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사대매국노들의 역겨운 구걸질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반공화국압박공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 참가하였던 괴뢰국방부 장관놈은 현지에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함께 량자 및 3자회담이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협력을 강화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그런가 하면 괴뢰외교부 장관이라는자도 다른 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윤석열역도의 허황한 망상인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며 반공화국압박공조에 열을 올리였다.
괴뢰역적패당의 이러한 망동짓은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더욱 떠맡기고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극구 가담해나서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며 날이 갈수록 세계앞에서 무시받고 랭대당하는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살려보려는 구차한 비럭질이다.
지금껏 윤석열역적패당은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눈만 뜨면 외세를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념불을 외워댔다.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꿈꾸는 미국과 조선반도재침야망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무력간섭의 구실을 침략적인 외세에게 제공하는 천인공노할 범죄적망동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의 추악한 반공화국압박공조구걸때문에 오늘 남조선에 미국의 방대한 전략자산이 전개되고 하늘, 땅, 바다에서 북침전쟁연습들이 매일같이 광란적으로 벌어져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의 비루한 구걸질은 제놈들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극악한 전쟁광신자들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드러낼뿐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이 떨쳐나 《윤석열과 그 패당이 하는짓이란 민족팔기, 강토팔기뿐이다.》, 《미국과 일본에 손을 내밀어 동냥받은것이란 삼척동자도 안믿을 빈말뿐이고 빼앗긴것은 천문학적인 혈세와 우리의 운명이다.》, 《전쟁을 부르짖는 호전광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고 한결같이 규탄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장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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