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일군과 혁명적수양 : 혁명가와 계급적자각

주체110(2021)년 10월 3일 로동신문

 

높은 계급적자각, 이는 혁명가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동시에 혁명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통일단결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 혁명가로서 혁명적지조를 지키는가 굽히는가, 적들의 덜미를 쥐는가 아니면 자기가 덜미를 잡히는가.계급적자각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혁명가는 계급의 눈과 귀가 밝고 예민하여야 적과의 계급적대결에서 승리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사회주의승리를 위해 헌신할수 있게 정치의식과 계급적자각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우리식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계속됩니다.》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높은 계급적자각을 떠나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승냥이는 절대로 양으로 될수 없다.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이며 착취적인 본성에는 절대로 변화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지난 세기 말엽의 비극적사태는 얼마나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는것인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거족적인 투쟁인 동시에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계급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저해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며 제때에 바로잡아야 할 사명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다.오늘 우리 당에서 일군들부터가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닐것을 요구하는 리유도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사명과 책임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적대세력들이 매일, 매 시각 모략과 음모를 고안해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총을 계속 쏘아대고있는것은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를 허물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때문에 우리 일군들은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 이를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다 포섭하고 교양해야 하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방향에서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에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야 광범한 군중이 우리 당, 우리 사회주의제도와 운명을 같이하게 할수 있으며 어머니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면 계급적자각이 마비되게 되며 결국 혁명의 기본무기를 잃게 된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적대세력들은 새세대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우리 당의 품에서 성장육성된 청년들의 온몸에 적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힘,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적자각을 뼈속깊이 심어주어야 할 책임이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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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지켜본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앞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3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수없이 찾아하고있다.

하지만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이 모든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더욱더 무거운 짐을 지고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 이 인민앞에서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막중한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낄것이다.

인적드문 험한 산길을 톺아도, 홀로 밤을 지샐 때에도 항상 인민의 기대어린 시선을 자각하고 멸사복무의 길을 순간도 멈춤없이 이어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일군들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가,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다고 말할수 있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당일군들이 신들메를 더욱 조이며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각지에서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소비품생산을 늘일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는것은 당일군들이 바쳐가고있는 헌신적노력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허나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이라면 그 누구도 이룩된 성과에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

큰 산과 모래알,

되새길수록, 곱씹어볼수록 어떤 각오와 실천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한다.

멸사복무의 길에 시작은 있어도 끝은 있을수 없다.

자전거를 타고가는 늙은이의 눈빛에서도, 천진한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인민의 요구, 인민의 기대를 느낄줄 알며 항상 자책하고 고심하며 분발하는 당일군을 시대는 요구하고있다.

장진군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려고 아글타글 애쓰는 시, 군의 일군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인민을 위한 자신들의 사업에서 항상 성과보다 부족점을 먼저 찾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는것이다.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여 당일군도 함께 만족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이다.

언제나 새 출발을 하는 심정으로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질 각오가 되여있는 당일군은 한시도 멸사복무의 걸음새를 늦추지 않는 법이다.

인민을 위한 당일군의 고생은 참된 복무자의 헌신이며 삶의 행복이다.

당일군들이 무거운 짐을 지는것만큼, 고생하는것만큼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자기의 땀과 노력이 인민들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이어지는것처럼 보람있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당일군들은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항상 인민이 지켜본다는것을 자각하고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순결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으로 이어가야 한다.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인민생활문제에서 끝장을 볼 때까지 꾸준히 이악하게 노력하여 실질적인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감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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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역을 자기의 손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3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 군일군들이 분발하여나섰다.

누구나 당의 뜻대로 국토관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해나가고있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영향이 계속 미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시, 군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작전하고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 국토관리사업은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강력히 추진해야 할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 국가적, 전 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모든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자체의 힘으로 내밀어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어느 누가 와서 자기 지역의 강하천바닥을 파주고 사방야계공사를 해주지 않는다.무슨 일이나 우에서 해주겠거니 하면서 자체로 할 생각을 하지 않다가는 언제 가도 국토관리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다.

성천군과 운산군의 경험은 국토관리사업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대중을 발동하여 힘있게 내밀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당정책관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의 성패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단계별, 년차별로 실속있게 조직집행해나가야 한다.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 해안방조제공사를 비롯하여 국토관리와 관련한 계획을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자기 지역을 천년홍수에도 끄떡없게 만들어야 한다.

국토관리는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해야 하는 거창한 사업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모든 시, 군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조직발동하면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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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술의 개척로를 열어가는 사람들

주체110(2021)년 10월 3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는 첨단인공지능기술령역에서의 연구와 생산, 봉사의 일체화가 실현된 정보기술단위이다.

20대, 30대의 쟁쟁한 정보기술실력가들로 꾸려진 연구집단은 국가적으로 의의있는 많은 첨단인공지능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하여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그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인공지능기술제품들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의 연구성과에서 주목되는것은 우리 식의 기계번역봉사체계 《룡마》를 완성하고 널리 도입한것이다.

이 체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어, 도이췰란드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의 쌍방향번역에서 높은 정확성을 담보하고있으며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정번역정확도가 거의 전문가수준에 달한것으로 하여 번역속도를 종전보다 3배로 높일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공화국의 많은 과학자들속에서 이 체계를 리용해본 결과 봉사체계의 실용성이 더욱 뚜렷이 증명되였다고 한다.

실장 리은철을 비롯한 연구사들은 조선어음성인식프로그람 《룡남산》을 갱신하여 사회과학분야에 머물러있던 응용분야를 자연과학범위에로 확대하였으며 음성인식의 정확도도 훨씬 높이였다.

이곳 연구집단은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발전을 촉진시켜 하루빨리 세계를 앞서나가는 첨단기술개발을 이룩해나가려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두뇌전, 탐구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오늘도 이들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세계를 압도할 자신만만한 배짱과 야심을 안고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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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국조-참매

주체110(2021)년 10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매는 용맹스러운 새입니다.참매는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새입니다.》

막아서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을 안은듯 가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에 참매가 날아옌다.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용맹스러운 조선의 국조 참매!

일반적으로 국조는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새로서 해당 나라 인민들의 기상을 닮고 력사적으로 친숙해진 새 또는 특산종의 새로 정하고있다.

따라서 국조에는 그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관계되는것이 많다.

세계적으로 국조를 선정하는데서 몇가지 기준에 의거하고있다.

친근감이 나고 소리가 고운 종류의 새, 보호증식을 위한 새, 연구목적을 위한 새, 전설과 전통을 비롯한 해당 나라와 민족의 력사적의미가 반영된 새…

어떤 나라에서는 생김새가 고와 자연풍치를 아름답게 해주는 리로운 새라고 하여 그 새를 국조로 선정하였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새들가운데서 가장 용맹스럽고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새인 참매를 사랑해왔다.

생김새가 나무랄데없이 뛰여날뿐 아니라 매우 령리하고 민첩하며 용맹하여 일단 포착한 사냥대상들과의 싸움에서 지는 법이 없는 참매의 특성은 조국강토를 침범한 외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언제나 용감무쌍하였으며 자기의 슬기와 재능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았다고 볼수 있다.

균형잡힌 몸매와 번뜩이는 두눈, 날카로운 부리와 억센 발톱, 검은줄무늬가 있는 재빛색의 꼬리, 두 날개를 쭉 펴고 만리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가는 위풍당당하고 도도한 기상…

이러한 참매를 우리 선조들은 매우 귀하고 친숙한 새로 여기고 사랑하면서 사냥에 널리 리용하였다.

길들인 매를 통한 사냥이 남자들의 사냥활동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 미술작품과 속담, 사화, 시, 민요 등 문학작품에도 참매가 반영된것을 놓고서도 참매를 사랑한 우리 민족의 생활을 엿볼수 있다.참으로 우리 나라의 오랜 전설과 전통을 보아도 참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인민과 매우 깊은 련계를 맺고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가없이 넓은 창공을 자유로이 날아예온 참매도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민족의 운명과 함께 수난을 당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모든것을 송두리채 빼앗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는 참매를 리용한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사냥풍습을 말살하고 참매를 없애버리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멸종의 위기에 처하였던 참매가 어떻게 나라를 상징하는 국조로까지 될수 있었겠는가.

일찌기 국조선정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기상과 존엄을 떨치고 인민들의 가슴속에 애국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97(2008)년 4월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지고 친숙해졌을뿐 아니라 강의하고 용맹한 조선사람의 기질을 그대로 닮은 참매가 나라의 국조로 선정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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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5차 총회 도꾜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3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5차 총회가 9월 25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조일연부의장, 리성철경제국장, 백규영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성원들과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앞으로 청상회가 주역이 되여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제25기 사업방향과 과업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배창렬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간사장이 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역원들의 정신력을 크게 발휘하도록 하여 조직의 역할을 한층 높이고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진것을 비롯하여 제24기 사업기간에 거둔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 청상회가 모든 기층조직을 보다 약동하는 조직으로 강화하여 동포사회의 전반적분위기를 크게 전환해나갈것을 제25기의 총적사업방향으로 정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따르는 6가지 주요과업들에 대해 그는 제기하였다.

각지 청상회조직 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이번 총회가 청상회조직이 오로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청상회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같은 신념과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분발하겠다는 불같은 사명감을 지니고 조직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조직건설과 활동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최병호가, 중앙상임간사회 간사장으로 송명남이 새로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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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자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누리에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 명시하시였다.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한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는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정치사상적힘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의 생명선이다.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은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특유의 일심단결을 실현한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시정연설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공민들이 일상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하도록 옳게 인도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천명되여있다.

시정연설은 우리 국가의 강위력한 힘을 더욱 증폭시켜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정의롭고 강대한 국가건설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주체적힘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는 국가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시려는 강렬한 지향이 맥박치고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구축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제공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내세우고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이 땅우에 반드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확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문별과업들과 투쟁목표, 수행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시정연설은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을 밝힌 등대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한 길을 헤쳐 고귀한 성과를 이룩하였지만 아직도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의 거대한 발전잠재력과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최대로 발양시킬 때 우리는 얼마든지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의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다.자력, 자립에 그 어떤 험난한 길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는 방책이 있으며 래일의 번영과 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밖에도 시정연설에는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건설목표들을 철저한 실천으로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부강발전과 행복한 새 생활을 앞당겨오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각계의 반향-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로 높여준 불멸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리윤재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협동벌과 공장, 기업소 등 그 어디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일심단결은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이라고 하면서 김광명 전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군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겠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군안의 인민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고락을 같이하며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겠다.

리성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지금 황철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는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겠다.그리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겠다.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리혁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기사장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찾으며 혁신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적지 않은 일판을 벌려놓았다.방대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비료생산공정들에 대한 대보수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어야 한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리는 현존생산토대를 정비하고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는데 필요한 기술혁신안들을 더 많이 도입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겠다.

장영남 동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은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전력생산원가를 보다 낮추고 연소효률과 대당 출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겠다.

완강한 실천과 자랑찬 실적이 곧 당에 대한 충성이고 애국이라는 진리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겠다.

김세식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도 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겠다.

그 어떤 요행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전문 보기)

 

국가계획위원회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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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이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길로 달음쳐온 이해의 총진군이 어느덧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돌이켜보면 그 길엔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었어도 에돌거나 주춤거린적이 없고 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결사분투하여왔다.

과연 무엇이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그렇듯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온넋과 육신을 불태우게 하였던가.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이고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다.

당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채택되는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이 되고 위력한 실천적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승의 진로와 투쟁방략이 담겨져있고 휘황한 설계도와 미래가 그려진 우리 당결정들은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헌신의 결실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

하기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타오르는 우리 조국의 숨결이 그리도 드높은것이며 이 땅의 천만심장이 당결정들을 기어이 결사관철할 억척의 의지로 그렇듯 세차게 고동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던 나날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혁명적문헌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고 주체위업의 력사적뿌리와 오늘, 미래가 굳건히 이어져있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마련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각 부문과 단위들의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당원들의 솔직하고도 귀중한 의견이 존엄높은 당중앙위원회에 빠짐없이 집대성되였으며 당대회가 명실공히 전체 당원들의 총의를 반영한 혁명적대회, 전투적대회로 되고 앞으로의 투쟁전략과 방침들에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담겨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의 나날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은 이름할수 없는 감격과 환희, 굳은 결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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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무조건성,철저성,정확성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이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자

 

당결정!

단 한마디이다.

하지만 여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당을 억척같이 받들고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 전세대 당원들의 숨결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추호의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고 필요하다면 피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세대 당원들이 관건적인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바라보고있다.그리고 엄숙히 묻고있다.

년초에 채택한 당결정, 인민앞에 한 서약을 어떻게 지키고있는가.당결정관철에서 과연 떳떳한가.높은 실적을 이룩하고 수령께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는가.

전체 당조직들과 당원들이여,

지금이야말로 당결정관철정형을 스스로 심각히 총화해보며 이 물음에 대답해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시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조직,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원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흘러간 날과 날들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당결정관철정형을 통해 어느 당조직이 쇠소리나는 산 당조직이고 어느 당원이 진짜배기 핵심전투원, 선봉투사인가를 말없이 보여주고있다.

어찌 드팀이 있을수 있겠는가.

당 제8차대회에서 혁명의 진군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통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을 다 밝혀주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올해 상반년기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기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적실하게 세워주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당결정관철투쟁이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을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는데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올해 마지막분기의 출발선에서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불리한 조건과 어려움을 탓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그처럼 방대하고 아름찬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제때에 해제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당원들의 투쟁기풍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수박겉핥기식일본새, 거충다짐으로는 당결정관철에서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우로부터 아래까지 속속들이 다 꿰뚫어보며 조금도 모자람이나 빈틈이 없이 사업하고 투쟁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반드시 훌륭한 결실이 맺어지게 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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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이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하여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과학기술전선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다시금 깊이 자각해야 할것이 있다.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각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으로 두뇌전, 실력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참으로 중대하고도 비상한 의미가 길지 않은 이 말속에 담겨져있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으로 그 지위가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에 따라 올해 투쟁의 성패는 물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

오늘의 시대는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두뇌전, 실력전은 두뇌의 힘, 창조적인 지식과 능력으로 남들을 압도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다.다시말하여 기발한 착상으로 남들이 생각지 못한 의의있는 종자를 찾아내기 위한 끊임없는 사색과정이고 피타는 노력으로 천갈래, 만갈래로 얽힌 어려운 과학기술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고심어린 연구과정이며 과학적환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미지의 세계를 밝혀내기 위한 심오한 탐구과정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은 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맹렬히 벌려나갈 때 우리는 과학기술전에서도 이길수 있고 경제전에서도 이길수 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으로 들끓는 현실은 지혜와 재능과 슬기를 마음껏 떨쳐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의 전구, 활무대로 된다.

지금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두뇌전, 실력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이들가운데는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회리버너의 구조개선방법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확립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평양화력발전소의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전력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헌신의 나날을 이어온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산소-미분탄에 의한 화력발전소 보이라착화기술을 완성하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와 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현실에 받아들이는 문제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되여있었다.

남의 연료에 나라의 전력생산, 전력공업의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가지고 이들은 종전의 설계기준과 지난 시기의 개조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발구름소리로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를 단호히 짓눌러버리였다.그리하여 마침내 원가와 산소소비량이 종전에 비해 훨씬 적은 우리식의 산소-미분무연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공정을 실현하는데 성공하였다.국가적의의가 큰 이 대상과제는 올해에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이들의 투쟁과정은 나라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어떻게 벌려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한 성과는 물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 성과들, 지능생산체계구축, 우리식의 조작체계개발과 기초과학부문에서 이룩된 하나하나의 성과들에는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 과학적야심이 비껴있다.

이들처럼 하나의 연구종자를 선정하여도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는것을 찾아쥘줄 알고 하나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최단기간에 최고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연구성과,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의 전렬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사색과 탐구의 목표를 따라세우지 못하고 당정책과 세계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민감하지 못한 편향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급속도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실력을 높일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난날의 공적에 만족하여 적당히 지내려는 경향,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풀기 위한 관건적인 연구개발사업이 아니라 쉽게 빛을 볼수 있는 연구성과에 집착하고 목전의 리익실현에 치중하려는 경향 등이 나타나고있다.

이것은 당의 품속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운 우리 시대 지식인들의 자세와 립장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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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천인공노할 죄악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1910년 10월 1일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내오고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단계의 식민지통치, 총독정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111년의 세월이 흘렀다.일제의 총독정치는 세계력사상 류례없는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폭압통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가 1906년 2월 1일에 설치한 조선통감부를 개편한것이였다.일본의 한 신문은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한데 대해 폭로하면서 《식민지조선을 통치하기 위해 세워진 조선총독부는 보기 드문 실체였다.》고 평하였다.

일제가 설치하였던 조선총독부는 지난 세기 전반기 수십년간 우리 인민을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지배하던 극악한 폭력기관이였고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의 피땀을 짜내던 악랄한 경제략탈기구였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전통을 말살하고 노예굴종사상을 강요하던 흉악한 식민지지배기관이였다.

조선총독은 일본군의 륙해군대장들가운데서 일본왕이 고른 가장 포악무도한자들이 임명되였다.그들은 조선에서 행정, 립법, 사법, 군대통수권 등 무제한한 권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초대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뇌까린 악명높은 교형리였다.데라우찌뿐아니라 하세가와, 사이또, 야마나시, 우가끼, 미나미, 고이소, 아베 등 조선총독의 자리에 올라앉아있은자들은 모두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파쑈적인 식민지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온갖 만행을 다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였다.

일제는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말살하는데 목적을 두고 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

조선총독부는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조선인민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중일전쟁도발후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갔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가 1939년 10월 1일 《국민징용령》을 실시한것도 침략전쟁수행에 필요한 고역장에 모든 조선청장년들을 끌어내가기 위해서였다.징용방법은 수세기전 유미렬강들이 아프리카땅에서 감행한 노예사냥을 방불케 하였다.길가던 사람, 논밭에서 일하던 사람, 집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유괴, 랍치당하여 끌리여갔다.그들은 일본본토는 물론 싸할린과 남양군도, 필리핀 등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끌려가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그들가운데는 《비밀보장》이라는 구실밑에 학살당한 청장년들도 많았다.이처럼 《국민징용령》은 조선청장년들을 고역과 죽음의 암흑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악법이였다.

그중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성노예로 되였다.

세계전쟁사에 군대의 《성위안》을 위한 제도를 공식적으로 내온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일제는 침략군의 《성위안》을 위한 녀성들을 제 나라에서가 아니라 식민지나라들에서 군권, 관권을 총발동하여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는 방법으로 끌어다가 성노예로 전락시키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온갖 물적자원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지어 밥그릇과 수저까지 강탈해갔다.일제는 《내선일체》, 《황국신민화》를 떠들며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한 일제의 만행은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천인공노할 죄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지배층은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다 못해 그것을 완전히 부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있는 우리 인민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그럴수록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백배하여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로인의 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평양양로원의 년로자들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국제로인의 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평양양로원의 년로자들

 

 

[Korea Info]

 

소식 : 분노하는 세계의 민심

주체110(2021)년 10월 2일 조선외무성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마구 짓밟는 각종 폭력행위들은 세계적인 인권범죄행위들 가운데서 가장 엄중한 형태이며 이를 종식시키지 않고서는 인권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2007년 6월 유엔총회 제61차회에서는 세계적규모에서 비폭력원칙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하여 10월 2일을 국제비폭력의 날로 정하였다.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이 국제적협력과 토의를 거듭하면서 세계인권보호를 위해 애쓰고있지만 이에 도전이라도 하듯 세계도처에서 말세기적고문과 성폭행을 비롯한 치떨리는 폭력행위들이 뻐젓이 감행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그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이미 세계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인간에 대한 야수적고문과 성폭행, 강제로동 등 가장 악독한 폭력행위들을 승인하고 정책화한 유일한 나라,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9.11 사건이후 미중앙정보국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비밀감옥계획을 은밀히 추진시키고 집행하였으며 결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 비밀감옥들과 흑막장소들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해왔다.

당시 미국대통령 죠지 부쉬가 9.11사건혐의자들에게 물고문을 가하는것을 승인한것도 모자라 미국은 각종 고문기술을 개발하는데만도 무려 8 100만US$를 탕진하면서 사람들에게 중세기적고문을 들이댔다.

이라크에 위치한 아부 그라이브형무소에서는 미군이 수감자들의 옷을 벗기고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고는 개를 풀어놓아 물어뜯게 하였는가하면 미군녀병사들이 벌거벗긴 남성수감자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추악한 행위는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

예멘에 있는 비밀감옥에서도 수감자들을 형틀에 매달아 불로 《구이》를 하다못해 성고문을 들이댔고 지어는 수감자들의 온몸에 배설물을 발라놓는 치떨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고 미국 AP통신이 전한바있으며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는 수감자들에 대한 극악한 생체실험만행까지 감행되였다.

서방나라들도 인권범죄감행에서는 미국에 결코 짝지지 않는다.

자료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가 관리운영하는 해외피난민수용소들에서는 피난민들에 대한 구타, 성폭행, 어린이학대 등 비인간적폭력행위들이 만연하고있으며 이곳 피난민들은 어른, 어린이할것없이 더는 살고싶지 않다고 하소연하고있다고 한다.

해마다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장들마다에서 미국과 서방은 잔혹한 범죄에 대한 형사소송과 사법체계보완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이 시각도 세계각지에서 면책권을 휘두르며 자국군인들이 감행하고있는 인권범죄행위들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대치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인권침해행위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올려세워야 한다.

미국과 서방의 인권침해행위가 종식되면 세계의 인권범죄행위들이 모두 사라질것이라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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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살고 애국에 살자면 -통일운동사에 새겨진 숭고한 화폭들-

주체110(2021)년 10월 2일 《통일신보》

 

출처:《통일신보》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후 72년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민족의 운명개척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중국인민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의 새로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동지로서, 벗으로서 사회주의중국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습니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있고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반중국대결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확고히 지지할것입니다.

오늘 우리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하면서 동지적단결을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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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치사상진지의 강화이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라고 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진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며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입니다.》

우리 혁명은 정치사상진지가 강하면 강적도 두렵지 않고 온갖 도전과 장애도 단호히 쳐갈기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시련의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난관앞에서 동요하거나 물러선것이 아니라 수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었다.우리 인민이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마련할수 있은것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은것도 일심단결의 무진막강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다.세월은 흘러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 진리는 절대불변이다.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선렬들이 이룩해놓은 고귀한 유산, 정신도덕적재부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과정이다.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혁명은 우여곡절이나 좌절을 모른다.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정치사상적힘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지 않는다면 붉은기가 변색되게 되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고수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사라지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그 주되는 과녁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다.청년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독소를 불어넣어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타락시킴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하지만 원쑤들의 교활하고 간특한 그 어떤 권모술수도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청년들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참된 삶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다.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이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지키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며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기술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은 매우 중요하다.올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당대회의 권위를 철저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다.올해의 방대한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관철하려는 비상한 각오, 당결정을 집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온 나라에 당결정을 그 어떤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이 없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일격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투쟁본때가 차넘칠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하게 된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지금 강국건설의 격전장들로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을 부르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일군들속에서 조선로동당에 고유한 인민적사업작풍을 배양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모든 공민들이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해나가도록 옳게 인도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청년들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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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위대한 강령

주체110(2021)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을 밝혀주신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시정연설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적과업들이 천명되여있다.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를 가장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밝혀준 여기에 시정연설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방략을 명시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전체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전 인민적인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뚜렷이 립증해나갈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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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주체110(2021)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계기로 우리 경제부문 책임일군들은 다시한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가다듬었다.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에로 이행시키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다.

우리 내각의 일군들은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위한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그 실현조건을 주동적으로 성숙시키면서 강하게 추진하겠다.

우선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우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겠다.

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터득한 경험도 있고 찾은 교훈도 있다.이것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빠른 앞날에 철강재와 화학제품에 대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수요를 보장할수 있게 경제지도사업을 심화시키겠다.

이와 함께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유기적련관속에 활기있게 전진할수 있도록 경제관리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데 결사적으로 달라붙겠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존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는 사업도 모가 나게 내밀어 지속적발전의 담보를 하나하나 마련하겠다.

나라의 경제를 책임진 우리 일군들이 사업을 얼마나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하는가에 따라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내각부총리 양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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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으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기꺼이 떠맡아나서 반드시 해결해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해 다시금 자각하였다.

우리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주요제철소, 제강소들에 에네르기절약형제철기술들과 강질개선을 위한 기술의 도입,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서 요구되는 촉매의 국산화, 갈에 의한 종이와 섬유생산의 실현 등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

첨단기술에 의한 질소물비료생산방법을 확립하며 생물공학적방법으로 염기견딜성벼, 추위견딜성벼품종들을 육종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제때에 대처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성능높은 기상관측수단을 개발하는 등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내놓겠다.이와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재자원화사업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해나가도록 할수 있는 여러가지 가치있는 연구결과들을 내놓으며 김화군의 종이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표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나가겠다.

우리는 국가과학원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우리의 과학이 실질적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견인하는 과학, 산 과학으로 되도록 하는데서 주력부대로서의 영예를 떨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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