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5th, 2022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주체111(2022)년 9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각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며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수만세대의 농촌살림집에 대한 골조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한편 골조공사를 끝낸 많은 시, 군들에서는 내외부마감미장과 울타리공사, 지붕공사, 전기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본격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도별로 본다면 평양시와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가 앞서나가고있다.이밖의 다른 도들에서도 하루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전국적으로 매일 평균 백수십개의 각급 기동예술선동대, 예술선전대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댐으로써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또한 평양시와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는 선전일군들이 맹렬한 선동활동을 벌리며 농촌살림집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농촌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각 도의 일군들은 시공의 질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그에 따르는 총화사업을 엄격히 하고있다.한편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더 큰 힘을 넣고있다.또한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시에서는 건설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또한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일군들의 협의회를 수시로 열고 건설장비들과 운수수단들을 보충하여주고있다.

강남군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농촌살림집들에 대한 내외부마감미장작업과 전기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대성구역과 만경대구역, 락랑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에서도 설계의 요구와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순차를 철저히 지키며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자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희천시 지신남새농장마을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골조공사와 지붕공사를 전부 결속한데 이어 울타리공사와 전기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또한 외장재칠하기작업도 다그치고있다.

룡림군과 초산군, 우시군, 강계시를 비롯한 다른 시, 군들에서도 서로의 좋은 경험을 교환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도입하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일정대로 추진시키고있다.

함경북도의 기세도 좋다.

도에서는 회령시와 경성군을 농촌살림집건설의 본보기로 정하고 여기서 이룩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고있다.얼마전에도 자재를 절약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면서 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공법을 창안도입하고 그것을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함경남도와 황해북도, 라선시, 남포시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유능한 건설기능공들과 시공일군들로 건설력량을 보강하였다.또한 경험발표회와 보여주기사업을 통하여 시공의 질보장에서 이룩된 좋은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고있다.

금야군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내외부장식미장에 필요한 기공구를 자체로 창안도입하면서 시공의 질과 공사속도를 다같이 끌어올리고있다.정평군과 홍원군, 북청군건설려단에서도 모든 작업을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시공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경쟁을 조직하고 이에 대한 총화를 엄격히 하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인 봉산군, 곡산군, 연탄군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있다.또한 뒤떨어진 군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라선시에서는 시공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필요한 건설자재를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은 강서구역과 천리마구역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는 한편 건설물의 질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도 의의있게 조직하고있다.특히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우수한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금 각 도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마감건재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평양시와 자강도, 함경남도에서는 자체로 꾸려놓은 건재생산기지들에서 각종 타일과 위생자기를 생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이밖의 다른 도들에서도 종합적인 건재생산기지를 일떠세우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전국의 많은 수지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수지관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수십개의 시, 군에서는 석재와 외장재, 칠감을 비롯한 마감건재의 질제고에 모를 박고 생산을 늘이고있다.

지금 각 도들간 사회주의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농촌살림집건설성과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광 끝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을 본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주체111(2022)년 9월 15일 로동신문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천만인민의 한없는 자부와 긍지를 배가해주며 9월의 조국강산에 장엄한 음악포성이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난 8일 뜻깊은 만수대기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TV로 방영되여 온 나라 인민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

보고보아도 또 보고싶어지는 공연,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로 심장이 터질듯 부풀어오르게 하는 공연, 떨어져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갈 맹세로 가슴끓이게 하는 공연…

누구나 어디서나 이렇게 열렬히 토로하며 대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수도의 새 거리로부터 김철과 황철, 강선을 비롯한 굴지의 야금기지들과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전야들,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를 애국의 열파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 강국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이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 걸어갈 찬란한 래일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며 온 나라 인민이 심장깊이 새기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대공연은 바로 그 뜨거운 민심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한 9월의 장엄한 예술선언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 젖어들고 한없는 긍지로 심장이 높뛰는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자부심을 감명깊게 펼쳐보여준것으로 하여 대공연은 사람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지금도 귀전에는 이번 대공연의 첫 순서로 울려퍼지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쟁쟁히 메아리쳐옵니다.특히 〈조선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다〉라는 구절은 온 세상이 다 듣게 웨치고싶은 저의 심정그대로였습니다.》

어느한 중앙기관 책임일군의 절절한 토로이다.

영원한 인민의 나라, 진정 이 행성에 그렇게 부를수 있는 국가가 또 어디 있는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정히 새기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수립된 그날로부터 장장 70여년,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려퍼진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세상은 몰라보게 변하였어도 인민을 위한 우리 국가의 성격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었다.

하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강서구역 청산농장 관리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신 만수대의사당을 배경으로 펼쳐진 대공연무대에 울려퍼지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는 정말이지 류다른 격정으로 심장을 파고들었다고 하면서 근로하는 인민을 국가정책을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에 불러주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설화시 〈빛나는 조국〉의 구절구절을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정말이지 명시입니다.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산아로 솟아올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무진한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주는 시입니까.우리 조국은 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빛나는 이 행성의 최강국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최송미동무가 한 말이다.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에는 얼마나 많은 사변들이 있었던가.가렬한 전쟁의 불구름도 헤쳤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언덕도 넘었다.허나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국가만이 수놓아올수 있는 영광스러운 로정인것이다.

몇백밤을 새워도 못다 전할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되새겨보게 하는 우아하고 장중한 관현악과 노래련곡을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으로 그 이름 만방에 떨치던 지난날들이 어려와 가슴후더워짐을 금할수 없었다고, 오늘은 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으니 우리 인민이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고 하면서 눈굽을 적시던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오랜 용해공,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 대국으로 자처하는 나라들,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들이 있다고 하라.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태양의 나라, 무적의 힘과 위용을 지닌 이 행성의 최강국이다!

바로 이것이 9월의 대공연과 더불어 천만의 심장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철의 진리이다.

《나를 부르는 소리》, 《오늘도 그날처럼》, 《조국과 나》, 《사랑하자 나의 조국》,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이 추억깊은 노래들과 더불어 사람들은 누구나 공화국의 품속에서 누려온 긍지높은 삶을 돌이켜보았다.

공연이 방영되는 전 기간 가수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마치도 무대우에서가 아니라 나의 마음속에 울리는 선률인것같았다.

이것이 어찌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교육자만의 토로이겠는가.

정보산업성 정보화국 중앙정보화연구소 연구사 김성룡동무는 경축공연무대에 울려퍼진 명곡들을 조용히 따라부르면서 지난 10년의 영광스러운 로정이 어려와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공화국의 전진을 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선봉구역 만복동의 주민들도 TV화면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니 눈물이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 세상 제일로 조국을 사랑하시고 인민을 사랑하시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만복의 주인공들로 되였다고 격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명곡들을 개성적이며 매력적인 예술형상으로 펼쳐보인 이번 대공연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린것은 노래 《우리의 국기》이다.

《우리의 국기》,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담은 시대의 기념비적명곡이 태여난지도 어느덧 여러해가 흘렀다.《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을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면 새해의 첫아침 뜻깊은 친필이 새겨진 악보를 당보지면에 싣도록 하시여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 장중한 선률에 실려오는 람홍색공화국기의 펄럭임소리에서 우리 인민은 그려보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결사분투의 헌신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신만고의 려정을.(전문 보기)

 

 

[Korea Info]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일군의 능력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면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당정책은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지침이다.우리 혁명의 전진방향과 투쟁과업,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가속화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며 아름다운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은 광범한 군중이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인은 무슨 일이나 뼈심을 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제 할 일을 놓고 남이 대신해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정책적과업들이 제시되면 그것이 방대하든 어렵든 자신을 위한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실속있게 해제끼는 주인다운 일본새가 근로자들의 투쟁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대중이 당정책관철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떨쳐나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이다.

일군들이 조직정치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정도, 그 관철에서 발현되는 책임성, 헌신성, 창발성의 높이가 규정된다.때문에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무엇보다 대중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우선시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정책선전을 환경과 조건에 맞게, 대상별특성에 맞게 진행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시해야 할 사업이다.

시대는 전진하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지난 시기와는 다르다.오늘의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에 맞게 산 정치사업을 들이대지 않고서는 당정책이 대중자신의것으로 될수 없다.

대중의 지향과 요구, 수준에 관계없이 고정격식화되고 판에 박힌 사상사업, 정치사업은 대중에게 당정책을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감을 유발시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나라의 현 상황을 털어놓고 알려주고 오늘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 불편과 애로를 타개하는 길은 오직 당정책관철에 있다는것을 원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올해 뜻하지 않게 발생하였던 엄혹한 전염병위기가 성과적으로 평정되고 계획된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수 있은것은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된 당정책선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속에서도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규정과 지시들을 모든 종업원들과 주민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각성시키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기에 방역대전과 경제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어려운 때일수록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사활적요구와 결부되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킬수 있다.당의 사상과 로선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굳게 믿는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는것은 당정책관철을 그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가장 슬기롭고 힘있는 존재도 인민대중이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파악하고있는것도 대중이다.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당정책관철을 위한 력량편성과 주타격방향, 보조타격방향 등이 옳게 반영된 최량화, 최적화된 작전방안을 세울수 있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키는데서 일군의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발휘한다.

군중은 《나가라!》고 호소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나가자!》라고 웨치며 기수가 되여 내달리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으며 당정책관철에서 놀라운 위력을 발휘하는 법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는 예상치 않았던 불리한 상황도 조성될수 있다.

이러한 난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맞받아 뚫고나가라고 일군이 있다.걸린 문제해결에 직접 어깨를 들이밀고 대중과 합심하여 난관극복의 묘안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아무리 시련이 겹쌓여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 당정책관철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철탑처럼 굳건히 조국을 받들어 30여년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9월 15일 로동신문

 

이것은 김철의 오랜 용해공이나 철산봉의 영웅광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일터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송전선을 지켜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한 평범한 산줄공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동무는 지난 30여년간 산줄공으로 일하면서 수천회의 고압송전선 및 변전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와 불량개소퇴치를 진행함으로써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으며 작업반을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 당결정관철의 전렬에 서게 하였다.

설사 송전선으로 흐르는 전류의 흐름은 멎을수 있어도 몸에 피가 뛰는한 심장의 정전, 사상의 정전이란 있을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당이 맡겨준 초소를 굳건히 지켜온 박장학동무의 헌신의 30여년은 조국의 초석이 된다는것이 과연 어떤 삶을 사는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

 

우리가 박장학동무를 만나기 위해 함경북도송배전부에 도착하였을 때 산줄작업반의 산줄공들은 정문을 나서고있었다.박장학동무는 지금 어느한 지구의 선로를 순회하기 위해 떠나려던 참이였다고 하면서 몹시 미안해하였다.

송배전부문에 대한 체험이 적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들과 함께 동행하는것은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이렇게 되여 우리의 취재는 북방의 험한 산발을 타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우리에게는 정해진 일터가 따로 없습니다.송전선이 있는 어느곳이나 다 우리의 일터로 되지요.이렇게 송전선을 따라 걷느라면 도의 마지막골짜기까지 다 가보게 된답니다.》

산발을 톺으며 박장학동무가 례사롭게 하는 말이였지만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공업의 동력을 중단없이 보내주는 어렵고 책임적인 일을 하느라 늘 긴장하게 사는 산줄공들, 그 위훈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군사복무를 마치고 함경북도송배전부에 배치받을 때까지만 하여도 박장학동무는 산줄공이란 직업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일터에서 한생을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정말 서운했습니다.》

이런 그가 산줄작업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중요한가를 실체험으로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

박장학동무가 산줄공으로 배치된지 얼마 안되여 그가 속한 작업반은 선로공들이 발견한 불비한 개소를 보수하기 위하여 현장으로 떠나게 되였다.그런데 현지에 도착하여 작업대상을 쳐다보았을 때 모두가 아연해졌다.철탑우에 늘여진 고압선의 한곳이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던것이다.산줄작업경험이 많다고 하는 오랜 산줄공들의 얼굴에도 당황해하는 기색이 확연했다.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데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수 있다는것이였다. 유일한 방법은 전기를 끄는것이였는데 그렇게 되면 청진지구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이 멎게 되고 다른 곳에도 큰 영향이 미치게 될것이였다.

모두가 망설이고있는데 철탑밑으로 불쑥 다가서는 사람이 있었다.작업반장이였다.박장학동무는 저도 모르게 그의 앞을 가로막아나섰다.

《위험합니다.》

뒤이어 다른 산줄공들도 작업반장에게 이번만은 전기를 끄고 작업하자고 제기하였다.

이러는 작업반원들에게 그가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동무들, 전화의 나날 통신병들은 한몸이 그대로 통신선이 되여 전투의 승리를 보장했는데 1950년대 조국수호의 그 정신으로 일한다면 무엇인들 못해내겠소.》

그날 작업은 성과적으로 끝났다.작업반장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례사롭게 웃으며 산발을 내렸다.

하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는 박장학동무의 생각은 깊어졌다.그가 도송배전부에 산줄공으로 배치되여온 그날 작업반장이 하던 말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우리에겐 자기 맡은 초소에서 주저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소.우리가 일을 잘하지 못하면 공장의 동음이 멎게 되고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흐려지게 되거던.》

그 말을 새겨볼수록 박장학동무에게는 푸른 산발너머로 끝없이 뻗어간 전선줄들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평범하게 보아오던 그 전선줄에 얼마나 크낙한것이 실려있는것인가.그 전선줄로 흐르는 전류가 잠시나마 흐름을 멈추게 된다면 나라의 전진속도가 떠지게 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날수 없게 된다고 생각하니 산줄공이 된것을 후회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렇다.나의 일터는 나의 전호이다.내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으로 살리라.

이렇게 마음속신들메를 단단히 조여맨 그는 높은 목표를 세웠다.

흔히 산줄작업을 단독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기술기능을 소유하자면 몇달이라는 시일이 걸린다고 한다.하지만 박장학동무는 한달동안에 기술기능을 소유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느날 저녁 이동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박장학동무는 강기슭에 높이 솟은 철탑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하루빨리 산줄작업을 하려면 철탑부터 잘 타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한치한치 철탑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불어치는 강바람이 옷자락을 날리고 컴컴한 어둠속에 묵묵히 흐르는 강물이 아득히 내려다보였다.머리우에서는 고압전류가 그의 의지를 시험하듯 윙윙 소리를 내였다.그러나 박장학동무는 이를 악물고 철탑을 톺아올랐다.

이렇게 오르내리기를 몇번…

고압선을 다루는 산줄작업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강한 의지와 숙련이 필요하였다.이 의지와 숙련을 위해 박장학동무는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남들이 다 자는 깊은 밤에도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밤을 지새웠고 낮이면 현장에서 몇번씩 철탑을 오르내리였다.도서관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를 찾아다니며 과학기술지식의 탑도 쌓았다.이런 피타는 노력이 있어 그는 불과 한달도 안되여 자기가 세운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고야말았다.

첫 산줄작업에서 단번에 특고압전류가 흐르는 송전선을 택하고 능숙하게 전선줄을 이어가는 그를 두고 작업반원들은 또 한명의 《수리개》가 날개를 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런데 이렇듯 훌륭한 산정의 수리개의 날개가 하루아침에 꺾이울줄이야.

한번은 그가 작업도중에 철탑에서 떨어져 병원에 실려간적이 있었다.

의식이 혼미해지는 속에서 박장학동무는 담당의사에게 말했다.

《내가 다시… 철탑에… 오를수 있습니까?》

자기 한몸보다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생각하는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끝내 의사들을 울리고말았다.병원의 의료일군들은 기어이 환자의 소원을 풀어주자고 너도나도 궐기해나섰다.병원적인 협의만도 그 몇번이였던가.마침내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꽃으로 피여 박장학동무는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되였다.

병원문을 나서던 그날 박장학동무는 의사들의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했다.그때 병원의 한 의료일군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진짜 인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동무요.솔직히 우린 처음 동무의 상태를 두고 다리를 자르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손맥을 놓았댔소.하지만 자기 한몸보다 먼저 혁명임무를 생각하는 동무의 그 마음속진정이 우리로 하여금 다시 분발하게 했소.동무야말로 자기 일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고마운 스승이요.》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러 박장학동무의 나이도 어느덧 60고개를 넘어섰다.하지만 그는 오늘도 조국의 푸른 산발을 넘고넘으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그 어떤 모진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간 박장학동무의 삶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당이 맡겨준 일터를 나의 전호로 여기며 언제나 병사의 각오와 마음으로 혁명임무수행에 량심과 혼심을 다 바치는 사람에게는 어렵고 힘든 초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당원작업반의 세포비서

 

취재과정에 우리는 또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것은 산줄작업반원모두가 당원이며 박장학동무는 작업반장인 동시에 당세포비서라는것이였다.

당원작업반의 세포비서!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이 영예가 과연 저절로 이루어진것이던가.

박장학동무가 처음 당세포비서사업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작업반의 구성상태는 지금과 같지 못하였다.

물론 수십m높이에서 전기가 살아있는 전선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줄작업을 튼튼한 육체와 함께 어지간히 든든한 심장이 아니고서는 진행할수 없다는것만은 분명하였다.그렇지만 작업반에서 산줄공들이 하나둘 빠져나갈 때마다 박장학동무는 자기 살점이 떨어져나가는것처럼 안타까와했다.

어느 작업반보다 높은 기술기능수준을 요구하는 산줄작업반에서 이렇게 한해가 멀다하게 작업반명단을 다시 써가지고서야 어떻게 작업반앞에 맡겨진 과제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겠는가.

박장학동무는 작업반원들의 가슴속에 산줄공의 긍지와 영예감부터 심어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작업반에는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못하여 늘 말밥에 오르는 한 청년이 있었다.출근도 바로하지 않고 아프다는 핑게로 일도 잘하지 않는 그를 위해 박장학동무는 진정을 쏟았다.일도 함께 하고 가정방문도 하고…

한번은 박장학동무에게 그 청년이 이렇게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금속공장에 진출한 동창생을 만났는데 자기는 쇠물을 많이 뽑아 신문에까지 났답니다.그런데 난 이렇게 인적없는 외진 산중에서 고장난 선로나 수리하고있으니…》

그러는 청년을 한동안 아무 말없이 바라보던 박장학동무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말장난으로는 대결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주체111(2022)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통일부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진행되던 때에 그 무슨 《2022 한반도국제평화연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대화와 실천》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지역평화의 발판이 된다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위선과 이중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진속은 혀끝이 아니라 행동에서 드러난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지금까지 실지로 보여준것은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킨것밖에 없다.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미국산 전쟁장비구입에 열을 올린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이 침략적인 외세와 북침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것은 이 무리의 대결적정체를 더욱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력사가 증명한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칠사이없이 감행된 대규모전쟁연습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으로 되여왔다. 그런 전쟁연습들에 대해 아무리 《방어적훈련》이라는 외피를 씌워봤댔자 삼척동자도 곧이 믿지 않을것이다.

한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괴뢰통일부가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광고를 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지만 세상사람들은 그것이 한갖 저들의 극악한 군사적대결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꿰뚫어보고있다. 그런 치졸한 광대극이나 벌려놓는다고 해서 사람들의 눈을 흐려놓을수 없고 대결책동이 《선행》으로 바뀌여지지 않는다.

괴뢰역적패당이 이런 눅거리기만극으로 우리 공화국을 속여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내외전문가들이 역적패당의 횡설수설에 대해 《비현실적인 구상》, 《막연한 이야기로 북을 유인해보려고 하였다.》, 《북의 현실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정책》이라고 비평하면서 애당초 전제부터가 잘못된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모순만 드러내는 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워보려는것은 백치들이나 할 어리석은짓이다.

괴뢰역적패당이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온갖 오그랑수를 다 써도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수 없다.

누군가 말했다. 거짓은 욕망이 부추기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동족대결부》, 《밥통부》라는 세인의 평가를 받고있는 괴뢰통일부가 어리석은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거짓말만 일삼다가는 망신만 더 당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주체111(2022)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추석을 계기로 《선물》을 마련하여 사회적취약계층을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 보름달처럼 환하게 미래가 비칠것》이라느니, 《풍요롭고 넉넉한 래일을 위해 한사람한사람 마음을 담을것》이라느니 등의 그럴듯한 《인사말》까지 적어서…

가관은 많은 사람들이 역도의 《선물》에 감사를 표시한것이 아니라 중고품취급을 하며 맞춤한 가격에 팔겠다고 흥정판을 붙인것이다. 언론에 소문까지 내면서.

《윤석열부부의 추석선물을 중고품으로 판매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여서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눅은 가격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초보적인 요구도 모르는 윤석열은 대통령자격이 없다.》…

역도가 제딴에는 있는 성의, 없는 성의를 다해 보낸 《선물》이 이렇게 배척당하니 이보다 더한 망신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선물》보내기놀음에 깔린 역도의 교활한 속내를 너무도 잘 알고있다.

집권 120여일간에 윤석열역도가 한짓이란 민의에 역행하면서 친미사대매국통치로 식민지예속화를 심화시키고 섬오랑캐들로부터 수모를 당하는가 하면 남조선을 《끼리끼리》정치의 싸움만이 란무하는 정치후진사회, 민주와 생존권의 황무지, 기록적인 재앙과 고통만이 엄습하는 불모지로 화하게 한것뿐이다.

그래서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는 윤석열역도의 선물아닌 《선물》에 주저없이 침을 뱉은것이다.

중고품이 된 《선물》.

추석을 계기로 등돌린 민심을 회유하고 몸값을 올리자던 노릇이 오히려 배척과 망신만을 자초한 보기드문 희비극.

이런것을 보고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수치를 덧쌓는 용납 못할 범죄

주체111(2022)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행위가 더욱 추악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의 극우친미분자들의 집합체인 《한미동맹재단》것들이 괴뢰보훈처 및 유가족과 협조해 싱글러브라는 미제침략자의 흉상을 남조선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고 한다. 괴뢰보훈처것들도 때를 만난듯이 《한미동맹을 상징》, 《긍정적으로 검토할것》 등으로 이자들의 추태에 열심히 맞장구를 치면서 친미사대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있다.

실로 식민지주구들의 쓸개빠진 망동이 아닐수 없다.

싱글러브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여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온갖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살인귀로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해온 우두머리들중의 한놈이였다.

따라서 이자는 이미전에 온 겨레와 세계량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라섰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우리 민족의 분렬과 갈등을 조장하고 엄중한 해를 끼친 극악한 범죄자를 《동맹을 지킨 장군》으로 치켜세우며 남조선에 가증스러운 흉상까지 세우려고 발광하고있으니 과연 이런 미친짓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숭미에 눈이 멀고 친미에 환장하면 이렇듯 날강도도 《구세주》로 찬양하는 머저리가 된다.

세상을 둘러보면 한생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바친 사람들에 대한 영웅적미담들이 적지 않게 전해지고 그들의 공헌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들도 많다.

허나 자기의 강토에 불을 지르고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침략자, 한피줄을 잇고 대대로 한강토에서 살아온 하나의 민족을 갈라놓고 수십년세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강요한 범죄자, 략탈자들을 《은인》으로 추어올리며 흉상을 세운 례는 찾아볼수 없다.

매국노들이 권력을 휘여잡고 뻐젓이 활개치는 남조선에서만 그러한 얼간망둥이짓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친미사대매국노들이 남조선에 싱글러브의 흉상을 세우려고 망동을 부리는것은 침략자, 범죄자의 망령을 불러 삼천리강토를 영영 둘로 갈라놓고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을 지속시키자는것이며 숭미굴종을 전파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남녘땅을 양키들의 도살장으로,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자는것이다.

이것은 추악한 반민족적광태로서 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외세의존, 친미사대를 끝장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남조선땅에 침략자, 살인귀들의 망령을 부르는 너절한것들이 지저분하게 널려있는것도 모자라 민족분렬을 지속시키는데 앞장섰던 싱글러브의 흉상까지 세우려는것은 수치에 수치를 덧쌓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지금 온 민족이 매국노들의 추악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는 말이 있다.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윤석열역도자체가 숭미에 쩌든 천하의 매국노이니 그아래것들도 달리될수 없는것이다.

민족적수치와 치욕도 안중에 없이 친미사대에 쩌들어있는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내부에 더는 그대로 둘수 없는 반역의 무리이다.

너절한 매국배족행위에는 응당한 결산이 따르기마련이다.

남조선땅에서 침략자의 흉물스러운 몰골조형물들을 모조리 들어내여 태평양의 한복판에 수장해버려야 한다. 이것이 온 민족의 요구이다.

괴뢰역적패당이 극악한 매국행위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그것은 파멸만을 앞당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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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로씨야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 진행

주체111(2022)년 9월 15일 조선외무성

 

9월 1일~7일 로씨야의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가 진행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훈련의 목적이 동부방면으로부터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군종 및 병종참모부들과 지휘관들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평화유지, 리익수호, 군사적안전보장을 위한 련합군부대들의 공동임무수행시 협동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약 5만명의 병력과 140여대의 항공기, 60여척의 군함을 포함한 5 000여대의 각종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중국, 인디아, 벨라루씨, 라오스, 니까라과 등 13개 나라가 참가하였다.

중국은 이번에 2 000여명의 군인과 각종 차량 300여대, 비행기 및 직승기 21대, 함선 3척을 참가시켰으며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자국의 훈련참가목적에 대해 다른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각이한 안보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훈련기간 동부군관구의 7개의 사격장과 오호쯔크해를 비롯한 여러 수역에서 반항공부대들의 미싸일공격격퇴, 태평양함대의 《적》잠수함탐색 및 공격, 항공대의 《적》전투함선소멸 등 여러가지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중국의 6척의 함선들은 《적》잠수함과 항공대, 기뢰를 소멸하는 등 여러가지 공동전투행동방법을 련마하였다.

예견했던바 그대로 미국과 일본이 로씨야의 전략지휘참모훈련과 관련하여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훈련계획이 공개되자마자 미국무성은 로씨야와 중국, 로씨야와 인디아의 관계밀착은 미국의 우려를 자아내는 장기적인 도전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터놓았다.

한편 훈련지역에 남부꾸릴렬도가 포함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은 이 섬들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저들의 립장에 배치된다고 여러차례 항의를 표시하였지만 로씨야외무성은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령토의 불가분리적인 부분이라고 단호히 일축하였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로씨야가 조직한 이번 군사훈련에 많은 나라들이 참가한데 주목하면서 동반자국가들과의 군사적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고있는 로씨야와 이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미국,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표면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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