은 《반일종족주의》를 출판한자들은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행세를 하는 토착왜구》라고 준렬히 단죄하고있다.당연한것이다.
매국도서집필에 가담한자들이야말로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뼈속까지 들어찬자들로서 온 민족의 이름으로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할 추악한 친일역적들이다.이것들의 족보를 파헤쳐보면 조상들은 갈데없이 조선과 일본은 《한민족, 한뿌리》라느니, 조선의 젊은이들은 《태평양전쟁에 용감하게 나서서 일본왕을 위해 벗꽃같이 지라.》느니 하고 수작질하며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찬양하고 협조한 특등친일분자들이다.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창씨개명하고 친일매문으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한 민족반역자들의 후예들이 아직까지도 활개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비극이며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이런 역적무리들이 길잡이노릇을 하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에 대한 강도적인 경제침략을 단행하고 저들의 과거죄악을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있는것이다.
문제는 친일매국의 흉측한 독버섯이 다름아닌 보수의 썩은 서식지에서 자라고있다는데 있다.
《반일종족주의》출판기념식놀음에 저마다 코를 들이민 《자한당》패거리들은 사이비학자들의 얼토당토않은 나발에 맞장구를 치는 추태를 부리였다.《국회》부의장노릇까지 했다고 하는 《자한당》의원 심재철은 《반일종족주의》를 열심히 읽겠다고 떠들어댔으며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종섭이라는자는 이런 책이 100만권정도 팔려서 모두가 눈을 뜨도록 하겠다고 나발질했다.《자한당》패거리들은 이 매국도서의 출판을 계기로 저들의 역겨운 친일본성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냈다.
폭로된바와 같이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우두머리들은 앞장에서 일본의 경제침략책동을 비호두둔하고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다.》,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민족을 반역하고있다.학자의 탈을 쓰고 《반일종족주의》라는 매국도서를 만든자들은 바로 이 친일역적당에 의거하여 매국행위를 일삼고있으며 역적당패거리들은 또 그들대로 사이비학자들을 추어올리며 저들의 반역정책을 정당화하고있다.(전문 보기)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반민족적행위
얼마전 남조선국방부가 그 무슨 《군사적대응》을 떠들며 449억US$로 책정한 2020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것은 올해보다 7. 4% 늘어난것으로서 력대 최대규모라고 한다.
동족과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반민족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첨단무기도입과 성능개량에 쓰이는 2020년 《방위력개선비》를 2019년보다 8. 6% 늘어난 149억 2 000여만US$로 정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여기에는 3 000t급잠수함건조, 스텔스전투기 《F-35A》도입, 정찰위성개발, 다음세대 이지스구축함건조가 속하며 특히 지상대지상전술유도무기개발에는 2019년보다 106배 증액된 5 000여만US$, 장거리공중대지상유도무기개발에는 2. 8배 늘어난 1억 3 000여만US$를 배정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정정당당한 공화국의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구실로 첨단무기도입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려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남조선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과 《국방개혁 2. 0》추진으로 생길수 있는 전력공백을 메꾼다는 미명하에 230mm다련장로케트포 《천무》의 대량생산과 전술정보통신체계도입, 《한국형전투기》개발과 신형땅크 《K-2》의 추가생산, 첨단화된 개인전투체계개발 등에 막대한 자금을 할당하기로 한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첨단무기도입과 성능개량, 무기개발 및 현대화가 확고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지난해 북과 남사이에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허용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단되여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한편으로는 남조선인민들의 더 많은 혈세를 첨단무기도입과 성능개량, 개발 및 현대화에 쏟아부으려 하는것은 그들이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딴 꿍꿍이를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적기류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온 겨레가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아프리카에 대한 세력권확장을 노리고
얼마전 일본의 요꼬하마시에서 제7차 아프리카개발회의가 진행되였다.
일본은 회의가 아프리카의 개발에 있어서 기업활동을 혁신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열쇠로 된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최근시기 아프리카에로 진출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기업진출은 물론 《협조》의 명목으로 이러저러하게 아프리카문제에 관여하려 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이라는 대륙적기구를 통하여 단합을 실현해나가고있다.아프리카나라들은 독자성을 살려나갈것을 주장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있다.
일본은 유엔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이 가지고있는 투표권을 노리고있다.《정치대국실현》을 추구하고있는 일본은 어떻게 해서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있다.그를 실현하는데서 아프리카나라들의 지지표를 따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타산하고있다.
2016년 8월 일본은 케니아의 나이로비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주도하는 전과정에 줄곧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 유리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를 나이로비선언에 쪼아박으려고 획책하였다.여러 나라가 반대하였는데 일본의 소식통은 《중국의 뒤받침을 받는 나라들이 반대하였다.》고 중국을 꺼들이였다.
일본이 아프리카에 눈독을 들이고있는것은 또한 아프리카에 지하자원이 풍부하기때문이다.
아프리카에는 금, 금강석, 코발트 등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일본은 고도과학기술발전에서 중요한 요소인 희유금속에 대한 수요를 아프리카로부터 충당하고있다.
아프리카의 원유자원도 일본의 구미를 돋구는 충분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일본은 필요한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있다.그러나 중동정세가 불안정하여 원유수입에서 고충을 겪고있다.날로 확대되는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일본의 원유수입에 큰 장애로 되고있다.
원유수입의 다원화를 실현하려고 애쓰고있는 일본은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에 눈독을 들이고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진출하고있는 나라는 결코 일본만이 아니다.
오늘날 자원이 풍부하고 많은 인구를 가진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거대시장》으로 불리우고있다.이로부터 여러 나라가 아프리카에 대한 진출을 적극화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으로 하여금 조바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그로부터 일본은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정기적으로 주최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을 끌어당기려고 하고있다.
일본의 NHK방송은 《아프리카에서는 급속한 하부구조지원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다.이로부터 일본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일본기업의 투자확대와 일본의 환경대책 등을 주제로 론의하는 동시에 〈해양의 자유〉가 가지는 중요성에 찬동하는 나라를 늘여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노력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아프리카문제에서 중국을 계속 꺼드는것은 세력권확장을 위한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뛰르끼예를 로씨야에로 떠미는 미국의 제재
지난 7월 중순 미집권자는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였기때문에 이 나라에 《F-35》전투기들을 판매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로부터 얼마후 미행정부는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판매와 관련하여 뛰르끼예에 하였던 제안을 정식으로 취소하였다.뛰르끼예가 로씨야제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한데 대한 보복이다.
미국무성관계자는 CNN방송에 《우리는 뛰르끼예에 〈С-400〉종합체가 납입될 경우 〈패트리오트〉와 관련한 우리의 최신제안이 취소될것이라고 일관하게 밝혀왔다.우리의 〈패트리오트〉제안은 만료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속에서 지난 8월 27일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제항공우주전시회 《막스-2019》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과의 회담에서 로씨야와 뛰르끼예가 고도기술발전계획실현에서 서로의 노력을 합칠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Су-35》전투기에 따르는 협조와 《Су-57》신형전투기와 관련하여 있을수 있는 사업에 대해 토의하였으며 일련의 로씨야항공기술기재의 구매 및 공동생산사업에 관한 토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자기 나라가 국방공업 및 우주분야에서 로씨야와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에르도간은 《우리는 국방공업의 많은 령역에서 로씨야와의 련대를 계속해나가기를 바라고있다.그것은 려객기나 전투기와 관련한것일수도 있다.총체적인것은 련대의 정신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우주정류소에 뛰르끼예우주비행사를 보낼데 대한 로씨야우주기구의 제의를 환영하였다.
얼마전 뛰르끼예외무상은 어느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이 우리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우리는 그들에게 밝혀온대로 보복조치를 취할것이다.이것은 위협이나 허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뛰르끼예와의 군사적협력을 중지하면서 압박하자 뛰르끼예는 로씨야와의 군사기술협조를 강화하는데로 방향전환하고있다.
나토성원국이 로씨야와 군사기술협조를 하는것은 나토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것은 미국을 당혹하게 하고 다른 나토성원국들도 아연하게 만들고있다.
나토의 《규범》을 위반하였다고 처벌하는 경우 뛰르끼예는 로씨야에 의존하려 할것이다.그렇다고 그냥 놔둘수도 없는 형편이다.
미국이 뛰르끼예에 대한 《F-35》전투기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판매를 중지하였으므로 뛰르끼예는 로씨야의 신형전투기들과 고사로케트종합체들을 구입하는데 더욱 관심을 돌리게 될것이다.
앞으로 뛰르끼예가 로씨야제 무기들을 계속 구입하는 경우 그를 나토의 일원으로 계속 놓아두겠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될수 있다.그렇게 되면 나토의 분렬을 촉진하고 로씨야의 영향력을 증대시키는것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 긴급소집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회의 지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확대회의를 9월 6일 오전 긴급소집하고 국가적인 비상재해방지대책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도당위원장들,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관들,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비상확대회의에서는 조선반도로 빠르게 북상하고있는 태풍13호의 세기와 예상자리길, 특성 및 예상피해지역과 규모에 대한 분석보고를 청취하고 이에 대처하여 국가적인 긴급비상대책들을 세우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회의에서 태풍13호에 의해 초래될 피해의 심각성과 지난 시기 우리 나라에서의 태풍피해실례를 상세히 통보하시고 자연재해에 대처한 전국적인 위기관리실태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풍13호가 조선반도를 관통하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각일각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는 위험한 상황이 닥쳐들고있지만 당과 정부의 간부들로부터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에 이르기까지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한 인식에 포로되여 속수무책으로 구태의연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연재해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인 후과를 최소화하여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며 나라의 자연부원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기 위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전국가적으로, 전당적으로, 전군적으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총궐기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에게 빠짐없이 긴급침투시키고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전투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피해실례를 놓고 해당 부문, 해당 단위들에서 분석대책하며 태풍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취약지대를 점검하는 등 피해예방에 대중을 적극 조직동원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6일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재룡동지, 박태성동지, 전광호동지, 김승두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의 미래와 이어진 혁명의 교단을 지켜가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대회에 참가한 교육자들은 조국의 한끝 심심산골, 외진 섬에서도 언제나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한생의 가장 크고 소중한 소원을 성취하게 된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교육발전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인재교육전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선으로 그 위치를 비상히 높여주시였으며 교원들을 교육혁명의 전초병들로, 조국의 미래를 푹 맡길수있는 미더운 혁명가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무한한 격정속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전체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교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교육전선을 묵묵히 지켜 후대교육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교육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원들은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키우는 공산주의자이며 참다운 애국자, 직업적혁명가이라고 하시면서 전례없는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가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대혁명이 일어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잘 알고 교육부문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교육발전혁명방침관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교원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하며 애국충정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고있는 총련교육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특별히 따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의 교육자된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심장에 간직하고 교육대혁명을 일으켜 새 세대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한 혁명인재로 훌륭히 키움으로써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여 긴급비상대책을
태풍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의 생명재산을 결사보위하자
지금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앞에는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을 휩쓸며 지나갈것이 예견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태풍피해를 막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기관에서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태풍13호가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거쳐 북쪽으로 이동할것이 예견된다고 한다.이로 하여 전반적지역에서 50~10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평안북도, 황해남북도 남부의 일부 지역에서 150mm이상의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고있다.그리고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센 바람이 불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자연과의 전쟁인 동시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순간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인적, 물적피해를 입고 그 후과를 가시기가 좀처럼 어려운것이 바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이다.이 사업에서 래일이란 없으며 《이쯤하면》과 같은 만족감이나 《설마 우리 단위에야…》와 같은 요행수를 바라는 일본새가 허용될수 없다.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농업과 건설부문, 탄광, 광산,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하여 태풍과 무더기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수 있는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비상대책을 세워야 한다.지난 시기의 태풍피해실례를 놓고 교훈을 분석하고 피해를 받을수 있는 요소를 빠짐없이 찾아내며 피해방지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한다.큰물과 산사태에 의한 인명피해를 막고 갱막장들의 침수와 토지의 류실을 없애며 산업시설과 건물들의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것이 중요하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사태와 큰물로 귀중한 토지가 류실되지 않게 필요한 대책을 세우며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비상대책들을 강구해야 한다.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건설용자재들과 설비들이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며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의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서부지구의 대규모탄광들을 비롯한 모든 탄광들에서는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제때에 물을 뽑아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무궁토록 나붓기라 우리의 국기여!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기세차게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
그 세찬 퍼덕임에 귀를 기울이느라면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달아오른다.70여년의 장구한 세월 공화국기발을 펄펄 날리며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단결된 인민의 위대한 력사가 숭엄히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시련도 많았고 넘기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세대와 세대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국기에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이다.
언제든, 어디서든 그 기발을 바라보며 지나온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 가야 할 앞길을 신심넘쳐 바라보는 인민이기에 열화같은 애국의 진한 피와 땀으로 성스러운 기폭을 물들여왔다.사랑의 그 힘이 있어 우리의 공화국기는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침략자들의 수백발 탄알에 찢기울지언정 언제 한번 내리워진적이 없었고 시련의 모진 광풍이 불어칠 때에도 억센 생명체마냥 창공높이 세차게 펄럭이지 않았던가.언제나 숭엄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지 않았던가.
국기에 대한 사랑은 바로 70여년전 그 나날부터 시작되였다.
지금도 첫 국기게양의 력사적순간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공화국의 창건을 두달 앞둔 주체37(1948)년 7월 10일 위대한 수령님의 참석하에 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실시할데 대한 보고를 하시였다.
토론에 이어 헌법실시에 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이어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우리의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징하는 기발이 처음으로 게양되는 순간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이날의 사변에 대하여 당시 《로동신문》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력사적인 신국기게양은 12시 15분 총기립한 만장의 열광적환호와 장엄한 애국가주악리에 … 진행되였다.
박수와 환호는 감격에 비등된 장내를 오래동안 뒤흔들었다.
조선민족의 무한한 행복과 발전을 상징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의 국기는 단상에 찬연히 빛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얼마나 많은 사연을 전해주고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만금의 무게를 실어 완성시켜주신 람홍색공화국기는 그 색갈 하나에도 우리 국가의 성격과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집대성되여있다.(전문 보기)
론설 : 사업에서의 원칙성은 일군들의 필수적인 품성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의 사업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견결한 당적원칙성을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의 엄격한 원칙성, 이것은 간부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이며 중요한 품성의 하나입니다.》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와 립장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력사가 보여주듯이 혁명적원칙으로부터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오며 결국에는 혁명적당자체가 파멸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원칙성은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자기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면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탈선하는 사람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배신과 변절이다.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엄혹하여도,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원칙앞에서 에누리를 모르고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이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원칙성은 혁명하는 사람들모두가 지녀야 할 필수적품성이지만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과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해당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이 사업에서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그가 맡은 단위나 부문사업전반이 녹아나게 되며 혁명과 건설에 미치는 후과는 일반당원이나 근로자의 과오와는 대비도 할수 없게 엄청나다.일군이라면 누구나 혁명적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만일 원칙밖에서 행동한다면 그는 벌써 일군의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할수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혁명적원칙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국가의 법과 규정이다.여기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근본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그 누구도 직급을 가지고 특권, 특세를 부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당의 로선과 정책, 국가의 법과 규정을 흥정하거나 어길 권리가 없다.
더우기 사회주의 우리 사회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이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활동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와 그것을 구현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법질서에 따라 진행되는 사회이다.제정된 법규범과 질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떠나 안면정실관계를 비롯한 비원칙적인 립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루고 처리해나간다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없고 사회전반을 제대로 관리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일군들은 당의 핵심력량이며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어머니당의 손길을 느끼게 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게 된다.일군이 사업에서 원칙을 줴버리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다면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되고 나중에는 당의 군중적지반이 뒤흔들리게 된다.일군들이 항상 모든 사업을 당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자그마한 편향과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할 때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억척같이 다질수 있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원칙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맡은 단위와 부문사업,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불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가는 참된 실력가 -2중3대혁명붉은기 토성제약공장 지배인 박사 김영권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옛성의 이름으로 명명된 토성제약공장 제품들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놀라운 치료효과로 공장의 의약품들은 우리 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특히 이 공장 제품들은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여받았고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여러차례 1등을 하였으며 로씨야와 말레이시아, 몽골과 윁남, 중국에서 진행된 국제상품박람회와 국제상품전람회에도 여러차례 출품되여 최우수상과 우승컵을 수여받아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불과 몇명 안되는 종업원들로 첫시작을 뗀 공장이 오늘은 효능높은 수십가지 의약품을 마음먹은대로 척척 생산해내는 힘있는 기업소로 자랑떨치게 된 밑바탕에는 20여년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가고있는 김영권지배인의 헌신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당에서는 얼마전 온몸을 초불처럼 불태우며 어머니조국을 위해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그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실천가가 되라
토성제약공장에서 생산한 의약품들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만 공장의 위치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못하다.
하지만 소문을 듣고 공장을 찾아와 생산공정을 돌아본 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참관자들이 ㎡로가 아니라 ㎥로 집약화된 공장이라고 감탄하는 이 공장의 이전 모습은 봉남지구 토배기들만이 기억할수 있는 낡은 단층건물이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2월말 김영권동무는 갓 조직된 토성고려약수출품공장(당시) 지배인으로 임명되였다.
그가 당의 높은 신임을 받아안고 구역당정문을 나서려는데 문득 《지배인동무, 나와 함께 갑시다.》 하는 목소리가 들리였다.뒤를 돌아보니 뜻밖에도 방금 헤여진 구역당책임일군이였다.그는 영문도 모르고 구역당책임일군과 함께 차에 올라 공장에 도착하였다.
《여기가 동무가 지배인으로 사업할 일터요.》
순간 김영권지배인은 아연함을 금할수 없었다.산더미같은 버럭과 석탄재에 가리워 알릴가말가 하는 60㎡정도밖에 안되는 낡은 단층건물이 그의 눈앞에 안겨왔던것이다.
너무도 억이 막혀 덤덤히 서있는 김영권지배인에게 구역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런 곳에 동무를 지배인으로 임명하고 떠나보내자니 마음이 무거워 앉아있을수가 있어야지.동무도 아다싶이 지금은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겪고있는 때여서 나에게는 동무에게 당의 신임밖에 아무것도 줄것이 없소.그러나 인민군대에서 단련된 동무가 이곳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힘있는 공장을 꼭 일떠세우리라고 굳게 믿소.》
당의 신임밖에 아무것도 줄것이 없다.
이 말만 거듭 되뇌이던 김영권지배인은 구역당책임일군이 떠나면서 으스러지게 잡아준 손을 억세게 틀어쥐며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내 이 손으로 보란듯이 새 공장을 일떠세우리라!)
이때 지배인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공장종업원들이 한명, 두명 나타났다.다 합해야 겨우 8명이였다.그것도 태반이 17살을 갓 넘긴 애어린 처녀들이였다.제나름대로 서서 자기를 말똥히 바라보는 그들을 둘러보는 순간 김영권지배인은 손맥이 탁 풀리고 다리맥이 순간에 쑥 빠지는듯 한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그는 인차 몸자세를 바로잡고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김영권이라고 불러주오.》
그의 사업은 이렇게 먼지만 날리는 단층건물구내에서 자기 이름을 소개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다음날 아침출근한 종업원들은 눈들이 둥그래졌다.온밤 집에도 가지 않고 깨끗이 쓸고 닦아 앉을 자리까지 정돈해놓은 작업장에 지배인이 싱글벙글 웃으며 서있었다.그가 서있는 뒤에는 큼직하게 써붙인 이런 글발이 종업원들의 가슴을 비수같이 찔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전문 보기)
김영권동무 (왼쪽에서 두번째)
[정세론해설] : 군사적대결기도의 뚜렷한 발로
최근 남조선군부가 그 무슨 《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과 《단거리탄도미싸일대응》을 운운하며 다음해의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4%나 증액시켜 《국회》에 제출하였다.그것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다음해 《국방예산》의 많은 몫을 정찰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스텔스전투기 《F-35A》 등 첨단전쟁장비구입에 돌리려 하고있다.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 《신속대응사단》을 위한 예산도 편성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다음해 《국방예산》을 대폭 늘이기로 한것은 인민들의 혈세를 최신무기구입 등 무력증강에 탕진하면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또 하나의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변화되는 안보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을 내대고 해마다 《국방예산》을 증가시키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해왔다.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의 《국방예산》증액소동이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오늘과 같이 위험한 단계에 이른적은 없었다.보수《정권》도 무색케 하는 이번의 《국방예산》증액놀음은 말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우리와 한사코 군사적으로 맞설 흉악한 기도를 드러낸것으로서 내외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국방예산》증액소동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 배치되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지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욱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누구도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남조선에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온갖 군사적도발행위들이 중지되여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의 속통에는 구태의연한 대결야망이 꽉 들어차있다.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망동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8월 남조선군부는 미국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련합지휘소훈련》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였다.그런가하면 극히 도발적인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고 각종 공격형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평화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낼수 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내외에서 울려나오는 규탄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가는 사람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그들은 모두 소박하고 평범한 교육자들이였다.한생을 묵묵히 애국의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이 나라의 수많은 교육자들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다른것이 있다면 이역의 광풍속에서 학교를 지키느라 때이르게 내린 흰서리와 깊이 패인 주름살이였다.이것이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우리가 받은 느낌이였다.
력사가 오랜 학교의 교장, 모범교수자들로서 수십년세월 민족교육의 일선에 서있는 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받은 감격은 컸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받아안으면서 그리고 몸은 비록 바람세찬 이역땅에 있어도 마음은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조국에 두고 주체교육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총련의 교육자들을 소리높이 자랑한다는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축하시를 들으면서 모두가 쏟아지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들이 교단에 서게 된 동기는 서로 달랐다.20여년전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던 영광의 순간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교단을 굳건히 지켜간다는 총련 나고야조선초급학교 교장 김성년동포, 학생시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과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민족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칠 각오를 새기였다는 가와사끼조선초급학교 교장 강주숙동포, 일본방문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보면서 앞으로 커서 동포자녀들도 저애들같은 재간둥이로 키울 포부를 품게 되였다는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 교장 조성래동포, 조국에서 실습하던 나날 학교를 졸업하면 손에 총을 잡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겠다는 조국학생들의 결의를 들으며 자기도 이역에서 총련과 민족교육을 지켜가리라 결심했다는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 교장 정준선동포,
그런가하면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 박대우동포처럼 한생을 묵묵히 민족교육사업에 바쳐온 부모의 뒤를 이어 교원이 된 경우도 있다.조성래, 김성년, 강주숙동포들 역시 교원출신인 아버지 혹은 어머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박지준동포는 자기에게는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고 하면서 머리를 긁적거리여 좌중에 가벼운 웃음이 일게 하였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한생의 진로를 택할 사람이 어디 있으랴.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싹트고 자라난 열렬한 조국애가 있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받들어 총련과 동포사회를 굳건히 고수해나갈 의지가 굳세였기에 그들모두는 그토록 어려운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고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으리라.
근 30년세월 교단에 서있는 조성래동포는 제일 기쁘고 보람있는 때는 졸업생들이 조국과 총련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이고 지금과 같이 엄혹한 속에서도 동포들이 자식들을 주저없이 우리 학교에 입학시키고 제자들이 교원이 되여 모교에 돌아올 때이라고 말하였다.모교에서 교장사업을 하고있는 강주숙, 박지준동포들에게 있어서 이런 심정은 더욱 각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민심에 도전해나선 적페세력들의 발악
지난 8월 29일 남조선대법원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3심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 벌금 1 800만US$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의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파기환송》하는 판결을 내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국민들을 허탈하게 하고있다.》, 《박근혜를 서울고등법원에 묶어두고 죽이려고 한다.》고 줴쳐대며 독을 품고 반발하고있다.
특히 친박근혜패거리들인 《우리공화당》것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대법원앞에 몰려가 《대법원은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주구》, 《박근혜를 당장 석방하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려대고있다.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잔당들의 발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천하악녀 박근혜를 징벌하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를 저지른 특급범죄자 박근혜역도에게 하루빨리 극형을 선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박근혜는 집권시기 저지른 범죄행위들로 하여 이미 극형을 선고받았어야 할 천하악녀이다.
더우기 이번 판결에 반기를 들고 란동을 부리는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역도년의 수족이 되여 온갖 범죄와 악행을 다 저지른 공범들, 박근혜잔당들로서 역도년과 같이 매장해버려야 할 추악한 범죄의 무리들이다.
보수적페청산의 칼날을 피해 움츠러들었던 역적무리들이 또다시 독버섯처럼 돋아나 보복의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초불민심을 뒤집어엎고 권력찬탈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특히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빠진 이자들은 박근혜의 망령을 되살려 보수재집결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독초를 깨끗이 뽑아버리지 않는다면 꽃밭을 못쓰게 만드는것처럼 이러한 보수역적무리들의 란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민심이 바라는 정의로운 사회는 고사하고 초불항쟁으로 쟁취한 소중한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게 될것이다.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을 끝까지 지키고 공고히 해나갈 때 력사는 전진하게 된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과 정의에 도전하여 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을 비호두둔하고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보수패거리들을 단호히 청산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드러난 생태환경파괴자의 정체
비법적인 고래사냥군으로 비난을 받아온 일본이 세계적으로 금지된 상아거래를 조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또다시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야생동식물들의 국제적거래를 규제하는 워싱톤조약체약국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는 야생동식물들이 많은 조건에서 체약국들이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시급히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여러 아프리카나라 대표들은 국제적거래가 금지되여있는 상아의 국내거래를 허용하고있는 일본이 《상아의 위법적인 거래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국내에서의 상아거래를 금지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아프리카코끼리보호련맹도 세계에서 가장 큰 일본의 상아시장들이 비법적인 상아거래를 조장하고 코끼리밀렵행위를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국내의 상아시장들을 페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상아시장페쇄를 요구하는 국제적인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바다는 물론 륙지에서도 지구의 생태환경파괴를 조장시키는 일본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지난 기간 코끼리는 상아를 노린 밀렵자들의 범죄행위로 하여 서우와 천산갑을 비롯한 희귀한 동물들과 함께 절멸될 위험에 처하였었다.
때문에 아프리카나라들은 상아를 노린 코끼리밀렵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이고도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1990년부터 워싱톤조약에 의해 국제적인 상아거래가 금지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국내에 수입한 재고를 판매하는것을 승인하고 상아시장을 공공연히 운영하여왔으며 이를 페쇄할것을 요구하는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의 요구를 오래동안 무시하여왔다.
결국 일본의 이러한 처사는 코끼리밀렵행위가 계속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일본국내의 상아시장이 조직적인 밀수통로의 온상으로 되고있다고 폭로한 국제환경보호단체의 조사결과발표와 일본국내의 상아시장에 대한 불충분한 단속통제가 위법적인 국제거래를 초래하고있다는 내용의 워싱톤조약 이전 사무국장의 론문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날로 높아가는 국제적인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상아단속관을 배치》한다느니, 상아의 등록과 심사를 《엄격히 진행》한다느니 하는 기만극을 벌려놓고있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상아의 비법적인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상아시장을 페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을 무차별적으로 파괴시키며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일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