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론설 : 주체적혁명력량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20성상의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으로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74돐이 되여온다.력사의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 하였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민족재생,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주체적혁명력량에 의하여 이룩되였습니다.》
혁명은 수령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뭉친 혁명력량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게 된다.아무리 훌륭한 로선과 전략전술이 수립되였다고 하여도 혁명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지 못하면 그 실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혁명투쟁에서 외부의 지원도 받을수 있지만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어디까지나 주체적혁명력량이다.
주체적혁명력량에서 중요한것은 정치적력량과 군사적력량이다.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적참모부와 자체의 강력한 혁명무력, 튼튼한 대중적지반이 있으면 혁명은 승승장구한다.
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를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고 장성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으시였다.그 누구도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오직 자체의 힘,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인민대중의 투쟁으로써만 민족해방의 위업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자력독립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키우신 주체적혁명력량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것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업적이다.
주체적혁명력량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무엇보다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향도적력량을 마련하신데 있다.
당은 주체적혁명력량에서 핵을 이룬다.혁명의 승패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에 달려있다.당조직을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여기에 주체적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독창적인 당창건방침을 제시하시고 주체19(1930)년 7월 3일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태아이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강화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첫 당조직-건설동지사의 결성과 더불어 혁명적당건설과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은 항일대전의 도도한 흐름을 타고 줄기차게 진척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가슴깊이 새겨가고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정철훈 찍음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가는 참된 교육자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강좌장 로력영웅, 박사, 부교수 김인규동무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우리 당은 모든 교육자들이 내 나라, 내 조국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데 진심을 묻고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교원혁명가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입니다.》
교육사업을 량심과 헌신, 애국으로 여기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김인규동무,
지난 30여년간 그는 수많은 대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강좌를 실력가집단으로 만들었으며 과학연구사업을 꾸준히 벌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당에서는 후대교육과 과학연구사업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모든것을 바쳐온 김인규동무를 만리마시대의 교육자전형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그가 걸어온 생의 자욱자욱은 당에서 바라는 교원혁명가란 어떤 사람이며 오늘 만리마시대의 교육자들은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고귀한 부름을 심장에 안고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가지고 누가 보건말건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수십년전 어느날이였다.대동강반을 거닐며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사람이 있었다.대학교단에 서게 된 김인규동무였다.
그날 강좌장은 김인규동무에게 물었다.
《5개 과목을 가르칠수 있겠소?》
그는 선뜻 대답할수 없었다.
《시대는 계속 발전하고있소.힘은 들겠지만 그렇게 준비되여야 당에서 바라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소.90분강의를 위해 900분을 바쳐보우.그러면 꼭 될거요.》
김인규동무는 무엇인가 쿵- 하고 심장에 와닿는것을 느꼈다.
90분강의를 위해 900분을!
강좌장의 이 말은 그의 한생에 교육자는 높은 실력을 쌓기 위해 피타게 노력해야 당과 조국에 충실할수 있다는 좌우명처럼 깊이 새겨졌다.
그는 밤잠을 잊다싶이 하였다.경계과학분야를 취급하는 학과목의 특성으로부터 응용수학, 물리학, 전기공학, 야금학을 비롯한 전공 및 전공기초, 린접과목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해야 했다.
합숙으로 오가는 시간도 아까와 실험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강의준비를 하였다.5개 과목을 가르치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오르자 마음의 탕개를 늦추었다.
그러던 어느날 김인규동무는 뜻밖의 일에 맞다들리게 되였다.
강의시간에 난도높은 문제를 숙제로 주었는데 두 학생이 몇시간내로 풀어가지고 강좌실문을 두드렸던것이다.
김인규동무는 자기가 학생들의 열백가지 질문에 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줄수 있게 높은 실력을 갖추었는가를 량심에 물었다.그렇지 못할 경우 학생들은 교원의 실력을 두고 실망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섬찍해났다.
그의 가슴속에는 교원들이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가르치심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김인규동무는 자신에 대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하였다.
피곤이 겹쌓여 참기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한밤중에도 찬물에 발을 잠그고 자질향상을 위한 사업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았다.그는 풍부한 외국어실력을 밑천으로 하여 방대한 현대과학기술자료들과 최신과학연구성과들을 연구하고 실천에 적극 도입해나갔다.조금이라도 의문되는 점이 있으면 기계설비들을 뜯어보고 그 원리를 손금보듯 파악하고서야 마음을 놓았다.
이런 남다른 탐구심과 열정을 안고 김인규동무는 각종 공업로와 기계설비의 설계와 콤퓨터모의는 물론 자동화계통까지도 환히 꿰들게 되였다.무슨 문제에서나 막힘이 없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타고난 교육자라고 말하군 하였다.
어느날 학생들은 호기심어린 어조로 물었다.
《선생님은 어떻게 되여 교육자가 되였습니까?》
잠시 생각에 잠겼던 김인규동무는 추억의 노를 저어갔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입학하던 날 김인규동무의 가슴속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희망을 꽃피우던 나날이 저도 모르게 되새겨졌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예술공연들에 참가하여 트롬본을 연주할 때마다 그는 앞으로 훌륭한 음악가가 될 꿈을 꾸군 하였다.
그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계기가 있었다.(전문 보기)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1)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아 금수강산이라 불러온 우리 나라의 북변 동해기슭에 보물이 가득찼다고 하여 보물산, 보석처럼 빛난다고 하여 보석산으로 자랑높은 명산이 있다.
우리 인민들속에 《함북금강》으로 널리 알려진 칠보산!
웅장하고 독특한 산악미와 계곡미, 수려하고 황홀한 수림미와 바다가경치가 한데 어울려 다른 명산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이채로운 자연절경을 펼쳐보이고있으니 과시 명산중의 명산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아아한 산발들과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이 각양각색의 명소를 이룬것도 절승이지만 거기에 담겨져있는 구수하고 흥미있는 전설과 민간설화들로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으뜸가는 명산!
우리는 아름다운 조국산천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세계적인 명산 칠보산에로의 기행길에 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칠보산은 경치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칠보산은 우리 나라의 5대명산으로 이름난 산들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습니다.칠보산은 명산중의 명산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두차례나 칠보산명승지에 대한 해설을 진행한 칠보산명승지관리소 학술연구사 김갑성동무와 동행하기로 하였다.
그는 취재차가 칠보산의 관문인 박달령기슭에 들어서자부터 큼직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먼 옛날에 박달령은 생김새가 반달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반달령 또는 반월령으로 불리웠다.그러던것이 언제부터인가는 박달령으로 불리우게 되였는데 그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중 하나는 령에 박달나무가 많이 자란다는데서부터 유래되였다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인민들이 이 령에서 단군제를 자주 지낸데로부터 생겨난 이름이라는것이다.
박달령에 들어서니 도로량옆으로 수려한 소나무림이 무성하게 펼쳐져있었는데 나무들이 하나와 같이 미끈하게 곧추 자라는것이 특별히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소나무라고 하면 구불구불하게 자란것을 많이 보아와서 그럴것이리라.
아마도 칠보산송이버섯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그 유명한 칠보산송이버섯밭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맛과 향기, 약효에 있어서 으뜸인 칠보산송이버섯의 독특한 향기가 우리 나라는 물론 대양과 대륙을 넘어 풍기고있다 하니 명물이 많기로 자랑높은 명산을 찾아가는 우리의 걸음에 어찌 날개가 돋지 않을수 있으랴.
흥얼흥얼 노래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
칠보석이 빛을 뿌려 그 이름 칠보산
우리 당의 해빛 안아 칠보산일세
한번 보면 넋이 끌려 갈길을 잃고마는
칠보산은 바위풍치 천하명승이라오
천하의 명승일세
박달령에 큰길이 생기기 전에 사람들은 문암령을 넘어 칠보산에 들어갔다고 한다.이곳에는 먼 옛날 죽어서도 칠보산절경을 떠나고싶지 않아 죽음의 길을 택했다는 한 사람과 말의 무덤에 대한 전설이 깃들어있었다.
어느덧 칠보산관광안내도가 세워져있는 박달령정점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영생하는 꾸바혁명의 지도자
오늘은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일 93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한전호에서 함께 싸워온 혁명전우이며 꾸바의 민족적영웅인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지구의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해 한생을 바친 열렬한 혁명투사이다.
1947년부터 1952년까지 국내외에서 독재정권의 폭행과 부패상을 반대하는 투쟁에 참가한 그는 청년학생들과 함께 1953년 7월 바띠스따독재정권의 군사요충지의 하나인 몬까다병영에 대한 습격전투를 진행하였다.무장봉기는 실패하였지만 몬까다에서 울린 총성은 꾸바인민을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감옥생활후 메히꼬에 망명하여 유격투쟁을 준비하였다.1956년 12월 《그란마》호를 타고 오리엔떼주에 상륙하여 무장투쟁을 벌리였다.1959년 1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은 마침내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 봉쇄책동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교육과 보건분야에서 꾸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우수한 나라들중의 하나로 되였다.
혁명의 승리와 꾸바땅에서 일어난 자랑찬 전변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그의 넋은 꾸바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으며 꾸바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가 서거하였을 때 각지의 1 000여개 장소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수많은 군중이 피델의 혁명사상에 충실할것을 맹세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끝까지 계승해나갈 결의를 다진것은 그에 대한 증시로 된다.
꾸바인민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피델은 죽지 않았다.그의 사상은 살아있다.그는 우리 나라를 국제무대에서 존경받도록 만들었다.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을것이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업적은 꾸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지난해 4월 제9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선거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을 계승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새 립법기관에는 자본주의복귀를 제창하는자들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오직 사회주의를 계속해나가려는 사람들만 있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꾸바가 나아갈 유일한 길은 모두가 단결하여 1959년에 혁명승리를 이룩한 혁명의 1세들의 투쟁업적을 반드시 이어나가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꾸바인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장하고 경제제재를 가하여 이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전진을 가로막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최근시기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리행에 들어갔다.미국의 제재로 꾸바가 입은 경제적손실은 실로 크다.(전문 보기)
론평 :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 사회주의를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법개정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시위는 2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있다.오늘날 그것은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변화되였다.
불순분자들은 란동을 부리며 공공청사와 시설을 제멋대로 파괴하고있다.위험한 물품과 공격용무기를 가지고 경찰들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고있다.
중국 홍콩사태는 사람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날이 감에 따라 파괴적인 성격을 띠는 불순세력들의 무분별한 란동은 그 장본인이 누구이며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중국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진것과 때를 같이하여 중앙정부가 취하는 조치들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질하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이제는 보다 로골적인 방법으로 불순세력들의 폭동을 추동하는 한편 중국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서고있다.
해당 나라가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다른 나라들은 거기에 참견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그런데 서방세력은 중뿔나게 나서서 중국의 내부문제에 머리를 들이밀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하며 불순분자들의 란동을 부채질하고있다.
중국 홍콩에서의 법개정반대시위가 제도거부, 정권반대의 양상을 띠고 번져지고있는 속에 미국의 이러저러한 인물들이 지난 시기 중국에서 반인민적폭란을 일으켰던 주요불순분자들을 뻐젓이 만나 대중국비난을 늘어놓았다.
미국회 하원 의장 펠로씨는 성명이라는데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홍콩시민들과 하나로 단결되여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로 충만된 홍콩인들의 미래를 쟁취해야 한다고 하였다.그런가 하면 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에 대한 토의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소리도 하였다.
미국의 간섭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명백한 실례들이다.
서방의 간섭행위는 밖으로는 사회주의국가의 국제적영상을 흐려놓고 안으로는 사회적혼란을 조장확대하여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전략에 따른것이다.
중국정부가 천명한바와 같이 홍콩사태는 단순히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일시적행위가 아니다.《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부정하려는 정치적간섭행위이며 사회주의중국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할것을 노린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중국당과 정부는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철두철미 중국인민의 념원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현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현재 가장 절박한 문제는 홍콩에서 폭력과 혼란을 저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이다.《반중국 및 홍콩혼란》세력들은 형세를 오판하지 말며 중국중앙정부의 자제력을 나약성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국가의 주권과 안전, 통일을 수호하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중앙정부와 전국인민들의 의지와 결심은 확고하다.
정세가 더욱 악화되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사태를 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 절대로 이를 방치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중앙정부의 립장이다.중국은 기본법의 규정에 따라 각종 동란을 신속히 평정할수 있는 충분한 여러가지 방법과 강대한 력량을 가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치간상배들의 터무니없는 삿대질
지난 5일 남조선《국회》가 우리를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그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며 제편에서 북남합의사항들의 《충실한 리행》을 요구하고 이후 사태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뻔뻔스러운 소리들로 엮어져있다.미국과의 《동맹》이니,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공조》니 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할 흉악한 기도도 드러냈다.
남조선《국회》의 정상배들이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함부로 걸고드는 《결의안》을 꾸며낸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국면에로 되돌리는 무분별한 처사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것은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무기반입과 미국과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도 불구하고 스텔스전투기 《F-35A》반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하였다.지상대공중미싸일 《패트리오트-3》과 해상초계기 《P-8A포세이돈》, 공중급유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도입기도도 드러냈다.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5일부터 미국과 함께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남조선언론들은 이 전쟁연습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과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진행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위협이라면 바로 이런것이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그런데 남조선《국회》는 저들의 이런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소경처럼 놀아대고 민족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인 군사력강화조치에 대해서는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법석대며 함부로 비방하고 시비질해나섰다.이것은 남조선《국회》가 정치인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리성도, 분별력도 없는 대결분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이번에 남조선《국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를 모해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은 사실상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배치되게 남조선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얼마전 부산에 미핵잠수함이 기여든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한편 미국은 남조선에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고있다.이런 형편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환경파괴범죄까지 여론화되면서 남조선 각계에서는 도대체 언제까지 미국에 예속되여 이런 수치와 재난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하는 규탄여론이 고조되고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라면 응당 이런것을 문제시하고 그에 따라 자기 할바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하지만 보다싶이 남조선《국회》는 외세가 아니라 뚱딴지같이 동족을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외세가 우리 강토에 살인장비들을 마음대로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저들의 멱살을 쥐고흔들어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추물들이 동족을 걸고드는데는 눈이 빨개 돌아치니 이 얼마나 격분할노릇인가.《국회》의원의 감투를 쓴 남조선의 시정배들이 인민들로부터 《혈세도적》, 《더러운 시정배》, 《눈먼 정치인》으로 손가락질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활발해지는 협조움직임
얼마전 브라질에서 브릭스성원국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 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협조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한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앞으로 무역 및 정치적안전, 인문교류를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협조에 힘있는 동력을 부단히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였다.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중국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로중협조의 전면성과 전략성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시점에서 두 나라가 마땅히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조정과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세계에 보다 많은 안정성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도이췰란드잡지 《슈테른》에 《중국은 세계은행, 로씨야는 후원국, 인디아는 세계회사, 브라질은 자원납입국의 역할을 놀고있으며 남아프리카는 아프리카대륙에로 들어가는 대문으로 되고있다.》는 내용의 글이 실린적이 있다.
최근년간 브릭스는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이면서 자기의 지위를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이번 브릭스성원국 외무상회의는 기구의 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한편 니제르에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가동이 정식 선포되였다.
이것은 아프리카경제일체화과정의 중요한 리정표로서 공동으로 단결과 진보, 번영을 실현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확고한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또한 아프리카의 경제 및 사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라들은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대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지역나라들은 서로 련대하고 힘을 합치면 새 사회건설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얼마든지 자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깨달았다.
지역에서 상반되는 립장과 의견상이로 하여 서로 불신하고 옥신각신하던 여러 나라가 얽힌 매듭을 풀고 공동으로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등 긍정적움직임이 나타나고 분쟁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되였다.
케니아와 남부수단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호상 협력하기로 합의한것, 까메룬과 나이제리아가 국경지역에서의 반테로투쟁에서 다각적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한것을 비롯하여 현재 지역나라들은 다방면적인 협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독자성을 살리고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호르무즈해협에 떠도는 대결기운
얼마전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유조선호위를 위한 유지련합에 관한 제2차회의라는것을 개최하였다.거기에서 유조선호위를 위한 《감시원작전》의 구체적인 추진방식에 관한 설명과 조정이 이루어졌다.
미국은 《감시원작전》이 항행의 안전과 자유를 촉진하고 호르무즈해협을 비롯한 국제항로의 긴장완화에로 이어질것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영국은 이미 자국군함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영국기발을 단 선박들을 호위할것이라고 하였다.그리고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을 페르샤만수역에 전개할데 대한 구상을 유럽 각국에 제의하였다.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련결하는 주요해상통로이다.
해상으로 수송되는 세계원유의 20~30%가 이 해협을 거쳐 여러 나라와 지역에 수송된다.
중동의 원유에 의존하고있는 미국 등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이곳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되고있다.일단 해협이 봉쇄되기만 하면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의 유일한 해상원유통로일뿐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이 해협을 통과하면 중동지역의 내륙지대까지 들어갈수 있다.해협을 두고 서방의 《원유생명선》, 페르샤만의 《목구멍》이라고 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아랍나라들에는 《만약 세계가 하나의 반지라면 호르무즈는 바로 거기에 붙어있는 보석이다.》라는 속담까지 있다.
호르무즈해협에서의 항행안전문제가 론의되게 된것은 최근시기 이 해협과 주변수역에서 돌발적인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한것과 관련된다.
지난 5월과 6월 유조선이 공격을 받고 미국무인기가 격추되는 등 해협을 둘러싸고 정세가 격화되였다.7월에는 이란이 영국유조선을 나포하였다.
이란과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였으며 지역정세는 극도로 긴장되였다.호르무즈해협에는 군사적충돌기운이 짙게 떠돌고있다.
중동지역에 약 1 000명의 병력을 증파한다고 발표한 미국은 까타르에 처음으로 《F-22》스텔스전투기들을 파견하였다.
얼마전 이란해군사령관은 가까운 시일안에 로씨야와 함께 인디아양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연습범위는 오만만과 호르무즈해협, 만수역으로 확대될것으로 예견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사소한 군사행동에 의해서도 물리적충돌이 일어날 확률은 매우 높다.
1980년대에 이란과 서방나라들사이의 군사적대결로 호르무즈해협정세가 긴장된적이 있었다.당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호르무즈해협을 저들의 사활적인 지역으로 정하고 지배통제할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이란은 자국의 원유시설이 공격을 받는 경우 한방울의 원유도 통과하지 못하게 해협을 봉쇄할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1969년 8월 12일-
청소년들을 공산주의적혁명가로 키우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번에 량강도안의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줄곧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양하는 문제가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당원교양과 대중교양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문, 방송과 영화를 비롯한 온갖 교양수단들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당원교양체계와 대중교양체계도 훌륭히 세워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강의한 혁명가로 키우는데서는 일정하게 애로되는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에서 모두가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서 근심걱정을 모르며 착취와 압박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특히 전후에 태여난 새 세대들은 착취와 압박은 물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형편에서 잘못하면 사람들의 혁명성이 약해질수 있고 더우기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온실에서 자래운 꽃나무와 같이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직 많은 일을 하여야 하며 간고한 투쟁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과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올수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어떤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굴함없이 뚫고나갈수 있도록 잘 교양하지 않고서는 선렬들이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으며 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당이 창건 첫날부터 청년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기때문에 지금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혁명성이 강하며 도덕적으로 건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합니다.
얼마전에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 기구에 청년사업부가 있었는데 그때처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 당위원회들에 청년사업부를 따로 내오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새 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은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키워내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같은 그런 충실하고 견결한 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수령님께서 키우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유격대원들은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선 투사들이였으며 공산주의혁명가의 빛나는 모범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분은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는것을 철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따라 험난한 투쟁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다하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굳은 각오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투쟁하였으며 개인의 명예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습니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풍모와 혁명적기개는 오늘 우리의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귀감입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을 그대로 본받고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을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크나큰 신심과 포부에 넘쳐 올해의 장엄한 려정을 시작한 때로부터 7개월이 지나갔다.
이 나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짓부시며 우리 국가의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령도력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영웅적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보검을 틀어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는 올해 총진군의 승리를 위한 고귀한 지침이며 투쟁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것을 올해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에는 우리의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우리가 나아갈 길이다.지난 7개월간의 투쟁을 통하여 오직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데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참다운 번영, 주체혁명의 전진발전이 있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
금속, 화학,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새해 첫 전투가 시작되여 석달도 안되는 기간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첫 년간계획완수자가 나온데 이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상반년계획, 년간계획완수자들과 로력혁신자들이 속속 배출되였으며 단위별, 부문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이 고조되는 속에 여러 공장, 기업소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는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곳곳에 일떠서고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과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였다.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으며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들이 늘어나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현실은 동풍이 불든 서풍이 불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이 제일이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굴함없이 투쟁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올해전투목표를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7개월간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사회주의건설의 현 실태와 전망, 정세발전추이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를 계기로 혁명의 전진동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로 끊임없이 이어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더욱 증대시키고 최대로 폭발시킨 근본원천이였다.천만군민에게 자력자강의 정신을 백배해주시며 기적창조의 나래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대진군이 더욱 활력있게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단숨에의 기상으로 건물골조공사 련이어 완성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당의 군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습니다.》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지난 7월초 수십동에 달하는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낸 군인건설자들이 또다시 100여동의 생산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의 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결과 수십리구간에 온실구역, 양묘장구역, 청사구역, 살림집구역 등이 규모있게 일떠서 온포온실농장지구의 거창한 모습이 확연히 드러난 건설장에서는 지금 지붕씌우기와 내외부미장, 타일붙이기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총돌격전에 과감히 진입하였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부터 인민군군인들은 당의 명령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하루동안에 최고 수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하면서 수만m에 달하는 하부망공사와 수십만㎥의 성토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립체전을 들이대였다.
특히 자연과의 치렬한 백열전인 수십만㎥의 토량운반전투에서 굴함없는 일당백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갔다.
북방의 맵짠 추위속에서 꽁꽁 얼어든 하천을 까내고 토량을 운반하는 작업은 헐치 않았다.대형화물자동차에 가득 실린 토량이 운반도중 통채로 얼어붙군 하였다.
운반전투를 벌리던 군인건설자들은 즉시 마대와 맞들이를 잡았던 손에 함마와 지레대를 틀어쥐고 하차작업에 달라붙었다.대형화물자동차의 적재함우에 올라 얼어붙은 흙을 한덩이한덩이 까내며 전투를 벌리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고무된 수송전사들도 운반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전투에 합세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종전에 60분이상 걸리던 수송시간이 25분으로 줄어들어 수십만㎥의 성토공사는 단 20일동안에 진행되였다.
짧은 기간에 수십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하고 기초공사와 수만m의 하부망공사를 끝내여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군인건설자들은 일제히 건물골조공사에 진입하였다.
골조공사는 말처럼 쉽지 않았다.모든것이 손에 설고 눈에도 설었지만 군인건설자들은 기술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배운 건설지식을 실천속에서 다져나가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리였다.
골조공사에 진입한지 얼마 안되는 사이에 모든 시공공정에 정통한 군인건설자들은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해나갔다.
특히 나무모저장고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은 사람들을 놀래웠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선경칠감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선경칠감공장을 찾았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인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지나 몇분가량 취재차를 달리니 《선경칠감공장》이라고 쓴 안내판이 나졌다.량옆에 가로수들이 늘어선 번듯한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느라니 그 이름처럼 정다운 공장의 전경이 한눈에 비껴들었다.
아담하고 산뜻한 건물들과 체육시설을 갖춘 록음이 우거진 야외공원, 보란듯이 높이 솟은 아크릴산정류탑…
우리 원수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다고 생각하니 그 모든것이 더욱 마음을 끌어당겼다.
우리와 만난 공장의 일군은 뭐니뭐니해도 공장의 자랑은 아크릴산정류탑이라고 말하며 그리로 걸음을 재촉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3년전 8월의 그날에 보아주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신 아크릴산정류탑을 한시바삐 보고싶은 마음에 우리는 성큼 따라섰다.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고있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 그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아크릴산정류탑은 정말 보기만 해도 흐뭇하였다.
우리의 눈앞에는 자신께서 아크릴산정류탑이 멋있다고 하는것은 겉보기가 좋아서만이 아니라고, 아크릴산정류탑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으며 최첨단수준에 올라선 우리 과학기술의 면모가 비껴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과 기술로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선히 어려왔다.
순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연구개발생산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를 위한 대책들을 몸소 세워주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우리 원수님,
그러시고도 아크릴산공업은 우리 식의 새로운 공업이고 과학기술의 일대 혁명과도 같으며 애국충정의 발현이라고, 아크릴산공업이 정말 성공했다는것은 우리 기술, 우리 두뇌진의 발전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수고를 남먼저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의 가슴은 얼마나 뜨겁게 젖어들었던가.
그날의 사연을 되새기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은 자강력제일주의의 고귀한 산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그러시고는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이것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조선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절대불변의 신념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론설 :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속에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들의 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다.경기대회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기능공대렬을 장성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고있다.
기능공들은 해당 단위의 귀중한 재부이며 생산과 건설에서 최상의 질과 최대의 속도보장은 기능공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능공들을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생산자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의 질에 대한 평가를 바로하여 그들모두가 첨단과학기술과 높은 기능을 소유하며 질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기능공들은 오랜 기간 생산과 건설현장에서 일해오는 과정에 일정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지식과 숙련 및 경험을 소유한 사람들이다.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일 때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된다.
일찌기 기능공양성과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기능공들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슬기롭고 강용한 조선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정상운영과 개건 및 신설, 생산활성화와 현대화실현의 앞장에는 언제나 기능공들이 서있었다.대중운동의 기수가 되고 집단의 자랑이 된 기능공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결사의 투쟁을 떠나서 자립경제발전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현시기 우리의 투쟁과업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는것이다.경제건설대진군의 불바람속에 그 어디서나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남들이 걸은 백걸음, 천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경제전선에서 전례없는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할 오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더 많은 기능공들을 요구하고있으며 그들과의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로동생산능률과 제품,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제건설의 주인은 근로대중이며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여하에 따라 생산과 건설의 속도와 질이 좌우된다.
선반공, 미장공, 목공, 용접공, 제관공, 주물공을 비롯하여 해당 직종에서 높은 기능을 소유한 사람들은 자기의 지식과 기술기능을 발휘하여 단위시간동안에 일자리를 푹푹 내고 여러가지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도 능숙하게 처리한다.깐진 일솜씨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으로 하여 재생산, 재작업, 재시공을 막고 자재와 로력, 자금의 랑비현상도 없앤다.그 어떤 일감도 주저없이 떠안고 훌륭히 수행하며 다기대운동,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혁신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 기능공들이야말로 아끼고 내세우며 관심하여야 할 보배들이다.
지금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만일 생산공정의 현대화에만 치중하고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경제발전에 대한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 아니다.첨단설비들과 건설장비들을 품들여 그쯘히 갖추어놓았다고 하여도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낮으면 그것을 제대로 다룰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현대적인 설비일수록 높은 기술을 소유한 기능공이 필요하다.설비들에 정통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을 잘 알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는 기능공이라야 설비가동률을 최대한 높이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담보할수 있다.(전문 보기)
불타는 심장의 메아리-나에게 더 많은 직기를 달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리명순동무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녀인과 만리마!
말을 탄 녀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옛적부터 전해오지만 만리마를 탄 녀인이란 말은 아직 그 어느 책에도 없다.
세월을 주름잡아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비상한 현실, 만리마시대가 바로 전설속의 신화와도 같은 만리마의 녀주인공을 떠올렸다.
그가 바로 지난 25년간 다기대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지구둘레 열바퀴에 해당한 순회길을 달려 기적적인 신기록을 세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인 공훈방직공 리명순동무이다.
우리 당은 이 땅의 평범한 로동자인 리명순동무를 만리마시대의 전형으로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그는 과연 어떤 인간인가.
40대의 체소한 녀성, 어느때나 별로 눈에 띄우지 않는 그야말로 수수한 녀성이다.그러나 그가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면 결코 평범치 않은 고상하고 열렬하고 순결한 조선로동계급의 참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내 한생 나라의 맏딸로 살리
가정에선 먼저 태여난 자식을 맏이라 하지만 나라일에선 중요한 전선에 선 사람을 맏이라 부른다.
나라의 맏딸!
이것이 바로 리명순동무의 한생을 관통하고있는 사상정신세계의 핵이다.
가정의 자식은 부모가 낳지만 나라의 철든 맏이는 자신이 낳는다.
리명순동무가 빛내여온 20여년의 날과 달들이 다 말해주고있다.
그의 사회생활의 첫 자욱부터가 인상깊다.
꿈과 희망이 마냥 부풀어오르는 중학교졸업반시절이면 누구나 하늘도 눈아래로 보이는 법이다.하지만 남달리 공부를 잘하여 앞날이 촉망되던 리명순동무가 졸업을 앞둔 어느날 자기의 지망란에 《대학》이 아니라 《방직공장》이란 글자를 세번이나 써넣었을 때 선생님들과 학급동무들의 놀라움은 얼마나 컸던가.
그러나 그것은 즉흥이 아니였다.청년들을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부르는 당의 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춘 새 세대의 량심이였고 신념이였다.
이렇게 되여 그는 평양종합방직공장(당시)에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공장에서 운영하는 기능공학교에 들어가 공부하던 그는 졸업을 앞둔 해 7월 민족의 대국상이라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게 되였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던 7월의 그 나날 매일밤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그의 가슴속에는 결사의 각오가 바위처럼 들어앉았다.
(더 많은 천을 짜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관철하겠습니다.)
이런 비상한 결심을 품은 리명순동무는 공장적으로도 제일 어렵고 힘든 부문인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에 들어갔다.
알고보니 1직포직장은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을 배출한 자랑많은 일터였다.리명순동무는 전옥화영웅을 비롯한 영웅직포공들의 모습을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군 하였다.그들처럼 살고싶었다.
그러나 욕망이 곧 실천은 아니였다.
그가 직포공일을 시작한 얼마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이 앞을 막아섰다.전기사정, 자재부족으로 숨죽은 기대들이 늘어났고 식량난으로 기대공들이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했다.지어 일터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다.
리명순동무는 눈앞이 캄캄했다.하루에 죽 한사발로 때식을 에우는 배고픔도 견디기 어려웠지만 보다 참기 힘든것은 숨죽은 기대를 돌릴수 없는 괴로움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멎어있는 기대앞에서 교대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온 리명순동무앞에 한통의 편지가 놓여있었다.
농촌에 자원진출한 중학교동창생이 보낸 편지는 리명순동무의 마음을 순간에 휘저어놓았다.
헤여진지 2년정도 되였는데 그는 벌써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로 이름떨치고있었던것이다.거기서는 전기가 안오면 등짐으로라도 물을 길어 논에 대고 비료가 없으면 자체로 부식토를 듬뿍 생산하며 농사를 짓는다는것이였다.
리명순동무는 마음껏 땀을 뿌리며 일하고있는 그가 몹시 부러웠다.
(나의 모든 힘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멎어있는 기대를 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하지만…)
리명순동무는 무겁게 펜을 들었다.깊은 밤 홀로 앉아 회답편지를 쓰는 그의 눈가에는 무엇인가 새로운 결심이 어려있었다.
다음날 리명순동무는 어머니에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어머니, 이제라도 농촌에 진출하면 어떨가요? 숨죽은 기대앞에서 허무한 나날을 보내기보다 차라리 땀흘리며 농사라도 꽝꽝 짓고싶어요.》
그때 어머니는 어떻게 말했던가.(전문 보기)
《국가의 존엄은 국력으로 지켜야 한다》 -로씨야인사들 공동담화 발표-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위딸리 레베제브와 《붉은별 TV》 책임주필 안드레이 줴르제브가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하여 7일 《국가의 존엄은 국력으로 지켜야 한다》라는 제목의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진행된 위력시위들과 시험사격들은 자위적국방력을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들로 되였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려는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조선이 취한 결단성있는 조치들과 날로 강해지는 국력에 대해 공감과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에 최신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고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자기 나라 주변의 령토와 령해에서 주권국가를 위협하는 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는것을 가만히 앉아 보기만 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공화국의 존엄을 해치려드는 세력들의 행위가 더욱 로골화될수록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공화국의 조치들은 계속 따라서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일기운을 더욱 격앙시킨 2차경제도발
얼마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남조선에 대해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이 이번에는 다음단계의 보복조치로서 남조선을 《백색국가》(안전보장과 관련되는 물품의 수출관리절차를 간소화하는 우대조치대상국)명단에서 제외하는 전횡을 부리였다.경제보복의 칼을 련이어 휘둘러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남조선을 저들의 하수인으로 얕잡아보는 섬나라쪽발이들의 오만성과 파렴치성의 반영으로서 가뜩이나 격앙된 남조선의 반일민심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남조선의 당국자들과 정치인들속에서 《일본의 적반하장》, 《명백한 도발행위》라는 강한 반발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각계층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이 전사회적, 전지역적범위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진보정당들은 일본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미국이 반대해도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680여개의 단체들이 망라되여있는 아베규탄시민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은 도처에서 매일같이 규탄집회를 열고 일본과의 외교관계단절을 요구하고있으며 일본상품불매운동, 일본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중단 등 다양한 형식의 반일운동들을 적극 벌리고있다.이것은 과거죄악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며 경제보복의 폭과 규모를 나날이 확대하는 철면피하고 횡포무도한 아베정권에 대한 대중적분노의 폭발이다.
지난 세기 조선에서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은 응당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성근하게 사죄, 배상해야 한다.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지난날 일본으로부터 당한 모진 수난과 고통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고 피터지게 웨치고있다.
그러나 과거의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며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에 대해 생떼를 쓰고 행패질을 하며 무차별적인 경제보복을 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상식도 리성도 없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야만의 무리, 극악무도한 오랑캐들이다.
침략자의 전횡앞에 굴복하여 물러앉는다면 차례질것은 재앙과 죽음밖에 없다.
그러나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아베정권의 2차경제보복을 계기로 더욱 무섭게 폭발하는 민심이 두려워 겉으로는 일본을 비난하는 흉내를 내면서도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문제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느니, 《분노의 말보다 외교적해결》에 나서야 한다느니 하고 수작질하며 이중적태도를 보이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처사는 스스로 파멸의 올가미에 머리를 들이미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경제보복행위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조선반도에 대한 제2의 침략전쟁이다.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아베패당의 발악적망동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을 반역하는 친일매국역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무장론》을 들고나온 흉악한 속심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걸고 또다시 《핵무장론》을 들고나오고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정객들은 《나토식핵공유》를 위한 《적극적인 검토》니, 《전술핵재배치》를 위한 미국과의 협상이니, 《자체핵개발》이니 하고 떠들면서 분별없이 설쳐대고있다.특히 《자한당》패거리들은 《청원운동》과 《서명운동》, 《토론회개최》 등을 통해 《핵무장론》을 전지역적으로 공론화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하고 권력야망에 미쳐 리성을 잃어버린 보수역적무리의 추악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으로 말하면 이미 민족앞에 영원히 씻지 못할 핵범죄를 저지른 만고역적들이다.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적극 추종하면서 남조선에 상전의 핵무기를 처음으로 끌어들이고 이곳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 아시아침략의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킨것도 보수패당이며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며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구름을 짙게 몰아온 장본인도 이자들이다.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가슴을 쥐여뜯고있는 역적배들의 골통에는 지금 저들의 과거죄악을 되풀이할 흉심이 꿈틀거리고있다.보수역적패당은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를 구실로 《나토식핵공유》, 《전술핵재배치》, 《자체핵개발》과 같은 《핵무장론》을 적극 여론화함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한층 고조시키고 남조선전역을 외세의 핵전쟁터로 완전히 섬겨바치는 동시에 《자한당》을 《안보정당》으로 광고하면서 보수세력을 집결시켜 위기를 모면하고 《정권》찬탈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핵무장론》을 내들고 미친듯이 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조선반도에서 핵참화의 악몽을 현실화하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철부지같은 주장이다,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미쳐돌아가는 아베패당과 다를바 없다, 핵무장선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단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한동안 잠잠하던 《자한당》의 《핵무장론》이 되살아났다, 정치적위기에 직면한 《자한당》이 엄청난 후폭풍을 몰아올 《핵무장론》을 위기돌파의 카드로 내들었다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며 권력욕을 채우는데만 급급해 돌아치는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제 처지도 모르고 세상돌아가는 형편에도 무지한채 스스로 《안보》를 해치고 전쟁망령을 불러오는 얼간망둥이들이다.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무한정 내맡겨야 한다고 생떼를 쓰는 역적들이 그 주제에 《자체핵무장》을 줴치는것을 보면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초보적인 정세판단능력도 없이 무턱대고 《핵무장론》을 떠벌이며 어리석게 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스스로 자멸을 재촉하는 《안보불안정당》, 《재앙정당》이다.(전문 보기)
《재앙정당》의 위험천만한 《핵무장론》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걸고 《나토식핵공유》니,《전술핵재배치》니,《자체핵개발》이니 하는 따위의 《핵무장론》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특히 《자한당》패거리들은 이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이나 범국민서명운동추진,토론회개최 등을 통해 《핵무장론》을 전 지역적으로 공론화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이것은 겨레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몰아오려는 반민족적망동으로서 동족대결과 권력야망에 미친 보수역적무리들의 추악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자체핵무장》을 떠드는 보수패당의 책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이 극도에 이르고 남조선전역이 대국들의 2중,3중의 핵선제타격권에 들게 될것이며 지역의 평화과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게 될것이다.
보수패당이 선동하는 《독자적핵무장론》은 그 위험성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남조선내에서도 배격당하고있다.
7월 30일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남조선이 핵무장을 하면 동북아지역이 핵도미노에 빠져 핵위협이 더 커지게 된다. 전술핵재배치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지적하면서 《자한당》의 주장은 사리에도 맞지 않고 실현가능성도 없다고 까밝혔다.
하다면 이러한 위험천만하고도 황당무계한 나발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저의는 무엇인가.
여기에는 핵전쟁위기를 고취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킴으로써 《안보정당》으로서의 저들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보수규합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초보적인 사리와 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한채 《핵무장론》을 고창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자멸적인 핵참화를 몰아올 《안보불안정당》,《재앙정당》이다.
겨레의 운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안보소동》으로 불순한 정치적리득을 챙기려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지금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허황한 《핵무장론》이야말로 스스로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끝장내는 자멸책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영국외무상이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전화대화를 가진것과 관련하여 제기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영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오늘의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하나의 특별행정구이며 이전의 영국식민지가 아니다, 영국은 홍콩에 대한 주권과 관리권, 감독권을 가지지 못한다, 홍콩문제에는 그 어느 나라도 간섭할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의 외교문제는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영국정부가 직접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압박을 가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측은 영국측이 홍콩문제에 개입하고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더는 홍콩에 삿대질을 하거나 붙는 불에 키질하지 말것을 엄숙히 요구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