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하수인들의 용납못할 대결망동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이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와서도 《미싸일도발》, 《북은 주적》, 《한미동맹》 등을 떠벌이며 미국과의 군사공조강화를 노린 각종 전쟁연습에 매달리는 괴뢰군부호전세력의 대결광기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역적패당이 미국상전에게 빌붙어 추악한 반공화국대결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이는 미국이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는 식민지하수인들의 비루한 추태, 용납 못할 엄중한 대결망동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의 군사적공조강화에 괴뢰군부것들을 내몰아대는것은 식민지주구의 변함없는 생존방식, 위기탈출방식에 기인된다.
역도가 집권한후 놈의 무지와 무능은 남조선내부의 사회정치적갈등을 최대로 격화시켰고 《민생》과 경제는 최악의 위기에 빠져들었다. 역적패당이 스스로 자초한 사상초유의 안보불안으로 괴뢰들의 신세는 말그대로 생사기로에 놓여있다.
이러한 통치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찾은 출로가 바로 력대 보수집권자들이 그러했듯이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것이다. 북침전쟁광기로 괴뢰보수세력의 지지를 긁어모으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며 저들내부의 안보불안도 눅잦히는 동시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앞장에서 치적도 쌓아 친미주구로서의 잔명을 유지하려는것이 역적패당의 음흉한 속심이다.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거리이다.
제 몸건사도 제대로 하기 힘든 미국에 명줄을 맡기고 산같이 겹쳐드는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어리석은 망동, 남조선전체를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몰아가는 어리석고 위험천만한 발악일뿐이다.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과 군사적강세앞에 기절초풍한 식민지하수인들의 무모한 객기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