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기어이 승리하는 강의한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평범한 세월이 아니다.
강설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도 같이, 폭풍을 맞받아 대공을 날으는 참매와도 같이 무수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강용한 기상 떨치며 꿋꿋이 전진하는 위대한 인민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시련이 백번 닥쳐들면 백번 일떠서고 천번 겹쳐들면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참으로 강의한 우리 인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하여 천만인민의 힘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10월의 하늘아래 성대히 열리여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를 인민의 가슴마다에 가득히 안겨주었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사상초유의 시련과 도전이 막아나서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진로따라 전진하는 전 인민적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있으며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강의한 인민!
이 부름처럼 성스럽고 고귀한 칭호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강의한 인민이라는 부름만큼 실로 긍지로운 칭호는 없다.그것은 장구한 기간을 통하여 검증된 불굴의 투사들만이 지니게 되는 신성한 영예, 시련이라는 척도로만 잴수 있는 의미심장한 무게를 지닌 부름이다.
강의한 인민의 모습은 어느때나 보이는것이 아니다.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뚜렷이 보이는것이 강의한 인민의 모습이다.례사로운 날에는 더없이 평범해도 시련과 난관이 덮쳐드는 준엄한 시각에는 보통날에 다 알지 못했던 산악같은 힘으로 일떠나 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바로 강의한 인민의 진정한 본태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과감히 일떠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군상은 강의한 인민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고있다.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 한번 선택한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시련이 가증될수록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여 백배의 힘을 분출하는 영웅적투사들이 오늘의 고난을 딛고 억척같이 일어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장장 수십성상의 머나먼 혁명려정을 헤쳐오는 나날에 조국을 위하여 한몸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긍지로 간직해왔으며 그 과정에 강의성을 투쟁전통으로, 기질로 체현한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신념과 의지로 모든 난관을 박차며 시련속에서 더욱 전진하고 고난속에서 더욱 번영하는 새시대를 열어온 승리의 행로였다.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강해지고 그 힘으로 승리해왔으며 오늘도 꿋꿋이 그 전통을 계승하여나가는 인민은 이 행성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
혁명의 길은 영광넘친 길 죽음도 두려움 없다는 신념을 지니고 백두의 설한풍을 헤쳐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열어놓은 길,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1950년대의 전승신화를 아로새긴 조국방위자들이 걸어온 길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로 잇닿아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쩌릿해지는 1950년대,
얼마나 어려운 시기였던가.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그때 우리 인민은 실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힘을 보여주었다.그것은 바로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아뢰인 태성할머니의 절절한 목소리였고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불을 뿜듯이 웨치던 강선로동계급의 믿음직한 얼굴들이였으며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만을 따르려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였다. 수령님 주신 과업, 수령님 내리신 명령앞에서 단 한치의 드팀이나 양보도 모르고 완강한 실천으로 우리 국가의 튼튼한 토대를 다진 사람들이 바로 그 시대의 충신들이였다.
우리 인민은 어려울수록 승리를 더 굳게 믿었고 그래서 힘겨울수록 더 강해졌다.
고난의 행군시기 식량보다도 일감을 더 많이 달라고 피끓는 심중을 절절히 토로하던 자강땅의 미더운 로동계급,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장군님품으로 더 깊이 안겨든 사람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이 결심하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하여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만 위대한 인민, 한번 선택한 길에서 추호도 탈선을 모르고 그 길에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조국을 떠받들어온 백절불굴의 인민의 모습이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빛나고있다.
강의한 인민을 키우는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께서만이 이루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그것은 강의한 인민이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다름아닌 수령께서만이 주실수 있는것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세대를 이어 다져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화학공업을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진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핵심공업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과 확고한 의지를 실천으로 받드는데서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이 마땅히 선봉에 서야 한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자.
이런 비상한 자각과 앙양된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여나선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화학제품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시기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관건적인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화학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더더욱 깊이 자각하며 떨쳐나섰다.
일군들부터가 자만하거나 맥을 놓지 말고 주동성과 책임성을 발휘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비상한 전투분위기를 조성하고 끊임없이 고조시킬 때 당결정관철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의 투쟁과정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극복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있다.
당면하여 현행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추진되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데 중점을 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맡고있는 본분을 무겁게 느끼며 줄기찬 돌격투쟁,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흥남이 끓고있다.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건이 어려울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실천하고있다.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언제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온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런 자각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방도를 모색하는 일군들을 만날수 있고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당원의 본분, 로동계급의 본분에 대해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투하고있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만날수 있다.
설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비료생산에 진입한 이곳 로동계급은 지금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전투목표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서 수시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도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비료증산으로 당을 받들 일념과 불같은 애국심으로 가슴끓이는 흥남의 로동계급은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모른다.
전진과 비약, 투쟁으로 약동하는 기상은 현행생산공정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 아니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끓고있다.
확장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막아서는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마감단계에 들어선 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원칙, 전망적발전을 도모하는 견지에서 모가 나게 풀어나가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의 중요초소를 지켜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생산토대강화와 현행생산을 다같이 추진하고있다.
가성소다, 염화비닐 등 여러 지표의 생산을 내미는데서 수시로 여러가지 정황이 조성되고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만 굳건하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고 전진할수 있다.
바로 이런 의지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과 함께 소금용해장개건보수를 비롯한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투쟁을 립체적으로 벌리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여러가지 제품생산을 늘이면서 개건현대화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정책관철에 대한 철저성, 정확성을 보장할 비상한 각오밑에 개건현대화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은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주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대중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서 전진의 방도를 찾아나가고있다.하여 개건현대화를 위한 수십개 대상에 대한 건축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서남일 찍음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황금나락은 세세년년 파도치리라
가을이다.
구수한 낟알향기 넘치는 이 계절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불같은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알곡을 거두어들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는 농업근로자들, 드넓은 협동벌을 쉬임없이 오가며 가을한 곡식을 실어들이는 뜨락또르들, 혁신의 숨결 안고 힘차게 울려퍼지는 탈곡기들의 동음…
참으로 풍요한 황금가을의 류다른 정서이다.
황금가을,
불러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숭엄히 새겨지는 모습이 있다.
지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연회에 참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에게 식량을 넉넉히 공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고무격려해주시던 그이의 말씀은 경축연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신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오늘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세차게 고조되고있는 이 드높은 열기를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더 분발하여 후더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미더운 농업전사들만이 아닌 사회주의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는 근로자들 누구나 뜨거운 마음으로 되새겨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펼쳐진 이 땅의 격동적인 현실인가.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지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녕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황금벌의 새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풍요한 가을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농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몇해전 9월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희열의 세계가 우리 가슴에 밀물쳐온다.
농사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과 비약이 일어나고 다수확을 내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와 농업발전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모든 농사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해나가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과 수매계획을 철저히 집행하여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한다고 하시며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도록 하시려는 크나큰 웅지가 빛발치고있다.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쌀이 없으면 사회주의를 건설할수도 지켜낼수도 없다.농사를 잘 지어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이처럼 농업생산이 중요하기에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느라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문제를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중요당회의들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시며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고,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풍요한 가을을 노래하는 사회주의전야
영원히 이어가리 백두의 행군길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면 누구나 강자가 된다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의 눈보라를 헤치며 철의 대오가 나아간다.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듯 모질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받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대오의 모습은 자못 숭엄하다.
한걸음한걸음 대오가 내짚는 자욱마다에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승리의 행로가 비껴온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이 많다 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나가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안아오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백배해지는 결심이다.
그렇다.백두의 눈보라는 세찬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새겨준다.
필승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참된 기수 -명간과수농장 상연분장 2중3대혁명붉은기 제5작업반 반장 한정길동무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대고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면 원대한 포부와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북방의 과일생산기지인 명간과수농장은 해발 수백m의 덕지대에 자리잡고있다.
여기에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작업반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꾸려가는 참된 애국자가 있다.그가 바로 명간과수농장 상연분장 제5작업반 반장 한정길동무이다.
한정길동무는 지난 30여년간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수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과일생산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였으며 작업반의 면모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고 반원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참된 주인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없어진 산, 넓어진 길
읍거리에서 만난 상연분장마을에서 산다는 로인으로 하여 취재차안에는 즐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우리 반장이야 참사람이지요.》
알고보니 로인은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상연분장 제5작업반에서 일했었다.여적 우리 반장이라고 부르는것을 보니 작업반장동무에 대한 대중의 신망이 높은 모양이라고 제나름의 생각을 터놓는 우리에게 로인은 의미깊은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끄덕이였다.그러던 로인이 갑자기 손으로 차창밖을 가리켰다.
《이전에는 저기에 석탄재가 산을 이루고있었수다.그런걸 우리 반장이 모두 날라왔지요.정말 일욕심이 간단치 않은 사람이외다.》
이렇게 되여 우리의 취재는 읍거리에서 만난 로인으로부터 시작되였다.
한정길동무가 작업반장으로 임명되였을 때 반원들속에서는 그에 대한 소리가 각각으로 울려나왔다.나이가 많고 경험이 있다는 작업반장들도 추세우지 못한 작업반을 고작 29살밖에 되지 않은 사람이 꽤 감당해내겠는가, 게다가 뜨락또르나 몰아봤지 과수에 대해서는 생둥이나 다름없다는데 아마 몇해 씨름질해보고는 물러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의 말대로 작업반의 실태는 발전하는 시대와는 멀리 떨어져있었다.너무나 낮은 과일수확고, 낡은 작업반건물, 소나무와 참나무, 잡관목들이 섞여있어 수림지대를 방불케 하는 과일포전…
한정길동무는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다.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그는 농장초급당일군을 찾아가 속생각을 그대로 내비쳤다.
《이 땅이 어떤 땅이요.북방인민들에게도 신선한 과일을 안겨줄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솟아난 과수바다가 아니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이 땅에 우리모두가 피와 땀을 깡그리 쏟아부어서라도 알찬 열매만을 주렁지워야 하지 않겠소.》
초급당일군의 말을 들으며 한정길동무는 눈앞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맥을 놓았던 자신을 엄하게 질책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깃든 이 땅을 살점처럼 부둥켜안고 기어이 일떠세우리라.
그는 기술일군들과 오랜 종업원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배웠다.그의 손에는 과수학과 관련한 책들이 늘 묻어다녔고 그의 집창가에서는 자정이 넘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북청군을 비롯한 과일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을 찾아가 경험을 배우는 과정에 한정길동무는 진흙땅의 토질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생산을 늘일수 없다는것을 깨달았다.그래서 석탄재가 있을만한 곳들을 찾아 군안을 샅샅이 훑다싶이 하였다.토질을 개선할수만 있다면 100리, 200리밖에서라도 석탄재를 날라오겠다는것이 그의 결심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한 로인에게서 해방전부터 쌓여있던 석탄재더미우에 나무가 자라 이제는 산처럼 되였다는 말을 듣게 되였다.그곳으로 달려가 여기저기를 파보았더니 정말 온 산이 석탄재였다.수십년동안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석탄재산이였건만 그에게는 그것이 보물산보다 더 귀중하게 안겨왔다.보물이야 한번 캐면 그만이지만 땅은 잘만 걸구어놓으면 후대들도 두고두고 그 덕을 톡톡히 볼수 있지 않는가.
그는 배낭에 석탄재를 가득 담았다.무거운 배낭을 메고 수십리를 걸었지만 힘든줄 몰랐다.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여 작업반마당에 들어선 그에게서 배낭을 받아들던 반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다음날 작업반원들은 달구지를 끌고 한정길동무와 함께 그곳으로 향하였다.그런데 큰길에서 벗어나서부터는 길이 보이지 않았다.달구지는 고사하고 사람이 다닐수 있는 오솔길조차도 없었던것이다.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되는 일이란 없는 법이지요.자, 우리 손으로 길을 냅시다.》
한정길동무는 앞장에서 곡괭이를 휘둘렀다.얼마후 인적없던 그곳에 번듯한 길이 뻗어나갔다.그가 앞장서 낸 길로 석탄재를 가득 실은 뜨락또르가 내달렸다.그렇게 석탄재를 운반해다 과수밭에 뿌리고 흙보산비료와 유기질복합비료를 듬뿍 내니 과일생산량이 부쩍 뛰여올랐다.
자기들이 흘린 땀이 알찬 열매로 무르익는것을 보면서 반원들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작업반장처럼 이 땅에 진심을 묻고 뼈심을 바쳐 일한다면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풍년가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반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모두가 달라붙어 대형화물자동차도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게 길을 더 넓히였다.
넓어지는 길과 함께 반원들이 달라져갔다.그 길이 없을 때에는 생산을 늘일 방도를 찾지 못해 손털고 나앉았던 사람들이 길이 열리고 생산량이 높아지기 시작하자 그 길을 더욱 넓혀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내달리려는 열의로 심장을 끓이는것이였다.그들이 제힘으로 찾아 열고 넓혀온 길, 정녕 그것은 날로 커가는 그들의 꿈과 리상의 반영이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려는 강렬한 열망의 결실이였다.
작업반당세포비서 윤태주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그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지금은 이렇게 배나무들이 꽉 들어찼지만 반장동무가 처음 왔을 때는 배나무가 듬성듬성 서있는 광경이 정말 꼴불견이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윤태주동무의 추억은 우리를 수십년전에로 이끌어갔다.
자정이 넘은 깊은 밤 한정길동무의 집에서 난데없는 웨침소리가 울려나왔다.
《찾았다.돌배나무다.…》
가족들이 깜짝 놀라 잠자리에서 일어났다.무슨 일인가고 묻는 안해에게 한정길동무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펼쳐보였다.
《과수밭의 빈그루들을 메꿀 방도를 찾았단 말이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곳 농민들에게 돌배나무에 참배나무를 접해보라는 과업을 준 일이 있는데 그후에 알아보니 접을 한 나무들이 잘 자란다고 하신 교시에서 빈그루를 메꿀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고 그대로 실천하니 정말로 새로 심은 나무들에서 2년후부터는 수확을 거둘수 있었다.
그렇게 수천그루나 되는 빈그루문제를 해결하고나니 또 하나의 난문제가 그의 마음을 아프게 허비였다.과일생산이 한해 잘되면 그 다음해에는 떨어지군 하는 해거리현상을 두고 불가피한것이라고만 여기는 반원들의 굳어진 관념이였다.
한정길동무는 자기 작업반과 지대적특성이 비슷한 속에서도 몇해째 해거리현상을 모르고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두는 여러 과수생산단위들을 찾아 발이 닳도록 돌아다녔다.그 과정에 그는 선진적인 과일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면 해거리현상을 얼마든지 막을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그러나 작업반원들속에 과학과수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심어주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농민들에게는 말로 선전하는것보다 실물로 우월성을 보여주는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겨보면서 한정길동무는 자신이 직접 한정보의 과수밭을 맡아 거름주기로부터 가지자르기를 비롯한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선진방법대로 진행하였다.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거름지게를 지고 과수밭을 누비던 한정길동무는 육체적피로를 이기지 못해 끝내 쓰러졌다.
반원들이 달려왔다.지금까지 종전의 방법으로도 과일생산을 그럭저럭 유지했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는가고 묻는 반원들에게 한정길동무는 그루를 박았다.
《과일농사에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라는것은 당정책입니다.그러니 몸이 열두쪼각나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관철해야 합니다.》
그해에 그가 담당한 한정보의 과수밭에서는 례년에 볼수 없었던 풍요한 결실이 펼쳐졌다.그 다음해에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그제서야 과일나무의 해거리를 어쩔수 없는 자연의 법칙처럼 여겨오던 반원들이 무릎을 쳤다.
《과학과수를 하니 열매달리는 법도 달라지는구만.우리도 과학과수를 배워야겠어.》(전문 보기)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당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를 위하여 현시기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원료와 자재, 동력과 설비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지금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마감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올해 년초부터 류례없는 난관들이 겹쌓였지만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
그러나 우리가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자면 각 부문에서 자립적발전토대를 보다 실속있게 다져나가야 한다.
여기서도 특히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적으로 올해 많은 단위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 격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다그쳐온것과 많이 련관되여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강화의 실질적인 결실들이 이룩되여야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계속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을 잘 결속하고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조건도 마련할수 있다.
그러자면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인민경제의 기본동력, 공업의 식량보장을 맡은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속에서도 자체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운영호기대수를 늘이고 호기당출력을 높이고있으며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수차의 효률을 제고하고 물관리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운반능력제고, 합리적인 천공, 발파방법도입, V형쇠동발생산공정확립 등 여러 측면에서 혁신적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하지만 결코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볼수 없다.경제의 장성과 함께 전력과 석탄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중점고리를 바로 설정하고 그에 힘을 집중하여야 다른 모든 고리들이 련쇄적으로 풀려나갈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진행한 사업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더욱 질적으로 내밀기 위한 실속있는 작전을 설계하고있다.
여러 화력발전소에 보이라자동연소조종체계가 도입되고 송변전부문에서 전력지리정보체계를 확립하는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지난 시기부터 꾸준히 다져온 생산토대가 있고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는 조건에서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만 잘하면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얼마든지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다.
전력, 석탄공업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과학기술을 앞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다른 모든 부문에서 그러하듯이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도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
발전소를 아무리 많이 건설하고 발전기대수를 늘인다고 하여도 새 기술도입을 홀시하면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아무리 땅속에 석탄매장량이 많다고 하여도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여 더 많은 석탄을 캐내지 못하면 덕을 볼수 없다.
더우기 기술갱신주기가 나날이 짧아지고있는 지금 선진기술개발과 도입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전력, 석탄공업의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 매달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것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높이 5개년계획수행을 다그치고있는것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어느 단위에서나 앞날을 설계하고 작전하는데서 과학기술인재들을 중히 여기고 역할을 높이며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확대강화하고 그들 매 사람이 제 몫을 당당히 하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것은 해당 단위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을 지닐 때만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
련관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신속히 받아들이는것도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찍음
그 품에서만 우리 살리라 -9년전 황북청년제염소에 탄원한 청년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룬 모습을 보며-
얼마전 황해북도에서는 한날한시에 20여명 청춘남녀의 결혼식이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사리원시의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들에게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고 살림집도 마련해주면서 사회주의대가정에 태여난 새 가정들을 뜨겁게 축복해주었다.
이번에 진행된 뜻깊은 결혼식의 주인공들은 지금으로부터 9년전 당의 뜻을 꽃피울 한마음을 안고 황북청년제염소에 용약 탄원한 황주중등학원 졸업생들이다.
만사람의 기대와 믿음속에 어엿한 혁신자로, 초급일군으로 자라난 그들이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룬 모습에서 우리는 이 땅에 공기처럼 흐르는 덕과 정과 함께 청년들 한사람한사람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워 내세우는 우리 당의 손길을 다시금 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사실 결혼식을 며칠 앞둔 날까지도 그 주인공들은 자기들의 결혼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품을 들이고있는지 다는 몰랐다고 한다.
도와 시, 제염소의 일군들이 그들이 살게 될 보금자리며 생활용품 등은 물론 첫날옷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정을 기울였고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의 사무실에서까지 그들의 결혼식과 관련한 협의회가 진행되였다.하기에 뜻깊은 결혼식날 그들은 기쁨과 함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자기들이 새 가정을 보란듯이 이루도록 보살펴주고 결혼식날에는 그토록 바쁜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이 축복해주는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의 모습은 진정 친부모, 친혈육의 모습그대로였다.
《우리는 언제 한번 부모가 없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우리곁에는 늘 혈육의 정을 부어준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한 신혼부부의 심정만이 아니였다.그날의 결혼식의 주인공들 누구나 눈물을 머금고 지나온 9년세월을 뜨겁게 추억하였다.
제염소로 탄원해올 당시 그들모두의 가슴속에는 부모잃은 자기들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키워준 고마운 당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이 불타고있었다.하지만 제염소에서의 일은 생각처럼 헐치 않았다.그들이 나약해질 때마다 의지가 되여주고 힘이 되여준 고마운 사람들은 바로 제염소의 일군들이였다.
그들은 수시로 합숙에 찾아와 별식도 차려주고 새옷도 안겨주었고 어떤 날에는 그들곁에서 하루밤을 보내기도 하였다.
9년전 용약 황북청년제염소로 탄원한 중등학원졸업생들가운데는 처녀들도 적지 않았다.
도의 일군들은 그들을 한명씩 맡아안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극진한 사랑과 정을 기울였다.
두툼한 솜옷도 안겨주고 한창나이 처녀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틀세라 화장품도 마련하여 보내주군 하는 도의 일군들의 진정에 접할 때마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부럼없이 자라온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시절을 돌이켜보군 하였다.
이런 나날속에 많은 청년들이 혁신자로, 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다.
무릇 부모들은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루는 자식들의 모습을 볼 때면 조용히 눈굽을 적시군 한다.
한것은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바쳐온 헌신의 나날들이 뜨겁게 돌이켜지기때문이리라.
하지만 어제날의 원아들의 결혼식에 참가한 많은 일군들의 가슴이 젖어드는것은 그때문만이 아니였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몇해전 12월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정형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그이께 정중히 보고올리였을 때 하늘같은 사랑과 정을 담아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은정어린 친필글발의 내용을.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도당위원회가 항상 관심을 두고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면서 책임적으로 풀어주도록 하라고, 이제는 춥다, 춥다들 하는 겨울이라고, 아이들과 늙은이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고 특히 아이들을 부모잃은 설음을 모르게 밝게 키워야 하겠다고, 이것은 도당책임비서와 도안의 시, 군당책임비서동무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주는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당부대로 원아들을 혈육의 정을 다해 키우고 보살펴왔던가.
이런 생각이 깊어질수록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더 잘 받들어갈 굳은 결심이 깊이 뿌리내렸다.
범박한 인정이 아니라 위대한 당의 뜻을 정히 받들어 청년들을 받아안은 사랑을 알고 보답을 아는 당의 참된 아들딸, 훌륭한 청년전위로 억세게 키워 내세우려는 진정이 어제날 탄원자들의 경력과 생활에 속속이 깃들어있었다.
결혼식이 끝날무렵 사람들앞에 나선 한쌍의 청춘남녀는 10여쌍 신랑, 신부들 아니 이 땅의 수많은 탄원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누가 저희들에게 친부모의 사랑을 주었습니까.누가 저희들의 청춘을 이토록 꽃피워주고있습니까.아버지, 어머니가 주지 못한 사랑, 저희 부모들이 바란 자식들의 행복을 우리가 안겨사는 따뜻한 품이 주었습니다.그 품은 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품입니다.》(전문 보기)
론평 : 수치를 느껴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언제인가 세계의 이름난 한 작가는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라고 말하였다.
인간이라면 자신의 떳떳치 못한 행위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얼굴을 붉혀야 한다는 뜻일것이다.
하다면 이 지구상에서 자기의 과거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얼굴》을 붉혀야 하는 나라는 과연 어느 나라인가.
그 첫 순위에 지난 세기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 일본이 꼽힐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일본은 과거에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를 란도질하고 세계를 경악케 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특등전범국이다.
일본인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 일제시기의 범죄력사에 대해 죄의식을 느껴야 하고 얼굴을 붉혀야 한다.
허나 현 일본의 실태는 어떠한가.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지금 일본정치판에는 저들의 수치스러운 과거에 대해 사죄와 반성은커녕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량심도, 도덕도 다 줴버린 정객들이 허다하다.
그중에서 대표적인물이 바로 신임수상 기시다이다.
얼마전 이자는 수상의 감투를 뒤집어쓴지 며칠 되지도 않아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며 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오는 추태를 꺼리낌없이 부리였다. 이보다 앞서 이자는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을 놓고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분들》, 《그 분들에게 존중의 뜻을 나타내는것은 정치지도자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등의 경악스러운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치떨리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
야스구니진쟈로 말하면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악독하고 야만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른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침략력사의 상징으로 되고있고 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인민들과 세계의 저주대상으로 되고있는 곳이다.
때문에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일본이 침략과 전쟁, 과거죄악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며 예민한 국제적, 정치적문제이기도 하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수상이라는자가 특급전범자들을 미화분식하는 망발을 공공연히 줴치는가 하면 그런자들의 위패가 보관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는것이야말로 족제비도 낯을 붉힐 패륜적행태이다.
과거 일본이 저지른 범죄를 미화분식하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지난 시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침략과 략탈을 일삼았던 저들의 만고죄악을 정당화하고 군국주의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망동, 정의와 량심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을 두고 《후안무치의 대명사》, 《외로운 섬나라》, 《군국주의후예》라는 비난과 저주를 쏟아붓고있는것이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수치를 모르는 나라 일본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의 준엄한 심판밖에 없다.(전문 보기)
올가미의 련속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9월말에 진행된 제20차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한미국방실무그룹》을 내오기로 합의한데 대해 공개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가 지역전략실현을 위한 협력증진의 일환이라고 떠들고있다.
이번 《한미국방실무그룹》조작을 미국이 먼저 제안한 사실을 념두에 둘 때 이것이 어떤 성격을 띠겠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3년전 미국이 북남관계진전을 《통제》한다는 구실밑에 조작한 《한미실무그룹》은 어떠했는가. 남조선은 미국이 던져준 예속의 올가미를 더 바짝 조여 쓴 노예가 된 꼴로 미국이 시키는 일은 가리지 않고 하였고 그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그러다나니 조선반도정세는 겨레의 지향에 심히 배치되는 길로 치달았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는데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수족을 얽어매놓는 족쇄나 다름없던 《한미실무그룹》때문에 쓴맛을 톡톡히 보고서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사실 미국은 지금까지 남조선의 모든 분야를 조종했으며 여기에는 《국방》부문도 례외로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한미국방실무그룹》이라는 조종기구를 또 내오려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이겠는가. 미국의 견지에서 볼 때 남조선을 저들의 대포밥으로 더 잘 길들이기 위해서는 보다 더 구체화된 올가미가 필요했던것이다. 《한미국방실무그룹》을 통해 남조선의 《국방》분야를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틀어쥐고 대북군사적압박과 나아가서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강화에 유용하게 써먹자는것이라고 볼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미국에 대한 남조선의 맹신과 굴종의식이 또 다른 올가미에 군말없이 머리를 들이미는 비굴한 추태를 부리게 한것이다.
상전이 던져준 이중삼중의 올가미에 아무런 고려없이 머리를 들이미는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는 시간이 증명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에 넘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새 중국창건 72돐과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이 되는 해입니다.
72년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여러 민족들은 단결하고 분발하여 세인이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첫번째 백년목표를 기한내에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해 기세드높이 나아가고있습니다.
중조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여전히 전 세계를 휩쓸고있으며 백년만에 처음 보는 세계적인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있습니다.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쌍방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도 유익합니다.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총비서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친선협조를 심화시키며 호상 적극 지지하도록 이끌어나감으로써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할 용의가 있습니다.
얼마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단결하고 분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반드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1년 10월 19일 베이징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지켜선 청년들이여, 그대들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청년!
어느 시대에서나 울리였고 또 어느 나라에서나 들을수 있는 부름이다.
그처럼 오랜 세월 불리워지고 그처럼 많은 곳에서 너무도 평범히 떠올려지는 말이건만 어찌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그 부름이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날을 따라 더욱 높이 울리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에 앞서 지난 8월말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를 먼저 전하게 된다.
그날은 온 나라 인민이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며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던 날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맞이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사실 그를 비롯한 청년사업부문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수많은 청년들중에서도 다름아닌 그들, 떳떳치 못한 생활경력을 가진 청년들을 만나주시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범한 지난날의 과오를 놓고보아도 늦게나마 인생의 새 출발을 할 결심을 품고 어려운 부문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청년이라면 너무도 응당한 본분이라고 생각해온 일군들이였다.더우기 그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일터에서 남다른 혁신이나 위훈을 세운것도 없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못난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떳떳이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친어버이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쳤다.
청년들의 손도 일일이 잡아주시고 그들의 진정넘친 결의도 들어주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을 걱정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동무들의 마음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이 오늘의 결심을 실천해나가느라면 힘들고 배고플 때도 있을수 있고 속앓이를 할 때도 있을수 있다고, 그럴 때일수록 동무들은 자기 인생의 새 출발을 하면서 다진 결심을 심장속깊이 새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굽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비록 지난날에 길은 잘못 들었어도 청년들의 가슴속에 싹튼 애국의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소중히 여기시고 시대앞에, 인민앞에 자랑스럽게 빛내여주시는분, 친부모마저 외면했던 그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위훈의 길만을 걸어가도록 끝까지 보살펴주고 책임져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것은 비단 이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였다.
500만의 청년전위들에게 주시는 믿음이였다.애국에 불타는 청춘들이 언제나 곧바로 가도록 길을 밝혀주시는분, 발을 헛디딜세라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험난한 투쟁의 길에서 주저앉을세라 떠밀어주시며 영원히 청년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청년들과 더불어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의 표출이였다.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이렇듯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맺고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청년들이 또 어디 있으랴.
언제나 절세위인의 가장 가까이에 있고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는 복받은 우리 청년들!
바로 여기에 이 땅에선 어떻게 청년이라는 부름이 시대의 찬가마냥 높이 울리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과연 무엇으로 그처럼 끝없이 약동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청춘시절은 인생의 가장 귀중한 시절이다.
가슴에 끓는 열정과 용솟음치는 젊음으로 하여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향해 지칠줄 모르고 달려가는 시절이다.그러나 그 시절이 귀중하다고 하여 누구에게나 값높은것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이 극단한 개인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에 물젖어 사회의 우환거리,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청년들은 조국이 휘황한 번영의 설계도를 펼치면 그 전구의 한복판에 서기를 갈망하며 최전연초소에, 들끓는 건설장을 비롯한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남먼저 달려간다.
청춘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그것은 수백만 청년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언제나 그들과 함께 계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의 소행이라면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론설 :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크나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해 더욱 힘있게 돌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정치사상적위력이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이다.걸음걸음 최악의 시련이 막아서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하며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 기저에는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 놓여있다.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영원한 존엄과 승리, 양양한 전도가 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굳게 묶어세우시고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사회주의대가정을 공고발전시켜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과감히 짓부시며 밝은 미래에로 굴함없이 진군해나가고있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핵무기보다 강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위력이다.비록 령토가 작고 인구수는 많지 않아도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하여 단결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력사의 생눈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된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이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전당과 온 사회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힘은 그 어떤 역경과 도전도 타개하고 그 어떤 대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무너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동공세가 집중된 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도 갖출수 있었다.오늘 많은 나라들이 패권주의자들의 날강도적인 강권과 전횡에 변변히 맞서지 못하고있는것은 사회전반이 하나로 굳게 단결되지 못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살수 없고 몇천개의 핵탄두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근본핵으로 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다.
정신력은 인민대중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이다.인민대중이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발휘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치고 국가의 부흥발전이 가속화된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이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주저없이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소유자들이 우리 인민이다.자기의 피와 땀,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무비의 정신력은 보총으로 핵무기를 가진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페허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솟구쳐올렸으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을 뚫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안아온 원동력이였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가장 순결하고 진실한 충의심을 지니고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며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적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인민은 없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인민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하고 또 충실하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겹쌓이고 투쟁과업이 방대하여도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론설 : 공화국의 주적은 전쟁 그자체이다
얼마전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성대히 개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뜻깊은 기념연설에서 공화국은 누구와의 전쟁을 론하는것이 아니라 전쟁 그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수호를 위해 말그대로 전쟁억제력을 키우는것이고 우리가 말하는 전쟁억제력과 남조선이 말하는 대북억지력은 어휘와 뜻과 본질에서 다른 개념이라는데 대하여,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자체이지 남조선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이 아니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주적은 전쟁 그자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오늘날 세인이 경탄하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방력은 철두철미 전쟁을 막고 국가의 존립과 인민의 생명을 보위하며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키워온 자위적힘이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사는것은 인류가 간직해온 오랜 숙망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각종 형태의 크고작은 전쟁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이 기록되여있다. 인류사는 말그대로 전쟁의 력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그 전쟁으로 인류가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하기에 로씨야의 문호 레브 똘스또이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알려진 장편소설《전쟁과 평화》에서 19세기초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전쟁과 그를 전후한 력사적시기의 사회생활을 대서사시적 화폭속에 보여주면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념원에 대해 나름대로 피력하였다.
허나 전인류가 그토록 념원하는 평화는 아직까지 꿈으로 남아있으며 인류사회의 출현과 더불어 시작된 피비린내 풍기는 전쟁사는 종식되지 않고있다.
공화국의 반만년력사를 뒤돌아보아도 외세의 크고작은 침입이 무수히 기록되여있다.
그때문에 몸서리치는 전란을 겪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민이 되고 목숨을 잃다못해 민족의 귀중한 재부도 수없이 파괴되여왔다.
이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에 의해 강요된 조선전쟁에 대해 모르지 않을것이다.
류혈적인 그 전쟁이 안겨준 상처는 70여년이 넘는 오늘까지 이땅의 많고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더우기 아직까지도 삼천리강토의 남쪽땅에는 외세가 주인처럼 틀고앉아 민족분렬의 비극을 영원한것으로 만들고 이 땅을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실현의 발판으로 만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흘러온 력사의 교훈과 오늘날 공화국을 둘러싸고 조성된 주객관적정세는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강화하지 않으면 또다시 처절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고 국가의 존립 그자체가 끝장나고 만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때문에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자위적국방력을 꾸준히 키워왔고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오늘날에는 온 나라 인민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는 최강의 군력을 비축해놓았다.
진정 공화국의 국방력강화사업은 그 첫걸음부터 철저히 자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그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시작되였고 오늘까지 이어져왔다.
공화국의 국방정책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에 대해 이번 기념연설에서 공화국의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 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이처럼 공화국의 주적은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전쟁 그자체이지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북조선의 위협을 억제해야 한다는 낡고 뒤떨어진 근심고민과 몽상적인 사명감을 벗어놓지 못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며 이중적이고 비론리적이며 강도적인 언동들을 서슴지않는 남조선당국은 하루빨리 과도한 위기의식과 피해의식에서 헤여나와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의 주적과 전쟁에 대한 립장을 똑똑히 알고 외세에 추종하여 겨레가 념원하는 평화적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 언동들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공화국은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기에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어떤 세력과의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키워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진심은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통행증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진실해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당이 제시한 투쟁방침들을 관철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다.그들곁에서 우리는 친혈육의 후더운 정을 안고 대중을 위해 진심을 바쳐가는 당세포비서들을 볼수 있다.
대중은 당세포비서의 모습에서 당의 모습을 보며 숨결을 느낀다.
언제나 가식이 없는 솔직한 품성을 지니고 힘들어하면 부축해주고 어려움도 함께 나누며 아낌없는 헌신을 기울이는 당세포비서를 대중은 인정하며 따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입니다.》
대중의 마음속깊이에로 침투하는 통행증은 오직 하나 진심뿐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우선 그들의 신망속에 있어야 하며 그러자면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해주고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순천화력발전소 열설비보수직장의 어느 한 작업반 당세포비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일손이 긴장하여 누구나 바삐 뛰여다녀야 할 보수기간이였다.이러한 때 작업반의 한 종업원은 당세포비서가 아무리 개별적으로 만나 교양적인 말을 해주고 집에 찾아가 설복하여도 제멋대로 행동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있었다.사람들은 보다못해 당세포비서에게 성격이 괴벽한 그를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였다.그러나 그도 작업반의 한 성원이기에 그렇게 할수 없었다.당세포비서는 맥을 놓지 않고 그 작업반원의 어머니를 찾아갔다.그리고는 그의 성격과 취미를 알아보고 그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꾸준히 이끌어주었다.눈썰미가 있는 그의 장점을 중히 여기고 작업반장에게 용접기술을 배워주도록 당적분공을 주기도 하였다.때로는 집에 데려다 식사도 함께 하면서 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줄 아는 참인간이 되도록 정을 기울이였다.당세포비서의 변함없는 진정은 끝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그후 그는 당세포비서와 작업반원들의 뜨거운 진정속에 고급기능공으로, 혁신자로 자라났다.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들도 차별없이 대해주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스한 당세포비서들의 이렇듯 진심어린 모습은 사람들을 감복시켜 그들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다.
대중과 늘 함께 일하며 생활한다고 하여 정이 통하고 그저 호소나 하고 요구성을 높인다고 하여 저절로 대중이 떨쳐나서는것이 아니다.
대중은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할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며 언제 어디서나 한본새, 한모습인 당세포비서들의 요구성만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인다.
한 품질감독원이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국가재산과 인민의 리익에 해를 주게 된것을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하며 성실하게 살도록 이끌어준 순천구두공장품질감독과 당세포비서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과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하나로 일치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제품들이 불량으로 나오게 된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당세포비서는 그 감독원이 어느 한 생산공정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한것으로 보았다.하지만 별로 가책을 느끼지 않는 그를 무작정 탓하지 않았다.그를 잘 이끌어주지 못한 자신의 결함으로 받아들인 당세포비서는 로동자들과 함께 밤을 새워가며 불량을 퇴치하였다.그 모습을 보며 감독원의 자책은 컸다.잘못을 비는 그에게 당세포비서는 생산계획을 수행하겠다고 애쓰는 로동자들의 깨끗한 량심을 지켜주는것도 감독원들의 임무라고 하면서 언제나 인민의 복무자라는 자각을 가지고 일할 때 당에서 맡겨준 초소를 원만히 지켜갈수 있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었다.이렇게 당세포비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과안의 감독원들을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닌 인민의 복무자들로 키웠다.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은 대단히 어렵고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많다.하지만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쇠물이 이글거리는 로앞에서, 들끓는 건설장에서 언제나 성실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감으로써 대중의 신망속에 살며 일하는 당세포비서들은 수없이 많다.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은 세포비서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언제나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진심을 바쳐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우리 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우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준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주타격전방의 일각일초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이 벌어지는 사회주의전야
◇ 날마다, 시간마다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 높은 실적을 내는 지역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늘어나고있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일손에 불바람을 일으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하여 사회주의협동벌은 뜨겁게 달아있다.
서해벌방과 동해지구는 물론 조국의 북변 그 어느 농촌에 가보아도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며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야말 농업근로자들의 강의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 오늘의 하루하루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의 주인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입니다.》
지금 전야마다에서 흐르는 시간은 곧 쌀이나 같다.시간을 끄는것만큼, 낟알털기를 늦추는것만큼 귀중한 낟알을 잃어버리게 되고 가을갈이, 유기질비료생산 등 다음해 농사차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
현재 배천, 태천, 길주군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과 농촌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올해 농사의 마지막영농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이런 전투적인 투쟁기풍, 애국열의가 더욱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릴수 있다.
온 나라 인민이 바쳐온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는 귀중한 낟알을 한알도 허실하지 않고 나라의 쌀독에 채워넣는가 못채워넣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달려있다.
◇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해제끼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한다.
하루, 한시가 새롭다.
일군들이 자기 위치, 자기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구체적실정을 면밀히 따져가며 작전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결패있게 해나가야 한다.
벼단을 싣고부리우며 낟알을 털고 포장하는 등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모든 영농작업을 보다 짧은 시간에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야 한다.뒤떨어진 단위가 없도록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며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에 늘 관심을 돌려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하루하루를 떳떳이 총화지을수 있게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 바로 오늘 당의 뜻으로 사는 실농군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나의 몫은 누가 대신할수 없다는 관점에서 맡은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일정계획을 전투임무로 여기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는 깐진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으로 오늘의 일각일초를 수놓으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냄으로써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국가부흥의 선차적과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차대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긴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혁신해나가야 한다.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등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의 전진은 지체되게 되고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관철할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도,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 중대한 투쟁과업도,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거창한 전투도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전제로 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과학기술전선에서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나라의 전도, 국력경쟁에서의 승패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기적인 봉쇄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를 모르고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에 있다.우리 당은 일찌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웠다.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발전행로를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자본주의를 압도하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이 철저히 국력강화와 인민의 복리증진에 지향복종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창조자, 실질적인 향유자로 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고있다.자본주의는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국가과학원 레이자연구소에서-
리강혁 찍음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동하는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이 가상전람회방식으로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그에 대해 알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정보산업성의 해당 부문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이번 전람회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상전람회방식으로 진행되고있는데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부상 겸 국장 동영호:한마디로 말한다면 국가콤퓨터망에 개설하여놓은 《전국정보화성과전람장》싸이트의 3차원전람장과 2차원전람장을 통해 전국의 260여개 단위에서 내놓은 천수백건의 정보화성과, 정보산업 및 정보기술성과와 제품들을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볼수 있도록 한것이다.
3차원전람장에서는 안내봉사로보트를 임의의 가상전시대로 이동시키면서, 2차원전람장에서는 동영상, 도판 등을 통해서 전시품들에 대한 소개를 받을수 있다.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과 발표회, 군중평가와 함께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한 교류 및 보급도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권위있는 과학교육기관들의 과학자, 교원 50여명이 심사성원으로 동원되여 자기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기자:이번 가상전람회가 지난 시기의 전람회와 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부국장 전인석:그 특징은 무엇보다도 각 도들에서의 정보화사업을 지방경제발전을 떠밀어주기 위한데로 지향시킨 계기가 되였다는것이다.
평안남도에서 석탄공업부문, 농업부문, 전력공업부문 등에 절실히 필요한 성과들을 내놓았으며 황해남도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데 이바지하는 여러건의 성과들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여러 도에서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성과와 제품들을 출품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과 심사성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물론 각 도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응당한 높이에 이른것은 아니지만 정보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사업이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려는 비등된 열의를 한껏 느낄수 있다.
특징은 다음으로 인공지능기술분야의 발전면모를 새롭게 보여주고있다는것이다.
인공지능경연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얼굴인식, 음성인식, 문자인식프로그람경연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는데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는 각 참가단위들의 승벽심이 간단치 않은것은 물론 인공지능프로그람들이 종전에 비해 정확도가 훨씬 높아졌기때문에 순위를 가르기가 매우 힘들다.
얼굴인식, 음성인식, 차번호인식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한 단위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거의 배로 늘어났으며 현재까지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프로그람들이 제시된 복잡한 과제를 모두 원만히 수행하였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날로 높아가는 경쟁열의를 잘 알수 있다.
이것은 곧 우리 과학자들이 첨단기술개발을 위해 얼마나 피타는 탐구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하는 척도이며 인공지능기술분야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특징은 다음으로 출품된 모든 성과와 제품, 경험들에 대한 교류가 보다 적극화되고있으며 심사에서 군중평가방법에 의거한 객관성,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전람회가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에 보다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는것이다.
기자:현재 전람회에 대한 참관자들의 반영은 어떠한가.
처장 박원선:전람회참가자들뿐 아닌 많은 참관자들이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 속에서 나라의 정보화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수 있는 의의깊은 계기를 마련해준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있다.
사실상 우리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번 전람회가 나라의 정보화사업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련관단위와 참가단위들과의 밀접한 련계속에서 준비사업을 착실히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많은 참가단위들이 자기 단위의 정보화수준에 대하여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되였고 정보기술발전에 더욱 힘을 넣으려는 열의도 높아졌다.
그들은 한결같이 이번 전람회 그자체가 하나의 정보화성과이고 그 준비과정을 통하여 정보화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었다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또다시 드러난 독재후예의 실체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세치 혀끝이 화를 부른다고 《1일1망언》으로 유명짜한 윤석열이 요즘 입덕을 더 톡톡히 보고있다.
얼마전 부산에 내려간 이자는 그 무슨 당원협의회라는데서 《전두환은 군사쿠데타와 5. 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면서 전두환찬양발언을 요란스레 해댔다.
그야말로 파쑈독재광의 후예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망발이 아닐수 없다.
전두환이 과연 어떤 자인가.
이자로 말하면 수십년전 땅크와 비행기, 각종 살인무기들과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야수들까지 광주에 들이밀어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대학살만행의 주범이다.
력사에는 파쑈살인광으로 악명을 떨친자들이 수두룩하지만 전두환역도와 같이 대학살을 직접 명령하고 군사깡패들을 내몰아 항쟁참가자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는가 하면 늙은이건 어린이건, 남자이건 녀자이건 지어는 임신부까지도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이는것도 모자라 땅에 묻힌 시신까지 파내여 소각, 수장해버리는것과 같은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한 전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윤석열이 이런 희대의 살인마를 비호하며 《본받을만한 인물》로 극구 추어올리고있으니 그야말로 치가 떨리고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민심이 전두환을 찬양하는 윤석열을 가만둘리 만무하다.
《집단학살범도 집단학살 빼면 좋은 사람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호남이 전두환정치를 옹호했다고 하는것은 도저히 묵과하고 넘어갈수 없는 망언이다.》, 《엄혹한 전두환통치기간에 그를 칭찬하고 찬양할 호남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나.》, 《윤석열의 본색이 드러났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폭군 전두환시대의 부활이 될것이다.》, 《즉시 석고대죄하라.》…
지어 《국민의힘》내에서까지 《<1일1망언>후보를 넘어 <벌망>후보가 됐다.》, 《국민의힘의 최대의 짐 <벌망> 윤석열후보, 준비가 안되여있으면 제발 그 입 단속이라도 해주기 바란다.》 등의 비난이 터져나왔다.
바빠맞은 윤석열패들이 마치도 말실수를 한듯이 그 무슨 《사과》를 떠들며 분주탕을 피워대고 여기에 윤석열까지도 변명을 해대느라 진땀을 흘렸지만 이미 엎지른 물이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희대의 살인마를 추어올리는 이런자를 이른바 《가장 촉망되는 대선주자》로 치켜세우고있는 《국민의힘》의 실체는 역시 올데갈데 없다.
《국민의힘》내부를 들여다보면 지난 시기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의 묘지를 찾아가 남들이 다 밟고지나가는 《전두환기념비》를 밟지 않고 에돌아간자, 전두환앞에 넙적 엎드려 절을 한자, 전두환을 계승하겠다고 떠벌인자를 비롯하여 전두환에 대한 숭배자임을 스스럼없이 드러낸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니 지금도 《국민의힘》이 살인마 전두환역도의 처벌문제에 대해 함구무언으로 일관하고있는것이며 이번과 같이 유력《대선》후보라는자의 입에서 전두환찬양발언이 스스럼없이 튀여나온것이 아닌가.
최근 《국민의힘》내의 《대선》주자라는자들이 경쟁적으로 광주, 창원, 제주도 등 민주화운동관련지역들에 찾아가 《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고 《광주정신을 새기겠다.》, 《우리의 아픈 과거가 깃든 곳에 묵상한다.》, 《민주주의를 충실하게 튼튼히 지키겠다.》고 횡설수설해대지만 그것은 한갖 파쑈독재의 후예로서의 실체를 가리우고 한표라도 더 긁어모아 《정권》탈환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기만술수에 불과하다.
까마귀 언제가도 백로 못된다고 민주교살의 본당으로서의 《국민의힘》의 실체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전문 보기)
론설 :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중첩되는 엄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이 거세찬 격류는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발현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인민이 누리는 복에 대하여 론할 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말하게 되는것은 바로 수령복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면 어떤 비극적운명에 처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한 인민이다.사치와 향락, 사대에 쩌든 통치배들의 행태로 하여 나라도 국호도 지어 성과 이름까지도 외세에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것이 한세기전 우리 인민이였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민족을 이끌어줄 위대한 령수가 언제면 나타나는가고 애타게 부르짖으며 피를 뿌리던 수난의 력사를 우리는 절대로 잊을수 없다.
바로 이런 인민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국가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의 개척자,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창조자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투쟁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자주적존엄도 있고 긍지높은 삶과 아름다운 리상도 있다는 철리를 더욱 뼈속깊이 새기였다.
혁명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다.그 누구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겪으시면서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온갖 사랑의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 사연깊은 물고기까지 보내주신 그 사랑, 그 은정에 전체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걸으신 길이 얼마이고 이 땅에 펼쳐진 사변적성과들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이루어진것인지 누구도 다는 모를것이다.우리 식의 희한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이 꽃펴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에 계시였고 인민들이 편한 잠자리에서 희망찬 래일을 꿈속에서 그려볼 때 당중앙창가에서는 그 실현을 위해 날이 밝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이 땅우에서 울리는 로동당만세소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칭송의 분출이며 당중앙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력사의 온갖 도전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지금 세계에는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수없이 존재하고있다.그중에서도 인민들에게 들씌워질 가장 큰 위험은 외부세력의 오만무례한 군사적강권과 전쟁위협이다.만일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제일사명은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담보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키우시기 위하여 가장 혹독한 도전과 시련을 결사의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맞받아 헤쳐오시였다.우리 인민이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에서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며 배심든든히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과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나라사정이 아무리 긴장해도, 경제발전이 시간을 다투는 사업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의 생명안전과는 대비도 안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선제적인 모든 조치를 다 취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며 억만금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하기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그 어떤 대재앙이 몰아쳐와도 두려워하거나 비관과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이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자식들의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는 어머니처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신념의 대를 세워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어제날 나라앞에 큰 죄를 지어 혈육들에게서조차 버림받았던 사람들이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탄원하여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아도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는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뿐이다.언제나 인민의 운명수호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천신만고로 그것을 철저히 담보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우리 인민은 최대의 감사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며 그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것이 생산실적보다 먼저 근로자들의 생활부터 알아보아야 한다는것이며 아무리 현대적인 생산공정이 꾸려졌다고 하여도 인민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은 인정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들의 사업실적도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얼마나 하였는가를 놓고 총화되고있으며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이 좋아하는가 하는것이 평가기준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위대한 사랑이며 헌신이다.오늘처럼 시련이 중첩되는 시기에 인민이 쓰고살 대규모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며 중요당회의에서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령하고 후대들을 위한 육아정책까지 내놓는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결과들을 안겨주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이런 인민의 수령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는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이 고귀한 지침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이 력사적인 로작들에 담겨진 사상리론들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교본으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발표하신 로작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그리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총화하시고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국가, 군대, 근로단체,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앞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원칙과 요구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해주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로선들을 제시하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옳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켰다.
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체106(2017)년 12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올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로작들에 일관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 직접적전투단위인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서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밝히시고 온 나라에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또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조선혁명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상의 힘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