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남조선언론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저지른 5가지 악행에 대해 폭로
최근 남조선언론 《서울의 소리》가 무지와 무능으로 하여 집권후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은 윤석열역도의 악행을 5가지로 분석하여 폭로하였다.
언론은 첫번째 악행은 《검찰공화국의 완성과 폭거》라고 하면서 《행정부》와 《대통령》비서실의 요직에 칼잡이시절의 충견들을 등용함으로써 큰 물의를 일으켰다고 야유조소하였다.
다음으로 윤석열역도가 지난 《대통령》선거때 제기되였던 170여가지의 부정부패의혹들가운데서 현재까지 제대로 해명한것이 한가지도 없다, 김건희의 《론문표절》의혹, 해외행각에 민간인을 동행시켰다는 의혹 등 《본인과 가족의 부정부패수사를 무마시킨것》이 두번째 악행이라고 까밝혔다.
세번째 악행은 《경제와 외교, 안보를 파탄시킨것》이라며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악화되고 경영환경이 최악의 상태에 빠져있는데다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굽신거리고 천년숙적 일본에까지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외교를 일삼는것 특히 그 무슨 대응을 론하며 발사한 미싸일이 반대로 날아와 강릉일대를 《선제타격》하여 주민들의 공포만을 초래하였다고 조소하였다.
언론은 다음 두가지악행이 《로동, 언론탄압정권》, 《야당탄압, 정치적적수죽이기<정권>》으로 폭로하면서 《로동개혁》의 명목으로 주당 최대 로동시간을 현재의 52시간에서 69시간으로 늘이고 생존권을 위한 《화물련대》로동조합의 총파업을 강경진압하는 등 각종 탄압으로 기고만장해있는 윤석열역도를 신랄히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언론은 《경제와 외교, 안보를 파탄내고 언론과 야당을 탄압한 <정권>이 무사한적이 없다.》, 《지금 윤석열<정권>이 망나니처럼 놀아대고있지만 머지않아 <윤석열탈당카드>가 나올것이다.》라고 강력히 경고하였다.
이것은 무지와 무능으로하여 독재와 사대매국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표출로써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