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최근소식 : 미국의 최대의 적은 미국인자신들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미국언론에 오하이오주 데이톤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려던 흑인장애자에게 경찰이 접근하여 하반신마비로 차에서 내릴수 없다고 하는 그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로 차에서 끌어내려 수갑을 채우고 질질 끌어가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미국의 체계적인 인종주의에 대한 비난이 또다시 고조되였다.

당시 승용차의 뒤좌석에는 세살난 아이까지 타고있었다고 한다. 그 장애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자기를 《개처럼, 쓰레기처럼》 끌고갔다고 폭로하였다.

취약계층으로서 국가적,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장애자가 또다른 취약계층인 어린이앞에서 단지 흑인이라는 리유로 하여 개처럼, 쓰레기처럼 취급당하게 된것은 미국사회의 제도적취약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경찰에 의해 목이 눌리워 숨막혀 죽은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사건》이 국제사회에 가져다준 충격과 그 여운은 아직도 가셔지지 않고있다.

50여개 아프리카나라들이 플로이드문제를 긴급토의안건으로 채택할데 대한 서한을 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발송한데 따라 유엔인권리사회 제43차회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인종주의문제를 긴급안건으로 상정토의하고 결의를 채택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 실무그루빠 제36차회의에서 미국은 120여개 나라로부터 비난의 뭇매를 맞았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살해된 흑인남성에게 련대성을 표시하고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대규모시위들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인종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개진요구도, 플로이드를 살해한 경찰에 대한 유죄판결도 미국사회에서 인종주의를 근원적으로 없애지 못하고있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CNN은 미국의 최대의 적은 미국인자신들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정치세력들은 오직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오늘날 미국에서 인종주의로 인한 사회적분렬이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사회정치제도 그 자체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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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기념일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기념일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위대한 단결을 뚜렷이 과시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의 력사적의의는 7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변함이 없으며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불멸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당과 정부는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지원군을 조선전선에 파견하는 전략적결단을 내리고 사심없는 혁명적지원을 주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과 군대의 단결된 력량으로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달성함으로써 조중 두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 피와 목숨으로 조중친선력사우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겼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지원군장병들이 우리 혁명을 도와 흘린 피와 공적을 조선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혈연의 뉴대로 이어진 조중친선은 세대가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더욱 굳건하게 다져질것이라고 하시면서 렬사들의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바라는 진정과 경의를 담아 렬사릉원에 화환을 보낸다고 하시였다.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25일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정중히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보내는 화환들이 정중히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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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이어오신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가장 숭엄하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인민, 이 신성한 부름을 심장깊이 간직하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그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였습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우리의 10년은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며 메아리친 격동의 세월이거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힘차게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는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경륜을 장엄히 펼치시여 우리 인민에게 최대의 영광과 행복, 최상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모두가 하늘땅 끝까지 믿고 따를 위대한 어버이, 운명의 영원한 태양이심을.

 

위대한 정치리념, 억척불변의 의지

 

당과 국가를 이끄는 수령이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이다.

그것은 수령의 정치리념이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기때문이다.

령도의 라침판과 같은 정치리념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가르는 시금석은 인민대중에게 있다.인민의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받는 정치리념이야말로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것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확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내세우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열렬히 공감하고 지지하며 끝없이 감복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정치리념, 최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간직된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그해의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일군들은 수령님식,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

인민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간직하신것이다.

이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심원한 사색의 세계를 펼쳐가시며 정력적으로 벌리신 사상리론활동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더욱 숭고한 경지에로 승화발전시키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

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웅건한 뜻과 불같은 열망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을 커다란 감격과 환희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뜻깊은 연단에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실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참으로 얼마나 금옥같은 명제인가.

돌이켜보면 인류사상사에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사조들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성스러운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같이 폭풍사나운 혁명투쟁의 장구한 력사적행정우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 진리성이 절대적으로 확증되고 힘있게 떨쳐진 그렇듯 위대한 사상은 없었다.

이 위대한 혁명사상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심원한 진수를 가장 완벽한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위인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과 뜻깊은 신년사들에서 그리고 여러 기회들을 통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구현한 로선과 정책, 혁명적구호들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제시하시여 혁명의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뜻깊은 당회의들만 더듬어보아도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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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의 경쟁도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완강한 투쟁으로 농사와 지방공업, 교육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전반사업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내놓고있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역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계기로 시, 군사이, 일군들사이의 경쟁열이 더욱 고조되여 온 나라가 당정책결사관철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실제적인 성과로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자면 도, 시, 군당조직들과 책임일군들부터가 경쟁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비상한 각오와 열정에 넘쳐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도처에서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들끓는 분위기에 맞게 도, 시, 군당들에서 도, 시, 군소재지들을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고 자기 얼굴이 나타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려 지방도시들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비단 도, 시,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쟁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적경험들을 적극 창조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이 계속 창조되고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처럼 도들사이, 군들사이의 경쟁을 통하여 온 나라를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하다면 지난 시기부터 진행되여온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의 경쟁이 오늘날 왜 특별히 강조되고있는가.

그것은 어느 한 특정한 지역만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인 도, 시, 군들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은 우리가 바라는 좋은 앞날에로 더 빨리 가닿게 하는 지름길이다.

도와 시, 군들의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여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이 이룩될 때라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각 도와 시, 군들의 발전정도를 투시해볼 때 그 수준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앞선 지역들에서는 농사와 교육사업, 지방공업발전을 기본으로 하여 전반적인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짧은 기간에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더욱 분발하여 경쟁열의를 한층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원산시, 운산군, 성천군과 장진군, 과일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도 농사와 지방공업, 국토관리사업 등 지역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성과들이 축적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우에서 언급된 도, 시, 군들의 성과의 밑바탕에는 자기 도, 자기 시, 군을 모든 면에서 앞장서 내달리는 기수도, 본보기시, 군으로 만들겠다는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야심만만한 포부와 경쟁심이 깔려있다.

이와 반면에 아직도 자기들은 당정책을 집행하고있는중이라고 하면서 주요정책과제를 몇해씩 미달하며 속수무책으로 말공부만 하고있는 도와 시, 군이 없지 않다.

다른 도, 시, 군들이 앞서나가는것을 눈을 뜨고 뻔히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편향이 나타나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결코 조건과 환경의 불리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있다.

오늘과 같이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어느 한 도, 어느 한 시, 군의 발전만으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열풍속에 다같이 비약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다같이 전진할 때 모든 도, 시, 군들이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 빨라지게 된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열의는 도, 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의 표출이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 자기 사는 고장을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조국애, 향토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의지가 뚜렷이 검증되는 투쟁이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일군들을 다시한번 각성시켰다.강습회를 계기로 각 시, 군들의 순위가 명확히 갈라지고 일군들의 충성심과 사업능력이 검증되였다.

그러나 그 순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또 그렇게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뒤떨어진 시, 군은 앞선 시, 군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따라앞서고 앞선 시, 군은 더욱 분발하여야 국가가 전면적으로 발전하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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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과 량심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이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누구나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한 삶을 바란다.

하다면 어떤 사람이 인생의 먼길을 한점의 후회가 없이 긍지높이 수놓아갈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앞에 한 당원의 수기가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토관리부문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뗀 그의 로동생활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근 60년간 도로건설과 관리사업을 한것이 전부이다.얼핏 보면 너무도 평범한것같지만 결코 례사롭지 않은 인생길이 그의 수기에 무겁게 실려있다.

두툼한 수기의 첫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시작된 나의 로동생활은 오늘까지 도로와 함께 흘러왔다.늘 집을 떠나 살다싶이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그 일을 나는 사랑한다.비록 남들처럼 눈에 띄는 위훈을 세운것은 없지만 나는 조국을 위해 나의 성실한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심장이 없이는 못사는것처럼 량심이 없이는, 그것이 흐려서는 순간도 못산다는것이 나의 삶의 지론이다.이것이 나의 한생을 다소나마 떳떳이 총화할수 있게 한다.》

한 로당원이 나라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머나먼 인생길을 후회가 없이 곧바로, 줄기차게 이어가도록 하여준 지지점, 삶의 뿌리는 바로 량심이였다.

수백페지에 달하는 로당원의 수기를 한장한장 펼쳐보느라면 고난도 시련도 많고 눈물과 추억의 자욱이 생생한 한 인간의 애국적인 인생길이 방불히 안겨온다.

김옥현동무가 수십년간 도안의 도로와 다리건설을 위해 뛰여다닌 헌신의 나날들에는 우리가 지금껏 만나보았던 수많은 애국자들의 인생관과 차이가 없는 그런것이 속속이 슴배여있었다.

수기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곽밥과 식량을 자전거에 싣고 대관군, 창성군, 동창군, 운산군, 향산군, 구장군 등 도안의 도로들을 한바퀴 다 돌아보는것도 나의 임무였다.도로를 맡아보는 일군들은 항상 도로의 안전성과 문화성을 보아야 한다.겨울에는 미끄럽지 않게 하고 눈이 녹기 시작할무렵이면 산에서 돌들이 떨어질수 있으므로 대책을 세워야 하며 큰물로 다리와 옹벽, 구조물이 피해를 입지 않겠는가, 물이 넘어 도로를 파괴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도로표식판들은 규정대로 서있는가, 가로수들이 넘어지지는 않았는가 등을 살피고 대책도 세워주어야 한다.그러느라면 떠난지 열흘이 넘어서야 집에 들어서군 하였다.어떤 때에는 다리에 자개바람이 일 정도였지만 나는 늘 보람을 느끼였다.나의 땀이 스민 창조물이라는 긍지가 나에게는 힘이고 의지였다.나의 순결한 량심으로 그 모든 창조물들을 지키고싶었다.》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이런 마음이야말로 그 인간의 애국적량심을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아니랴.

우리가 한생을 량심적으로 산 공로자들, 우리 시대의 꽃이며 자랑인 위훈자, 혁신자들을 참된 인간들, 애국자들이라 부르며 높이 보는것은 이렇듯 깨끗하고 아름다운 량심을 지녔기때문이다.

량심, 그것으로 하여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도 가벼운 마음으로 살며 비록 보는 사람은 없어도 스스로 애국의 길을 택하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 사람들은 퇴근할 때나 잠자리에 누워서도 나는 오늘 하루를 조국앞에 떳떳하게 일하였는가, 내가 맡은 직책상의무에서 못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었던것은 없었는가, 이렇게 매일 자기 심장에 물어보고 량심의 판결을 받는다.량심에 거리끼는것이 없다면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는다.이런 량심의 인간들이 바로 참된 인간이며 애국자인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량심의 평가와 판결을 존중하며 량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어 목숨까지 바친다.량심이 깨끗하면 신념이 강하고 신념이 강하면 애국자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세월이 가도 추억에 남는 사람들은 순결한 량심을 간직한 인간들이다.

그 삶의 진리를 바로 김옥현동무의 한생이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그는 자기의 수기 마지막부분에 이렇게 썼다.

《구봉령의 공훈도로관리공 김성녀로인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그리며 한생토록 도로관리를 한 충성심을 따라배워 비록 80나이를 눈앞에 두었지만 나도 여생을 도로관리에 바치고싶다.이것은 내가 스스로 받아들인 당적분공이다.》

이것을 어찌 한 인간의 깨끗한 량심이라고만 할수 있으랴.

조국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바로 이렇게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생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조국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도 애국자이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키면서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

애국과 량심,

깨끗한 량심의 토양에서만 조국에 대한 참된 사랑이 꽃펴날수 있다.

나는 조국을 위해 량심껏, 성실하게 일하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자신의 량심에 대한 판별이며 어머니조국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인가 사심인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으로 될것이다.

애국의 마음을 량심과 도덕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인생의 먼길을 후회없이, 긍지높이 수놓아갈수 있다.

이것이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 로당원의 수기를 덮으며 우리가 다시금 깊이 새기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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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우의탑에 정렬해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국방성, 외무성, 사회안전성, 대외경제성, 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서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평양시 형제산구역, 평안남도 안주시, 회창군, 함경북도 온성군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렬사묘들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본질적요구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 중요한 정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관건적시기인 지금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은 선차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맡은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질제고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서는 요구의 하나는 질제고이다.

소비품의 질제고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경제건설에서의 실천적성과로 받들고 인민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 인민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소비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될수 없다.지금의 조건에서 이만하면 괜찮다는 태도를 가지고서는 소비품생산을 당과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전개해나갈수 없다.

《어느 공장 제품입니까?》

제품들을 마주한 인민들의 목소리이다.질좋은 제품만을 놓고 제기하는 물음이 아니다.질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제품들을 놓고도 인민들은 제일처럼 안타까와하며 그 생산단위의 이름부터 묻군 한다.

오늘날 제품의 질에 대한 태도는 곧 인민에 대한 태도이다.모든 소비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질제고사업을 통하여 자신들의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질제고의 중요한 방도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재자원화사업을 진행해오고있다.이 단위에서 생산한 사출장화를 신어본 사람들은 이것이 과연 파수지를 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이 맞는가고 놀라움을 표시하군 한다.그 비결은 공장의 일군들이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에 부단히 힘을 넣어왔기때문이다.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는것도 필수적이다.생산과정을 공정별로 세분화하고 매 단계에서 반드시 보장해야 할 질적지표를 명백히 규정하며 기술적담보가 있는 원료, 자재만을 생산에 리용하는 규률을 강하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매일 생산총화를 품질관리사업을 위주로 하여 진행하면서 공정한 평가를 따라세워야 한다.

 

품종확대

 

품종을 늘이는것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소비품의 품종을 늘여야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확신을 더해줄수 있다.

최근 여러 지역과 단위들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공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평양시와 함경남도, 남포시에서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소중한 결실들을 안아오고있다.상반년기간만 놓고보아도 평양시에서 190종, 함경남도에서는 80여종, 남포시에서는 30여종의 제품을 새로 만들었다.이 기간 적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재자원화로 여러가지 소비품을 새로 생산하였다.

이러한 성과의 요인은 해당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부터가 당정책관철에서는 불리한 조건이 문제로 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품종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민데 있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가, 어떤 제품에 인민들의 손길이 먼저 가는가를 잘 알고 품종을 늘이는것도 중요하다.

몇해전 원산구두공장에서 정문앞에 구두판매소를 꾸리면서 갖추어놓은 《의견수첩》에 대한 실례를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이곳에 와서 공장제품을 직접 사가는 인민들이 구두를 신어보면서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어넣군 한다는 그 수첩을 공장종업원들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리용하여 자주 번져보고있다.인민들이 어떤 점을 좋아하고 또 어떤 점을 싫어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들의 의견을 새 제품개발에 반영하고있다.이뿐이 아니다.어떤 종업원들은 길거리를 가다가도 새로운 형태의 신발을 신은 사람들을 보면 량해까지 구해가며 도안을 그린다.하여 원산시에서는 눈에 띄는 신발들을 신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다 원산구두공장 종업원들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소비품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고 품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내미는것도 절실한 문제이다.소비품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새 제품을 내놓아도 인민들이 실지 공감하고 우리의것에 대한 자부를 가질수 있게 설계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전문 보기)

 

생산된 제품에 대해 인민들이 선호하는가를 알아보는 선교구역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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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대답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유엔무대에서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 등과 같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을 인정해본적도 없고 그 권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다.

《특별보고자》라는자는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다 못해 《주민들의 생계》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상황에 대처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게 취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방역조치까지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며 우리는 그 누구더러 우리 인민의 생활형편을 걱정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절대시되고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그 누가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고 우리 국가를 헐뜯는다고 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가리울수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다.

우리는 《특별보고자》의 망발이 단순히 시각이 삐뚤어진 개별적인물의 횡설수설이 아니라 미국의 사촉하에 고안된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사상최악의 인권기록을 안고있는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이 《인권옹호자》로 둔갑하여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도구로 써먹고있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유엔은 눈을 크게 뜨고 인종차별과 이주민배척,아동학대와 경찰폭행,총기류범죄와 같은 만성적인 《인권합병증》에 시달리는 미국의 인권상황을 철저히 감독통제하는 《특별보고자》직제를 내오는 조치부터 시급히 강구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신성한 인권령역에는 그 누구도 들어설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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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기시다내각의 운명을 점쳐본다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바다물의 짠맛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일본에서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의 전도와 그 운명을 점쳐보는데서 참고로 될만한 말이다.

얼마전 기시다는 우리의 정상적인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소집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웠는가 하면 북의 핵, 미싸일관련기술의 현저한 발전은 일본의 안전보장과 관련하여 간과할수 없다느니,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겠다느니 하며 벅적 고아댔다.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불손한 언동이 아닐수 없다.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수 없듯이 섬나라족속들의 그 고약한 속통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다.

그 족속들의 눈에는 우리의 탄도탄 탄착점이 일본렬도로 보이는 모양이다.

하긴 남의 령토를 제땅이라고 백주에 강탈하려들고 세상이 다 알고있는 저들의 과거범죄도 날조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자들이니 조선의 검푸른 동해바다가 일본렬도로 보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탄도탄이 일본렬도를 겨냥한것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제풀에 설레발을 치는가.

기시다의 그 모양은 꼭 이전 아베를 빼닮은 꼴이다.

아베로 말하면 집권 전기간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떠들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헌법개정을 정당화해나서고 군국화에로 줄달음치다가 임기도 다 채우지 못한 극우보수분자이다.

이런 아베의 턱밑에서 입김을 받으며 외상과 자민당정무조사회장을 해먹으면서 정치적잔명을 연장해왔고 오늘은 수상자리에까지 오른자이니 달리 될수도 없을것이다.

기시다패들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를 저들에 대한 위협으로 되는듯이 요란하게 떠들며 물고늘어지는것은 저들의 정치환경과도 무관치 않다.

지금 기시다패들은 일본에서 머지 않아 있게 될 중의원선거에 정치적운명을 걸고있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어김없이 《북조선위협론》으로 시선을 끌어 지지층을 끌어모으며 재미를 보아온 자민당패들이니 이번에도 그 덕을 톡톡히 보려는것이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은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데 체질화된 이 기괴한 족속들에게 신통히 잘 어울린다.

아베와 스가패들이 질주하던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는것으로 첫발을 뗀 기시다내각이 갈곳은 기필코 력사의 무덤뿐이다.

멀리로는 옛 전범자들, 가깝게는 아베와 스가의 운명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잘못된 시작은 잘못된 결과를 낳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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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으로 제눈 찌르는 자멸적망동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을지태극》연습이 벌어진다고 한다.

《을지태극》연습은 남조선이 전쟁과 재난, 테로 등 《국가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숙달한다는 명목아래 진행하는 최대규모의 《정부》급훈련이다.

지난 시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였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는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진행하는 이 연습이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적》으로 규정해놓고 우리와의 전면전을 가상하여 벌리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호전세력의 이러한 불장난소동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이고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한갖 대결적흉심을 가리우고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한편으로는 이번 연습을 기회로 삼아 저들내부에서 울려나오는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속궁냥도 있는것 같은데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져들고 그로 인해 남조선인민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때에 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전쟁불장난소동에만 미쳐돌아가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의 행태는 민심의 거센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군사적대결소동은 긴장격화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정세악화의 장본인, 평화파괴자로서의 실체만 더더욱 각인시켜줄 따름이다.

동족을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으로 차례질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적결과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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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맹조직들의 과업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10월 25일-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웹 우리 동포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혁명적앙양의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필승의 기상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직맹조직들의 기능과 전투력을 더욱 높여 로동계급과 전체 직맹원들을 새시대의 만리마진군에로 총궐기시키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믿음속에 창립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당에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전투부대입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광범한 로동계급을 망라하는 유일적인 정치조직인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을 결성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로동계급이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근로단체건설사상에 기초하여 직업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침을 마련하여주시고 직맹조직들이 정치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몸소 대중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였습니다.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 때마다 제일먼저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로동계급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현명한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억세게 키우고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직업동맹이 그 어떤 변색도 모르고 오로지 충정의 한길을 걸어오게 한 은혜로운 손길이였습니다.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혁명적의리를 지니고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왔습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전후 짧은 기간에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고난의 행군과 반미대결전의 엄혹한 시기에도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투쟁하여 자위적국방공업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지금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전화위복의 기적들에는 인민군군인들과 어깨겯고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충정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여있습니다.

나는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온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직맹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노도와 같이 일떠섰습니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습니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어리여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이 수령님의 로동계급,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습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입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로동계급이 자기의 성스러운 시대적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직업동맹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직업동맹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 힘있는 정치적무기입니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투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당과 군대와 광범한 근로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전당과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청년동맹과 직업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습니다. 당과 군대와 근로단체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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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깊이 새겨안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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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전국도처에서 인재를 찾아내고 실천속에서 보다 훌륭히 육성하며 그들을 발동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보다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많은 단위들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해나감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육성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치고있다.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강렬하게 맥박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인재육성사업을 당과 국가의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 인재들의 비상한 창조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촉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조, 열화같은 애국의지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겁게 새겨보군 한다.

혁명인재육성사업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던 그 격동의 나날을.

교육이 믿음직하고 건전하며 발전되여야 유능한 인재대군을 키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강력하게 진흥시킬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나라의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며 교육부문에서 도식적인 틀을 대담하게 마스고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중대조치를 취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교육부문만이 아니였다.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여러해전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나라가 흥한다고 의미깊이 말씀하신 사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중앙급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강의를 받으며 공부하고있는 정형을 료해하시고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 학습열풍을 일으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자체의 그쯘한 기술개발력량, 인재력량을 키워내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참으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재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웅지와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 웅대한 구상에도 현시대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이 어리여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누구나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보다 강화하고 혁신하는것이야말로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인류지성의 상상봉우에 우뚝 서시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인재육성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빛발치는 글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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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개인의 운명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개인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지켜져야 개인의 자주성도 지켜지고 나라와 민족이 외세에 짓밟히면 개인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조국과 민족이 수난의 운명에 처하면 개인의 운명도 그 수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을 위한 숭고한 애국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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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숭고한 사랑과 정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낳는다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불꽃튀는 생산현장들과 협동전야, 과학연구기지와 건설장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하고있는 비상한 애국적열정과 창조기풍의 근저에는 숭고한 사랑과 정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 인민적인 투쟁입니다.》

사랑과 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고상하고 열렬한 감정이다.그것을 지닌 사람은 그 어떤 곤난과 시련속에서도 굴함없고 육체적한계를 초월하는 무서운 힘과 열정을 발휘하게 된다.

간고한 혁명의 길은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참된 인간들만이 걸을수 있다.사회주의, 공산주의리념에 공감한다고 하여, 리론수준이 높다고 하여 누구나 혁명에 충실할수 있는것이 아니다.형언할수 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할뿐 아니라 열렬한 사랑과 정을 지닌 사람만이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혁명가들이 지닌 굳은 절개와 불굴의 투지의 밑바탕에는 바로 뜨겁고도 진함없는 사랑과 정이 놓여있다.

간고한 조선혁명의 투쟁사가 배출한 영웅들을 보면 하나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고 노래도 많았으며 뜨거운 사랑을 지닌 참된 인간들이였다.피어린 항일의 혈전만리길,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투사들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적땅크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간 전화의 영웅전사들도 누구보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조선의 참다운 아들딸들이였다.

항일혁명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숭고한 사랑과 정을 간직한 참된 혁명가들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랑의 진가는 어려울 때 나타나는 법이다.오늘 우리는 최악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 새 생활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생활상애로와 곤난이 적지 않지만 모두가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면서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사랑과 정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열렬해지고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원천이다.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과 열정을 총발동하여 오늘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은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가를래야 가를수 없고 깨뜨릴래야 깨뜨릴수 없는것이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도덕의리적단결이다.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이다.

수령과 인민과의 뜨거운 혈연의 정, 도덕의리적관계는 하루이틀사이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오래고도 간고한 주체혁명의 길에서 공고해진것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아끼고 내세워주고싶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이였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은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따른 삶의 태양,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불보다 뜨거운 위대한 사랑에 심장으로 매혹되고 그 열화같은 정에 이끌려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오는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힘이 들어도 인민을 위하는 길에서는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는것이 그이의 일관하고도 투철한 립장이다.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태여나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우리 인민을 열과 정을 다해 품어안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당과 혁명대오의 혈연적, 도덕의리적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온 나라가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굳게 결속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막아서는 장애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기세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어디서나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령도업적단위들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수령의 호소를 강철증산으로 높이 받든 천리마시대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고난의 행군시기 강계정신창조로 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자강도인민들처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결심이다.아무리 정세가 격변하고 난관이 겹쌓여도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천만대중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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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의 하나인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한마디로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며 당일군들이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지도방법입니다.》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은 웃단위의 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창한 혁명실천과정에 독창적으로 창조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시키신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은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현실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우리 나라에서는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때문에 웃기관과 아래단위사이에는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체계가 구성되여있으며 웃사람과 아래사람사이에도 맡은 임무와 직책만 다를뿐 서로 진심으로 믿고 사심없이 이끌어주는 관계로 되여있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이미 준비되여있는 지도력량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한다는데 그 우월성이 있다.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즉시 아래에까지 침투되고 웃단위의 지도와 아래단위의 창발성이 결합되여 그 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웃기관 일군들은 아래단위에 내려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실정을 손금보듯 꿰들게 되며 서로 힘을 합치는 과정에 아래일군들의 조직지휘능력도 높아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당정책을 원만히 관철하게 된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의 우월성은 또한 모든 일군들이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일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기관들에 나가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직접 대상하면서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실지 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어 아래일군들의 사업수준과 능력을 빨리 높일수 있다.웃기관 일군들도 현실속에서 배우고 단련하는 과정에 지도수준을 개선해나가게 된다.하여 웃기관과 아래기관 일군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사무실적사업태도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다같이 높일수 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구현하는 사업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당대회와 중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한 중대정책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하는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정확히 집행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접수하고 어떤 투쟁기질과 투쟁기풍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잘 구현하는것은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혁명적기질, 사업작풍을 일신하는 문제와도 관련되여있다.

우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늘 아래에 내려가야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수 있고 문제를 정확히 보고 옳바로 처리할수 있으며 아래일군들을 실속있게 도와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조직동원할수 있다.그래서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라고 하는것이다.

사무실에서 맴돌면서 회의와 번잡한 문서놀음에만 치중하여서는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다.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하여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에 자주 들어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해설해주고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여 제때에 해결대책을 세워 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위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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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준 과업은 곧 법이다》 -맨손으로 첫 시제품을 만든 기세로 한해에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한 기양로동계급의 투쟁위훈-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주체49(1960)년 12월 26일 8시 기양뜨락또르공장(당시)에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3 000번째 뜨락또르에 대한 시운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기양의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자력갱생의 산아인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만든 기세로 한해에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쳐주신 웅대한 농촌기계화구상에 따라 기양로동계급앞에는 1960년 한해에 자체의 힘으로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다.

아직 물질기술적토대가 미약한 당시의 형편에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그 많은 뜨락또르를 꽤 만들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울려나왔다.

그때 기양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는 어떤 신념의 웨침이 터져나왔던가.

《우리야 남들이 만들지 못한다고 하던 첫 뜨락또르시제품을 맨손으로 만든 사람들이 아닌가.

수령이 준 과업은 곧 법이다!》

모두가 이런 비상한 각오를 안고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기 위한 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그럴수록 제일 안타까운것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것이였다.

어떻게 하면 현 조건에서 더 많은 뜨락또르를 생산할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고심하던 과정에 그들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기술혁신에서 찾게 되였다.

당의 요구대로 뜨락또르를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하자면 기술혁신을 해야 한다.여기에 생산장성의 지름길이 있다.

온 공장에 1인1건창의고안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생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주물직장의 박성우작업반에 타번진 기술혁신의 불길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작업반의 기술혁신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창의고안운동을 다기능을 소유하기 위한 사업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한것이였다.

작업반에서는 생산협의회를 자주 열고 기술학습을 강화하였으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과의 협동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그리고 기능이 높은 로동자들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을 맡아 도와주도록 하는 등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작업반원들속에서 나온 기발한 착상들을 지체없이 현실에 도입하였다.

그 과정에 공장에 들어온지 반년밖에 안되는 한 신입공은 주물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내놓아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비결을 묻는 작업반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무기능공이기때문에 큰것은 생각 못하고 우선 내가 맡은 자그마한 일부터 생각하였습니다.

자기 맡은 일에서부터 혁신하는것, 작은것으로부터 기술혁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의 주인이 되여나가는 과정에 공장에서는 창의고안운동이 군중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고 지난 시기 생각조차 못하던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다.

공장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38축자동보링기가 그 실례중의 하나였다.

뜨락또르의 심장부인 기관본체의 좌우측면 38개의 구멍을 단번에 뚫을수 있는 이 기계를 만들던 과정은 그야말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이쯤한 난관에 맥을 놓고 나앉을 그들이 아니였다.

열백번을 다시 깎고 천만번을 뜯었다 맞추는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만들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의지,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전진을 안아오려는 그들의 불같은 일본새는 마침내 성공을 안아오고야말았다.

기술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난관을 극복해나가던 과정에 창의고안은 수백건이나 하고 지구, 형타 등 새로 제작한 기술장비만 해도 수천종에 달한다는 사실은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는 그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에 대하여 잘 알수 있게 한다.

이 나날에 집단주의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더 높이 발휘되였다.

뜨락또르생산열기가 고조되던 그해 10월중순 어느날 청년기관직장 로동자들에게는 소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생산이 멈춰설 정황이 조성되였다.당앞에 맹세한 시간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가슴은 타드는듯하였다.

이때 한 선반공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말하였다.

《소재가 보장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릴수 없소.우리가 가서 일을 도와줍시다.》

그의 열기띤 호소에 로동자들이 합세하였다.

곧 그를 조장으로 하는 불사조청년돌격조가 무어졌다.그들은 지체없이 주물직장에 달려가 사락작업을 하면서 크랑크축을 비롯한 2일분의 소재를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들의 뒤를 따라 직장안의 50여명의 로동자들이 자진하여 7개의 청년돌격조를 뭇고 생산이 뒤진 직장을 적극 도와나섰다.

이들의 적극적인 투쟁으로 청년기관직장에서는 막힌 고리들이 하나둘 풀리게 되였으며 그달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청년기관직장 로동계급이 일으킨 청년돌격조활동은 삽시에 온 공장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져 짧은 기간에 공장안의 모든 직장에서 수많은 청년돌격조들이 조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의 력사에 빛나는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적위훈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흘린 조선혁명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듯이 우리 조국의 수많은 산과 들에도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다.

1950년 10월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조선전선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을 피로써 도와주었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원쑤를 타승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한 모택동주석의 뜻을 받들고 조선전쟁에 파견된 중국인민지원군은 1950년 10월 25일 운산지구전투에서 첫 승리를 이룩하였다.이날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일로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조선전선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인민군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장진호반전투와 현리지역에 대한 대규모공격작전 등 여러 작전, 전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렬처절한 전투장들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쳤으며 귀중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모안영동지도 조선전쟁에서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상감령방어전투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희생정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1952년 10월 미제침략자들은 4개 사단의 병력과 1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포와 땅크를 투입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지만 지원군용사들은 불비쏟아지는 속에서도 차지한 전호를 끝까지 사수하였다.황계광용사는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지만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이 원쑤놈들아,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지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전사, 중국공산당원 혼자만이 남아있다.공산당원이 고지를 지켜서있는한 네놈들은 고지를 빼앗지 못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양근사영웅의 웨침이다.그는 총탄, 수류탄이 떨어지고 지휘부와의 통신이 끊어지자 이렇게 부르짖으며 폭약에 불을 달고 적들속으로 몸을 날렸다.

그만이 아니였다.교암산의 영웅으로 불리우는 리가발용사도 원쑤의 불구멍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으며 허가붕영웅도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았다.

조선전선에서의 2년 9개월에 걸친 가렬한 전투행정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수많은 영웅대대, 영웅중대, 영웅소대 등 집체공신구분대들과 영웅, 공신 및 모범전투원들을 배출하였다.

중국의 회상실기집 《활짝 핀 진달래》에서 지원군의 한 지휘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지휘원, 전투원들은 항일전쟁시기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신 유격대가 중국 동북항일련군과 어깨겯고 함께 싸우면서 중국인민을 도와주었음을 잘 알고있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과 함께 공동의 원쑤 미제침략군을 때려부시는것을 응당한 일로 생각하고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참전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으며 전쟁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군 용사들과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며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물리쳤을뿐 아니라 포연이 날리는 고지와 마을마다에서 우리 인민과 친혈육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원하고 목숨바친 라성교렬사를 비롯한 수많은 중국의 아들딸들이 총포탄이 비발치는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주었으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을 친부모형제와 같이 여기고 전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농민들의 밭갈이와 씨뿌리기, 가을걷이를 도와주고 파괴된 저수지와 동뚝, 도로와 다리들을 복구해주었다.주인집마당을 쓸어주고 물도 길어주며 자기들의 군량을 절약하여 많은 전재민들을 도와주는 지원군장병들의 고상한 모습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군사적도발행위는 자국의 안보를 해칠뿐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조선외무성

 

조선반도주변정세가 일부 나라들의 경솔한 행동으로 더욱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15일 카나다국방성은 《해상제재위반》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11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조선반도주변에 《CP-140 오로라》초계기를 투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9월 카나다호위함이 《불법환적감시》를 목적으로 조선반도주변에 급파된것을 비롯하여 카나다가 조선반도주변에 함선들과 비행기들을 들이민것은 2018년이후 이번까지 도합 여섯차례나 된다.

프랑스 또한 《팔콘-200》초계기를 배치하여 일본의 후덴마공군기지를 거점으로 11월 초까지 《감시활동》을 벌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이중기준행위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더욱 불안정해지고있는 속에 카나다와 프랑스가 조선반도주변에 무장장비들을 투입하는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카나다와 프랑스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주변에 무장장비들을 들이미는것은 기필코 지역의 안보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격화를 야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문제의 위험성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

《제재위반》을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합법화하고 점차적으로 중국과 로씨야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주도의 아시아판 군사쁠럭을 형성하려는것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을 중국과 로씨야를 반대하는데로 더욱 부추기고있고 서방나라들은 그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을 강화하고있는것으로하여 지역정세는 더욱 긴장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 사실이나 영국을 비롯한 유럽나라들의 군함들의 아시아태평양진입회수가 점차 증가되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카나다가 미국과의 불공정한 무역관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고 프랑스가 오스트랄리아에로의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이전이 저들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면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장장비들을 급파하고있는것은 서방나라들의 대미추종자세와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책동은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영국항공모함이 아시아지역에서 여러 군사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중국의 《환구시보》는 오늘날의 중국은 영국함대의 강요로 자기의 문을 열어주어야 했던 100년전의 중국이 아니다, 만일 영국이 중국남해에서 그 어떤 도발을 감히 감행한다면 중국은 대응조치를 취하여 영국이 쓰디쓴 결과를 맛보게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지역정세는 물론 자국의 안보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것을 바로 알고 숙고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3(2014)년 10월 24일-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단군릉을 현지지도하신 2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단군릉개건을 유훈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1994년 10월 29일 새로 훌륭히 개건된 단군릉을 돌아보시면서 후대들에게 물려줄 국보인 단군릉을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을 풍부히 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군릉이 웅장하게 개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이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으며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고 온 겨레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교양하는 민족의 성지가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큰 경사이며 주체적인 민족유산보호정책의 빛나는 승리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대국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에 의하여 외곡되고 복잡하게 얽혔던 력사문제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여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해주시고 단군조선으로부터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거쳐 면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민족유산을 주체적립장에서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제시하시고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며 외래침략자들에 의하여 파괴된 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개건하도록 이끄시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의 력사를 바로잡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옳바로 평가하고 해명하시여 정의로운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주시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력사유적들과 명승지들을 찾으시고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깊이 심어주는 교양사업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조상전래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넋과 향취가 차넘치게 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원시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이 창조한 문화와 풍습을 보여주는 대로천력사박물관인 평양민속공원건설을 발기하시고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민족의 현대력사를 찬연히 빛내여주시였을뿐아니라 반만년의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 대성인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성의 원칙과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은 민족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일관성있게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입니다. 우리는 민족유산보호와 관련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민족적풍습과 감정정서에 맞게 풀어나가야 하며 민족문화유산들을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과학기술적으로 발굴복원하고 보존관리하여야 합니다.

력사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하여야 합니다.

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갈 민족의 재부입니다. 력사유적유물을 잘 보존관리하여야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줄수 있으며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우수한 민족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민족의 력사는 오랠수록 빛이 나며 력사유적유물은 원상대로 보존될수록 더 가치가 있는 법입니다.

력사유적유물들을 해당 사회와 력사적시기의 특성에 맞게 옛모습을 살려 원상대로 보존관리하여야 합니다. 옛수도였던 평양과 개성의 유적유물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다른 지방들에 있는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유적유물들을 보존관리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이 깃든 대상들부터 복구복원하여야 하며 유적유물을 개건, 보수관리하는 사업을 년차별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적경향과 유적유물을 잘 보존관리하지 않고 손상시키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전통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민족문화와 예술, 민족풍습을 적극 장려하고 인민들이 민속명절들을 즐겁게 쇠도록 하였으며 민속공원과 민속거리도 건설하도록 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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