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언론 가짜뉴스 진원지 《조선일보》 페간하라!
이 시간에는 남조선신문 《자주시보》에 실린 기자회견문을 추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친일매국언론 가짜뉴스 진원지 <조선일보> 페간하라!》
지난 3월 5일은 《조선일보》창간 100년이 되는 날이다. 그러나 창간 100년을 맞은 《조선일보》에 대한 각계의 칭송은 고사하고 비난과 페간촉구여론이 드높다.
바로 친일, 군사독재에 부역하며 가짜뉴스로 유지해온 치욕스러운 지난 100년이기때문이다.
1면에 일장기와 함께 일왕부부의 사진을 싣고 일본의 침략전쟁에 조선청년들의 참전을 호소했던 태생부터 친일이였던 언론이 지금도 일본의 립장을 《한국》사회에 선전하고있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공격에 온 국민이 분노해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나섰을 때도 《조선일보》는 《한》일관계악화를 우려하는 내용과 더불어 《정부》를 질타하는 기사를 써댔다. 박근혜 《정부》가 성노예문제를 아베정부와 밀실합의를 했을때도 찬양보도를 내던것이 《조선일보》였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에 대해서도 철저히 일본의 편에서 기사를 썼던 《조선일보》다.
《조선일보》는 친일언론이자 독재옹호언론, 반민주언론이기도 하다.
박정희, 전두환일당의 쿠데타에 대한 찬양보도를 쏟아내며 군사독재자들을 《구국의 지도자》로 만드는 세뇌교육에 앞장섰던 《조선일보》다. 반면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며 좌경, 용공, 불순세력, 폭도로 매도하였다.
이러한 친일독재의 선전기구가 된 《조선일보》는 가짜뉴스로 연명하는 사기집단이다.
애초에 친일과 독재미화를 하려니 가짜뉴스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조선일보》에 의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셀수도 없이 많고 멀쩡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범죄자루명을 쓰기도 하며 최근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서도 각종 가짜뉴스를 쏟아내며 《국격》깎아먹기에 여념이 없다.
한명숙, 조국에 이어 윤미향에 이르기까지 신상털기는 기본이고 소설수준의 가짜뉴스를 쏟아내 국민들을 현혹하고있다.
한마디로 《조선일보》는 언론의 자격이 없는 쓰레기제조사, 페지생산업자다.
언제까지 《조선일보》의 이런 망동을 지켜봐야만 하는가.
《조선일보》로 인해 일본이 우리를 업신여기고 박근혜적페잔당들이 재집권의 기회를 노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진정한 민주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선일보》를 페간시켜야 한다.
하루빨리 《조선일보》 페간시키고 진실과 정의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자.
친일언론, 반민주언론, 《조선일보》 페간하라!
가짜뉴스 량산하는 《조선일보》 페간하라!
지금까지 남조선신문 《자주시보》에 실린 기자회견문을 추려서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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