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정치용어해설 : 군중관점
군중관점은 군중을 보고 대하는 립장과 태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군중을 어떤 지위에 놓고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혁명적인 군중관점과 반동적인 군중관점으로 갈라진다.
혁명적군중관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이다.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적군중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사람과의 사업, 대중과의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혁명적군중관이 선 일군은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호흡을 같이하면서 군중이 요구하는 문제를 수시로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는 혁명적사업방법과 참다운 인민적품성을 발휘하게 된다.대중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려 일하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늘 아끼고 존경하며 성과는 대중에게 양보하고 어려운 일은 스스로 맡아하는 이런 일군에게는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대중을 깔보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군중우에 군림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지니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우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으로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으로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흑백을 전도하는 특등전쟁상인
미국의 정객들이 중동사태를 거들며 이란을 지명공격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회 상원 의원 그레이엄이 사회교제망에 게재한 여러건의 글에서 이란이 팔레스티나항쟁단체들을 지원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의 원유시설들과 하부구조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였다.미국의 외교관리들도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이 이란제무기를 사용하고있다고 우겨대며 팔레스티나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한다는 소리를 내뱉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보도수단들이 이것을 그대로 받아물고 떠들어대고있다.
요컨대 미국의 주장은 팔레스티나의 항쟁세력에 대한 이란의 지원으로 중동지역의 정세가 악화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이란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에 대한 어리석은 조치는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중동사태는 알 아크사사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빈번한 모독행위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군사행동으로 초래된것이다, 이스라엘에 주고있는 미국의 무기 및 금융지원은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뒤받침하는데서 워싱톤이 직접적인 역할》을 놀고있다는 증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결코 개별적인 한사람의 견해가 아니다.중동사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대중동정책때문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미국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이스라엘에 체계적으로 막대한 살인장비들을 넘겨주고 그들을 침략과 살륙에로 내몰았다.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최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은 오래동안 미국의 군사적지원을 받아왔으며 그것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번에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것을 공약하였다, 두 나라는 2016년에 10년을 기한으로 하는 380억US$규모의 지원합의를 체결하였다고 전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지비호와 체계적인 무기지원으로 중동지역정세가 악화되고있으며 평화과정이 지연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무기제공이 이스라엘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미국은 《민주주의적가치를 보호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지원의 간판을 달고 다른 나라들에 숱한 무기를 팔아먹고있다.랭전이 종식된이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수출국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지난해에도 세계적인 무기판매량의 40%를 미국이 차지하였다.지어 송이폭탄까지 마구 팔아먹고있다.송이폭탄은 투하되면 숱한 새끼폭탄들이 넓은 지역에 산포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낸다.어떤것들은 즉시에 터지지 않고 길가나 풀숲에 박혀있다가 폭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로 하여 송이폭탄이 투하된 지역에서는 평화시기에도 주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불구자가 되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군 한다.때문에 송이폭탄은 매우 위험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되여있으며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다.미국은 이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송이폭탄을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세계곳곳에 들이밀었다.그것이 가져다준 결과는 참으로 비참하다.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이 총포소리가 그칠새 없는 전쟁마당으로 되였다.서로가 미국제무기를 가지고 죽일내기를 하는 피의 란무장으로 화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의 현 대외정책이 지구상의 안정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중동지역분쟁이 격화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할데 대한 유엔총회결정이 채택되지 못하게 방해하고 이스라엘에 자금과 무기를 적극 지원하고있다, 미국은 모든 전쟁위기들로부터 직접적인 리익을 얻고있다, 미국제무기들은 윁남과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였다, 세계의 어느곳에나 미국의 《피비린내나는 자취》가 어리여있다고 자기의 견해를 표명하였다.
대대적인 무기장사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새로운 군비경쟁과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 전쟁상습범이 다른 나라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을 보면 정말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하다.
허위는 결코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분노한 민심이 총궐기
주체112(2023)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11월에 들어서면서 괴뢰지역의 민심이 더욱 끓어번지고있다.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집회에로 모아지고있는 각계층의 강렬한 투쟁열기이다.
지난 10월 20일 제주를 출발한 《윤석열정권퇴진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을 거치면서 선전전, 간담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으로 전 지역의 민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와 함께 로동자, 농민, 빈민 등 각계각층이 총궐기투쟁조직들을 뭇고 떨쳐나섰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은 총궐기집회의 사전대회로 《윤석열정권심판》을 위한 《로동자대회》를 준비하고있으며 《농민회총련맹》도 로동자들의 투쟁과 병행하여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퇴진 농민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민중행동》, 《비상시국회의》를 비롯한 투쟁단체들은 지역별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간담회와 선전전, 시위,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활동을 벌리면서 각계층 시민단체들의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그들을 과감한 투쟁에로 궐기시키고있다.
《퇴진광장을 열자!》, 이것이 이번에 진행될 총궐기집회의 구호이다. 여기에는 전민중적총궐기만이 윤석열역적패당을 퇴진시킬수 있다는 각계각층의 한결같은 뜻과 지향, 분노한 민심으로 반드시 퇴진광장을 이루어내려는 강렬한 의지가 담겨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도 《박근혜정권을 끌어내릴 때보다 분노의 속도가 빠르다.》, 《이제 윤석열퇴진은 민중에게 상식이 되였고 여론도 빠르게 퍼지고있다.》, 《오는 11일에 진행될 총궐기집회는 지난 시기의 범국민대회와 다른 성난 민심의 력대 최대규모의 총궐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평하고있다.
그렇다. 분노한 민심이 총궐기하여 룡산을 포위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어간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생산능력 부단히 제고,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 돌파-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리고있는 속에 굴지의 마감건재생산기지인 천리마타일공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넘어섬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실천적성과로 보답하였다.이로써 이들은 지난 3년간 최고생산수준을 련이어 갱신하고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들도 기본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생산능력을 훨씬 제고하는 혁혁한 성과를 안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리마타일공장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2023년을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년초부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은 올해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하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은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한편 인재들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일터마다에서 기성관념을 타파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계속 이룩되였다.
바닥타일직장, 외벽타일직장, 내벽타일직장, 대리석타일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천적생산성과로 받들어갈 충성의 맹세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겨울철에는 생산을 할수 없다던 관례를 깨뜨리고 기계설비들을 만부하로 돌림으로써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요구하는 마감건재들을 제때에 보장하였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여러 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단위앞에 맡겨진 계획을 매일 초과수행하였다.
높이 세운 올해 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기본방도의 하나를 정비보강사업에서 찾은 공장의 일군들은 현행생산을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이빠진 공정들을 보충하고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여 진척시켰다.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실천력이 없이는 올해 계획한 방대한 사업들을 결속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공장의 책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새 기술창조의 능수가 되여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었다.결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수많이 창안도입되여 생산공정들을 완비하는데 적극 이바지되였다.
정량공급기와 볼분쇄기, 분무건조로를 비롯한 여러 설비가 제작되여 생산에 도입됨으로써 매 공정에서의 균형성과 련속성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게 되였다.하여 1단계 타일생산공정에서의 능력은 지난 시기에 비해 1.2배로 장성하였으며 이것은 높이 세운 올해 투쟁목표를 철저히 수행할수 있는 확실한 담보로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지난 8월 20일까지 넘쳐 수행한데 이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투쟁함으로써 그로부터 70여일후에는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넘어서는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기세차게 나아가는것을 습벽화하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년말까지 전진속도를 배가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전례없는 혁신창조로 결속할 불같은 열정 안고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전문 보기)
생명수 흘러드는 풍요한 대지는 영원히 그 은덕 노래하리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지는 관개체계완비의 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온 나라가 희열과 신심에 넘쳐있다.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서해곡창의 덩지큰 농장들은 물론 지난 시기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동해기슭의 작은 농장들에서도, 머나먼 북변의 산골농장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기쁨이 넘치고 나라의 농업발전에 대한 신심과 락관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땀방울을 전야에 뿌렸으며 얼마나 뜨거운 지성의 손길들이 우리 농촌들에 끝없이 가닿았던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올해 농사에서의 성과는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헌신적노력의 결과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힘차게 떠밀어주는 긍지높은 결실이다.
허나 조국의 대지에 바친 그 모든 노력과 애국의 열정에 대한 생각에 앞서 먼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라의 관개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나날이 심각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의 위협에도 끄떡없이 우리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끝없는 고마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올해의 농사결과를 두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한해 사회주의전야에 마음을 잇고 살아온 사람들모두가 한결같이 이야기하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세련된 령도에 의해 나라의 관개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승리가 없었다면 결코 이해의 풍요한 가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관개건설에 중차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농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되새겨보며 눈시울 뜨겁게 적시고있다.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얼마전 우리와 만난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농업발전에서 이룩된 중요한 성과는 지난 시기 농사를 잘 지어 당에 기쁨을 드리던 농장들만이 아니라 뒤떨어졌던 농장들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입니다.나라의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전진의 보폭을 힘껏 내짚었습니다.》
참으로 깊은 의미를 안고있는 이야기였다.
하다면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가 절감하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삼천군 탑평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농장의 논과 밭들은 대부분이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농사에서 물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가물이 들 때면 말라가는 농작물을 살려보겠다고 물초롱으로 포기마다 물을 주며 안타깝게 뛰여다닌 이들이였다.허나 그것은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나날 이들의 가슴을 그리도 옥죄이던 안타까움이 오늘은 격정과 환희의 눈물로 바뀌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 수십일만에 밭관개공사를 비롯한 관개공사들이 씨뿌리기철전에 불이 번쩍 나게 결속되여 올해 농사는 그야말로 물걱정을 모르고 지었다고 이야기하는 한 작업반장이며 이전에 물이 없어 밭으로 전환하였던 땅을 다시 논으로 풀어 풍요한 수확을 거두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는 농장경리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이렇듯 감동깊은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그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지난해 12월말 전원회의가 진행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토의작성된 관개공사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그 계획은 나라의 긴장한 로력사정, 자금사정을 고려하여 세운 계획이였던것이다.
새시대 농촌진흥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야 할 일군들이 아직까지 당의 의도에 너무도 따라서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가 한창 진행되고있던 12월 30일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에게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하겠다고, 이 사업은 어벌이 크게 작전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실현하기 힘들다고.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가물과 침수피해를 심하게 받은 지역들에서부터 관개공사를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데 이어 공사에 드는 막대한 자금과 방대한 로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담대한 의지, 높은 요구성을 가슴뜨겁게 받아안는 일군들의 심정은 어떠하였던가.
물은 농사의 명줄이라고 말은 많이 하면서도 물문제해결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 당의 숭고한 뜻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할 의지가 투철하지 못하였던 자신들을 돌이켜보았다.누구라 할것없이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었다.
그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들, 대상별공사기일과 로력, 설비, 자재보장대책, 공사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올해 관개건설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된 올해 관개공사는 방방곡곡에서 일시에 전격적으로 벌어졌다.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지는 전 기간 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필요한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시느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인지 우리 다는 모른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기적과 위훈을 떨치였고 온 나라가 관개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며 강재, 뽐프, 전동기, 변압기와 발브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시간이 다르게 나라의 관개체계는 정비보강되였다.
《온밤 잠을 자지 못하고 포전에 나가 기쁨속에 분수식밭관수체계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그 격동의 나날 농촌들에서 터져나온 이 감격의 목소리는 그대로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감의 분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기어이 앞당겨올 비상한 자각의 분출이였으니 관개망을 따라 세차게 흘러들던 그 생명수의 출렁임소리가 오늘 전야마다에 울려퍼지는 기쁨의 노래소리,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의 우렁찬 환호로 화한것 아니랴.
기적을 안아온 위대한 믿음
올해의 관개건설은 그야말로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가슴벅찬 승리를 낳았다.그것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풍모의 일대 과시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준 하나의 장거였다.
불과 수십일만에!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에 올해 관개건설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아무런 지장없이 제철에 농사를 질적으로 지을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은률군 장련농장의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우리 농장에서도 관개공사가 짧은 기간에 불이 번쩍 나게 진행되였습니다.지난 시기에는 물때문에 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넉넉하지 못한 물을 놓고 서로 더 많이 쓰겠다고 싱갱이질을 하는 현상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더는 없게 되였습니다.》
이것을 어찌 그만의 심정이라 하랴.
올곡식이 너무도 잘되여 그것만으로도 한해 국가알곡수매계획을 큰소리치며 넘쳐 수행하였다는 이야기며 관개건설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성을 되새겨보며 눈굽을 적시던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관개건설에서 발휘된 인민군대의 단숨에의 투쟁기풍,
이는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을 자양분으로 한것이였다.
지난 3월초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중앙은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뚫고나가려고 한다고, 당중앙은 언제나 인민군대를 제일로 믿는다고 하시며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질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그 믿음이 하늘을 찌를듯한 기상과 용맹을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재워주었기에 그 무한대의 힘으로 우리 군인들은 온 나라 전야들에 달려나가 위훈을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던가.
치렬한 격전의 낮과 밤이 흘러간 강령호담수화공사장,
강령군과 옹진군의 수천정보 물부족지들에 생명수를 대주기 위한 이 공사를 위해서만도 이미 여러 차례나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상반년안에 공사를 무조건 끝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그이의 숙원이 담긴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충성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진 공사장은 말그대로 불과 불이 오가는 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어찌 이뿐이랴.
공사과제가 가장 많은 황해남북도, 평안남도의 관개건설장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공사장마다에서 우리 군대가 세우는 위훈은 어느것이나 다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관개공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친 우리 군대의 기상은 그대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령장께서 이끄시는 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그 나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정신을 번쩍 차리였다.
농사의 주인으로서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하게 하였으니 정말이지 면목이 없다며 다음해부터는 관개건설에 품을 아끼지 않을 결심을 피력하던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적송농장의 일군, 지난 시기 물때문에 농사에서 항상 뒤떨어졌던 자기들의 농장도 올해에는 알곡생산계획을 완수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리게 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삭주군 청성농장의 한 작업반장의 목소리에 진하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자각과 각오였다.
농사를 지어도,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해도 우리 군대처럼 불이 번쩍 나게, 책임적으로!
바로 이런 결심이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에 굳게 자리잡은 여기에 올해의 관개건설투쟁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커다란 성과가 있는것 아니랴.
농업발전의 전망은 확고하다
우리 당이 펼친 관개체계완비사업은 단순히 몇해의 농사만을 내다본것이 아니다.
우리 다시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한번 투자하여 일을 벌려놓을 때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지 않아 관개체계가 은을 내지 못하면 우리 대에 하든, 후대들이 하든 어차피 또 손을 대야 할것이라고, 관개공사를 할바에는 힘에 부쳐도 한번 할 때 영구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이.
농사에서 제기되는 물문제를 푸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기 위한 사업인것만큼 설계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온전하게 하여야 한다.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온전하게!
바로 이것이였다.
당면한 농사문제만이 아니라 농촌진흥의 래일, 조국의 먼 앞날까지 담보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총비서동지의 굳건한 의지였다.
그이의 이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적인 규모에서 현 관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조사하고 영구화된 새 관개체계를 설계하는 사업이 다시금 벌어지게 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목표들이 단계별로 명백히 확정되게 되였고 전국각지에서 영구적인 관개망을 형성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들이 전개되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영구적으로 건설된 서해기슭의 해안방조제들이며 황남의 곡창지대들에 흘러들게 될 맑은 물 출렁이는 강령호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주는가.
어찌 이뿐이랴.
지방이 변모되는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머지않아 고고성을 울리게 될 황북의 젖줄기 황주긴등물길은 또 얼마나 커다란 환희를 안겨주는것인가.
지난날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사발은 올려놓지 못했다던 이곳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바다 서흥호를 비롯한 대인공호수들이 태여나 거부기잔등처럼 터갈라졌던 메마른 대지를 함뿍 적시더니 오늘은 또 연탄호의 풍부한 수원이 황주긴등벌에 관개의 새 력사를 써놓으려 움씰움씰 용을 쓰고있다.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피줄기마냥 뻗어가며 보다 훌륭히 정비보강될 관개망들은 이 나라 전야마다에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농사를 짓는 래일을 앞당기는 든든한 밑천으로 될것이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농민들의 소원을 푸는 제일 큰 선물을 안겨주셨습니다.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물문제의 해결에서도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농민들이라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자기 몫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온 나라 전야가 뜨겁게 달아있다.
정녕 올해의 관개건설투쟁에서의 성과는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특기할 사변적인 승리이다.
위대한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대지를 적시는 사랑의 생명수, 이제 그 흐름은 더욱 세차지고 나라의 어느 농장, 어느 포전에나 관개수 넘치는 격정의 화폭이 긍지높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나라의 관개체계가 가지는 의의는 참으로 크다.하지만 오늘 그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지는것은 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흉풍을 모르는 안전한 토대우에 올려세우려는 위대한 당의 결심과 의지를 인민이 실체험으로 절감한것이며 그 손길아래 우리자신의 힘으로 농촌진흥의 시대를 앞당길 신념과 의지가 굳건해지고 신심이 하늘에 닿은것이다.
그렇다.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나라의 농업은 확고한 상승과 비약적발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당의 구상따라 관개체계완비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이 줄을 지어 농촌으로 달려가고있으며 과학농사기풍이 확고히 선 전야마다에 새로운 목표와 리상이 세워지고있다.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곳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새 문명, 새 생활이 넘치는 사회주의리상촌마다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새 인간으로 태여나는 이 격동의 시대,
정녕 오늘도 경이적이고 환희롭지만 우리 당의 손길이 안아올 우리 농촌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살륙만행 -1개월동안에 1만여명의 팔레스티나인 살해-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사이에 터진 류혈적인 무장분쟁이 1개월째 계속되고있다.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이래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에 1만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였으며 그 량은 2만 5 000t정도에 달한다.
이것은 1㎢당 약 70t의 폭탄을 떨군것과 같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11월 6일현재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1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들중 4 100여명이 어린이이고 2 640여명이 녀성들이다.
또한 2만 5 4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2 350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그중 약 1 300명은 어린이이라고 한다.
유엔아동기금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이 공격을 강화하고있는 가자지대가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화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6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단 몇시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은 19차례의 공격을 단행하여 250여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가자지대는 인간살륙장으로 변하였으며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지금 이스라엘호전분자들은 가자시를 완전포위하였다고 하면서 곧 하마스를 괴멸시키기 위해 시가전에 돌입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1만여명의 시체를 쌓아놓고도 모자라 이 지역을 팔레스티나인들의 완전한 무덤으로 만들려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대량살륙계획에 국제사회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중동사태가 이렇듯 악화되고있는것은 붙는 불에 키질하며 이스라엘을 야수적인 살륙전에로 내몰고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에 기인된다.
지난 3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분쟁이 일어난이래 네번째로 이스라엘에 날아들어 살인적인 모의를 하였다.이어 154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미국의 《오하이오》급유도미싸일잠수함이 중동수역에 기여들어 사태를 더욱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앞서 미국은 미해군 항공모함 《제랄드 아르.포드》호를 비롯한 2척의 항공모함과 지원함선들을 지중해동부수역에 파견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였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비호와 지원책동은 자유와 독립에 대한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을 여지없이 짓밟고 중동에 대한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는 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는 미국이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지휘하고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인 규탄을 방해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행정부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가로막고있으며 이번 범죄행위의 전적인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말하였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대해 운운하면서 가자지대의 참상 즉 병원을 비롯한 민간대상들이 공격을 받고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숨지고있으며 평화적주민들이 전면봉쇄속에서 고통을 겪는데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에서 이스라엘에는 《자위권》이라는것이 없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강점자이기때문이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실현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징벌할것을 요구하는 시위들이 벌어지고있다.
뛰르끼예의 이스딴불과 앙까라에서 광범한 군중이 《대학살공모자인 블링컨은 뛰르끼예에서 물러가라!》, 《이스라엘이 병원을 폭격하도록 바이든이 부추기고있다!》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
미국의 워싱톤에서 수천명이 팔레스티나기발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그들은 《바이든, 너에게는 숨을 곳이 없다.너는 대학살명령에 수표하였다.》라고 주장하면서 백악관과 가까운 곳까지 행진하였다.
시위자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대통령 바이든을 비난하면서 《너의 손에는 피가 묻었다.》고 웨쳤다.(전문 보기)
국제사회를 기만하려는 치졸한 광대극
흑백을 전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치졸한 광대극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6일 도꾜도에서 그 무슨 《해외로부터 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는 가상하에 《대피훈련》이 벌어졌다.
일본반동들은 이날 미싸일발사정보를 발신하는 전국순시경보체계가 발령되자 《긴급일시피난시설》로 지정된 도꾜의 지하철도역사를 리용하여 약 20명의 《선발된 사람들》을 지하로 《피난》시키느라 부산을 피웠다.
그리고는 《절차를 확인》한다는 명목밑에 《대피훈련》에 내몰린 주민들을 시켜 한데 모여 쭈그리고앉아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게 하는 등 별의별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들을 펼쳐보였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이 수도의 한복판에서 그것도 제일 복잡한 대중교통수단을 리용하면서까지 그따위 광대놀음에 열을 올린데는 저들나름의 간특하고도 음흉한 목적이 있다.
해외팽창을 위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며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이 마치 렬도가 외부세계의 《군사적위협》에 시달리고있는듯이, 주민들이 《이웃나라로부터 가해지는 탄도미싸일위협》때문에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그 무슨 《리해》를 얻어보려 하고있다.
이날의 광대극을 언론을 통하여 공개한것이 그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몇몇 사람을 내세워 꼴불견스러운 대피놀음을 벌린다고 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으로는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치졸하고도 더러운 광대놀음에 국제사회는 리해와 동정이 아니라 조소와 비난만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위기모면을 위한 민심기만극
민심의 버림을 받고 궁지에 몰린 윤석열괴뢰역도가 살구멍을 찾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최근 역도는 《국민은 늘 옳다.》느니, 《어려운 민생을 파고들겠다.》느니 하는 꿀발린 소리들을 계속 늘어놓는가 하면 여러 계기에 제놈의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반성》하는듯한 흉내를 피워대고있다.
지어 얼마전에는 주민들의 《의견청취》놀음을 벌려놓고 마치도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듯이 너스레를 떨어댔다.
그야말로 소경이 눈떴다는것만큼이나 희한한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역도가 그 무슨 《반성》과 《변화》를 떠들어대며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렬악한 《민생》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오만과 독단, 무지와 무능이 뼈속까지 들어찬 윤석열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검찰독재통치로 괴뢰지역을 삽시에 민주와 민권의 동토대,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았다.
괴뢰대통령실을 비롯한 주요요직들에 자기의 측근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검찰공화국》을 만들어놓은 역도는 검찰독재의 칼날로 정치적반대파들과 진보적언론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으며 반인민적이고 친재벌적인 경제정책으로 사회적갈등과 빈부격차만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로 하여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정권이 독재의 칼날로 민중을 죽이려 하고있다.》,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는 폭거를 감행하고있다.》, 《부자들을 위해 주민들의 등골을 뽑아먹고있다.》, 《경기가 침체되고 가계부채가 폭등하며 주민들은 시름겨워하고있다.》 등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대규모시위와 집회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역도는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각계층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이렇듯 비발치는 민심의 비난과 규탄, 그들의 정당한 요구를 귀등으로도 듣지 않고 근로대중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제 고뿔만큼도 여기지 않던 윤석열역도가 이제 와서 그 무슨 《반성》과 《변화》를 떠들어대며 너스레를 떨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자인가.
현실은 윤석열역도가 피페해진 《민생》을 수습하고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을 덜어주는데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권력안정에만 급급하면서 근로대중의 격앙된 분노를 눅잦히고 최악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민심기만극을 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가 될수 없듯이 오만과 독선이 체질화된 역도의 추악한 본색은 결코 달라질수 없으며 이자가 떠들어대는 《반성》과 《변화》란 빈말과 위선에 불과하다.
이미 민심의 버림을 받은 역도가 제 아무리 간사한 웃음을 지으며 감언리설을 늘어놓는다 해도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반성》과 《변화》를 떠들어대는 윤석열역도의 추태에 침을 뱉으며 《까마귀가 백로되겠다는것만큼이나 당치 않은 소리》,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한 속임수》, 《윤석열은 반성할 능력이나 자격도 없다.》, 《이제는 그만하고 퇴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다.
괴뢰지역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더욱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열기는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민심기만행위에만 기를 쓰고 매달리는 윤석열역도에게 앞날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단평 : 미봉책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괴뢰륙, 해, 공군참모총장놈들을 포함한 대장급인물들을 교체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늘쌍 아래것들에게 모든 잘못을 떠넘기는 역도이니 이번 교체놀음 역시 군부에 대한 높아가는 민심의 저주와 비난으로부터 책임을 회피하고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치졸한 행태임이 분명하다.
군부우두머리들을 임명한지 2년도 안되여 또다시 칼질을 해댄것을 보면 역도의 다급해진 속사정과 가긍한 처지가 헨둥하다.
아무리 군부를 내몰아 대결광기를 부려대며 지랄발광해도 좀처럼 군사적렬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물론 호랑이앞의 하루강아지라는 세간의 조롱과 랭소만 자아내고있는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괴뢰군안에 만연되고있는 염전, 염군풍조와 심각한 기강해이로 하여 세상을 경악케 하는 사건들이 련일 터져나와 온갖 망신을 다 당하고 군부에 대한 각계의 불신과 불만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오죽하면 괴뢰군부를 두고 제 집안에서조차 《맥도 추지 못하는 오합지졸》이라는 야유와 조소가 쏟아지고있겠는가.
이에 당황망조한 윤석열역도는 대결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상투적수법그대로 괴뢰대통령실안에서 《국방》정책을 담당하고있는 《안보실》 2차장과 《국방》비서관을 교체한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차관을 악질대결분자로 올려앉힌다 어쩐다 하더니 군부의 대장급인물들까지 제놈의 심복들로 전부 갈아치웠다. 바로 이렇게 하면 괴뢰군의 어수선한 내부분위기도 바꿀수 있다고 타산한것이다.
허나 오이에 호박꼭지를 달았다고 호박이 될수 없고 하늘소잔등에 새 안장을 얹었다고 준마가 될수는 없는 법이다.
윤석열역도가 그 무슨 《전문성고려》, 《적임자발탁》을 운운하면서 군부우두머리집단을 재구성하여 어지러워진 군심을 안정시키고 허물어진 기강을 수습하며 그 누구에게 《대응》하겠다는것자체가 너무도 부질없는짓이다.
한마디로 윤석열역도의 이번 《대장급인물교체》놀음은 그물로 바람을 막겠다는 어리석은 발상이며 무너져가는 집을 썩은 서까래로 부지해보려는 미봉책(彌縫策)아닌 미봉책(未縫策)일뿐이다.(전문 보기)
달라질수 없는 처지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괴뢰군부깡패우두머리들을 갈아치우는 놀음을 벌렸다.
하다면 역도의 독선적인 이번 교체놀음에는 어떤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괴뢰군부를 손아귀에 걷어쥐고 북침전쟁준비와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려는 역도의 대결광기가 비껴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 이자들의 취임식장에서는 《북과 싸울 생각만 해야 한다.》, 《굳건한 동맹의 기초우에서 그 대응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도발적망언들이 왕왕 울려나왔고 괴뢰국방부것들도 새로 임명된자들은 《전투감각과 지휘력량을 보유한 인물들》이라고 극구 추어올렸다.
한마디로 이번 교체놀음은 군부깡패우두머리들을 제놈의 철저한 수족, 극악한 호전광들로 전부 갈아치우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로 더욱 미친듯이 내몰려는 역도의 위험한 흉계에 따른것이다.
역도가 벌려놓은 이번 교체놀음에는 또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괴뢰군에 대한 민심의 불만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도 깔려있다.
괴뢰군이 거대한 범죄집단, 오합지졸의 무리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허술한 대비태세와 심각한 기강해이, 구타와 자살, 성폭행을 비롯한 크고작은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괴뢰군의 실태는 더욱 막연해지고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윤석열역도는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을 새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민심을 기만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미봉책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몇몇 군부우두머리나 바꾸어놓는다고 해서 썩을대로 썩은 괴뢰군의 기강이 달라지겠는가 하는 야유조소가 그칠새 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진짜 비극은 역도가 그 어떤 충견들로 갈아치워도 식민지고용군, 전쟁대포밥, 범죄집단으로서의 괴뢰군의 비참한 처지는 조금도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모른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서푼짜리 계책
이 시간에는 《서푼짜리 계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들어와 윤석열역도가 《반성》과 《변화》를 떠들어대면서 아래것들에게 《바닥민심을 청취》하라고 들볶아대고있습니다.
이를 놓고 각계에서는 반로동,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정책을 추구해온데 대해 직접 나서서 반성하고 실질적인 변화움직임을 보일 대신 측근들의 입을 통해 여론화하는 놀음에 매달리고있다, 《반성》과 《변화》라는 집권위기수습용 광고판을 내들고 고조되는 퇴진분위기를 눅잦히려 하고있다고 단죄하고있습니다.
괴뢰언론들과 야당들도 역도의 말과 행동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속임수로, 앞으로 더 추악한짓을 일삼기 위해 자기를 철저히 위장하려는 술책으로 락인하고있습니다.
각계가 윤석열역도의 《반성과 변화》타령에 환멸을 금치 못해하며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역도의 더러운 정체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입니다.
윤석열역도가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기만적인 언어유희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뒤 집권 1년 6개월에 걸쳐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와 악정을 일삼아왔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다른것은 둘째치고라도 경제와 《민생》은 역도의 악정으로 하여 헤여나올수 없는 수렁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의 무지무능과 《친재벌정책》으로 인하여 《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의 《3고》현상에 《저생산, 저소비, 저투자》의 《3저》현상까지 겹치면서 경제는 엉망진창이 되고 이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는 《촉매제》로 작용하고있습니다.
《민생》이 파탄되고있는데도 역도는 재벌들에게 《법인세》를, 부자들에게 《종합부동산세》를 깎아주는 등 가진자들의 배만 채워주는데 신경쓰는가 하면 경제위기의 책임을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하는 로동자들에게 전가하면서 검찰파쑈독재의 칼날을 사정없이 휘둘러대고있습니다.
돈없고 권세없는탓에 생존권을 매일, 매 시각 위협당하는 로동자들, 썩은 통치의 피해자가 된 주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아 괴뢰각지에서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초불항쟁단체들이 련이어 조직되고 대중적인 투쟁이 더욱 본격화되고있습니다.
로동자, 농민, 빈민, 자영업자, 녀성, 청년, 대학생 등 각계층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전국민중행동》, 《전국비상국민회의》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함께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광범하게 전개하고있습니다.
역도의 퇴진이 대세로 되고있는 속에 괴뢰국회회의장에까지 《줄일것은 <민생>예산이 아니라 윤석열의 임기》라는 구호판이 등장하는 판입니다.
이에 바빠맞은 윤석열역도는 기만적인 《반성》과 《변화》를 떠들어댐으로써 날로 고조되는 민심의 심판기운을 눅잦히고 최악의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획책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역도의 이러한 술수가 통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입니다.
무지무능하고 오만과 독선이 체질화된 역도가 변할수도 없거니와 지금의 《반성》과 《혁신》놀음이 막다른 골목에 다달은자가 꺼내든 서푼짜리 계책이라는것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푼짜리 계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우리의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정권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라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139조와 지방인민위원회들의 결정에 따라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실시되게 된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함으로써 자기의 주권을 자기 손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는 우리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이다.우리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세상에는 우리 인민정권과 같이 수십성상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속에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정권의 사업체계와 방법이 부단히 개선되고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와 경제조직자적기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7차전원회의에서 새로 수정보충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고 우리 정권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각급 지방주권기관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더 잘 꾸려지게 될것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다.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에 의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적극적인 애국투쟁에 의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라섰다.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국가의 국위와 국력에 맞게 우리의 인민정권을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공화국을 충의지심을 다해 가장 열렬하게, 가장 견결하게, 가장 뜨겁게 받드는 인민의 진정한 대표, 참된 충복들로 지방주권기관들을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록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관철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게 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우리 나라에서 주권기관은 인민대중의 진정한 대표기관이다.주권기관은 정권기관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대변하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주권을 행사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의하여 국가와 인민을 량심으로, 신념으로, 심장으로 받들줄 아는 사람,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찾아하는 사람으로 확고히 인정되는 대표들이 대의원으로 선출되게 된다.따라서 주권기관의 인민적성격은 더욱 뚜렷해지고 모든 지역을 전반적국가발전의 지역적거점, 강력한 보루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남달리 높은 애국심, 애민정신을 체질화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분투해나가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들로 각급 주권기관들이 강화되고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게 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선거의 날까지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모든 선거자들은 불패의 강국, 위대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분위기로 온 나라가 들끓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선거자들속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인민정권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상, 경이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새겨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야 한다.각급 선거구들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잘 꾸리며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가 선거분위기로 들썩이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선거를 맞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자각,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을 다시금 심장속에 간직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가 인민의 주권을 인민자신이 억세게 떠받드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참가하여야 한다.누구나 우리 인민정권이 어떤 피어린 투쟁속에서 건설되고 수호되여왔으며 우리가 누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얼마나 행복하고 값높은것인가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특히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국가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선거에서 높은 정치적열의를 발휘하여야 한다.새로 수정보충된 선거법에 깃든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잘 알고 선거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킴으로써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보다 실속있고 알찬 성과로써 주권기관선거를 맞이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백배하며 경제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사임을 명심하고 그 철저한 집행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증산투쟁, 창조투쟁이자 경제발전이고 인민생활향상이며 국가의 부흥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모두다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드높이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 국정의 주인들을 선출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자.(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4(1955)년 10월부터 주체45(1956)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5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어떤 다른 나라의 혁명도 아닌 바로 조선혁명을 하고있는것입니다.이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상사업을 반드시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평안북도 당단체들의 과업》을 비롯하여 여러 로작에서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며 당단체를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경제, 문화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당원들의 당성단련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필요성과 높은 당성을 소유한 당일군들을 키우기 위한 과업들이 로작《당학교 교수교양사업의 기본은 학생들의 당성단련이다》에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다음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몇가지 대책에 대하여》에서 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조직지도사업과 사상동원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3개년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각급 당단체들과 농촌경리부문 지도일군들이 알곡생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고 모든 협동조합들을 조직경제적으로 공고화하며 농업협동조합들에서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사상이 로작《농촌경리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농산물생산을 늘여 조합원들의 생활수준을 높이자》에 명시되여있다.
로작《건설사업에서의 혁신을 위하여》, 《건설기계생산을 늘일데 대하여》에는 설계를 표준화, 규격화하고 건재생산을 공업화하며 건설의 기계화를 적극 추진하여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사업을 개선하고 과학연구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로작《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로작《전재고아들과 인민학교학생들에 대한 보육교양사업에 국가적, 사회적관심을 돌릴데 대하여》에는 초등학원, 애육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교원들과 보육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학교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민주청년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신문과 통신, 방송에서 보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대외문화교류와 대외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정해진 유람비행항로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불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가 무수히 태여나고있으니 그중에는 다시 정해진 유람비행항로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 동해안의 어느한 비행장에서 고려항공총국(당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국의 책임일군에게 비행기에 의한 관광유람을 조직할데 대한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추억깊은 어조로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나라의 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을 위해 평양상공유람비행을 조직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활동원칙에도 부합되게 관광유람비행을 꼭 조직해주어야 한다.…
구절구절마다에서 안겨오는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열기로 하여 일군이 흥분된 마음을 걷잡지 못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다시금 그의 가슴을 세차게 파고들었다.
인민들이 비행기를 타고 날을 따라 새롭게 변모되고있는 혁명의 수도 평양의 장쾌한 모습을 바라보게 되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될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려항공총국의 책임일군에게 비행기에 의한 관광유람을 조직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잘 연구하고 문건으로 보고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허나 그는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관이 어떤 숭고한 경지에 있는가를.
그때로부터 며칠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고려항공총국에서 유람비행항로를 다시 잘 설정하여야 하겠다고, 총국에서 유람비행조직과 관련하여 올려보낸 보고문건을 보았는데 항로설정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어느한 비행조종련습기재를 조종하시면서 총국에서 설정한 유람비행항로를 따라 모의비행을 해보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한 일군의 자책은 컸다.
총국에서는 수도의 안전보장도 그렇고 경제적타산도 앞세워 평양시변두리를 따라 비행하도록 항로를 정하였던것이다.
일군들의 심정을 다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유람비행항로를 려객기들이 평양시상공으로 비행할수 있게 설정하여 우리 인민들이 날을 따라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는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게 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서해갑문과 계절이 좋을 때에는 구월산을 비롯한 여러 명승지들도 유람할수 있게 비행항로를 더 설정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마음껏 부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생각의 폭을 넓히지 못했다고 자책의 말씀을 올리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우리가 인민들을 위해 마음먹고 조직하는 사업인데 이왕이면 유람비행항로를 넓혀주어 인민들이 좋아하게 해주자고 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게 해줍시다!
일군의 귀전으로는 그이의 말씀이 크나큰 격랑을 일으키며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이렇게 되여 유람비행항로에 수도 평양의 중심부는 물론 서해갑문과 구월산을 비롯한 이름난 명승지들이 포함되게 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려항공총국을 또다시 찾아주시고 유람비행항로는 대동강을 따라 비행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최근에 대동강기슭을 따라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는데 우리 인민들이 비행기를 타고 유람비행을 하면서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평양의 모습을 부감하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몸소 항로구성의 선을 그어주시였다.
진정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은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은 없었다.
어찌 유람비행의 항로구성뿐이랴.
유람비행에 동원될 비행기의 선정과 유람비행조직과 관련한 광고문제, 비행기내외부관리와 정비점검을 잘하여 사소한 결함도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책임일군들로 시범비행을 조직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더 즐겁고 기쁘게 해줄수 있겠는가를 연구할데 대한 문제, 비행후 인민들에게 민족음식과 이름난 료리들을 봉사해줄데 대한 문제…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속에 마침내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인민을 위한 넓디넓은 관광유람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
유람비행이 시작되기 전날 저녁 한 일군으로부터 모든 준비가 다되였으며 다음날부터 계획대로 관광유람비행이 시작된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천히 창가로 다가가시여 수도의 밤거리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평양상공유람비행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인민적시책의 계승이라고 할수 있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평양상공유람비행을 조직하여주시였는데 오늘날 우리가 무엇이 모자라 그 훌륭한 인민적시책을 베풀지 못하겠는가고, 평양상공에 유람비행기들이 뜨면 나이많은 사람들은 아마 우리 수령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릴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불야경을 이룬 수도의 거리에서 점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는 그이의 안광에 뜨거운 격정이 어리여있었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억척불변의 신조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주체104(2015)년 11월 8일,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인민들을 태운 유람비행기가 처음으로 날아올랐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청춘남녀들과 젊음을 되찾은 로인들의 웃음소리…
그것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행복의 하늘높이 떠올리신 우리 인민의 모습이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은 전례없는 앙양과 신심에 넘쳐있다 -당의 웅대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어 힘차게 전진하는 온천군을 돌아보고-
해마다 맞이하는 수확의 계절이지만 이 가을은 참으로 크나큰 격정과 여운을 안고 시대를 울린다.
온 나라 농촌들에서 다수확의 소식이 흐뭇하게 들려오고 결산분배장에 펼쳐진 흥겨운 농악무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 계절 우리의 발걸음은 온천군으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험한 감탕길에 첫길을 내시며 간석지개간의 자욱을 새기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 19일 찾으시였던 금당벌이 자리잡은 사연깊은 군, 그처럼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나라의 농업발전은 추호도 드틸수 없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자연흐름식물길과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변혁들을 일으켜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된 마영벌을 찾으시였던 가슴뜨거운 사연이 어려있는 온천군이다.
지난 8월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치는 물속에 들어서시여 침수된 벼이삭들의 알수까지 세여보신 그날의 화폭과 더불어 온천군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지명으로 새겨졌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이곳 전야에서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힘차게 전진하고 비약하며 공산주의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농촌의 약동의 숨결과 기상, 그 밝고 창창한 래일을 본다.
진폭이 큰 변화-뒤떨어졌던 농장들이 일약 전렬에로!
땅도 그 땅이고 사람도 그 사람이지만 확실히 우리 농촌은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그러한 변화를 제일 확연하게 느낄수 있는것은 바로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의 놀라운 분발력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느 한두 지역, 한두 농장, 몇개 포전에서의 다수확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 나라의 농업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농업발전관의 중요내용이다.여기에서 관건은 뒤떨어진 농장들이 하루빨리 앞선 농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올해 우리 농촌들의 작황은 더욱 귀중하고 의미가 깊다.
온천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군안의 모든 농장들이 이 가을 전례없는 풍작을 이룩하였지만 특히 뒤떨어졌던 농장들의 분발력은 놀랄만한것이다.
지난 10월 16일부 《로동신문》에는 온천군 증악농장에서의 결산분배소식이 전해졌다.이 대규모간석지농장은 지력이 낮고 농사조건이 불리하여 지난 시기 농사가 잘 안되는 곳으로, 해마다 온 군이 달라붙어서야 모내기와 가을걷이를 결속하는 농장으로 되여있었다.그런데 바로 그런 농장이 정보당 평균 1.2t의 알곡을 증수하고 군적으로 제일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하였으니 누구인들 경탄하지 않겠는가.
우리와 만난 군당책임일군은 증악농장이 거둔 알곡생산성과도 귀중한것이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그렇게 뒤떨어졌던 농장들이 소리치며 일떠서는것이라고,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는 농촌의 실질적인 변화이고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의 구현이 아니겠는가고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서 우리의 모든 농촌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여야 합니다.》
변화에 대해 말할 때 앞선 단위들의 성과도 좋지만 뒤떨어졌던 단위들의 발전을 분석하는것이 더 정확하다.그러한 단위들이 일약 전렬에 나섰다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놀랄만한 변화이고 보폭이 큰 전진이 아니겠는가.그래서 증악농장과 함께 금성농장과 대령농장이 이룩하고있는 성과가 또한 주목된다.
서해간석지벌의 한끝이라고 할수 있는 금성농장 역시 여러가지 요인으로 지난 시기 농사에서 애로를 겪었다.모래기가 많은 간석지벌에서의 벼농사는 다른 지역보다 곱절로 힘들었고 두벌농사는 더욱 어려운것으로 되여왔다.그러던 금성농장이 최근시기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아마도 군안의 농장들중에서 금성농장은 자랑이 제일 많은 농장일것이다.
이들의 첫째가는 자랑은 해마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 농장이 선경마을로 전변된것이다.앞벌에는 벼이삭이 물결치고 과원에는 과일향기가 넘치며 양지바른 곳에는 오붓한 살림집들이 각양각색의 모양새를 뽐내며 솟아있는 모습은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또 다른 자랑은 당의 은정속에 많은 농기계들이 마련되여 어렵고 힘든 농사일을 거의다 기계로 하는 자랑이다.제일 큰 자랑은 올곡식농사에서 군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한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농장을 밀농사를 잘하는 단위로 내세워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금성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은 크나큰 긍지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들은 올해에도 또다시 올곡식농사에서 흐뭇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다면 증악농장과 금성농장, 대령농장과 같은 농장들이 불과 몇해사이에 신심과 용기를 안고 일떠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무엇인가.물론 일군문제, 대중의 정신력발동문제와 같은 중요한 요인들이 있다.그러나 온천군만이 아니라 온 나라의 농촌들에서 이런 놀라운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데는 보다 중요한 요인이 있다.
그에 대해 대령농장의 배명철경리는 이는 철두철미 새시대 농촌건설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올해 대령농장은 군적으로 모내기도 가을걷이도 남먼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지난 시기에는 뒤자리를 차지하던 농장이 이처럼 용을 쓰며 일떠서게 된것은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우리 농촌을 하루빨리 문명하고 부유하게 만들수 있는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뜨겁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특히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우리 농촌의 발전을 위한 문제들이 중요의제로 거듭 토의되고 온갖 특전과 특혜가 다 베풀어질 때 너무도 크나큰 은정에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길 없었다는 그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올해에만도 우리 당은 농업생산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해주었다.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농업생산을 제일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돕게 하였으며 막대한 품을 들여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농사짓는 사람들도 많지만 위대한 당의 이처럼 뜨거운 고무와 격려, 세심한 지도와 방조, 극진한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린 전야의 주인들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열화같은 사랑과 정은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농사군의 본분을 깊이 새겨주었으며 애국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었습니다. 대중의 심장속에서 타오르는 애국충정의 불길은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꺼질줄 몰랐고 천변만화하는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는 거대한 힘을 낳았습니다.》
금성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농사를 잘 지은 자랑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린 편지의 글줄들, 그것이 어떻게 종이장우에 펜으로 씌여졌다고 하겠는가.해빛을 받아 무르익은 열매처럼 자애로운 태양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여 놀라운 변혁을 체감하는 이 땅의 농업근로자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진정의 토로인것이다.
이 가을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번째로 되는 수확의 계절이다.
두해,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우리 농촌은 얼마나 힘차게 전진하고 신심에 넘쳐있는것인가.
풍요한 작황은 한해 농사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농촌의 백년대계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짓는 근본담보이다.그래서 이 가을 우리는 한해 농사의 성과만을 자부하지 않는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발아래 세세년년 줄기차게 전진하고 비약할 우리 농촌의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이 가을처럼 끝없이 풍요하고 아름다울 이 땅의 래일을 가슴벅차게 그려본다.
새 인간들의 탄생-미덥게 준비되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
변화와 발전을 지향하며 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농촌의 현실을 대할 때 제일 반갑고 기쁜것은 농촌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의 뚜렷한 변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간고함을 극복하고 혁명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주동적역할이 결정적이라는것은 근 한세기에 걸치는 조선혁명사가 가르쳐주는 철의 진리이다.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농촌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며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농촌의 주인들이 새롭게 태여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오늘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혁들가운데서 제일 기쁘고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 가을 우리 농촌들에서 제일 많이 들을수 있는 말이 다수확이라는 부름이다.
올해의 기상조건은 불리하였다.만일 하늘을 탓하고 땅을 탓하였다면 절대로 이 가을의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수 없었을것이다.시련을 이겨내며 이룩한 다수확은 바로 그 어떤 불리함도 완강하게 이겨내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의 높이를 말해주는 뚜렷한 증견인것이다.
우리가 만나본 전야의 미더운 주인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모든 영농작업들을 제철에 질적으로 하면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운하농장 제8작업반의 농장원들, 대부분이 저수확지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다수확의 귀중한 불씨를 농장에 지핀 석치농장 제2작업반의 녀성작업반장, 농사는 하늘이 짓는것이 아니라 높은 정신력과 과학농법으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는 신조를 안고 불리한 기상조건을 이겨내며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넘어선 안석, 송현, 은덕, 운하, 대령, 룡월, 서화, 석치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그들이 하나같이 터치는 토로가 있다.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다수확은 문제없습니다.》
운하농장 경리의 이 말에서 우리는 비바람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억세게 뿌리내리는 거목처럼 당정책에 대한 신념으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다수확을 안아오고 우리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조로 하여 사상정신적강자들로 더욱 미더웁게 성장해가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진모습을 가슴뿌듯하게 느낄수 있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온천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울려온다.
수령님의 교시를 한글자한글자 따져가면서 깊이 연구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그길에서 새로운 온천이 태여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하신 당부.
인간을 새롭게 태여나게 하는것은 사상이며 정신이다.우리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살며 일해나가는 그길에서 온천군은 정녕 사람도 산천도 새롭게 태여나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이 가을 우리 농촌들에 울리는 불덩이같이 뜨거운 또 하나의 부름이 있다.
애국미! 온 나라 농촌들에서 그러하듯 온천군에서도 어디 가나 이 부름이 뜨겁게 울리고있다.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애국미를 바치겠다고 찾아오는 농장원들로 하여 리당일군들은 드바쁘다.개별적인 농장원들도 있고 가정들도 있으며 분조와 작업반들도 많다.
애국미는 당의 은덕, 나라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새기며 그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심의 고귀한 산아이다.
애국미라는 뜻깊은 부름에 어린 온천군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은 정녕 얼마나 열렬한것인가.
운하농장의 청년작업반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였다.이 작업반은 몇년전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남포시안의 청년들로 무어졌다.손에 선 농사일을 배우며 논판에 갓 뿌리내린 벼포기마냥 애어리기만 하던 청년작업반원들이 한해 또 한해 몰라보게 성장하여 이제는 자기들의 손으로 가꾼 보답의 열매를 안아키워준 고마운 그 품에 삼가 드리게 된것이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들의 소행을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영광과 따사로운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고 그이께서 아시는 애국청년들이 되겠다는 열화같은 소원이 가득차있다.
우리의 눈앞에 해방후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분여지에서 거둔 낟알을 싣고 평양으로 향하던 김제원농민의 모습이 어려온다.수령의 은덕, 나라의 고마움을 알고 그에 보답하고싶은 우리 농민들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은 오늘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의 은덕과 더불어 더욱 강렬하게 끓어번지고있다.
꿈만 같이 새집을 받아안고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평범한 농장원들을 위해 그처럼 희한한 새집들을 수많이 일떠세워주는 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줄창 벌에서 살며 애지중지 가꾼 곡식을 알알이 골라 풍요한 이 가을 삼가 나라에 바친 금성농장 제1작업반원들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불편하신 몸으로 찾으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을 늘 마음속에 안고 살며 봄내여름내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리며 한포기 또 한포기 애써 가꾼 곡식을 애국미로 바친 금당농장 제4작업반원들, 농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시고도 그 성과를 농장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 적시며 다수확의 자랑찬 소식을 애국미에 담은 송현농장 제6작업반원들,
그속에는 석치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남다른 사연이 깃든 애국미도 있다.
우리 원수님을 기쁨속에 모시자고 늘 꿈을 안고 살았는데 그처럼 험한 감탕길, 물이 허리까지 오는 침수된 논에 우리 원수님께서 서계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뵈오며 정말이지 심장이 뚝 멎는것만 같았다고 눈물속에 토로하던 석치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온 나라 인민들에게 안겨준 충격과 여운은 참으로 크고 강렬한것이였지만 안석간석지와 제일 가까이 잇닿아있는 포전을 가꾸는 석치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마음은 더욱 류달랐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다녀가신 후 군의 수많은 일군들과 농장원들과 함께 이들도 안석간석지를 찾았다.그리고는 분무기편대를 무어 낮에 밤을 이어 침수되였던 포전들에 영양액을 시비하였고 한치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그처럼 소중히 여기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누구나 자기 맡은 포전을 말그대로 꽃밭처럼 가꾸었다.
알찬 열매는 바친 땀의 무게라고 한다.그러나 이 가을 우리의 전야마다에서 울려오는 다수확의 소식은 단지 성실한 로동의 결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바로 이렇듯 진실하고 뜨거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이 열매로 주렁진 우리의 가을이다.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아는 미더운 인간, 참된 애국자들로 성장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하여 더욱 빛나는 우리의 사회주의전야이다.
아직 한해가 채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 농촌들에서는 벌써 다음해 농사차비가 다그쳐지고있다.어느 농장, 어느 작업반, 어느 분조에서나 신심에 넘쳐 래일을 락관하며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당을 받들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렇다.이 한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아래 힘차게 전진한 해인 동시에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새로운 비약의 발판이기도 하다.
우리 당의 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 령도는 기적과 비약의 근본담보이라는 철의 진리를 만장약하고 오직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려는 억척의 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계속 힘차게 전진할것이다.그리고 그길에서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촌의 래일을 반드시 맞이할것이다.
이 가을 전례없는 신심과 앙양에 넘쳐있는 온천군의 전야들이 바로 그것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어느 전시대에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우리의것이 제일이다》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수도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지난 10월 25일에 성대히 개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이 날이 갈수록 더욱 흥성이고있다.
전국의 수백개 단위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피복류, 신발류 등으로부터 인민생활의 세부적인 요구를 반영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670여종에 1만 2 000여가지의 제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경공업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고 질 또한 현저히 개선된것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한것은 전시회장의 곳곳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 지혜로 기어이 이 땅에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올 신심에 넘쳐있는 참관자들의 모습이였다.
비단제품이 정말 멋있다
전시회장에서 류달리 흥성이는 곳은 비단으로 만든 제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구역이였다.
잠업비단공업국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비단제품의 가지수는 여러종에 수십가지라고 한다.
녕변견직공장에서 출품한 《약산단》과 《구룡단》, 안주견직공장의 본견목수건, 조선비단무역회사에서 내놓은 실내옷, 견제품제작소에서 새로 개발한 주단과 넥타이…
여러가지 비단제품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던 한 로인은 우리 나라는 비단발상지의 하나이라고,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해 우리의 비단이 세계에 자랑할만한 재부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오래동안 비단공업부문에서 일해왔다는 로인의 이야기는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모든 제품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출품한 비단이불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는 대단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의 한 녀성은 조선비단 하면 예로부터 따뜻하고 부드러울뿐 아니라 땀을 잘 빨아들이는 특성을 가진것으로 하여 희귀한 보물로 일러오지 않았는가고, 그래 이번에 전시회장에 왔던김에 이불과 베개들을 사가지고가 친척들에게 나누어주려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만든 비단제품이 정말 멋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겠는가.
많은 참관자들이 우리의 비단제품이 제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것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애착이였고 더 질좋고 더 많아질 비단제품에 대한 기대이고 확신이였다.
이름부터 마음을 끈다
《외형도 멋있고 기능도 우월합니다.특히 이름부터가 우리의 생활과 너무도 친숙한것이여서 더더욱 마음이 끌립니다.》
이것은 전시회장 2층에 전개된 지능형손전화기전시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우리 나라의 국수인 《소나무》, 찬서리를 이겨내고 피여나 봄소식을 알리는 《진달래》, 조선민요의 상징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민요 《아리랑》…
전시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뜻을 받들어 여러 단위에서 생산한 지능형손전화기들이 수십가지나 출품되였는데 참관자들은 어느것을 골라잡을지 몰라 망설이고있었다.
어느한 단위에서 일한다는 연구사는 정보기술의 종합체라고 할수 있는 지능형손전화기제작수준이 정말 눈에 뜨이게 높아가고있는것이 알린다고, 특히 제품이름도 인민들이 좋아하는 이름이니 더 애착이 간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는 그곳에서 《진달래》 손전화기를 출품한 단위의 한 일군을 만났다.
그는 《진달래》 손전화기에 대한 인기가 대단한것같다는 우리에게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애쓰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기의것에 대한 인민들의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
전시대에서 울려나오는 꾸밈없는 목소리들에는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지향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삼일포특산물공장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수십종에 110여가지나 되는 새 제품들을 출품하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나 있는 천연식물원료들을 가지고 만든 제품들에는 가정주부들의 살림살이에 편리하게 젖은것으로 포장한것도 있고 마른것으로 포장한것도 있다.
절인두릅, 절인병풍, 말린고사리, 말린고비…
불러만 보아도 천연수림의 신선한 향취가 느껴져 마음이 절로 상쾌해졌다.
평천구역에서 사는 한 녀인은 칡뿌리농마국수, 감자가루떡국대, 밀칼제비국감, 보리칼제비국감을 비롯한 제품들을 보면서 식생활을 더 다양하게 할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에 겨워 이야기했다.
이뿐이 아니다.전시대에는 저당칡뿌리과자, 단고기가락엿, 오미자가락엿, 뽕나무혹버섯 등 약재의 작용을 하는 제품들도 있었다.
자강도의 어느한 식료공장에서 왔다는 한 기술자는 전시대를 돌아보면서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들을 잘 리용하면 갖가지 주식물과 부식물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자기 단위에서도 삼일포특산물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워 인민들의 식생활문화에 이바지하는 특산물을 더 많이 내놓을 결심을 피력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우리의것으로 더 많은 창조물을!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지향이라는것을 삼일포특산물공장의 전시대를 돌아보며 우리는 다시금 확신할수 있었다.
서로 배우고 배워준다
전시회에 대한 좋은 반향은 참관자들속에서만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1층에 있는 화장품전시구역을 찾았던 우리는 류달리 눈길을 끄는 모습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옷차림을 보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단위의 종업원들 같았는데 한곳에 모여 무엇인가 진지한 토론을 하고있었다.가까이 다가가 이야기를 듣느라니 그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있었다.
평양향료공장의 한 종업원이 새로 개발한 장미향, 레몬향, 딸기즙향을 비롯한 각종 향료의 특성에 대해 말하자 생산능력은 어떠한가, 그 리용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등의 질문이 연방 꼬리를 물었다.
그들의 열기띤 토론은 다른 단위의 제품들에로 계속 이어졌다.
우리와 만난 통연화장품생산소 기술준비원은 앞선 단위의 제품에도 부족점이 없지 않고 뒤떨어진 단위의 제품에도 우점이 있다고, 이렇게 시공간적으로 특별히 교류마당을 형성하니 시야가 탁 트이는것같다고 토로하였다.
평양화장품공장의 한 연구사는 다른 단위의 경험을 들으면서 그전에 해결하지 못했던 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새로운 착상을 가지게 되였으며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다고 하였다.
《전시회는 하나의 교정과 같습니다.정말 많이 배웁니다!》
이런 목소리를 우리는 전시회에 참가한 단위의 일군, 종업원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었다.
서로 배우고 배워준다.이를 놓고서도 우리는 더욱 멋지고 훌륭한 자기의것, 우리의것을 창조해나가려는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창조의 열의를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이 국제사회의 항의와 우려를 무시하고 핵오염수의 3차방류를 개시하였다.
이번에도 일본은 《과학적근거》에 빙자하며 저들의 핵오염수방류를 정당화하고있다.
일본이 외워대는 《과학적근거》란 저들의 도꾜전력회사와 환경성, 수산청이 발표한 자료에 불과하며 기껏 내세웠다고 하는 국제원자력기구도 사고난 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와 관련하여서는 전문성이 없으며 더우기 공정성까지 결여된 집단이다.
특히 국제원자력기구의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일본이 돈을 찔러준 사실이 발각되고 1차방류후에 핵오염수방출구부근에서 채취한 바다물에서 허용수치를 훨씬 넘는 트리티움이 검출되면서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는 더욱 증폭되고있다.
일본은 미국에 의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참화를 당한 나라로서 핵이 인체에 어떤 참혹한 후과를 미치는가는 너무도 잘 알고있다.
60여종의 방사성핵종이 들어있는 무려 130여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의 방류로 초래될 후과에 대해 국제사회가 걱정하는것은 당연하다.
일본은 《핵오염수가 그렇게 안전하다면 물이 부족한 섬나라에서 리용하지 않고 왜 한사코 바다에 방류하려고 애쓰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여야 한다.
《허위정보에 의한 풍설피해》니, 《처리수》니 하며 핵오염수에 《안전성》을 부여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는데 전념할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자료를 국제사회앞에 내놓고 인정받아야 하며 그전까지는 절대로 방류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일본이 떳떳하다면 장기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국제감시제도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하는 세계의 강력한 요구를 꺼려할 하등의 리유가 없으며 또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흥클한 짓거리도 전혀 필요가 없을것이다.
바다에 흘러든 핵오염수는 다시 정화할수도 회수할수도 없으며 인류는 장기적으로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여있다.
얼마전에는 오염수정화설비의 배관에서 방사성물질이 섞인 페수가 뿜어져나온 사건이 일어나 일본이 방출하는 핵오염수의 정화, 관리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또다시 시사해주었다.
핵오염수처리는 결코 일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전 인류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사안으로서 일본은 력사와 국제사회앞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악명높은 침략전쟁기구-미국괴뢰《련합군사령부》
미국과 괴뢰들이 침략적군사기구인 《련합군사령부》를 조작한지 45년이 되였다.
《련합군사령부》는 괴뢰지역을 군사적으로 계속 강점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세계패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에 의해 1978년 11월 7일 조작되였다.
그때로부터 《련합군사령부》는 미국의 침략전쟁전략에 따라 괴뢰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군사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그 무슨 《련합》이라는것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실지에 있어서 미국이 《련합군사령관》직을 비롯한 요직들을 차지하고 괴뢰군의 작전계획수립과 정보관리, 무기체계, 군사훈련은 물론 보급까지 좌지우지하며 모든 실권을 장악하였다.
미국은 이 기구를 통해 괴뢰군에 대한 작전지휘권과 지배권을 항시적으로 행사하며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을 일삼았다.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작전계획들을 작성하고 침략적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을 주관하며 거기에 괴뢰군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괴뢰《련합군사령부》이다.
최근에 와서 미국괴뢰《련합군사령부》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더욱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천만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괴뢰지역에서 저들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운 윤석열역도가 집권한것을 계기로 반공화국침략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이 괴뢰들과 핵전쟁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고 각종 련합훈련, 핵전략자산전개 등 군사적결탁강화에 열을 올리는것은 괴뢰들을 북침전쟁돌격대로 내몰고 괴뢰지역을 세계패권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영구화하려는데 있다.
문제는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윤석열역도가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전쟁앞잡이 윤석열역도는 미국과 일본과의 군사협력과 합동군사연습을 정례화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끊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북침을 노린 미국과 괴뢰들의 무분별한 전쟁광증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미군철수와 전쟁기구 《련합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는 불청객들의 대결행각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나는 현 미행정부가 자화자찬하는 반동적인 동맹정책이 미국자체를 전략적궁지에 몰아넣는 기본인자로 될수 있다는데 대해 강조한바 있다.
하지만 미국은 제3자를 겨냥한 대결적인 동맹강화의 걸음을 계속 재촉하며 헤여나올수 없는 미궁에 스스럼없이 들어서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 중동지역에서 무력충돌의 불길이 걷잡을수없이 타래쳐오르고있는 속에 미행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꼬리를 물고 날아드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정치정세와 미국이 실행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대한 일가견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행각이 누구를 겨냥하고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명백히 찍을수 있으며 이여의 해석도 필요가 없다.
현 상황은 적국을 향하여 《대화》와 《안정적인 관계유지》를 제창하는 미국의 진의도가 저들을 궁지에 빠뜨릴수 있는 상대방의 반발력을 최소화하여 마음놓고 대결과 억제로선을 실행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대양건너 불청객들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발수위에 이른 조선반도에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게 된다는것이다.
괴뢰지역에서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우리의 주권적권리문제들을 놓고 괴뢰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게 되며 미국방장관 오스틴은 반공화국군사대결방안들을 론의하는 미국괴뢰년례안보협의회와 괴뢰-《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장관회담을 주관하게 된다.
우리 국가를 정치적으로 모해하고 군사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대결방안들을 론의하다못해 1950년대 조선전쟁의 산물인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군부수장들의 회합까지 벌려놓으려는 미국의 도발적행태는 마치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해 현장시찰에 나선 전쟁광신자들의 행각을 련상케 한다.
미국의 발자욱이 찍혀지는 곳마다에서 정치군사적대립과 충돌이 격화된 력사적전례를 놓고볼 때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이번 행각역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명백한것은 그 어떤 수사학적발언이나 모험적인 행동도 세계도처에서 전략적위기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울수 없을뿐더러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유일초대국》의 쇠퇴를 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이미 대내외정책실패와 그에 따른 련쇄적인 전략적위기는 미국의 피할수 없는 숙명으로 되였으며 그 광경은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고있다.
이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종말을 재촉하는 새로운 지정학적위기가 산생되겠는가 말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미국의 동맹강화책동은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응징력과 대응결속을 가속화시킬것이며 악의 제국의 패권적지위를 여지없이 허물어버리는 촉매제로 작용할것이다.
현 국제적위기는 미국의 위기이며 미국의 전략적패배는 시간문제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に新しい戦雲をもたらす招かれざる客の対決訪問
【平壌11月8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金明哲氏が8日に発表した文「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に新しい戦雲をもたらす招かれざる客の対決訪問」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私は現在の米行政府が自画自賛する反動的な同盟政策が米国自体を戦略的窮地に追い込む基本因子になり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強調したことがある。
ところが、米国は第3者を狙った対決的な同盟強化の歩みを引き続き促し、抜き差しならぬ迷宮に自ら立ち入っ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長期化され、中東地域で武力衝突の炎が収拾できないほどに燃え上がる中、米行政府の高位関係者らがアジア太平洋地域を連続訪れ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世界の政治情勢と米国が実行するインド太平洋戦略に対する専門的見識をある程度持っている人なら米国務長官と国防長官の訪問が誰を狙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明白に言うことができ、それ以外の解釈は要らない。
現在の状況は敵国に向かって「対話」と「安定的な関係維持」を唱える米国の真意が自分らを窮地に陥れかねない相手の反発力を最小限にして安心して対決と抑止路線を実行しようとすることにあ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立証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大洋向こうの招かれざる客が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り、いつ起こるか知れない爆発水位に至った朝鮮半島で極度の対決狂気を振るう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かいらい地域で米国務長官ブリンケンは、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問題をめぐってかいらいと謀議をこらすようになり、米国防長官オースティンは反朝鮮軍事対決方案を論議する米国・かいらい定例安保協議会とかいらい―「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国防長官会談を主管するようになる。
わが国家を政治的に謀略にかけて害し、軍事的に圧迫するための対決方案を論議したあげく、1950年代朝鮮戦争の所産であ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軍部首長の会合まで行おうとする米国の挑発的行為は、あたかも第2の朝鮮戦争挑発のために現場視察に出た戦争狂信者の訪問を連想させる。
米国の足跡が刻まれる所々で政治的・軍事的対立と衝突が激化した歴史的前例を見る時、米国務長官と国防長官の今回の訪問もやはり、アジア太平洋地域に新しい戦雲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もない。
明白なのは、いかなる修辞学的発言や冒険的な行動も世界の各地で戦略的危機に陥っている米国の哀れな境遇を覆い隠せないばかりか、日を追って明確になる「唯一超大国」の衰退を防ぐ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すでに対内外政策の失敗とそれに伴う連鎖的な戦略的危機は米国の避けられない宿命となったし、その光景は欧州と中東地域で生々しく広がっている。
これから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の終えんを促す新しい地政学的危機が生じるかどうかは全的に米国の行動次第である。
反米自主的な国々に反対する米国の同盟強化策動は正義の国際社会の膺懲(ようちょう)力と対応の締めくくりを速めるであろうし、悪の帝国の覇権的地位を余地もなく崩す触媒剤として働くであろう。
現在の国際的危機は米国の危機であり、米国の戦略的敗北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