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조선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철추를 안길것이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가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녀성협회가 8일 《전세계 조선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철추를 안길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천하에 너절한 쓰레기들, 더는 인간이기를 그만둔 《탈북자》똥개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에 격분한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전체 성원들의 가슴은 지금 분노와 적개심으로 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탈북자》들로 말하면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들까지 서슴없이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며 명줄부지에 매달려 특등거짓말만 내돌리는 들쥐보다 못한 천하의 바보들, 인간오작품들이라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이런 인간추물들이 똥개처럼 싸다니며 하루밥벌이를 위한 치졸한 광대놀음으로 감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것은 천추에 용서 못할 죄악중의 죄악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나라도 민족도, 낳아키워준 부모도 모르는 인간오물들이 활개치고있다는것은 참으로 우리 녀성들의 커다란 수치라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문제는 이른바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대결적망동을 조장하고 부추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비방하는 삐라살포는 사실상 하나의 침략행위이며 이는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고 란폭한 위반이라는데 대해 우리 공화국이 여러차례 경고한바 있다.
북남합의서리행을 위반한데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오히려 우리 공화국의 경고에 《협박》이요 뭐요 하면서 철면피하게도 생주정을 부리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북남관계개선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예로부터 하늘이 내린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고질적인 동족대결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얼간망둥이들의 삐라살포와 같은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묵인조장하는 한 《탈북자》들과 꼭같은 쓰레기대접을 받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는 전세계 조선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자식을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함부로 하늘에 대고 짖어대는 똥개들과 그 더러운 오물들을 그러안고있는 천하의 멍청이들에게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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