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4th, 2022

론설 : 력사와 현실은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다

주체111(2022)년 9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과학적인 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주체조선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기초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믿음직한 담보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과 자주성의 물질적기초이다.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경제적자립이 없이 정치적독자성을 유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을 초래하는 법이다.자체의 경제토대가 튼튼해야 앞날을 예견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넉넉한 물질생활도 보장해줄수 있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에 대하여 손을 먼저 대는것이 경제분야이다.저들의 자본을 투자하여 해당 나라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정치적발언권을 세우지 못하게 하며 민심을 조종하여 나중에는 국가지도부의 교체도 서슴없이 감행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정치는 물론 경제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건설하여야지 자본주의적방식을 끌어들여서는 안된다.《국가주의》와 《복지주의》간판을 들고 《자본주의적인 경제효률》과 《사회주의적인 사회시책》을 결합시켜 《고성장》, 《고복지》를 이룩한다는 《제3의 길》이란 있을수 없다.력사는 서방경제에 맛을 들이고 자본주의경제방식을 끌어들인 나라에 차례질것이란 예속의 올가미밖에 없다는것을 이미 확증하였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일떠세워주신 강력한 물질적토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사상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하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방식을 택하든,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자립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그 위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물론 오늘 우리 경제분야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고 요구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예견치 않았던 시련과 도전으로 하여 경제건설에서는 수많은 난관이 겹쳐들고있다.그러나 우리는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흔들림없이 자기가 목적하고 지향하는 길로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운 자부심을 안고 자립의 길로 끝까지 나아갈것이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립의 길은 어떤 시련속에서도 꺾이우지 않는 굳센 신념과 의지로 헤쳐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이 세상에 자립의 길이 좋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자기의 자원과 기술, 자기 인민에게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누가 싫어하겠는가.그러나 자립을 지향하던 나라들이 그길을 끝까지 걸어가지 못하는것은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는 의지가 없기때문이다.굳센 신념과 담력이 없이는 결심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것이 자립이다.

우리 자립경제가 걸어온 수십성상의 로정, 그것은 겹쌓이는 장애와 시련을 견결한 신념과 완강한 실천으로 헤쳐온 긍지높은 행로이다.그길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이겨내고 자립의 로선을 지켜온 격렬한 투쟁도 있었고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압박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의 우월성을 고수하여온 치렬한 결사전도 있었다.온갖 도전과 압력을 이겨내며 우리 나라가 자립의 로선을 견결하게 고수한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통합경제를 운운하며 쎄브에 들어 전기도 받아가고 기계설비도 사다쓰라고 하는 대국주의자들의 궤변을 단호히 일축해버리시고 강력한 자립경제를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자립적민족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고 그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견결한 신념과 의지가 자립의 든든한 초석이 되였기에 자립경제건설에서는 단 한치의 탈선도 있을수 없었다.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걸고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립경제를 일떠세운 담력과 배짱, 신념과 의지가 그처럼 강하기에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가 그처럼 빛이 나는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 조국에서는 1957년부터 1960년까지의 4년동안에만도 공업총생산액은 3.5배로 늘어났다.

1970년-1979년사이에만도 공업생산이 해마다 15.9%의 높은 속도로 장성하였고 그후에도 80년대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1980년대말에 가서는 공업의 모든 부문이 전례없이 높은 생산수준에 이르게 되였다.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지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책동으로 인하여 혹독한 난관에 직면하게 되였지만 자립의 토대가 굳건하였기에 우리 나라는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지난날 간단한 농기구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가 중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갖추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위성보유국에로 극적인 전환을 이룩한것은 세계경제발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것이다.

외부적압력이 극대화되면 될수록 그것을 이겨내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는 그보다 더 강해진다.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위협에 놀라 자립의 길에서 벗어날 그런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제국주의자들이 《제재》를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기승을 부리지만 우리는 자립의 길로 끝까지 나아갈것이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립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는 빈터에서 일떠선 자력갱생의 력사, 무에서 유를 창조한 력사이다.해방후 일제가 남겨놓은 매우 기형적인 산업잔재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였다.미제는 전쟁으로 인한 파괴상을 두고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하였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을 알지도 못하고 또 알수도 없는자들의 어리석은 궤변이였다.

우리 인민은 물과 공기만 있으면 기어이 일떠서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다.혁명이 요구하면 맨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고 무기도 자체로 수리하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았고 적기의 맹폭격속에서 기관단총을 만들고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을 벌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이 혁명적기질이 뿌리가 되고 초석이 되였기에 우리의 자립경제건설사는 자력갱생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높이 울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천리마의 정신으로 내달리자,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자는 힘찬 웨침들은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경제건설력사는 자력갱생이라는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우리 당은 자그마한 나라가 중공업을 발전시켜서는 뭘하겠는가고 하면서 기계설비를 사오자는 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고수해왔으며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도 외부적지원이 아니라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자립의 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오늘과 같은 시련속에서도 주저없이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여 자기가 선택한 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가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실정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자립경제를 건설하는 길을 택한것이 얼마나 옳았는가 하는것을 매일, 매 시각 깊이 절감하고있다.

자주가 그처럼 귀중하기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허무는것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고 자력갱생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켜 경제건설을 진행하여온 우리 당이다.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경제건설을 강력하게 추진시켜나갈것이다.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체의 인재력량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는데 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가르치고있다.

모든 분야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있는 복잡한 경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자면 인재가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자립경제는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할뿐 아니라 자기의 인재에 의하여 발전하는 경제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

우리의 경제발전력사는 자체의 인재를 육성하고 그에 의거하여 비약적발전을 이룩해온 행로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대학생들을 교정으로 소환하는 대용단도 내리시였으며 도처에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한 대학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재교육체계를 세워주시여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후비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도록 하시고 인민대학습당과 같은 전민학습의 대전당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경제를 떠메고나갈 지식인대군이 자라나 자립경제의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게 되였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민족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주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속에 마련되게 되였다.또한 로동계급속에서도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창의고안의 명수, 재능있는 발명가들이 끊임없이 배출되였다.

지금 경제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서 제일 난문제로 되는것은 인재고갈이다.필요한 인재를 막대한 자금을 들여 사오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모색되고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당의 혁명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강력한 인재력량이 있기때문에 경제발전의 앞날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우리 경제를 떠받드는 인재대군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체의 과학기술인재를 튼튼히 준비시켜 자립경제의 양양한 전도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야말로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우리의 긍지, 우리의 존엄, 우리의 미래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일떠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자립경제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견지하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가는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입니다.》

지난 10년간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도전들이 겹쳐든 시기였다.이 나날 우리가 겪은 고난은 말그대로 공화국이 창건된 후 최악중의 최악인 전대미문의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오시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추이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당대회들과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자립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완강하게 추진시켜오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최근년간 시련과 난관이 극대화된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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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와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양시와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평양건설기계공장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공장에서 생산되는 여러가지 기계설비의 부속품,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더욱 높이며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제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자동화수준을 보다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당정책을 구현하여 제품의 질적수준을 정확히 평가하고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며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실리에 맞게 조직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전선류들을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서구역 청산농장, 덕흥농장과 룡강군 읍농장을 비롯한 남포시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올곡식수매 및 분배정형과 벼, 강냉이작황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수확기에 이른 농작물들의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안전한 알곡소출을 거두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를 보다 긴밀히 하여 승강기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 각종 전선류들에 대한 품질감독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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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도 재해성기후는 계속된다, 항상 각성하여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자

주체111(2022)년 9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최근 재해성기후가 계속되고있다.

태풍11호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태풍12호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견되고있다.태풍12호에 뒤따라 태풍13호도 발생하였다고 한다.

10월에도 태풍이 들이닥칠것으로 보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을철에도 재해성기후가 계속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항상 각성하여 고도의 긴장상태를 견지해야 한다.

지난 시기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태풍의 영향을 받군 하였다.

하지만 최근년간과 같이 해마다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하는 태풍이 련이어 들이닥친 실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자연의 재앙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지구온난화 등에 근원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실지로 최근 몇해동안 우리 나라에서는 태풍에 의한 피해를 적지 않게 받았다.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토지가 류실되고 공공건물과 살림집들이 파괴되는 등 경제적손실을 보았으며 그 복구사업에도 막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소비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부정적인 후과를 끼치였다.

현재도 우리 나라에서는 때없이 가물현상이 지속되는가 하면 태풍이 자주 들이닥치고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재해성기후가 계속 나타나고있다.

특히 가을철이면 태풍이 자주 들이닥치고있다.올해에도 태풍은 빈번히 발생하여 우리의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9월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시기이다.

봄내여름내 품들여 가꿔온 곡식들이 무르익고 수확되고있는 때이며 하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다그치는 각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다 분발하여 한해 사업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만일 이 결정적인 시각에 《설마》 하며 한순간이라도 안일해이되였다가는 한해 농사가 순식간에 결딴나고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 응축된 귀중한 결실들이 하루아침에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을철에도 태풍이 련속 들이닥치며 파괴적인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이 준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이 언제나 제1순위에 놓아야 할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생명안전이다.

일군들은 해당한 대책을 겹겹이 세워놓았다고 하여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며 허점과 빈 공간이 없는가를 계속 따져보아야 한다.

자기 단위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만나보고 또 만나보며 위기대응시 행동질서를 곱씹어 알려주고 안전상태를 료해해야 하며 자기 지역의 마지막 한세대 살림집의 실태까지도 제눈으로 거듭 확인하고 필요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에 따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도시경영부문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해당 단위들에서는 상수도설비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도 양수장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주민세대들에 대한 음료수공급을 중단없이 진행해야 한다.

전력, 석탄, 채취,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자연재해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각급 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태풍피해막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조국의 재부를 믿음직하게 보위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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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의 부단한 창조, 이것이 애국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의 국력은 날이 갈수록 장성강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투쟁,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수도 평양만이 아닌 온 나라가 하루가 다르게 새 모습으로 변모되고있다.어제와 오늘이 다르다.우리 생활의 모든것이 새로와지고있다.일터마다, 초소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다.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는 우리 매 공민들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오직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진이란 곧 새것의 창조과정이다.

오늘 새롭다고 생각했던것도 래일이면 벌써 낡아진다.기술갱신주기가 시시각각 짧아지고 사회발전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있는 이 시대에 적당한 각오와 보통때의 평범한 걸음으로는 진일보를 이룩할수 없다.

새것의 부단한 창조, 새 기준, 새 기록의 끊임없는 돌파로 낡고 진부한것을 밀어내며 우리의 창조물들로 이 땅을 가득 채울 때 나라가 번영하고 국력이 강해진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 사장 박사 임완빈동무가 한 말이 되새겨진다.

《우리가 끊임없이 불가능에 도전하고 부단히 새로운것을 지향하지 않았다면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록색주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할수 없었을것입니다.새것의 창조, 이는 곧 조국의 재부를 늘이는 과정,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과정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부단히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며 한단계한단계 실질적으로 발전하고있는 지역과 단위가 있는가 하면 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없고 래일의 발전목표가 보이지 않는 단위들도 있다.

이것은 명백히 그 지역, 그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조건에 포로되고 지난날의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동면하는가 하는데 따라 생기는 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새것에 대한 지향, 새것의 부단한 창조, 바로 이것이 애국이다.

남의것이 아닌 우리것, 낡은것이 아닌 새것을 더 많이 창조하려는 각오와 열정, 난관과 실패앞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창조와 혁신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그러한 정신력은 어디서 분출되는것이겠는가.

그것은 나서자란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 자기의 고향과 일터에 대한 열렬한 애착, 길가의 조약돌 하나, 풀 한포기도 무심히 대하지 않고 그것을 나라의 재부로 전환시키려는 소중한 마음에서부터 샘솟는것이다.

가슴속에 이런 애국의 마음이 든든히 자리잡고있을 때라야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워도, 한가지 제품을 생산하여도 그것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지 이바지하는 새롭고 완벽한 창조물로 되게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은 하나의 명상표가 떠오른다.

누구나 호평하는 우리의 위생자기 《나래》!

제품의 국산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으며 품질에서도 나무랄데가 없는 《나래》위생자기들은 전국적으로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

미적가치는 물론 질적측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나래도자기공장의 위생자기들은 단순히 흙과 돌을 구워서 만든 제품이라고만 볼수 없다.이것은 명백히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안아올린 민족적자존심의 결정체, 애국의 실체이다.

사실 10여년전까지만 해도 이 단위는 인원이 몇명 안되는 자그마한 요업생산반에 불과했다.

세계를 압도하는 조선의 명제품을 만들 포부와 리상을 안고 결단코 우리식 개발창조의 길에 들어선 이들은 설계로부터 모형제작, 생산에 이르기까지 명실공히 우리의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밤잠을 잊고 고심분투하였다.그 과정에는 하나의 제품을 놓고 수십번의 실패를 맛보아야 했던 그런 나날도 있었다.이만하면 괜찮은 수준인데 그쯤해도 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이젠 고생을 더 사서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조금도 락심하거나 방심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자신에게 더 강한 요구성,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군 하였다.

모든것을 우리 두뇌로, 우리 손으로, 언제나 세계적인 수준으로!

일군도, 평범한 로동자도 이런 애국의 목표와 열정을 안고 날과 달을 이어왔기에 마침내 공장은 중요대상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질좋은 위생자기와 화분을 꽝꽝 생산해내는 보배공장으로 발전할수 있었다.

새것의 창조, 물론 이것은 쉬운 길이 아니며 과학적인 안목과 실력이 안받침될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하지만 그에 앞서 세계우에 조국을 올려세우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초석으로 하는 애국심으로 언제나 심장을 뜨겁게 끓여야 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 어떤 첨단연구과제도 억척같이 떠메고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우리 식으로 완성해내고야마는 국방과학전사들, 단위의 면모는 물론 생산물의 가지수와 질을 높은 수준에 끌어올린 각지의 크고작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해마다 정보당수확고를 계통적으로 끌어올린 다수확단위들과 수많은 다수확자들…

새 기술, 새 제품개발,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 끊임없이 진일보를 안아오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애국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보석같은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그렇다.새것의 창조, 이는 조국의 전진, 조국의 부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어머니조국에 태를 묻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이여!

하나를 창조해도 남의것이 아닌 제것, 낡은것이 아닌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바로 여기에 진정한 애국이 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새것을 지향하며 오직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내달리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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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망상》

주체111(2022)년 9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담대한 망상》

 

바보는 스스로 자기를 드러낸다고 괴뢰통일부장관 권영세가 볼썽사납게 놀아대여 만사람의 조소와 경멸을 받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2022 한반도국제평화포럼》이라는데서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을 광고하면서 《긍정적인 응답기대》니, 《호응촉구》니 하며 너덜거렸다.

사고가 완전히 헝클어져 해가 도는지 지구가 도는지도 모르는 역적패당의 천박한 사고에서 출발한 얼빠진 넉두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구태여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말한다면 대결병자의 헛 궁냥, 이룰수 없는 개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것은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자체가 비과학성과 허황성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격속에 오래전에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리명박역도의 《비핵, 개방, 3 000》의 복사판이기때문이다.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범죄적인 《대북정책》을 전면에 내걸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였으며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면서 국제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그런가하면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으며 지어 시대착오적인 《주적》론과 《선제타격》을 거리낌없이 줴쳐대면서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에 기승을 부리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극악한 동족대결분자, 전쟁광신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서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이러한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을 순서나 바꾸고 품목 몇개를 첨부해서 옮겨베껴놓고는 거기에 《담대하다》는 표현을 붙여 광고해대니 이것이야말로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하는 격, 말그대로 《담대한 망상》이 아니겠는가.

그 무슨 《체제안전》을 보장해주고 《경제지원》을 한다는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은 제 주제도 모르는, 일고의 론의할 가치도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 아닐수 없다.

오죽하면 서울대학교와 경남대학교의 교수들과 전직 괴뢰통일부장관들을 비롯한 학자, 전문가들이 《<담대한 구상>은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을 떠올리게 한다.》, 《북의 핵보유국지위를 제대로 읽지 못한 정책》이라고 비난하면서 《학습 좀 더 해라.》며 야유조소하였겠는가.

결국 《담대한 구상》은 최근 조선반도정세의 악순환의 근원과 정세격화를 유발시키는 첫째가는 인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의 무지와 동족적대의식에서 출발한 《대북정책》임을 스스로 드러내보인 증거장으로 되였다.

망상은 환각을 낳고 환각은 더 큰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실상과 허상의 혼탁속에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착각하며 잠꼬대를 하는 가련한 몽유병자들, 대결병자들은 알아야 한다.

혹시나 그 무엇을 망상하는 역적패당의 눈에 비쳐들것은 날을 따라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군사강국의 실체뿐이며 나날이 더 크게 들려올것은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뿐이라는것을.

그리고 《동족대결부》, 《밥통부》의 추물들이 시대착오적이고 허망한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잠꼬대같은 《담대한 구상》만을 줴쳐대다가는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미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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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이 아시아의 특등주구들을 부랴부랴 하와이에 불러들여 《안보실장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하다면 상전과 주구들이 왜 그처럼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주구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특히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상전과 함께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으로 하여 고조된 조선반도지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이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위협하는 침략세력들의 무모한 망동은 주변국들속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있다.

결국 저들때문에 산생된 지역정세의 군사적긴장에 바빠맞은 미국이 대비책모의를 위해 남조선과 일본이라는 특등주구들을 불러들이며 복닥소동을 피운것이다.

미국이 모의전날에야 대변인을 내세워 황급히 협의회와 관련한 발표놀음을 벌려놓은것만 보아도 얼마나 다급했는가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꿍꿍이판을 벌려놓은 상전과 주구들이 그 무슨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수호》이니, 《발전》이니 하는 황당한 넉두리를 줴쳤지만 이것은 평화파괴자, 범죄자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했다.

내외에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번 협의회는 명백히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의 《신랭전》구도를 심화시키기 위한 모의판이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를 계기로 상전과 주구들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더욱 열을 올린것이다.

《안보실장협의회》직후 괴뢰패당이 《지난 시기와 대응이 확실하게 다를것》이라느니, 《안이한 대응은 절대로 안된다는데 3자가 의견을 함께 하였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대고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개》 등을 광고해대며 호들갑을 떨어댄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것들도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적극적인 가동》, 《신속한 대응》 등을 떠들어대며 객적은 허세를 부려댔다.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고 꼭 그격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때문에 저들 머리우에 당장 불소나기가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벌벌 떨며 부질없는 추태를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이 허세성객기를 부리며 북침전쟁책동으로 인한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지만 그것은 헛수고이다.

상전과 주구의 피해망상적인 추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극도의 전쟁위기만을 조장격화시키는 평화파괴자, 침략자들의 실체만을 적라라하게 보여줄뿐이다.

세상이 달라진줄도 모르고 아직까지 우리의 국체인 핵을 어째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시대착오적병자들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침략적인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가뜩이나 첨예한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음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민족을 등지고 대결의 길로 서슴없이 나아가는 반역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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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판별력을 상실한자의 《협력》타령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조선외무성

 

8월 29일~9월 3일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남조선괴뢰지역을 행각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특별보고자》는 취임후 첫 해외방문지에서 자기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행각기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찾아다닌 그의 행태는 량심을 팔아 생계를 연명해가는 가련한 인간의 추한 몰골을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인간추물들이 조직한 그 무슨 《국제평화연단》, 《설명회》와 같은 모략극들에 나타나 《강제실종》, 《인권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련대》 등을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비상방역조치로 인한 인권상황악화》,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규명》 등 그가 줴쳐댄 모든 망언들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외워대는 판에 박은 잡소리들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이로써 그는 자기가 누구의 조종과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였으며 말끝마다 외워대던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것이 한갖 꼭두각시로서의 자기의 실체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도발적언동을 일삼으며 우리를 자극한 《특별보고자》가 《조선이 나의 권한에 대해 반대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래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력설한 그 후안무치함이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앞잡이로 나서서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며 돌아치면서도 그 무슨 《협력》타령을 늘어놓는 그의 사고가 과연 정상인지 따져묻고싶다.

이것은 그가 적대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여 온갖 인간오물들이 모여드는 시궁창만 찾아다니던 나머지 초보적인 판별력마저 상실한 존재로 이미 전락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별보고자》가 그토록 인권문제에 관심이 높다면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들을 들이밀어 악성비루스를 우리 경내에 류포시킨 반인륜적망동을 감행한 주범들과 그 배후조종자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응당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인종주의와 총기류범죄, 인신매매, 성폭행 등 참혹한 인권실태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사상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의 인권문제를 들추어내야 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인민들의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확고히 보장된 우리 나라에서 근로인민모두는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보다 보람차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특별보고자》는 지금처럼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다가는 수치스러운 오명만 자초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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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싸이버위협설》을 퍼뜨리는 미국의 흉심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조선외무성

 

지금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돌리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어보려 무진 애를 쓰고있다.

지난 8월 한달동안에만도 미국가안보회의 싸이버 및 새기술담당 부보좌관, 미련방수사국장을 비롯한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런가하면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실무그루빠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은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부각시켜보려 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무성이 동맹국들의 싸이버보안교육을 후원한다고 부산을 피워댔다.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뜨리는 미국의 모략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2010년대초반부터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입에 올리기 시작한 미국은 지난 10년동안 쩍하면 각종 《주의보발령》, 《조사보고서발표》, 《증거자료제시》놀음을 벌려놓으며 우리에게 《싸이버범죄자》의 모자를 씌워보려 획책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여론화하는데 그처럼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속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물인 싸이버공간은 지금 매 사람들의 생활은 물론 나라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극히 필수적인 분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대조선압박을 합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 미국은 이러한 싸이버공간까지도 저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에 도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쩍하면 우리가 싸이버공간에서 자금을 《절취》한다고 고아대다못해 최근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개발과 관련한 자료를 《절취》하려 하였다는 궤변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 이를 보여주고있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까지 극악무도한 대조선압박실현의 도구로 써먹으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또 하나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그러나 미국의 비렬한 모략책동은 오늘날 절대로 통할수 없게 되여있다.

사상처음으로 싸이버전쟁개념을 고안해내고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투입하여 인터네트공간을 또 하나의 전쟁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바로 미국이다.

그로 하여 미국은 세계최악의 싸이버범죄국, 해킹제국, 도청제국의 오명을 쓰고있다.

얼마전 미국가안전국이 중국의 서북공업대학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1 000여차례나 감행하여 핵심기술자료들을 절취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미국이야말로 대규모적이며 제한없는 싸이버활동으로 비밀을 절취하는 《검은 손》이라고 질타하면서 미국의 인터네트패권행위를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이 행성의 모든 《싸이버위협》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이러한 죄악에 찬 행적을 안고있는 미국이 마치 《국제싸이버경찰》이나 되는듯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이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는 《싸이버위협설》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죄행을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국제싸이버범죄대책협회 회원 김국명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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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의 뿌리깊은 조선민족차별정책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조선외무성

 

악성전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는 속에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가 더 우심해져 그들의 생존권이 위협당하고있다.

2020년 3월 사이다마현이 조선초중급학교 유치원을 마스크공급에서 제외시킨데 이어 2개월후인 2020년 5월 일본정부가 악성전염병전파로 인해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과 학교들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학생지원긴급지급금》제도에서 조선학교와 학생들을 배제시켰으며 이러한 차별행위는 현재도 계속 자행되고있다.

유치원 원장과 학부형들이 일본당국에 재일조선인어린이들에 대한 마스크공급제외조치의 철회를 요구하자 《우리 일본인들도 마스크가 부족한데 어째서 너희같은 조선인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는가.》라고 악의에 찬 전화가 걸려온것을 비롯하여 일본사회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증오발언, 범죄행위들이 악성전염병발생이후 더 극심해지고있다.

지난 7월 이전 수상 아베가 총격을 당하자 사회교제망에서는 재일조선인이 범인이라는 거짓정보들이 류포되여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정이 고조되였다.

1923년 간또대지진의 류혈적인 조선인대학살에 이어 2011년 동일본대지진, 2016년과 2021년 구마모도, 후꾸시마현에서 일어난 지진때에도 극우익분자들이 사회의 여론을 오도하고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에게 들씌우기 위해 갖은 류언비어로 여론을 오염시켰고 일본당국은 이를 묵인조장시켰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의 책동은 명백히 뿌리깊은 조선민족차별정책의 발로이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일제식민지정책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에게 사죄하고 응당한 생활상권익을 보장하여야 할 의무를 리행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자기 나라의 말과 글을 배우고 민족성을 지키려는것이 죄가 되여 온갖 공격과 박해를 받고있는것은 일본의 반동적인 조선민족차별정책의 산물이며 우리는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세기를 두고 자행되고있는 일본당국의 재일조선인차별행위는 일본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우려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재일본조선인들을 차별하면 할수록 죄악에 죄악을 덧쌓게 되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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