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패륜패덕이 창궐하는 미국사회
9月 7th, 2022 | Author: arirang
언제 어디에서 총알이 날아올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매일매시각 일어나는 패륜패덕행위도 각양각색이다.
얼마전 뉴욕시에서 20대의 청년 2명과 10대의 소녀 3명이 택시료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며 따라오는 50대의 운전사를 도로한복판에서 때려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조사한데 의하면 택시료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던 청소년들은 길거리에서 매복하고있다가 뒤쫓아오는 운전수를 몽둥이로 때려 즉사시켰다고 한다.
한편 로스안젤스시에서는 100여명에 달하는 도적떼가 어느한 상점에 쳐들어가 상품들을 걷어가지고 유유히 달아나는 기상천외한 범죄사건이 일어났다.
도적떼는 략탈행위를 감행하기에 앞서 상점부근의 거리를 점거하고 차량들의 통행을 막으면서 혼잡을 조성한 후 상점을 들이쳤는데 당시 상점직원들과 구매자들은 매대구석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경찰이 최근 이러한 범죄행위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려한다고 하면서 반드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떠들었지만 순간에 도적떼로 둔갑하는 일반행인들을 단속하기가 헐치 않을것이라는것이 미국사회의 일반적인 평가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최고의 《복지》와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의 현실이며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시비하는것 자체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국에서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는 형형색색의 패륜패덕범죄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