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굴종의 대가는 치욕뿐
얼마전 미국에서 남조선과 일본의 외교수장들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일본외상은 과거사문제해법은 남조선에서 내놓아야 한다는 기존립장만 되풀이하다못해 《책임적인 자세를 가지고 과거사문제해결에 적절히 대응하라.》고 훈시질까지 해댔다.
한편 남조선은 쌍방이 강제징용피해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협의를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일본의 대남수출규제조치가 조속한 시일내에 철회되기를 바란다, 인적교류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등으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해나섰다.
남조선의 태도는 피의 죄값을 받아내야 할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숙이고 애걸복걸한 용납못할 친일굴종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강요한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범죄국가이다.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세세년년 이어오던 민속전통까지 빼앗으면서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는커녕 독도를 계속 제땅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의 뻔뻔스러운 망동을 타매하고 단호한 징벌을 가할 대신 오히려 머리를 수그리고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댔으니 세상에 이런 망신과 치욕이 또 어디 있단말인가.
짐승도 한번 걸렸던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지금껏 일본에게서 수치와 모욕, 랭대와 조소를 받고서도 아직도 정신이 덜 들어있으니 악습으로 남아있는 남조선의 사대굴종행위에 지금 온 겨레가 개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강자앞에서는 굽어들고 약자앞에서는 더욱 허세를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전문 보기)
무엇을 노린 미국행각인가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이 특별히 골라뽑은 수하패거리들을 줄줄이 달고 바다건너 미국을 행각하였다.
이번에 이자들이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여기저기를 싸돌아치며 놀아댄 꼴을 보면 참으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미행정부와 의회관계자들 그리고 《대북전문가》라는자들을 찾아다니며 저들이 집권하면 《한미동맹》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쿼드》를 비롯한 미국의 《안보협의체》들에 적극 참가하여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 및 대중국압박정책에 적극 편승할것을 다짐하였다.
이를테면 저들이 북을 압살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 돌격대로 나설 준비를 철저히 해놓았으니 집권하게 도와달라는것이다.
다시말해 미국이 래년 봄 남조선의 《대통령선거》때까지 지금의 정세긴장을 그대로 유지해주거나 좋기는 더욱 격화시켜 소위 《안보정당》으로 자처하는 저들에게 유리한 집권환경을 만들어달라는것이다.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통과 불안만을 들씌우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조선반도를 미중갈등이라는 《신랭전》의 소용돌이속에 더 깊숙이 몰아넣겠다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지금 《국민의힘》패들이 권력을 손에 넣을수만 있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말할것도 없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다 팔아먹으려고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을 어찌 민생을 위하고 자기 민족을 위하는 정객들이라 할수 있겠는가.
아마도 이 세상에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처럼 민의를 짓밟고 외세에게 쓸개까지 섬겨바치며 연명해가는 무리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더우기 《국민의힘》패들이 이번 미국행각기간 놀아댄 짓거리들중에서도 반드시 짚고넘어가지 않을수 없는것은 감히 《인권》을 떠난 평화란 없다느니, 《국민의힘》은 북의 진정한 《인권개선》을 위한 길을 가겠다느니 하는 악담까지 마구 줴쳐댄것이다.
남조선을 세계적인 자살왕국, 제일가는 아동학대의 온상지로, 렬악한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들이 감히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리상사회를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역시 《국민의힘》은 제처지도 모르고 《북인권문제》를 《대북정책》의 중심에 놓겠다고 떠벌이는 미국상전을 꼭 빼여닮은 미국산삽살개들임이 분명하다.
결국 《국민의힘》패들의 이번 미국행각은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상전에게 서슴없이 섬겨바치려는 《친정》나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까마귀 언제가도 백로 못된다고 하였다.
력대로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들의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더러운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길을 찾은것이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아닌가.
이런 친미사대의 유전자를 되물려받은 《국민의힘》패들이라고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어 사는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전문 보기)
소식 : 피묻은 《욱일기》는 절대로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킬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도 이제는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년대와 세기를 넘어 력사의 이끼가 두텁게 덮힌 오늘까지도 사람들은 전인류를 도탄에 몰아넣은 가혹한 전쟁의 상처를 뼈아프게 회억하며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아까운 생들을 유린한 전범자들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저주로 가슴끓이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피비린 과거사를 전면부정하다 못해 뻐젓이 미화분식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을 병탄한 일제침략군의 총창끝에 매달려있던 피묻은 《욱일기》를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체육축전의 마당에서까지 내두르며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정치가들은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문제를 선거공약의 론제로 삼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주재 일본대사가 자기의 트위터에 《다윈에서 욱일기를 보니 기쁘다.》는 글과 함께 해상《자위대》와 《욱일기》가 비친 화상을 게재한것만 보아도 일본사회에 배회하고있는 군국주의사상의 침식범위와 그 정도를 가늠케 한다.
전범국 일본이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과거범죄를 정당화하는것은 침략력사를 재현해보려는 위험한 재침야망실현책동의 일환이다.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내걸고 군국주의망령앞에 머리를 조아리는 행태야말로 재침야욕과 복수의 야망을 품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표인것이다.
이로써 일본은 저들이 일컫는 《평화국가》는 허울뿐이며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는 전쟁세력,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필수 있는 평화위협국가라는것을 세계앞에 드러내보이였다.
일본이 패망의 무덤속에 매장되였던 오물을 꺼내들고 특급전범자들을 찬미할수록 평화유린국의 정체만 더 드러나게 될것이다.
《욱일기》사용과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추동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과거청산을 외면한 전범국의 후예들은 죄의식과 모멸감으로 국제사회앞에 영원히 떳떳이 머리를 쳐들지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소식 : 세인의 조소거리-미국식 《인권》
미국남부국경지역에서의 이주민위기가 악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미국국경순찰대원들이 아이띠이주민들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그들을 본국으로 강제송환하는 동영상과 이주민들의 비참한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되여 국제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말을 탄 일부 국경순찰대원들이 손에 쥔 채찍을 휘두르면서 《당장 나가라. 너희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는가 하면 지어 어느 한 순찰대원은 입에 담지 못할 쌍말을 내뱉으며 아이띠이주민들을 모욕하였다.
최근 한주일동안에만도 1만 4 000여명에 달하는 이주민들이 몰려들고있는 텍사스주의 델 리오시에서는 거처할 곳이 없는 이주민들이 다리밑이나 주변환경이 어지러운 곳에서 숙식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말끝마다 떠들어대는 《인권모범국》의 실상이다.
채찍을 휘두르며 이주민들을 모독한 국경순찰대원들의 행동은 개별적인물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부패한 미국사회가 낳은 응당한 결실이다.
미국이 이주민문제를 당리당략에 악용하지 않았더라면 이주민위기가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며 수많은 이주민들이 지금과 같은 극악한 상황에 직면하지도 않았을것이다.
하기에 지금 많은 나라 전문가들은 이주민들에게 채찍질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한것은 공공연한 인종차별행위를 반영한것이다, 이것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제도적인 인종차별행위는 미국에서 해결하기에는 너무나도 깊이 뿌리박혀있다고 하면서 《인권의 등대》가 만사람의 웃음거리로 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영원히 치유될수 없는 미국의 악성종양
미국의 인권상황을 투시해보면 성폭행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며칠전 CNN은 10명의 전직 및 현직 흑인녀성경찰관들이 워싱톤시 경찰당국의 인종 및 성차별행위에 대하여 법에 기소하였다고 보도하였다.
17살부터 30년간 경찰에 복무한 한 녀성은 자기가 항시적인 성폭행위협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경찰에서는 승급뿐아니라 정상사업을 위해서도 녀성의 정조를 바쳐야 하는것이 보편적인 사업륜리로 되여있다고 하소연하였다.
또 다른 녀성은 남성경찰관들이 녀성경찰관들을 항시적으로 깔보고 차별하다 못해 자기의 바로 등뒤에서 소변까지 보는 인간이하의 멸시와 모욕을 주었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의 녀성체육인들이 자기들에 대한 성폭행행위를 똑바로 처리하지 못하는 당국의 처사에 격분을 금치 못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모습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성폭행은 《문명인》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뉴욕주지사가 10여명의 녀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의 비난에 시달리다가 사임하는 모습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사실자료들을 놓고 미국에서의 인권상황이 점점 더 렬악해지고있다, 미국이 과연 녀성들의 인격과 권리에 대해 말할 초보적인 자격이 있는가고 비난하고있다.
가관은 미국에서는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녀성들도 성폭행을 감행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지방고등학교 녀선생은 3차례나 10대의 남학생을 불러다놓고 성폭행을 가하여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고 한다.
미군의 성범죄를 반대하는 오끼나와녀성시민단체가 최근에 발간한 도서에는 1950년대 아버지와 오빠앞에서 10대의 소녀가 미군에게 강간당한 사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명의 미군에 의해 랍치된 고등학교 녀학생이 강간당한 사건, 2016년 미군기지의 로무자에 의해 강간당한 20대 녀성이 시체로 발견된 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의 성폭행범죄행위들이 자세히 서술되여있다.
도서에는 지어 1949년 태여난지 9개월된 녀자아기가 미군에 의해 랍치된후 성폭행을 당하고 사망한 사실도 밝혀져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의 성폭력이 어제오늘 시작된것이 아니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녀성들이 눈물로 하소연하면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지만 당국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으로 하여 성폭행건수는 더욱 증가하고있으며 성폭행은 미국에서 치유될수 없는 악성종양으로 서식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104(2015)년 10월 4일-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가장 경사스러운 혁명적명절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적위업, 주체혁명위업이다.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70성상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 력사적투쟁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실현하며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김일성-
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게 하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으로 하여 창건 첫날부터 우리 당앞에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우리 당은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막대한 해독을 끼친 종파주의와 온갖 기회주의조류를 극복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체계를 세웠으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전당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신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다.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대를 이어 계승되게 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력사는 수령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고 령도체계를 세우도록 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게 하시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보장한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성의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은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의 사상적변질과 좌절의 역풍속에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올수 있었으며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수령, 당, 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하고 당의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로 지향시켜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당과 인민대중이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튼튼히 이어지게 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으며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인민의 충복으로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어 우리 당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할수 있었으며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정론 : 일편단심
1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력사의 정의와 인민의 운명을 위해 나선 길이지만 값비싼 피땀과 희생을 묻어야 갈수 있는 길, 하다면 그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게 하는 불요불굴의 정신력, 드팀없는 마음의 기둥, 무한대의 동력은 무엇인가.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무조건 이기게 하는 절대의 법칙, 어제도 오늘도 이 조선을 굳건히 지켜가고 떠받드는것은 무엇인가.
일편단심! 대를 이어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우리 인민은 하나의 붉은 마음-충성의 일편단심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 높이 든다.
어느덧 10년이다.피눈물의 12월에서 떠난 그 준엄했던 길, 얼마나 멀리도 오고 얼마나 많은 시련의 산과 바다를 넘고 헤치며 여기까지 왔는가.한년대, 한시대가 흘렀고 한세대가 자랐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 10년에 강산이 열번, 백번도 더 변한 놀라운 현실을 보고있다.우리가 헤쳐온 첩첩격난은 얼마나 가혹했던가.시련마다가 불가능과 사선의 고비이고 닥쳐온 곡경마다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것이였다.하지만 이 모든 거창한 변혁과 상상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하나, 혁명려정의 걸음마다 더 순결하고 더 굳건하고 더 붉게만 타오른것이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다.모든 창조와 변혁, 고난돌파의 밑에는 이것이 피줄기처럼 흐르고 우리가 내디딘 매 걸음에는 이 붉은 마음이 진하게 물들어있다.
일편단심이야말로 피어린 10년 투쟁사의 불멸의 제명이고 가장 고귀한 총화이며 인민이 가슴마다에 소중히 지닌 성스러운 혁명려정의 참전증서, 가장 아름다운 생의 자서전과 같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생일, 조국의 명절인 지난 9월 9일 김일성광장에 펼쳐진 환희와 격정의 바다, 전세계가 시선모아 지켜본 이 장엄한 열병식은 위대한 수령을 우러러따르는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한 또 한차례의 거대한 화산분출이였다.
태양같이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우리 수령을 높이 모시고 당을 받들어온 로전사들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지식인을 대표하는 애국공로자들로 가득 차넘친 인민의 주석단, 그앞으로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간 평양시당원사단종대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비롯한 각 도의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로농적위군종대들, 그들이 터친 우렁찬 함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 전인민적인 충성의 대합창이였고 용용한 그 철의 흐름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의 열병식이였다.
이 황홀한 경축행사는 눈부신 축포의 불보라와 설레이는 노래춤의 바다로만 막을 내리지 않았다.행복과 기쁨에 넘친 인민들을 향해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주석단을 내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달려가던 군중의 물결, 그처럼 상상할수 없는 험로역경을 헤쳐온 인민이 어떻게 저리도 행복에 겨워 웃을수 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자기의 수령께로 더 가까이, 더 깊이 안기고싶어 파도가 일듯 저리도 눈물겹게 달려갈수 있는가.그것은 위대한 그이의 품에 안겨 그이따라 혁명의 한길에서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리라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으니 우리는 이밤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굽이칠 일심의 격류, 또 하나의 위대한 새 려정의 시작을 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일편단심! 이는 조선혁명의 명줄이고 불가항력의 원천이며 혁명가의 강인한 존재방식이고 영광높은 인생의 근본이다.오직 하나만을 위한 붉은 마음, 언제나 곧바르고 끝까지 변치 않는 값높은 생의 신조인 일편단심은 조선의 혁명가들과 조선인민을 칭하여서만 부를수 있는 불멸의 명함과 같다.
조선의 강대하고 영웅적인 모든것, 이 땅의 아름답고 고결한 인민의 삶과 투쟁, 승리와 영광 그 모든것을 하나로 쥐여짜면 일편단심이라는 네 글자가 남는다.일편단심은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곡이며 위대한 조선인민이 지닌 하나의 붉은 심장이다.
뇌리에 깊이도 찍혀진 추억의 화면들이 다시 살아 눈앞에 펼쳐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전사들과 팔을 끼고 어깨겯고 생눈길 천만리를 시작하신 10년의 첫해, 최전방병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찾아 그리도 많은 길을 가시고 그리도 많은 상봉을 하신 화폭들과 함께 세계는 커다란 충격속에 보았다.바다물속에 뛰여든 병사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어버이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속으로 따라달리며 목메여 만세를 부르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화폭을 보았다.그렇게 운명의 피줄기가 이어지고 그렇게 억만년 변치 않을 마음의 기둥이 천만의 매 가슴속에 뿌리내린 우리의 세월이였다.
혁명의 국면마다에서 당의 중대한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옹호하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심장의 합창으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며 한해 또 한해가 흘렀다.생사결단의 전쟁전 5일간도 체험하고 건설의 대번영기와 황금해의 새 력사도 창조하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단행하시는 결사의 화선길도 걸음걸음 따라서며 혁명려정의 무수한 언덕을 넘어왔다.
원쑤들은 별의별 전쟁위협과 사상초유의 압박공세를 들이대였지만 그것은 하늘의 해가 떨어지기를 바라고 조선동해의 물이 마르기를 바라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나날에도 오늘에도 오로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에 대하여 늘 가슴뜨겁게 외우시면서 설사 그것이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자신과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언제나 무조건적이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고,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께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믿음이였다.일편단심은 믿음으로 세워지고 믿음으로 굳건히 다져지고 믿음으로 영원불변한것이다.거목이 꺾이지 않자면 뿌리가 든든해야 하고 대하가 마르지 않자면 그 시원이 깊어야 한다.바로 믿음은 일편단심의 억센 뿌리이고 영원히 바래지 않는 색조이며 쉬임없이 불타오르게 하는 무한한 열원이다.
세상에 믿음보다 강한것은 없다.매 인간에게 있어서나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나 진실로 믿음을 가질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으며 그보다 더 큰 힘은 없다.믿음은 강요나 설교, 일시적충동이나 의무감으로는 지닐수 없다.그것은 자기의 심장으로 느끼고 심장으로 정립하고 심장의 가리킴에 의해서만 간직할수 있는것이다.그런 믿음만 있으면 혼란스러운 역류속에서도 항상 당의 목소리만 들을수 있고 절해고도에 홀로 남는다 해도 결코 외롭지 않으며 죽음앞에서도 기꺼이 웃을수 있다.믿음이야말로 보통의 인간도 참된 투사로 키우고 모든 시련과 불가능도 다 이기게 하며 높은 리상을 가지고 끊임없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게 한다.
참으로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믿음에는 일정한 체험기가 필요하다.10년은 기나긴 력사에서 순간과 같은 나날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은 백년천년의 체험으로 얻은것보다 더 깊고 억센것이다.여기에 경애하는 우리 수령의 특출한 위인적풍모가 있고 우리 인민의 남다른 행운이 있다.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어디 있었고 창조해보지 못한 기적이 어디 있었는가.그 피어린 려정에서 세월이 검증하고 인민이 스스로 정립한것은 무엇이였는가.
믿으면 반드시! 믿으면 무조건! 바로 이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믿고 따르면 모든것이 반드시, 무조건 승리한다는것이 인민 매 사람의 가슴속에 억센 뿌리로, 강철의 기둥으로 자리잡았다.
다시 생각해보자.온 나라 인민이 가슴치며 쓰러지던 그 숨막히던 피눈물의 12월에 과연 누가 조선이 그렇게 빨리, 그렇게 기적적으로 일어나 돌진하리라고 생각이나 했던가.제국주의렬강들이 붕괴의 시간표를 만지작거리며 사방에서 달려들던 그때만 해도 조선이 단숨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고 그처럼 놀라운 속도로 새 문명의 천지개벽을 련이어 안아오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던가.그러나 우리 인민은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었으며 그 믿음은 매번 신화와 같은 승리의 사변들을 맞이하게 하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많다.계속되는 적대세력의 압살공세와 예상치 않은 애로와 난관들이 속출하는 이 모든것은 보통의 의지로써는 뚫고나가기 힘든 불가능한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오늘의 경난들을 슬기롭고 용의주도하게 다 이겨내고 당을 따라 기어이 위대한 강국, 위대한 인민으로 세계앞에 더 높이 솟구쳐오를것이다.우리 인민은 그것을 정확히 확신하고있으며 그 승리의 시간표도 마음에 안고 산다.
이 행성에 그이처럼 비범특출하신 위인은 없으며 가장 탁월하고 걸출한 혁명의 수령은 오직 한분뿐이시라는, 그처럼 정의를 사랑하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도 이 세상 오직 한분뿐이시라는 그 믿음, 이것이면 천만대적도 발밑에 굽어보고 만리고생길도 웃으며 갈수 있으며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새긴 심장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10월의 해방산기슭은 불멸의 그 업적 길이 전한다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어머니 우리당과 함께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감사의 노래, 맹세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는 10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끝없이 달려가는 곳이 있다.해방산기슭의 당창건사적관이다.
오늘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위대한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도, 당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끝없는 긍지도 바로 여기 해방산기슭과 더불어 시작된것 아니던가.
얼마전 우리는 당창건사적관을 돌아보면서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
사적관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당시의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청사안으로 들어서는 우리는 저도모르게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바로 이 집에 조선로동당을 우리모두의 운명을 책임지고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층계 하나, 문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항일의 피어린 나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신데 이어 해방후 지체없이 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통일적인 당을 창건할데 대한 가장 정당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전국각지에 그들을 파견하시면서 지방당조직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이에 대한 사적관일군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당을 창건하기 위하여서는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이미 나와있는 당조직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것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필요한 곳에 당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피로도 풀새없이 새로운 전구로 떠나가던 항일투사들의 열정넘친 얼굴들도 눈앞에 어려왔다.
이들이 로동자, 농민들속에서 선진분자들을 선발하여 당조직들을 꾸리면서 당창건준비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도록 하시고 사업에서 애로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에는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며 당창건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당창건준비사업에서 나서는 사소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정력적인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해방직후의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당창립대회를 위한 예비회의준비가 빈틈없이 진행되게 되였다.
사적관의 일군은 한없이 넓은 도량을 지니시고 광범한 력량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새형의 혁명적정치조직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우리 당의 탄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주체34(1945)년 10월 5일에 진행된 당창립대회를 위한 예비회의진행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그날회의는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도전으로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해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할데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고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비범한 예지와 철의 론리로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시키시고 전반적조선혁명을 주동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조건이 유리한 북조선에 강력한 당중앙지도기관으로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론증하시면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혁명발전과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하루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날 장내에서 터져오른 우렁찬 박수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가 아니였던가.
당창건이라는 거창한 위업을 이룩하는 길에는 도전과 장애,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그 모든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느덧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업을 보시던 수수한 집무실에 들어섰다.우리의 눈앞에 그이께서 리용하시던 책상이 안겨들었다.
바라보느라니 저절로 마음이 경건해졌다.
70여년전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집무실에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리라.
아마도 저 크지 않은 책상우에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완성되였으리라.
새 조국건설의 나날 그야말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사업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왔다.
위대한 우리 당이 어떻게 창건의 고고성을 울리였는지,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이 어떻게 태여났으며 당의 품속에서 우리가 누려온 행복의 력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지 다시금 심장으로 느끼며 우리는 발걸음을 옮기였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과업수행과정이자 혁명화과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당이 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충실성과 혁명성을 검증받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을 혁명화한다는것은 그들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몸바쳐 싸우는 강한 의지를 가진 혁명가로 만든다는것을 말한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도 방대하다.준엄한 시련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현실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혁명실천은 사람들을 혁명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준비된 혁명가의 풍모는 사상교양, 조직생활과 함께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실천활동속에서 갖추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로 준비하게 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것은 사람들을 혁명화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기본징표이며 혁명정신에서 핵을 이룬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데 혁명가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긍지가 있고 최대의 행복이 있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을 재는 척도는 바로 실천투쟁, 혁명과업수행이다.실적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격조높은 맹세가 아니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되게 된다.혁명과업은 당에서 준 임무이며 혁명과업수행이자 당의 사상과 로선의 관철이다.사람들은 당정책을 실천의 무기로 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투쟁속에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인식하고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한 진짜배기혁명가로 자라나게 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자기의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밤을 새워가며 긴장하게 일하였다.이들이 당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은것은 학력이나 경력이 뛰여나서가 아니였다.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쓰러지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결사의 각오를 굳히고 실무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갔기에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할수 있었다.이들처럼 누구나 혁명과업수행을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실성을 배양하고 검증받는 계기로 여길 때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충신이 될수 있다.
사람들은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지닌 완강한 실천가로 성장하게 된다.
난관을 딛고 일어서고 주동성을 견지하며 굴함없이 전진하는데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예상치 못했던 정황도 있고 여러가지 애로와 도전에도 부닥치게 된다.불리한 형세속에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고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하는 좋은 계기이다.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불굴의 정신과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창조기풍은 오직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혁명임무수행과정은 모든 사람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공격정신, 공격기질의 체현자,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사로 준비시키는 학교라고 할수 있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그들은 당정책관철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립장이 투철하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훌륭히 완공할수 있었다.실천투쟁을 통하여 불굴의 투사,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자라난 강원도인민들은 지금 자신심과 용기에 넘쳐 도의 경제발전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함께 할 때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합니다. 김 정 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군중과 함께 행동하고 어울리며 군중을 위하여 한몸 바치는 품성인 군중성은 일군들 누구나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특히 당세포비서들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왜냐하면 당세포비서들은 매일, 매 시각 당원들, 근로자들과 일도 같이 하며 직접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초급정치일군이기때문이다.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의 제일선에서 언제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는 당세포비서들이 높은 군중성을 지니고 자기 역할을 잘하여야 당원들을 당에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는 사업도,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도 잘될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결국 군중성이 있는가없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비서로서의 자격이 있는가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당세포비서들이 군중성을 지니자면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바로 여기에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군중성의 높이가 규제되여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일군이 되면 틀부터 차리며 말투가 달라지는가 하면 군중에게 엄하게 보여야 일군으로서의 품격이 있고 위신이 높아지는것처럼 생각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이 틀을 차리게 되면 군중과 멀어지게 되고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허세를 부리는것으로 사업상권위를 세우려 하지 말고 어머니다운 인자한 품성과 높은 군중성을 가지고 군중을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하여야 한다.뜨거운 포옹력을 가지고 군중을 겸손하게 대하면서도 사업에서는 요구성을 높이고 당적원칙을 지켜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사람들의 요구가 무엇이고 가슴아파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제때에 알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사람들은 당세포비서가 자기의 요구와 아파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게 되면 속마음을 다 털어놓게 되고 자기의 진심을 바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어야 한다.
모든 사업을 군중의 심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조직하는것도 중요하다.
군중심리를 모르는 사람은 사람과의 사업을 바로할수 없다.당세포비서들은 자기가 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한다고 하여 군중의 심리를 알고 그에 맞게 일하는것으로 여겨서는 안된다.군중의 심리를 모르고 사업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군중속에 있다고 하여도 그들과 어울릴수 없다.
당세포비서들은 맹목적으로 군중속에 몸을 잠글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여야 한다.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들으면서 군중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싫어하는가를 정확히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그래야 군중발동의 옳은 묘술도 찾아낼수 있고 당세포에서 조직하는 모든 사업들에 군중이 실제적으로 공감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고 소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당세포비서들이 겸손하고 소박하지 못하면 군중의 지지와 사랑을 받지 못하고 말밥에 오르게 되며 그렇게 되면 당세포비서로서의 자격을 잃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지고 군중을 귀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군중의 의견을 귀담아들어야 한다.쓸데없이 틀을 차리거나 나서기를 좋아하지 말아야 하며 군중을 깔보지 말고 그들에게서 언제나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사치와 허례허식을 배격하고 있는 그대로 수수하게 살며 일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정신도덕적풍모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세포사업, 세포강화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당세포비서라면 누구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같이하고있는가.저도 모르는 사이에 틀을 차리지는 않는가.
자식이 어머니앞에서 잊을번한 잘못까지도 다 말하는것처럼 사람들이 스스로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속을 털어놓고 모든것을 다 이야기할 때 그를 명실공히 군중성이 높은 당세포비서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군중성이 있는가없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비서로서의 자격이 있는가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높은 군중성을 지니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노력해야 한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인 과업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자!》는 시정방침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으로, 고무적기치로 추켜들고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가장 존엄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힘차게 일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있고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에 담겨져있다.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의 힘찬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안아오려는 천만인민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앙양된 투쟁기세를 잘 보여주고있다.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현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단절되여있던 북남통신련락선들을 다시 복원할데 대한 의사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어 해당 기관들에서는 10월 4일 9시부터 모든 북남통신련락선들을 복원하기로 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북남통신련락선의 재가동의미를 깊이 새기고 북남관계를 수습하며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4일
평양
통일에 살고 애국에 살자면
통일운동사에 새겨진 숭고한 화폭들
흘러온 통일운동사의 갈피갈피에는 겨레가 오늘도 잊지 못하는 숭고한 화폭들이 적지 않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경륜을 지니시고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를 묶어세우시며 북과 남, 해외의 각이한 계층의 사람들을 한사람한사람 만나주시고 통일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수록한 뜻깊은 사진들.
본사편집국은 이번호부터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나는 감동깊은 화폭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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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겨레는 깊은 감회에 젖어 그날의 뜻깊은 사진을 추억해본다.
민족분렬의 첫 기슭에서 열린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의 나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백범 김구와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가시는 사진이다.
이전 《상해림시정부》 주석이였고 당시 《한국독립당》 당수였던 백범 김구.
그는 한생 반공으로 살아온 사람이였다. 해방전이나 해방직후에도 공산주의자들이라면 덮어놓고 배척하고 테로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런 그를 민족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력사적인 민족적대회합에 참가하도록 친히 초청장을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김구는 자기의 과거에 대해 북에서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옥죄였으며 선뜻 평양에 올수가 없었다.
김구를 비롯한 우익정객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난날 나라와 민족앞에 어떤 큰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현재 그것을 뉘우치고 애국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않는다고, 이것은 우리가 산에서 싸울 때부터 견지한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이 립장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구선생이 담화와 성명을 통해 표명한 립장을 잘 알고있다고, 우리는 김구선생과 과거를 론하려 하는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서로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려 한다고 하시였다.
애국애족으로 일관되여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한없이 넓은 도량에 탄복을 금치 못하며 백범 김구는 결연히 평양길에 나서게 되였던것이다.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한 김구는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경륜에 더욱 매혹되였다.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는 그이의 민족대단결리념, 무한한 정과 열로 온 겨레를 품어안으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가 바로 편협과 오해,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마음의 문을 열어 단합이라는 거대한 대하에로 떠밀어준 힘이였고 원천이였다.
70여년의 한생을 보내며 뒤늦게 태양의 품에 안겨 애국의 새 삶을 받아안은 백범은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자기의 심정을 담은 시구절을 남기였다.
눈덮인 광야를 지날 때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나의 발자욱은 따르는 이들의 길 되리라
어버이수령님께서 대해같은 믿음과 포옹력, 뜨거운 민족애로 열어준 재생의 길, 통일애국의 길로 백범 김구선생이 걸어가고 그의 뒤를 이어 많은 사람들이 북행길, 통일애국의 길에 나섰다.
백범 김구가 터친 고백은 그 하나만이 아닌 온 겨레가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였고 열렬한 격정이였다.
그의 시구절이 남긴 여운은 온 겨레의 가슴에 크나큰 의미를 심어주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민족의 태양을 따르는 길만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며 민족의 살길이라는 생의 진리이다.
통일에 살고 애국에 살자면 절세위인을 따라야 한다는것을 수십년전 한장의 사진이 오늘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개천절기념행사 진행
개천절기념행사가 3일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박용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김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 단군민족통일협의회,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단군제가 있었다.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이 땅우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탁월한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천만인민의 일편단심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로,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세상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얼마전 남조선 서울에서 《한미통합국방협의체》라는것이 벌어졌다. 이보다 앞서 미국의 뉴욕에서는 《한》미일외교장관들의 량자 및 3자회담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면서 그 무슨 《공동대응방안》이라는것이 모의되였는가 하면 판에 박힌 반공화국공조타령이 또다시 울려나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려는 불순한 모의판으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외세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남조선군부는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3월과 8월에 진행된 북침합동군사연습, 《련합편대군 종합훈련》, 《련합공수화물적재 및 하역훈련》에 이어 해외에 나가서까지 련합공중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1》훈련 등 미국과 야합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을 잡다하게 벌려놓았다. 더우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5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와 《유사시예견》이라는 미명하에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2023년까지 전력화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5월말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성주의 《싸드》기지운영과 보강에 필요한 막대한 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고있다. 특히 남조선군부는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각종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잠수함탄도미싸일과 고위력탄도미싸일, 초음속순항미싸일시험놀음까지 뻐젓이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모해지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외세를 찾아다니거나 혹은 제집안에 끌어들이며 시도 때도 없이 반공화국압살을 모의하는 남조선위정자들의 대결광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북침공조,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앞에서는 평화를 광고해대면서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대결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1990년 10월 3일-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우리 인민의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45년이 지나갔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멀고도 험난한 길을 걸어오면서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하여 청사에 빛날 업적을 쌓아올렸다. 우리 당은 중첩되는 난관을 뚫고 심각한 사회적변혁과 거창한 건설사업을 수행하여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켰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계급적원쑤들의 파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인류의 자주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의 국제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세계혁명발전에 귀중한 공헌을 하였다.
우리 당은 오랜 기간의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을 통하여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인민들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끄는 로숙하고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당으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걸어온 혁명의 길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이켜보고있으며 당의 기치따라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에 가득차있다.
현시기 국제무대에서는 진보와 반동,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투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우리는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지닌 우리 당의 임무가 보다 무거워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1.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진하고 승리하여왔으며 그것은 앞으로도 당의 령도밑에서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자주적주체로 등장하여 그들자신이 수행하는 혁명위업이다. 오랜 세월 력사의 창조자이면서도 력사밖에 서있던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력한 주체로 되게 하는것은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로동계급의 당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사회와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자주적인 주체로 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는데 커다란 힘을 넣었으며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렸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수령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묶어세워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속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이 혁명대오의 중심에 확고히 서있으며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 당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온갖 시련을 이겨낸 인민대중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이다.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진심으로 자신의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대중을 각성시키는 당의 령도에 원천을 두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떠밀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집단적인 힘, 대중적영웅주의도 개인의 리익과 집단의 리익을 통일시키고 단결과 협력의 위력을 강화해나가는 당의 령도에 의하여 높이 발휘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창조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의 현실은 당의 령도가 사람들의 창발성을 억제한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방이 부르죠아자유화를 고취하고 사회주의를 와해시키려는 반혁명적궤변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를 계속 강화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혁명적단결을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인민대중의 헌신성과 창조적열의를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당의 령도는 옳바른 투쟁전략과 전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새것을 창조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옳바른 투쟁전략과 전술에 의해서만 뚜렷한 방향과 방도를 가지고 자기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는 사회와 혁명발전의 앞길을 정확히 밝혀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하고 동원할줄 아는 로동계급의 당만이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옳은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당의 지위와 역할은 다른 그 어떤 조직이나 단체도 대신할수 없다. 국가정권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모든 조직과 단체들가운데서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정책적, 전략전술적령도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하고 또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있는 조직은 오직 로동계급의 당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주체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그것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곧바른 길을 따라 전진시키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할수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전략전술적령도를 끊임없이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고히 전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
지금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와 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한다.그러므로 혁명하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불굴의 공격정신을 소유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강의한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강행돌파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시련을 과감히 딛고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영웅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도, 우리 조국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용감히 맞받아나가야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시련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것이며 이것은 전체 인민이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없으며 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켜나가려는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우리앞에 나선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은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힘있는 활력소이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첫해 계획이 철저히 집행되여야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수 있으며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만약 우리가 올해에 계획한 사업을 하나라도 드틴다면 그만큼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디여지게 된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것이 올해의 전투목표이다.
우리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진입한 때로부터 나라의 전반사업에서는 성과들이 적지 않게 이룩되였다.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들이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전국각지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이것은 당대회결정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지금이 매우 중요하고 관건적인 시기이다.전체 인민의 결사의 헌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지만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으며 도전과 난관도 의연히 지속되고있다.만일 우리가 시련과 난관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하여 주춤거리거나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탕개를 늦춘다면 눈앞에 보이던 승리는 점점 멀어지게 되고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환경이 조성되게 된다.우리가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여야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할수 있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기풍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가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고 하는것은 결코 눈앞의 난국이나 타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시련을 맞받아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위력한 힘을 비축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키우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는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여야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으며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기세드높이 계속 분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9월생산계획 완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9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온 나라가 강철전선을 지켜본다.천리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놓은 전세대들처럼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누구나 이런 비상한 자각을 안고 철강재생산투쟁을 벌려나갔다.특히 강철직장, 압연직장의 로동계급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강철, 압연강재생산투쟁을 줄기차게 내밀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내미는 속에서 철강재생산투쟁을 힘차게 벌려 강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남전극공장, 생기령광산,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하여 철광석과 전극, 내화물 등의 생산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철생산기지들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키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줄기찬 투쟁이 벌어졌다.
특히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생산돌격전을 벌려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중요지표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9월에도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현행생산과 설비보수를 다같이 내밀면서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생산자들은 한k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할 일념밑에 보이라 및 타빈발전기들을 정상가동시키고 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수풍발전소와 허천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수력구조물들의 정상관리와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물량에 따르는 합리적인 부하분배를 실현하면서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서두수발전소와 남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도 물관리를 과학화하고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막장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특히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은 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자각하고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굴진을 앞세우고 채탄과 운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개천, 구장, 강동, 경원, 온성,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힘차게 전진하였다.
철도운수, 기계공업, 림업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송이자 생산이라는 관점밑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청진철도국과 개천철도국이 증송투쟁의 앞장에 섰다.청진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자검자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기관차의 실동률을 끌어올려 수송실적을 높여나갔다.
함흥철도국과 평양철도국에서도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수송성과를 확대하였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9월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맡겨진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10월 1일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활동을 걸고드는 비공개회의라는것을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추종국가들인 영국,프랑스 등은 우리가 진행한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시험발사를 유엔《결의》위반으로 매도하면서 국제평화와 린접국가들의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억지를 부리였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불공정하고 비법적인 유엔《결의》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우리가 진행한 무기시험들은 철저히 우리 국가의 령토와 령공,령해 그리고 안전한 공해상에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도 준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취급한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란폭한 침해이며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다.
이것은 우리더러 자위권을 포기하라는것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에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린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빈번한 공격용무기시험들에 대하여서는 함구무언하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활동의 생명인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에 대한 부정이며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미국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를 묵과하거나 방치해두면 적대세력들이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우리를 희롱하자고 접어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자주적권리를 수호하는데서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하며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려는데 대하여서는 설사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강력한 국가적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만일 앞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와 판단에 치중하며 이중자대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해하려드는 경우 그 후과가 어떠하겠는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3일
평 양
《그이께서 다녀가신 포전마다에 구수한 낟알향기 넘쳐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포전들을 찾아-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농장포전들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취재차를 타고 시내를 벗어나 얼마쯤 달리느라니 잘 익은 곡식들을 품어안고 설레이는 사회주의협동벌들이 펼쳐졌다.참 장관이였다.시야에 안겨드는 가을풍경도 좋지만 차창으로 흘러들어오는 구수한 낟알향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는것인가.
고개를 수그린 탐스런 벼이삭들의 설레임소리가 마치도 풍요한 가을을 상징하는 대교향곡처럼 들려와 가슴이 부풀어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덧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들어섰다.
대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이 사연깊은 고장의 가을풍경이 보고싶어 우리는 먼저 전망대에 올랐다.
가없이 펼쳐진 논벌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황금빛으로 물든 벼바다, 탐스런 이삭들이 고개를 숙이고 설레이는 풍경은 볼수록 흐뭇하였다.
이곳에서 강사 강서현동무의 해설을 들었다.
《은파군 대청리 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알다싶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장입니다.》
목메인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옳은 말이였다.한줌 흙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고 이 땅에 바쳐진 위대한 어버이사랑과 헌신이 너무도 뜨거워 밤이나 낮이나 잠들줄 모르는 사연깊은 대지가 바로 여기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안고 우리는 전망대를 내렸다.
비행장활주로마냥 곧추 뻗어나간 길, 코스모스 곱게 핀 길을 따라 한참이나 거닐던 우리앞에 허리치는 벼바다속에서 알알이 여문 벼이삭을 세여보며 기뻐하는 농장원의 류다른 모습이 안겨왔다.
동행한 일군이 우리에게 제5작업반 부문당비서인 량용진동무라고 알려주었다.
제5작업반에 가면 자기가 맡은 포전을 제 집 터밭처럼 가꾸어가는 40대의 실농군을 만날수 있다더니 정말 벌판에서 그를 만나게 된것이였다.
포전의 흐뭇한 작황을 바라보며 가슴뿌듯해하는 우리에게 량용진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이 포전이 바로 지난해 9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찾으시였던 포전입니다.그날 그이께서는 풀대들이 무성하고 질벅한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면서 손수 벼이삭의 알수까지 세여보시며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예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한알한알 세여보시며 농사문제를 두고 심혈을 기울이신 그 포전이란 말인가.
생각도 깊어질수록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침수논에 들리시여 놓지 못하신 벼이삭,
한평생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시려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천만근의 무게로 간직되여있었으리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그리도 간곡히 당부하신것 아니랴.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량용진동무는 절절하게 말하였다.
《우리 대청리 농장원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부를 늘 마음속에 안고 봄내여름내 포전을 가꾸어 오늘은 이렇게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습니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 작황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어찌 대청리사람들의 심정뿐이랴.
우리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절세위인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심정이 바로 이것이 아니던가.
우리의 눈앞에는 언제나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대청리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이 안겨왔다.그들의 불같은 마음에 실려 이 땅에 세세년년 찾아올 황금가을이 련련히 어려왔다.
우리는 력사의 고장을 다시금 후더운 가슴으로 안아보며 취재길을 계속 이어갔다.
은파군 대청리를 떠나 황해남도 신천군에로 달리는 우리의 앞길을 눈부신 해살이 비쳐주고있었다.
우리가 신천군에서 제일먼저 찾은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새길협동농장의 논벼포전이였다.
못잊을 지난해 8월의 사연을 더듬어보는 신천군의 한 일군의 목소리는 저으기 갈려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차들이 잘 다닐수 있게 도로도 번듯이 정리되여있고 포전에는 황금나락이 물결치고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태풍이 지나간 후 제일먼저 찾으시였던 그때에는 너무도 참혹한 광경이였습니다.…》
지난해 태풍8호에 의한 피해는 실로 엄청난것이였다.벼이삭이 패고 무거워졌을 때 태풍이 불면 벼이삭의 목이 꺾어지고 피해가 더욱 커지기마련이다.
전주대와 가로수들이 넘어져 길이 막히고 지붕기와들이 날려간 살림집들, 작업반탈곡장건물들이 적지 않았다.더우기 이곳 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을 아프게 허빈것은 봄내여름내 애써 가꾸어 작황이 좋았던 농작물들의 상태가 소출을 기대할수 없을 정도로 말이 아닌것이였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던 벼포기들이 모진 광풍에 명줄이 끊긴듯 거멓게 죽어갔다.
정말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시였던것이다.
그날 그이께서는 농작물이 완전히 넘어진 곳에도 가보고 절반 넘어진 곳에도 가보면서 농업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피해상태를 료해하고 피해받은 농작물들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확정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에게 차근차근 이르시였다.(전문 보기)
은파군 대청협동농장에서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에서
신천군 온천협동농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