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연회 도꾜에서 진행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연회가 5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동포상공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일본의 정계, 경제계, 언론계, 사회계, 문화계 인사들, 일본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특파기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리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인민경제의 각 분야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이 튼튼히 다져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외교지략과 세련된 정치수완, 강력한 주도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전,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이 흐름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과의 대화에 나서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일본도 공화국과의 대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과거를 청산하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차별과 인권침해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옥체건강을 삼가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항거를 낳는 파렴치한 간섭행위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은 후 일본의 아베정권은 제편에서 《유감》이니, 《신뢰훼손》이니 하고 반발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이러한 망동이 정치난쟁이들의 간특하고 철면피한 속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별로 놀랄것은 없다.
문제는 일본 못지 않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섬나라의 편에 서서 남조선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는 외부세력이 있는것이다.다름아닌 미국이다.
요즘 미국무성과 미국방성의 우두머리들과 미국회의 고위정객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우려》니, 《실망》이니 하는 강경발언들을 련이어 쏟아내고있다.이들은 협정파기가 《심각한 오해가 반영된 일방적인 결정》이라느니, 일본과의 관계뿐아니라 《미국의 안보리익과 동맹관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것》이라느니 하고 법석 고아대며 남조선당국에 《결정취소》를 강박하고있다.나중에는 《문제가 복잡》해지고 《위험이 증가》될것이라고 협박하면서 저들의 요구를 들이먹이려 하고있다.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이처럼 공개적으로 위협하며 압박공세를 가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것은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깊은 경계심과 치솟는 분노의 반영으로서 당연한것이다.미국은 거기에 코를 들이밀고 간섭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미국은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해왔다.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남조선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결코 원치 않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와 관련한 미국의 압박공세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강도적인 내정간섭책동, 자주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문제를 놓고 일본의 편을 로골적으로 들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의 악화와 관련하여 《분쟁중지》를 설교하며 《중재자》처럼 행세하군 하였다.그러나 실지로는 일본의 과거청산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피타는 절규에는 귀를 틀어막고 섬나라족속들의 편역을 들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아베정권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거부하고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의 칼을 빼들며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였지만 미국은 그것을 강건너 불보듯 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도와달라고 청탁을 해도 못 들은척 하였다.(전문 보기)
파쑈악법철페를 요구하는 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여러 통일운동단체 성원들이 8월 31일 서울에서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진 참가자들은 《보안법》이 파쑈《정권》유지를 위한 수단으로서 국민을 우민화하고 미국의 종으로 부려먹는데 리용되였다고 밝혔다.
이로 하여 많은 인사들이 구속되거나 추방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보안법 페지하라》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청와대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5일 민가협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현 《정부》하에서도 정보원의 인권침해행위가 계속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부산과 인천을 비롯한 각지에서 《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보안법》철페투쟁을 중단없이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용납할수 없는 《토착왜구》들의 망동
지난 7월에 남조선에서는 《반일종족주의》라는 괴상한 제목을 단 도서가 출판되였다.
《리승만학당》 교장 리영훈을 비롯한 5명의 친일학자들이 공동집필한 이 도서는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강제징용, 일본군성노예문제 등과 같은 천인공노할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정당화한 쓰레기도서인것으로 하여 남조선사회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그 제목부터가 보는 사람의 신경을 자극하는 이 책은 일제의 식민지지배와 략탈을 정당화하고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과 재침야망을 비호두둔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도서로서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번 매국도서출판에 가담한자들이야말로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뼈속까지 들어찬 매국노들로서 온 민족의 이름으로 하루빨리 릉지처참해버려야 할 추악한 친일역적들이다.
하지만 도서집필에 가담한 친일분자들은 남조선과 일본의 보수언론들에 출연하여 강제련행이나 노예로동주장에는 의문만 가득하다, 력사를 외곡하며 거짓말만 되풀이해서는 사회가 발전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수십년에 걸친 필자들의 연구인생결과를 담은것이다.》고 저들의 매국도서를 미화분식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일본의 극우보수세력들도 도서가 《일본의 식민지지배와 과거사청산 등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었다.》, 《일본과의 과거사문제가 조작된 결과 남조선의 반일감정이 자라났다.》고 하면서 더러운 친일분자들의 매국행위를 적극 지지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며 지어 일본의 한 우익출판사는 이 책을 번역출판하겠다고 하고있다.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창씨개명》하고 친일매문으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한 추악한 민족반역자의 후예들이 아직까지도 활개치고있는것은 남조선사회의 비극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바로 이런 역적무리들이 길잡이역할을 놀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을 단행하고 저들의 과거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있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이번 매국도서를 출판한자들을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행세를 하는 토착왜구》라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문제는 이러한 친일매국의 독버섯들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나라족속들과 같은 외세에게 팔아먹으며 재집권야망을 추구하는 보수세력이라는 썩은 서식지에서 자라고있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의 절대다수 사람들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경제침략책동에 맞서 다양한 형태의 반일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심지어 경제적형편이 어려운 소상인들까지 자기들의 매장에서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고있다.
그런데 명색이 조선사람이라고 하는 남조선의 보수패당들은 이러한 투쟁을 두고 《일부 대중의 저급한 반일종족주의》라고 헐뜯는가 하면 심지어 《자유한국당》소속의 《국회》의원이라는자는 《리영훈교수님의 〈반일종족주의〉책을 읽고 그걸로 무장한 전사가 돼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궤변까지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리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독도가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 보아도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이라는 앙천대소할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 극우익국회의원은 《자위대를 파견해 불법점거자를 쫓아내야 한다.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령토야욕으로 피를 끓이는 일본의 날강도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바른 교양은 못할망정 날조된 력사교과서를 발행하고 《다께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등 온갖 비렬한 책동으로 침략광기를 공공연히 불어넣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일본이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시즘의 교리를 본따 외곡과 억지주장을 펴는것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볼 때 완전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것이 바로 움직일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고려사》,《세종실록지리지》,《삼국사기》는 물론 일본에서 2015년에 공개된 1900년대초 일본 오끼섬촌장이 독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내각의 질문에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은 원래 조선의 동해에 있는 섬》이라고 대답한 비밀문서 등 옛 문헌들과 자료들에 명확히 서술되여있는것처럼 독도는 우리 민족이 기원전부터 개척하고 살아온 조선의 땅으로서 기원후에 생겨난 일본과는 아무런 련관도 없다.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시기에 서명발표된 《까히라선언》,《포츠담선언》,련합국 최고사령부 각서 제677호와 제1033호도 조선의 령토인 독도의 법적지위를 명백히 확인해주고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필사적으로 고집하는것을 단지 력사와 법률에 대한 무지나 천성적인 협잡군기질의 발로로만 여길수 없다.
력사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가공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심이다.
일본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력사에 칼질하는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또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지어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경기대회장에서까지 피로 얼룩진 전범기를 공공연히 흔들어대려고 발악하고있는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대를 물려가며 이어온 조선민족의 땅을 탐내며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의 행태를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파멸의 길을 스스로 재촉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들을 지지한다
중국 홍콩에서 폭력분자들의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주민들의 생명안전이 계속 위협당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보안국 국장은 최근에 있은 시위에서 폭력분자들이 경찰측과 대치하면서 약 100개의 화염병을 던졌다고 말하였다.그는 폭력분자들이 철도와 비행장 등에서 제멋대로 파괴활동을 벌리고 도로를 차단하였다고 하면서 무법천지의 위법 및 폭력행위는 부단히 격화되고있을뿐아니라 《테로》의 성격을 띠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폭력분자들은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을 야기시킬 목적으로 주로 도로, 지하철도, 비행장 등 공공시설들에서 파괴행위를 일삼으며 란동을 부리고있다.그로 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운수 및 주택국 국장은 철도의 안전 및 운영에 엄중한 영향을 준 폭력분자들의 비법적인 행위는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냈다고 하면서 32개의 철도역이 파괴되였다고 말하였다.모두 90개에 달하는 철도역가운데 3분의 1이 공격을 받았으며 1일에는 15개 역이 파괴되였다.
폭력분자들은 특별행정구정부 본부와 립법회청사, 경찰본부 그리고 여러곳에 휘발유소이탄을 던졌으며 부식성액체, 벽돌 등을 가지고 경찰들을 공격하였다.
경찰들속에서 부상자들이 생겨나고 현지에 있던 인사들의 신변안전에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였다.
지난 1일에는 시위자들이 홍콩국제비행장일대에 비법적으로 집결하여 폭력적인 방법으로 비행장시설들을 파괴하고 도로차단, 뻐스정류소파괴, 방화 등의 방법으로 교통수단들의 운행에 장애를 조성하였다.폭력분자들은 국기를 내리워 불태워버리기까지 하였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국가주권에 대한 도전,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매우 엄중시하고있다.
공정한 여론들은 홍콩사태와 소요의 밑바탕에 폭력분자들을 비호두둔하고 그를 사촉하는 막후세력의 주도세밀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주장하고있다.홍콩에서 불안을 야기시키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훼손시켜 중국본토에 《색갈혁명》을 류포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이다.
지난 3일 홍콩경찰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분자들이 질서유지에 나선 경찰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한 엄중한 생명안전위협자료들을 렬거하였다.칼을 소지한 3명의 범죄자가 경찰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힌 일도 있다.
그런데 미국의 정객들은 홍콩경찰측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는데 대해 시비하면서 중국의 내정에 계속 간섭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상원소수파지도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시위자들이 최근에 《존경할만 한 용기를 보여주었다.》는 등으로 그들을 폭력행위에로 부추기면서 중국정부의 홍콩정책을 헐뜯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법에 따른 조치를 실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규탄배격을 받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제재정책을 비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그는 글에서 《제국주의의 파렴치, 허위, 패덕은 존엄높은 꾸바보건협조의 도덕적력사를 허물지 못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해진데 의하면 미국은 꾸바가 국제적으로 진행하고있는 보건협조를 방해할 목적으로 수백만US$의 자금을 지출하였다.또한 여러 나라 정부에 꾸바와의 보건협조를 중단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꾸바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수많은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에게 제공하는 꾸바의 의료봉사활동은 전적으로 정당한것이라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행위는 저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허위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실례로 되는 동시에 꾸바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된다고 까밝혔다.또한 보건협조는 인권과 관련되는 문제이며 미국이 정치적목적으로부터 꾸바의 보건협조를 가로막는것은 범죄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오늘날 제재라는 말은 미국의 대외정책을 규정짓는 대명사로 되고있다.미국은 우리 나라는 물론 꾸바와 로씨야, 이란, 베네수엘라, 수리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 제재를 가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이란외무상에게 제재를 가한데 이어 이란과 련관되여있다고 하는 미국설계도안회사들에 벌금을 부과하였다.얼마전 스크리빨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계속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이 이미 시작된 선거전 내부정치경쟁을 위해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를 실시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제재가 우리 나라뿐아니라 그러한 제재를 받는 모든 나라에 대한 한갖 비법적인 압박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하였다.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도 스크리빨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새로운 제재는 로씨야를 겨냥한 서방의 또 한차례의 도발행위라고 하면서 《그 어떤 제재나 도발행위도 로씨야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우리의 경제와 국방력, 국제무대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되는것을 막을수 없다.》고 밝혔다.
이란이 미국의 제재책동을 강력히 배격해나서고있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지난 시기 이란에 최대의 압박을 가하였으나 그 어떤 결과도 얻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란무장력이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급하였다.
국제무대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압박정책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정부를 전복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미국내에 있는 베네수엘라정부의 모든 자산과 리권이 동결되고 이전, 지불, 수출, 회수, 거래될수 없다.》는 미국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발효시켜 베네수엘라의 경제 및 금융, 무역분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있다.미국은 이 나라의 해상을 봉쇄하겠다는 위협도 들이대고있다.이것은 중국과 로씨야, 꾸바 등 많은 나라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래교육의 방향과 국제적추세
지난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나왔다.
그것이 세계적인 범위에서 경제와 문화, 교육을 비롯한 사회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현재 많은 나라에서 그에 대비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고있다.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모든 론점들과 문제해결의 실마리들이 교육에로 집중되고있는것이다.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체계와 교육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들이 진행되고있다.
그 원인은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그에 주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서기때문이다.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인재를 요구한다.새로운 인재를 키워내자면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암기식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2016년 3월에 사람과 《알파고》로 불리우는 인공지능사이에 바둑경기가 진행되였다.경기에서 사람은 《알파고》에 여러번 패하였다.《알파고》에는 당시까지 세상에 나온 기보들이 모두 기입되여있었기때문에 사람이 이기기가 힘들었던것이다.누가 더 많이, 더 빨리 기억하는가 하는것을 기준으로 볼 때 인간은 기계를 도저히 압도할수 없다.
이를 놓고 인간의 지식로동령역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할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였다.
그러나 이것이 기본은 아니다.
경기에서는 사람이 한번 이기였다.그것은 사람이 기존의 기보나 경기들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수를 썼기때문이다.다시말하여 인공지능도 인간의 창조력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
비록 한번의 승리였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은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암기형이 아니라 창조형으로 되여야 한다는 새로운 교훈을 얻게 되였다.
제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사회 즉 초련결화되고 초지능화된 지능정보사회에서 암기력으로는 더이상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할수 없다.
그러나 현재 일부 나라의 교육체계는 여전히 암기형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있고 대부분의 교육방식은 암기에 의존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대학입학시험을 놓고보더라도 사회과학분야뿐아니라 수학과 영어과목까지도 모두 암송하여야 시험을 치를수 있었다.여전히 일부 나라에서 암기만 잘하는 인재들을 키워내고있는것이 일반적이다.이러한 교육체계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발전 및 산업변화에 대응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전문가들은 교육개혁을 통하여 기존의 지식을 외우는 암기형의 인재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창조형의 인재를 육성하는 방향에서 새로운 교육체계가 구성되여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이다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의 운명을 지켜온 긍지높은 력사가 어리여있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우리의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돌파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커다란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력사의 이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구쳐올라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의 결정체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초행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기간에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며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을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내이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사설 :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오늘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불세출의 인민적수령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개척자, 견결한 수호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 정권, 혁명무력건설과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칭송하는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졌으며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우리 조국을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력강화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확고히 실현하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이 천백배로 다져지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우리 공화국이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강철의 담력, 희생적인 헌신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틀어쥐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이끄시기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정녕 사상과 풍모도 혁명방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빛나게 관철하여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위원장동지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1년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켜왔습니다.
나는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반드시 새로운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위원장동지는 지난해이래 4차례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나는 올해 6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광범한 공동인식이 적극적으로 관철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더욱 발전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19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친선적이고 건설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우리들의 4월 울라지보스또크상봉은 이것을 완전히 립증하였습니다.
나는 쌍무적인 대화와 협력을 여러 방면에서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한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 뿌 찐
2019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만방에 떨쳐지고 공화국의 제헌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를 계기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인민주권강화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더욱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조선민족의 근본리익과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삼복의 폭열과 머나먼 날바다길도 과감히 헤쳐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최강의 우리식 주체병기들의 장엄한 련속폭음으로 온 세상을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우러르면서 희세의 천출위인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인류의 국가건설사에 영원히 기록될 불멸의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로숙한 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신 전무후무한 영웅서사시입니다.
온 겨레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는 절세위인들께서 세워주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이끌어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국과 멀리 떨어진 이역의 찬바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애족애국의 한길에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본땅에서 망국노의 피눈물만을 흘렸던 재일동포들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해주신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포근히 안아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들로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총련애국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주체조선의 국방력이 철벽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창조와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을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끝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이 나라를 빼앗기고 삼천리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수난의 시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백두광야에서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시여 강도 일제를 타승하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주적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세계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로 세계지도우에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였지만 세계사에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함으로써 영웅조선으로 그 이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습니다.
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빈터우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은 허리띠를 조여매고 복구건설의 거세찬 마치소리, 천리마의 발굽소리로 지구촌을 뒤흔들며 전쟁의 피해를 가시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의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국땅우에 세금없는 나라,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고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 동유럽의 사회주의진영이 허물어지고 우리 조국에 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비렬한 비방중상과 고립압살책동, 례년에 없는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련속 들이닥친 엄혹한 시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원쑤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오시며 인민의 운명, 조국의 미래를 지켜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억척같이 다져주시였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계의 정상에 우뚝 솟아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인민의 나라 무궁번영하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만을 이룩하여온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을 새기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 나라의 아들딸로 태여난 긍지, 이 조선의 강대한 힘에 대한 자부가 넘쳐흐른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주체37(1948)년 9월 9일과 뗄수 없이 잇닿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그날은 유구한 민족사에서 우리 인민이 새롭게 태여난 날이다.
은혜로운 태양의 축복속에 력사의 고고성을 터치고 그 빛발아래 대를 이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격정과 희열을 그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소중한 추억으로 우리의 가슴 후덥게 젖어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고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힘있고 존엄있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사변이였다.
력사의 그날부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건국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힘차게 걸어왔다.
공화국이야말로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참된 삶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절실히 체험한 우리 인민이였기에 행복의 요람을 빼앗으려 침략자들이 달려들었을 때 자기의 참된 삶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영용하게 싸웠다.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려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나라를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나는 미국에서 대조선협상을 주도하는 고위관계자들이 최근 조미실무협상개최에 준비되여있다고 거듭 공언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4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나는 그사이 미국이 우리와 공유할수 있는 계산법을 찾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졌으리라고 본다.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론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
나는 미국측이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며 우리에게 접수가능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가지고 나올것이라고 믿고싶다.
만일 미국측이 어렵게 열리게 되는 조미실무협상에서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평 양
자연의 광란속에서 더 굳건해진 인민의 믿음 -태풍13호가 지나간 뒤 전국적인 피해상황을 바라보는 민심-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여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자
센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진것이 언제였던가싶게 우리 조국의 하늘은 맑게 개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 어떤 급의 태풍보다 더 세찬 격랑이 일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지난 9월 7일 새벽부터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태풍13호는 다음날 새벽에 우리 나라 경내를 완전히 벗어났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번 태풍으로 황해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송전선이 끊어지고 농경지가 침수되였으며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의 지붕과 울타리가 날아나거나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그러나 전국적으로 입은 피해는 예상하였던것보다 적다고 할수 있다.
당의 령도밑에 태풍피해가 최소화된 사실을 놓고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지난 며칠간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떠오른다.9월 6일 오전에 긴급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근엄하신 영상이.
태풍13호에 의해 초래될 피해의 심각성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전국가적으로, 전당적으로, 전군적으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음성이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조국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우리 원수님이 아니시라면 누가 그렇듯 절절히 깨우치고 비상대책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뜻을 받아안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부터 태풍피해가 예상되는 현지로 달려나갔다.전국가적으로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비상대책이 강구되고 내각,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 시, 군들이 총동원되여 비상태세에 진입하는 현실이 펼쳐졌다.
단천지구의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피해실태를 놓고 분석하며 긴급대책을 토의하던 시각에 인민군군인들이 현지로 달려왔다.
《피해발생위험이 제일 큰 지역으로 우리를 보내주십시오.》라고 절절하게 토로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인민군대가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생명재산을 지켜내는것을 응당한 본분, 마땅한 사명으로 여기고 맡겨진 성스러운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시며 누구도 대신 못할 나라의 억센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단단히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간직되여있었다.
단천지구만이 아닌 전국의 여러 지역에 인민군부대들이 긴급구조대로 파견되고 현지일군들과 합심하여 제기되는 상황에 즉시적으로 대책함으로써 태풍피해를 막고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더 확대되지 않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대국들의 모순과 대결, 부활하는 랭전
최근시기 정세전문가들속에서 새로운 랭전이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고있다.
지난 세기 쏘미대결을 상징했던 랭전은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결구도속에 존재하면서 세계를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경제의 군사화가 가속화되고 경제발전에 돌려져야 할 자금이 신형무기개발 및 생산에 탕진되였다.
그로 하여 쌍방의 경제발전에 타격을 주고 국제적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는 결과를 낳았다.마침내 랭전은 종식의 운명을 맞았다.
하지만 그로 인한 힘의 균형파괴는 제국주의자들을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히게 하였다.지배주의세력의 세계제패야망은 더욱 꿈틀거리게 되였다.
오늘날 일방적인 행동규범을 확립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전략적경쟁적수들을 군비경쟁에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랭전을 부활시키기 위한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로미대결은 그 축도라고 할수 있다.
랭전시기 미국은 약 1 200개의 미군기지를 세계의 각곳에 두었었다.랭전의 종식으로 그것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현재 세계에는 약 800개의 미군사기지가 있다.
랭전의 종식으로 명분이 사라졌지만 나토는 오히려 세력을 확대하였다.
지난 20년동안 나토성원국수는 근 2배로 늘어났다.최근 2년동안 나토의 긴급동원무력수는 2만 5 000명으로부터 4만명으로 증가되였다.동유럽나라들에 미군기지들이 전개 및 확대되고있다.
로씨야국경일대에 대규모적인 련합군집단을 전개하기 위해 미국과 카나다의 증강무력을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으로 이동시키는 랭전시기의 체계가 부활되고있다.이곳에서 나토무력의 작전 및 전투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있다.나토는 동쪽에로의 부단한 확대를 통하여 로씨야를 압박하고있다.
지금 로씨야는 미국의 새로운 무기체계완성, 동유럽나라들에 대한 미군사기지전개, 유럽미싸일방위체계, 서방의 제재 등에 대처하고있다.
핵군축문제를 둘러싸고 날로 치렬해지는 로미대결에서 새로운 랭전의 기운이 짙게 풍기고있다.
얼마전 유엔부사무총장 겸 군축담당 고위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핵군축을 둘러싼 미국과 로씨야의 관계악화에 대해 《랭전시대의 긴장상태로 되돌아가는듯 한 상황이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로 쏘미사이에 체결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파기되였다.미국은 조약의 효력이 중지된지 16일만에 지상기지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하였다.
로씨야는 《C-400》고사로케트종합체의 실탄사격훈련, 전략미싸일잠수함에서의 탄도미싸일발사, 최신정찰무인기 《알찌우스-У》의 첫 시험비행 등으로 대응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국가들이 현명성을 발휘하여 또다시 랭전에 말려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새로운 랭전의 기운은 중국에도 뻗치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게 된 요인의 하나가 중국에 있는것처럼 묘사하면서 중국까지도 망라하는 새로운 핵군축조약을 체결할것을 고집하고있다.
이에 로씨야는 어째서 중국만을 인입시키겠는가, 미국의 동맹국들인 영국과 프랑스는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면서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보수세력의 야합놀음은 종말을 앞당기게 될것이라고 강조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4일 《제2의 새누리당은 실패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박근혜악페《정부》에 가담하였던 《새누리당》출신들이 《국회》의원총선거를 계기로 야합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폭로하였다.
《통합》, 《혁신》의 간판을 내세운 《자한당》중심의 《보수통합》은 초불항쟁의 심판을 받은 《새누리당》재건음모라고 사설은 까밝혔다.
사설은 《자한당》이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전면부정과 5.18망언으로 반민족, 반통일, 반민중, 반력사적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도 극력 반대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이런 《자한당》이 《국회》의원총선거, 《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를 꿈꾸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벌리는 《보수통합》, 《제2의 새누리당》재건음모는 이미 파멸이 림박한 황교안과 《자한당》악페세력의 마지막발악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한당》의 《보수통합》은 제2의 초불항쟁을 불러일으키는 어리석은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민중으로부터 버림받은지 오랜 《자한당》을 중심으로 한 야합은 결국 수구세력전체의 종말을 앞당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투쟁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지난 8월 29일 나라의 전지역이 해방될 때까지 테로와의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작전에서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다.
지난 8월 7일 수리아군은 하마도의 북부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의 거듭되는 공격을 물리치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가 2개의 주요도시를 해방하였으며 적들의 마지막거점을 탈환하기 위한 군사작전에로 이행하였다.
이어 이들리브도의 남부지역에 위치한 소도시 알 하비트를 장악하였다.이것은 테로세력의 마지막거점들을 탈환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는데서 매우 중요하였다.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반테로작전과정에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그것은 나라의 전령토를 해방할 때까지 테로조직들을 계속 타격하려는 수리아군의 결심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은 련속적으로 공격을 들이대여 나라의 서북부 이들리브도에서 테로세력을 내쫓고 전략적소도시인 한 쉐이훈에 진입하였으며 린접한 하마도의 북부농촌지역에 둥지를 틀고있던 테로분자들을 포위하였다.
외신들은 수리아정부군의 공세에 의해 테로분자들이 한 쉐이훈과 하마도의 주둔지들로부터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전하였다.
과감한 공격작전으로 전과를 확대해나가던 수리아정부군은 남부지역에서의 군사작전과정에 미국제무인기와 미싸일, 포탄 등 각종 군사장비들이 보관되여있는 테로분자들의 무기고를 적발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은 적발된 무기고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지원해주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물로 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수리아대통령은 지난 8월말 자기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프랑스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수리아군이 거둔 전과들을 비롯하여 테로와의 전쟁에 대해 토의하였다.한편 쌍방은 《수리아 및 지역정세를 악화시킬것을 추구하고있는》 미행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론의하였다.
현재 수리아정부군은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 서방분렬주의자들의 부추김을 받은 반정부세력과 테로분자들의 로골화되는 준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정부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