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
온 나라 강산이 조국해방을 맞이한 무한한 환희로 세차게 들끓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74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파란많던 이 나라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의 빛나는 력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할 조선의 위대한 새 력사가 시작된다는것을 온 세상에 장엄히 알린 주체34(1945)년 8월 15일, 바로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식민지민족의 쓰라린 굴욕속에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고 몸부림치던 인민, 갖은 착취와 압박속에서 천대와 멸시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리던 인민이 보란듯이 가슴을 쭉 펴고 밝은 래일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짚게 된것은.
하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상최대의 감사와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조국해방, 그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다준 력사의 기적이였다.온 나라를 기쁨과 환희의 바다속에 잠근 민족사적대사변이였다.
그날을 위해 바쳐진 가슴아픈 희생과 눈물, 피어린 고뇌와 결사의 투쟁에 대하여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을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해방이 되여 고향에 돌아왔을 때 할머니는 사립문밖에서 나를 부둥켜안고 《아버지, 어머니는 어데다 두고 이렇게 혼자 왔느냐.… 같이 오면 못쓴다더냐!》하며 내 가슴을 두드리였다, 할머니의 심정이 그처럼 비통할진대 만리타향에 무주고혼이 되여 누워있는 선친들의 유해마저 모시지 못하고 고향집사립문에 홀몸으로 들어선 내 마음이야 어떠했겠는가고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감회깊이 회고하신바와 같이 항일의 혈전만리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길이였다.
그런 험로역경의 길, 피의 바다를 우리 수령님께서는 강인하게 헤치시여 이 땅에 우리 민족의 절절한 숙망이였던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였다.
하다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모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그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다음의 잊지 못할 이야기에서 찾는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날 압록강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사랑하는 조국을 하직하면 언제 다시 이 강을 건너보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은 몹시 쓰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하게 할수 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소중히 간직하고싶으신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시였다.그리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 하나를 집어 손에 감싸쥐시였다.그러시고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압록강을 건느시였다.그때 설음과 비분을 안으시고 수난많은 조국산천을 몇번이나 뒤돌아보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시였으랴.
《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언제 다시 이 땅을 밟을수 있을가,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 있는 이 땅에 다시 돌아올 날은 과연 언제일가 하고 생각하였다.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마음에도 비감을 금할수 없었다.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소중히 감싸쥐시였던 자그마한 그 조약돌과 굳게 다지신 그날의 맹세, 여기에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열렬한 조국애가 얼마나 진하게 어려있는것인가.
바로 그것이였다.(전문 보기)
길이 빛나라 개선문이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자
개선문!
이 성스러운 기념비앞에 서면 생각도 깊어진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조국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행복, 우리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를 과연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분이십니다.》
《1925》, 《1945》
개선문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글발들을 바라볼수록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을 구원해주시려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우리 수령님 20성상 헤치신 만고풍상이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드는것을 금할수가 없다.
걸음걸음 사선의 고비가 막아서는 준엄한 혁명의 길이였다.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절대로 물러서실수 없는 길이였다.바로 그 길이 조국의 운명,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였기에 그토록 모진 시련과 가슴속아픔을 꿋꿋이 이겨내시며 조국해방을 위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것이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준것처럼 위대한 공적은 없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고저 력사의 기념비를 높이 떠올린것이다.
개선문의 높이를 결코 수자로는 다 말할수 없다.
쌓으면 하늘에 닿을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기에, 그이의 위대함의 높이를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기에.
이 땅을 어떻게 지키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겨보게 하는 개선문.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개선문을 바라보며 굳은 맹세를 다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리라!(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로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 천만년 무궁번영하리라.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력사적인 조국해방 74돐을 뜻깊게 맞이한 지금 우리 겨레는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존귀하신 태양의 그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수록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포악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짓밟혔던 겨레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누를길 없다.오늘도 백두의 산발마다, 압록강의 굽이굽이에 력력히 어려있는 피어린 항일혈전의 자욱자욱은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업적을 길이길이 전해주고있다.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토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또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의 해방은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신음하던 우리 겨레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하지만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외세의 남조선강점은 반만년세월 한지맥으로 이어져온 강토의 허리를 끊어놓고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단일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그이께서 항일혈전의 나날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에 비쳐보신 우리 조국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까지 하나로 이어진 조선지도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지도가 아니였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로 어느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며 조국통일의 험난한 길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헤쳐가시였다.해방후 외세의 배후조종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조작책동이 우심해지던 시기 온 겨레를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로 불러일으키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고 하나의 조선이냐, 《두개 조선》이냐 하는 엄혹한 시기에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거족적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다.지난 세기 70년대에 북남사이에 첫 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고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채택된데 이어 80년대에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상이 이루어지고 90년대에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가 실현되여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이 형성된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완성을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도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손길에 의해 마련된 조국해방 45돐이 되는 주체79(1990)년 8월의 범민족대회를 잊지 못하고있다.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대회참가자들을 몸소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민족의 숙망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위업이며 통일운동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대표들이 앞으로 민족대단결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모두다 조선의 참된 애국자, 조국통일의 투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조국통일위업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민족단합의 거대한 위력으로 계속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조국해방 74돐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8. 15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 겨레는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들과 조국통일을 위한 70여년간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며 자주와 평화, 통일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굳게 하고있다.
조국해방의 환희와 기쁨보다 민족분렬과 전쟁으로 인하여 겪는 불행과 고통이 크기에 우리는 한여름에 쏟아지는 폭우와 뜨거운 폭양속에서도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실천과 투쟁으로 력사의 이 날을 맞이해왔다.
분렬의 8. 15를 진정한 해방과 통일의 8. 15로 만들기 위해 우리 겨레가 흘린 피와 땀은 얼마였는가.
지난해 4. 27선언의 채택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가 활짝 열릴것으로 기대하였으나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의 흐름은 전진을 멈추었으며 힘겹게 첫발을 뗀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심지어 일본당국은 패망 74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와 침략력사를 은페, 외곡하려 하고있으며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정당한 사죄, 배상요구에 맞서 파렴치하게도 경제보복과 재무장의 칼을 빼들고있다.
우리는 조국해방 74돐을 맞으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해나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는 바로 여기에 평화를 실현하고 북남관계를 진전시켜나가기 위한 출로가 있다.
우리 겨레의 운명과 전도를 놓고 구태여 남의 눈치를 보고 《승인》을 받아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북남사이의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자!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전횡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리익을 당당히 지켜나가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집약되여있는 공동의 통일리정표이다.
이것은 조건이 성숙되고 환경이 마련되는 그때에 가서 리행하기로 한 약속이 결코 아니며 우리 겨레와 전세계앞에 그 실천을 확약한 평화선언, 자주통일선언이다.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전문 보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일본의 파렴치한 도발을 분쇄하자 -조선사회민주당,남조선민중당 반일공동성명-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의 불법적식민지지배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74년이 되였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천년숙적 일본제국주의자들이 과거 우리 나라를 불법적으로 타고앉아 저지른 강도적이며 반인륜적인 만행에 대한 피맺힌 원한은 오늘도 구천에 사무치고있다.
그런데 오늘은 일본군국주의 후예인 아베일당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오히려 피비린내나는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외곡날조하면서 식민지조선에서 감행한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파렴치하게 놀고있다.
군국주의야망에 들뜬 아베정권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으며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최근 아베정권이 취한 수출규제조치와 《백색국가》제외결정은 단순한 경제보복이 아니라 군국주의부활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현실은 일본의 아베정부야말로 상식도, 리성도,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천하의 가장 추악한 반동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일본정부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최악의 불행과 고통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응당한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조선반도평화번영을 방해하고 재침의 전략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일본은 날강도적이고 파렴치한 도발을 중단하고 우리 민족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우리는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와 침략력사를 부정, 외곡, 은페하다못해 오늘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일본아베정권의 파렴치한 도발망동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일본은 활화산처럼 타번지는 우리 민족의 대일강경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걸고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과거 일제가 감행한 온갖 피비린 살륙과 강탈만행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피로 얼룩진 《욱일기》를 날리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본제국주의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패망한 때로부터 74년이 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지난 세기초 조선을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막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고 민족산업의 발전을 억제하였으며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밑에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강조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제국주의가 대륙침략을 위해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련행하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한것이다.
지금도 탄광과 광산, 바다밑을 비롯한 일본의 방방곡곡에는 혈육들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조선인희생자들의 유골이 수십년세월 그대로 내버려져있으며 고령에 이른 과거피해자들도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모든 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비렬한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인 도이췰란드가 나치스의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고 전범자들을 찾아내여 력사의 심판대에 세울 때 같은 전범국인 일본은 저들의 죄과를 씻기 위하여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돌이켜보면 지난 70여년동안 일본이 한짓이란 우리 강제련행피해자들과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망언과 망동을 일삼고 부모의 유골이라도 찾아보려는 유가족들의 효도의 길마저 가로막은것이다.
뿐만아니라 범죄의 력사를 터무니없이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면서 극악한 살인마들을 《영웅》으로 떠받들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국수주의사상을 주입하여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실현해보려고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오늘날 민족배타주의와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의 사나운 회오리가 몰아치고있는 일본사회의 살벌한 분위기는 신통히도 한세기전 일제가 살기어린 군도를 뽑아들고 강도적인 조선침략의 길에 나서던 때를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전체 조선의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의 오만하고 시대착오적인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일본정부가 지니고있는 국제법적, 도덕적의무이며 대가 바뀌더라도 반드시 리행하지 않으면 안될 력사적, 국가적책임이다.
일본정부가 과거청산을 회피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민족적분노는 더욱 걷잡을수 없이 증대될것이며 그 대가도 몇백, 몇천배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평화에 역행하는 불장난소동의 중지를 요구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얼마전 민주로총, 진보련대 등 30여개의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성명을 발표하여 긴장완화의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군부가 이번 훈련이 야외기동훈련이 아닌 지휘소연습이라고 하면서 변명하고있지만 북을 적으로 겨냥한 전쟁연습이라는 본질은 숨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훈련에 남조선의 합동참모본부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미태평양사령부가 참가하고있는 사실은 북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연습을 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단체는 각계각층과 련대하여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같은 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단체는 이번 연습이 북을 겨냥한 선제타격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의거하여 진행되는 한 그 공격적성격과 적대적본질은 결코 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지금은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신뢰적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는 남조선인민들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일본의 경제도발규탄투쟁 계속 전개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일본의 경제적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1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 소녀상앞에서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1만 5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초불을 들고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응하여 경제보복을 강행한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야욕으로 벌어진 전쟁때문에 조선반도와 아시아는 학살과 착취가 란무한 지옥이였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그에 대한 한마디의 진정한 사죄도 없이 경제침략으로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페기될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일보사를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
이날 초불투쟁은 광주와 대구,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전개되였다.
앞서 8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주변에서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와 민주로총 부산본부의 주최로 일본규탄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아베는 사죄하라!》, 《경제침략 규탄한다!》, 《한일군사협정 파기하라!》, 《전쟁범죄 사죄하라!》 등의 구호판을 들고 반일함성을 터치며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끝까지 맞서싸울 의지를 표명하였다.
부산의 예술인들과 대학생들도 이날 일본총령사관앞을 비롯한 시내 여러곳에서 일본규탄집회들을 가지였다.
3일 남조선강원도 춘천에서는 지역 15개의 정당, 시민사회단체, 학생단체가 망라된 《아베규탄춘천시민행동》이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한당》을 비롯한 친일적페세력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앞으로 더 많은 단체들과 함께 춘천에서 반일, 반《자한당》선전활동을 비롯하여 일본과 친일적페세력을 규탄하는 실천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괴산군에서는 일본상품배척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5일 괴산지역 사회단체장, 기업대표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일본과의 교류, 일본상품구매를 전면중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8일 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일본정부의 일방적인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여 일본상품불매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에 따라 9일에는 장연면에서, 12일에는 청안면에서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팔레스티나를 유태화할것을 노린 비렬한 책동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한 정착촌에서 주택건설착공식을 선포하면서 유태인정착촌을 절대로 철거하지 않을것이며 평화합의틀거리가 마련된다 해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고 떠들었다.앞으로 몇년안에 8 000채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할것이라는 내용의 글까지 트위터에 뻐젓이 올렸다.
이것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를 유태화하고 영원히 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날강도적인 령토팽창야망을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
이스라엘수상의 광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1월에도 네타냐후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들의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이 없을것이며 결과는 그 반대로 될것이라고 떠벌였다.지난 4월에는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유태인정착촌들을 병합할것이라고 뇌까렸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그야말로 광적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2월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관한 계획을 승인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부꾸드스교외의 어느 한 지역에서 수백명의 군대와 경찰들을 내몰아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내쫓고 70여세대가 살고있는 12동의 건물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
날로 더욱 무모해지는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뛰르끼예외무상은 이스라엘의 모든 행위가 국제법에 배치된다고 하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바레인외무성은 이스라엘의 정착촌병합계획이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고 포괄적으로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파탄시키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모든 비법행위를 중지하며 국제적인 결의를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인물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위들에 의해 협상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기대가 사라져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평화과정을 추진하는데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는것은 이스라엘정착촌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정책이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을 짓밟고 항전의기를 꺾어버림으로써 팔레스티나자체를 영영 없애버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한 불멸의 기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혁명의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밝힌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높이 백전백승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이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조선혁명의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밝힌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조선혁명을 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전체 인민을 반일항전에로 총궐기시켜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자력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하신 보고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에 자주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가장 옳바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혁명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갈망하는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를 하시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리론과 그 실현을 위한 무장투쟁로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혁명적당창건방침을 제시한 보고는 조선혁명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준 력사적문헌이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의 발표로 우리 혁명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독자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자기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한다는 총대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은 전민족이 조국해방성전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고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는 무장투쟁의 전략전술, 유격근거지창설과 대중적지반축성 등 항일혁명투쟁의 확대발전을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당조직건설과 인민정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도 주체적립장에서 과학적으로 해명하시였다.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 《국내당조직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국내당조직을 확대강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기층당조직을 내오고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당건설리론, 당대렬의 조직사상적순결성과 혁명적단결을 보장하고 정연한 당조직지도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정권을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을 비롯한 로작들에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조선혁명의 성격과 기본임무, 우리 나라 사회계급적제관계에 부합되는 주체적인 정권,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울데 대한 방침과 유격구에 세우는 인민혁명정부가 실시하여야 할 민주주의적인 시책들을 뚜렷이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 청봉숙영지, 삼지연대기념비와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백두산밀영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혜산을 출발하여 력사의 땅 보천보에 도착한 그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면서 조국땅에 승리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여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는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새겨안았다.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들을 힘있게 부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 등을 거쳐 삼지연군에 들어섰다.
삼지연대기념비와 부주제군상들, 삼지연못가의 혁명사적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였다.
신사동혁명전적지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신묘한 유격전술에 대하여 체득한 그들은 행군길을 다그쳐 9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정에서 청년학생들은 《적기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등의 가요들을 우렁차게 합창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용을 떨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되새겨보며 전시된 사적물들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리명수혁명사적지와 청봉, 건창숙영지에서 그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답사행군의 나날 청년학생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도 진행하였다.
그들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여가는 삼지연읍지구에서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돌아보면서 그들은 청년들을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믿음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 결의를 다지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해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참된 투사들을 키우시여
8월 15일!
조국해방의 감격이 강산에 차넘치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74번째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는 력사의 시각 우리는 경건한 마음 안고 주작봉마루에 서있다.
백두의 성스런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항일전의 그 나날처럼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는 성벽마냥 금수산태양궁전을 향하여 근엄한 모습으로 있는 항일혁명투사들,
바라볼수록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깡그리 다 바친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되새겨져 숭엄함을 금할수 없다.
과연 무엇이 망국의 설음으로 찢기였던 그들의 가슴에 희망의 서광을 안겨주었던가.
과연 어떤 힘이 갈길 몰라 방황하던 이 나라의 아들딸들을 불굴의 투사로, 항일전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워 조국해방의 성스런 위업수행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게 하였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일제를 반대하는 그 어려운 투쟁에서 희생적으로 싸울수 있은것은 수령님께서 령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녔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피어린 항일전의 20성상,
돌이켜보면 그것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침략자들을 총대로 타승한 전설적위인의 영웅전으로만 새겨진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한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수많은 불굴의 투사들, 항일의 맹장들을 안아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서사시이기도 하다.
항일의 맹장들!
이 자랑스러운 부름을 되뇌이느라면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은 자신의 청년기와 일치하였다고, 우리는 그 나이에 련대도 이끌고 사단도 지휘하고 군도 령솔하였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감회깊으신 회고가 메아리마냥 울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하신것처럼 항일혁명에 참가한 투사들은 거의 모두가 20대의 열혈청년들이였다.
20대, 아직은 인생초엽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들이 어떻게 용맹하고 유능한 군사지휘관, 정치일군들로 성장하여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항일의 맹장들로 이름떨칠수 있은것인가.
우리 수령님께서 끝없이 유하고 끝없이 억센 사람이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신 최춘국동지, 그는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남의 집 머슴을 살았고 철도공사장에서 잔뼈가 굵어진 망국민의 아들이였다.그러했던 최춘국동지가 그처럼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옵게 된것은 어느 한 철도부설공사장에서였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답사자들
-백두산사적비에서-
주대혁 찍음
황금산, 보물산을 안아올린 애국집단의 화선지휘관 -세포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준동무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산림복구전투의 10년동안 심어야 할 나무를 3년동안에 전부 심은 애국자들이 있다.
그들을 앞장에서 이끌며 박병준동무는 모체양묘장에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나무모온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 년간 5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함으로써 세포군산림경영소가 전국적인 본보기단위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푸른 숲과 더불어 빛나는 인생의 자욱을 수놓아온 강원땅의 참된 애국자 박병준동무,
그의 값높은 애국충정의 삶은 어떤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직한 전사이며 만리마시대의 전렬에 설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사연깊은 씨앗을 가슴에 묻고
강원도의 지붕이라고도 할수 있는 세포군은 예로부터 비포, 눈포, 바람포로 유명한 곳이다.봄은 늦게 오고 가을은 빨리 오는 이 고장에서, 변덕스러운 날씨때문에 삼복철에도 때로 솜옷을 입어야 하는 세포땅에서 나무를 심어 거목으로 키운다는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그러나 오늘 세포땅은 가는 곳마다에 울창한 산림이요, 어디서나 들려오는것은 숲의 정겨운 설레임소리이다.우리의 주인공인 박병준동무와 종업원들이 보석같은 땀을 바쳐 한평한평 마련한 수십정보의 양묘장은 그 무성한 산림의 《출생지》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8월 어느날, 박병준동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리원군산림경영소를 돌아보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그는 그날로 먼길을 달려갔다.각이한 수종의 나무모들이 푸른 주단을 펼친 드넓은 양묘장, 설레이는 무성한 잣접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워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전 리원군산림경영소 지배인에 대한 이야기는 박병준동무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이 땅에 태는 꼭같이 묻고 당의 신임도 꼭같이 받았는데 보답의 무게는 어이하여 이렇듯 차이가 나는것인가.…
군사복무를 마친 박병준동무가 굳이 세포군산림경영소에서 조림공으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게 된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박병준동무가 중학교졸업을 한해 앞둔 어느날, 세포군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귀중한 잣종자를 선물로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세포군인민들 누구나 그러하였지만 전쟁로병인 박병준동무의 아버지가 받아안은 감격은 더욱더 남달랐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타는 락동강을 건너온 그가 전우들과 함께 생사를 판가리하며 적후투쟁을 벌린 곳이 다름아닌 세포지구였다.바위마저 불타던 결전장에서 한목숨 아낌없이 싸워온 아버지의 눈가엔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세포군 산림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그날 박병준동무는 영예군인전쟁로병인 아버지와 함께 산에 올랐다.날이 저물도록 나무를 심은 아버지는 그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너에게 꼭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있구나.온 나라가 전쟁의 승리만을 생각하던 때였지.…》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창고의 위장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되시였다.
폭격으로 해서 산림이 불타고있는것만도 가슴아픈데 주인인 우리까지 나무를 찍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몹시 흐려있었다.큰 나무함을 만들어서 산에 있는 나무를 그대로 떠다가 심으면 늘 살아있는 나무화분을 가지고 이동식위장을 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을 때 병사들의 심장은 얼마나 높뛰였던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세악화를 초래하는 무력증강책동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군부는 현재 미국으로부터 10여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올해말까지 반입하여 실전배비하는 계획을 적극 다그치고있다.이미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 호전광들은 《탐지 및 추적능력제고》에 대해 떠들면서 정찰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새로 구입하려 하고있다.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의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편 《전력공백》을 메운다고 하면서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을 추진하고있다.우리 내부에 침투하여 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한 《신속대응사단》, 《선견작전대대》 등을 내올 기도도 드러냈다.얼마전에는 그 무슨 《다양한 안보위협대비》를 운운하며 올해보다 8%나 늘어난 력대 최대의 2020년도 국방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이런 움직임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북남관계가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였던 과거의 대결시대를 방불케 한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의 흐름을 계속 추동하자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물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반입을 비롯하여 상대방을 반대하는 온갖 도발적인 무력증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앞에서는 《화해와 평화》에 대해 떠들어대고 뒤돌아앉아서는 동족을 적대시하는 악습을 여전히 드러내면서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짓밟고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이자들의 호전적정체는 이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지 보름도 안되여 명백히 드러났다.당시 남조선호전광들은 북남관계가 아무리 좋아져도 《강력한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우리 겨레의 드높은 통일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호전광들은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대형수송함진수식놀음에서도 《확고한 대비태세확립》에 대해 고아대며 극도의 대결기운을 고취하였었다.
지금 남조선에서 북침을 노린 무력증강소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대결야망실현에 환장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망동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무력증강책동은 우리에 대한 적대의사와 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속에 칼을 품지 않았다면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굳이 외부로부터 최신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무력증강에 광분할 리유가 없다.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이 얼마나 위험하며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에 얼마나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끼쳤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의 무력증강계획실현에 서슴없이 나서면서 긴장완화분위기를 심히 해치고있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계속 고조되여 조국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이에 역행하여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무력증강책동에 미쳐날뛰면서 대결전쟁기운을 몰아오는것은 온 겨레의 평화와 통일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전문 보기)
스스로 총알받이노릇을 하는 어리석은 자멸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싸드》기지 시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군을 동원하여 옛 성주골프장건물을 기지시설로 개건보수하기 위한 공사를 4~5개월내에 끝내려 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아시아지역 배치를 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배치지의 하나로 남조선을 점찍어놓고있다고 밝혔다.
마땅히 철거해야 할 《싸드》를 오히려 영구배치하고 그것도 모자라 새로운 공격용무기까지 남조선에 전개하려는것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극동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일으키는 무모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이처럼 위험천만한 행위에 편승하여 엄청난 도박을 하고있는것이다.
《싸드》배치가 결코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국들을 견제하고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론박할 여지조차 없는 공인된 사실이다.
실지 《싸드》배치로 남조선인민들이 얻은것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과 경제적피해,육체적고통뿐이다. 삶의 터전을 빼앗긴 경상북도 성주주민들의 원성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싸드》를 완전배치하고 중거리미싸일까지 끌어들인다면 남조선은 미국의 대조선,대아시아침략의 핵공격전초기지로 전락되게 될것이며 미국의 군사적제패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는 주변국들의 직접적인 타격과녁으로 될수밖에 없다.
중거리미싸일배비로 초래될 후과는 《싸드》에 비할바 없다.
지금 세계대중보도수단들과 분석가들,군사전문가들은 앞으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는 동맹국들이 보다 큰 안전위험에 직면할것이다,그것은 첫 타격대상으로 될수 있기때문이다고 우려하고있다.
5일 중국의 《환구시보》는 론평에서 중거리미싸일은 명백히 공격용무기라고 하면서 일본과 남조선이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를 받아들이면 《중국과 로씨야미싸일들의 집중조준목표로,미국의 살기띤 대아시아정책의 대포밥이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권과 민족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한 길을 선택하고있는 때에 외세에 막대한 돈까지 섬겨바치면서 자기 땅을 핵전쟁마당으로 내맡기며 전쟁사환군노릇을 하는것이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당국은 덮어놓고 맹종맹동하는 굴종행위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할것인가를 명심하고 이제라도 숙고해야 한다.
스스로 총알받이가 되여 자멸의 길을 걷겠는가 아니면 화난만 가져다줄 재앙단지들을 제손으로 들어내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파괴범의 위험한 처사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적움직임이 조선반도는 물론 주변지역의 긴장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군부가 미제침략군과 함께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완전배치를 위한 기지시설공사를 서두르고있다.공사는 4~5개월내에 끝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새로운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을 남조선에 배치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얼마전 오스트랄리아를 행각한 미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아시아지역배치를 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배치지의 하나로 남조선을 점찍고있다고 떠들었다.이에 앞서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정책조정관도 미국이 남조선과 일본에 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의 완전배치와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전개시도는 남조선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핵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동북아시아에서 새로운 랭전과 대국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싸드》는 이미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그것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북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겨냥하여 끌어들인 침략전쟁장비이다.주변나라들은 자신들의 전략적안정을 해치는 《싸드》의 남조선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우려와 경계심을 표시하면서 극히 예민하게 반응해왔다.《싸드》의 완전배치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생존과 안녕을 위협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의 주동적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기류를 무시하고 긴장고조의 근원인 《싸드》기지를 남조선에 영원히 들여앉힐 작정으로 시설공사를 강행하는것은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도전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남조선에 새로운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을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남조선배비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군사적우세로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패권전략의 산물로서 《싸드》보다 더 큰 파장을 몰아오게 될것이다.이러한 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위협인 동시에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이 일대에서 군비경쟁을 본격화하는 분별없는 망동이다.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치는 중국과 로씨야를 겨냥한것으로서 2017년의 〈싸드〉사태보다 더한 대립이 예상된다.》, 《조선반도정세가 더 복잡하고 긴장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싸드》기지시설공사와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배비와 관련한 내외의 반발과 규탄을 눅잦힐 심산밑에 그 무슨 《생활조건개선을 위한것》이니, 《억제력》이니 하며 구구히 변명하고있다.하지만 사실 그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남조선당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싸드》기지시설공사와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배비놀음에 깔린 침략적목적과 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지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며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미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12일 미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빈번히 홍콩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흑백을 전도하고 붙는 불에 키질하였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정객들과 외교관들이 반중국 및 홍콩혼란분자들과 만나거나 접촉하였으며 중국중앙정부를 무근거하게 비난함으로써 폭력위법행위를 고무해주고 홍콩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것은 모두 명백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속심이 무엇이며 홍콩을 빌어 무슨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가고 반문하였다.
홍콩문제는 순수 중국내정에 속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는 미국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준수하고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과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이란의 강경의지
지난 6일 이란무장력이 두가지 종류의 국산제정밀유도스마트폭탄과 미싸일을 공개하였다.어느 한 의식에서 《야신》과 《발라반》으로 명명된 폭탄과 《가엠》미싸일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것이다.
《야신》은 유인 및 무인항공기에서 발사할수 있는 장거리유도스마트폭탄이다.《발라반》에는 사거리를 늘일수 있게 설계된 접이식날개들이 붙어있으며 항공기에 탑재할수 있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의 악의와 음모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수호하고 안전을 강화하는데서 절대로 주저하지 않을것이다.》고 말하였다.
이란-미국관계가 첨예하고 페르샤만수역에서 긴장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상태에서 이란이 일련의 무장장비들을 공개한것은 주목되는 사태발전이다.
이란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다.북쪽으로는 까스삐해, 남쪽으로는 페르샤만을 끼고있다.이라크, 뛰르끼예,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뚜르크메니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있다.한편 이란에는 천연가스, 원유 등 전략자원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력대로 이란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이 끊기지 않는것은 이러한 요인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최근 이란과 미국사이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문제가 론의될 정도로 긴장이 격화되였다.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박과 제재는 날로 확대되고 페르샤만수역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긴장감이 감돌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이란은 강경의지를 과시하며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계속 공개하고있다.
지난 6월에는 날아오는 6개 목표물을 동시에 타격할수 있는 국산제반항공체계를 공개하였다.《호르다드 15》로 명명된 이 체계는 120km의 거리안에서 목표물들을 추적할수 있다고 한다.이밖에도 이란은 이미 《카만-12》무인기와 《사에케흐-2》전투기, 《아흐가르》유도미싸일, 《호베이제흐》순항미싸일 등 신형무기들에 대해 소개하였다.
지난 10일 이란은 또다시 탐지거리가 400km에 달하는 미싸일방위체계를 공개하였다.이 체계는 순항 및 탄도미싸일들과 무인기들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이 모든것은 이란이 자체로 만들어낸것이라고 한다.
이란핵합의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고 그를 둘러싼 정세가 폭발국면에 있는 조건에서 이란의 립장은 더욱 강경해지고있다.
여론들은 련이은 국산제신형무기공개가 외부세력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에 단호히 맞서나가려는 이란의 의지를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지원》놀음인가
얼마전 미상무장관이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재건을 지원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의 적수인 과이도가 집권하는 경우 이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일소하기 위해 자본류입이 절실히 필요할것이며 시장개혁과 사영화를 《투자》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는것이다.
이로써 베네수엘라정세악화의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미국이 무엇을 추구하는가가 더욱 명백해졌다.
알려진것처럼 현재 베네수엘라정세는 종잡기 어려운 상태이다.마두로대통령과 반대파인물인 과이도사이의 정치적대결로 하여 나라는 혼란상태에 빠져들었다.게다가 서방의 간섭으로 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있다.
지금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어떻게 해서나 마두로대통령을 제거하고 과이도를 내세우려 하고있다.전 대통령 챠베스의 사회주의로선을 계승해나선 마두로가 미국의 눈에 들리 만무한것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두 세력사이의 대결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쌍방이 마주앉아 여러차례 회담을 진행하였지만 결과는 없다.국제사회는 베네수엘라문제가 대화를 통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될것을 바라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다 먹어놓은 떡이라는 격으로 과이도에 대한 그 무슨 《지원》을 표방해나선것이다.
베네수엘라에서의 사회경제상황의 악화는 다름아닌 미국이 이 나라 경제의 주요부문들에 비법적이며 일방적인 제재를 실시하여 빚어진것이다.미국은 베네수엘라의 금융, 원유분야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이 나라 정부 및 개별적인물들의 해외자산을 동결시켰다.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수입하고있는 꾸바회사에 제재를 가하는 등 그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외신들은 미국의 경제테로는 그 어떤 국제법적인 근거도 가지지 못하며 국제공동체의 많은 사람들이 베네수엘라경제에 손실을 준 그러한 행위를 도외시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명백하다.어떻게 해서나 마두로정부를 뒤집어엎자는것이다.
미국은 제재를 통해 베네수엘라경제에 타격을 가하여 인민들로 하여금 정부에 등을 돌려대게 하려 하고있다.그리고 정부와 군부사이에 쐐기를 박고 군대가 정부에 총구를 내대게 하려 하고있다.
한편 과이도세력의 합법성을 운운하며 지원을 제공하여 마두로대통령을 고립시키고 나아가서 베네수엘라에 저들에게 순종하는 정부를 세우려 하고있다.그것은 말그대로 동유럽과 아프리카나라들을 휩쓸었던 《색갈혁명》을 방불케 하고있다.
여론들은 산 사람을 옆에 놓고 관을 짠다는 격으로 미국이 때이르게 마두로대통령을 제쳐놓고 《베네수엘라의 재건》을 운운하며 사회주의일소니, 시장개혁과 사영화의 지원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처사라고 야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제008호 주체108(2019)년 8월 12일 평양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된 우리의 믿음직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과 제8차 군수공업대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위력한 새 무기체계들을 련속적으로 개발완성하는 특기할 위훈을 세웠다.
나는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첨단국방과학의 고난도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무기체계들을 연구개발함으로써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고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천해가고있는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의 공로를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면서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상장 전일호
△소장 김용환
△대좌 진형식 김철진 최영혁 임영준 채철룡 리강호 석명근 태철호 리정철 박원룡 정철환 정광표
△상좌 김해룡 백철민 김흥식 유호근 김주성 김웅 김영광 김성웅 김학준 김성진 계철국 김휘영
주학철 한희용 리명일 조영민 김영복 천룡진 리웅진 김효남 최현우 김춘일 리명현 방형길 리진철
전복만 조성훈 한인철 강철룡 채춘일 최오경 리충성
△중좌 리광진 리대성 유승남 김형준 한남혁 장혜성 리송철 김경일 김광진 로광일 리성호 리광
서광 최광혁 황철환 박영일 박민철 김일진 김성국 최명혁 주준석 최동현 김정국 김철수 진영국
김철남 김봄혁 림학송 원문
△소좌 허일진 조명철 리재혁 최성렬 리남일 홍장룡 서효성 안국환 리태남 남명학 리은명 최영림
김현일 김성민 김강호 전명림 박문혁 원금성 정금식 리창범 리려명
△대위 정향일 조정철 윤혁 정청혁
△상위 김현성 리철혁
△중위 한진남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