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세계상식 : 제2차 세계대전의 전주곡-《뮨헨협정》
《뮨헨협정》은 1938년 9월 미제의 조종밑에 영국, 프랑스제국주의자들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파쑈침략자들사이에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체결되였다.
당시 제국주의렬강들은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쏘련의 위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행동을 용인하는 비렬한 정책을 실시하였다.
기고만장한 파쑈도이췰란드는 1938년 3월 오스트리아를 강점한데 이어 체스꼬슬로벤스꼬(당시)의 슈제트지방에 대한 강도적인 병탄야망을 드러내놓았다.당시 슈제트지방에는 도이췰란드인들이 적지 않게 살고있었다.히틀러는 이것을 구실로 슈제트지방을 집어삼키려 하였다.
1938년 9월중순 히틀러는 영국수상 쳄벌렌과의 회담에서 슈제트지방을 도이췰란드에 넘길것을 강요하였다.
그에 굴복한 쳄벌렌은 프랑스와 함께 체스꼬슬로벤스꼬정부에 압력을 가하여 답변을 받아낸 다음 도이췰란드로 날아가 히틀러에게 영국과 프랑스가 도이췰란드와 체스꼬슬로벤스꼬사이의 새 국경을 보증한다고 말하였다.그러자 히틀러는 영국, 프랑스, 이딸리아 3개국 수뇌자들에게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회담을 하자고 요구하였다.회담결과 슈제트지방을 히틀러도당에게 넘겨줄데 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
제국주의렬강들이 노린것은 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예봉을 쏘련에로 돌리는것이였다.
《뮨헨협정》은 파시즘의 침략책동을 더욱 부채질해주었다.
슈제트지방을 집어삼킨 파쑈도이췰란드는 1939년 3월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전 령토를 강점하고 그해 9월에는 뽈스까를 침략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뮨헨협정》은 인류력사에 또 하나의 참담한 비극을 빚어낸 범죄적협정으로 기록되여있다.(전문 보기)
투고 : 도피와 구걸질로 비난받는 해외나들이
최근 윤석열역도가 제놈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중동지역을 행각한것을 두고 그 무슨 《새로운 중동협력시대개척》이라고 입이 닳도록 자화자찬하는가 하면 《순방이 곧 민생》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궤변까지 마구 줴쳐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번 행각의 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집권후 윤석열역도는 통치위기가 조성되기만 하면 해외행각에 나서군 하였다.
그래서 역도의 지금까지의 해외행각놀음들은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도피성행각으로 락인되여왔다.
역도의 이번 해외행각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지역에서 있은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괴뢰보수역적패당은 쓰디쓴 참패를 당하였다.
이것은 독재통치와 무지무능으로 괴뢰내부를 아비규환으로 만든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집권후 역도는 위기에 빠져든 경제와 더욱 피페해지는 《민생》을 한사코 외면하고 권력유지를 위해 정치적반대파제거에 몰두하는가 하면 지어 야당들과 로동운동단체들, 주민들을 《반국가세력》, 《세금도적》으로 몰아대며 사회적갈등을 격화시키고 반공화국대결광란으로 극도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와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냈다.
언론, 전문가들이 이번 보충선거결과에 대해 《윤석열 싫어.》라는 민심이 반영되였기때문이라고 한결같이 평가하고 괴뢰보수패거리들까지도 《배타적리념주의로 일관된 국정운영이 초래한 참사》, 《분노투표》, 《윤석열에게 선거패배의 책임이 있다.》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니 역도의 가련한 처지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각계가 《윤석열의 이번 행각은 선거참패에 대한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외교행보, 해외도피행각이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윤석열역도의 이번 해외행각 역시 도피성행각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행각기간에 또다시 비루한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매달린것이다.
역도는 이번 행각기간에 벌려놓은 《기자회견》과 《공동성명》 등에서 그 무슨 《도발》이니, 《실존적위협》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망발을 마구 줴쳐대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하였다.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동족대결망언을 마구 짖어대는 역도의 행태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의 지랄증세가 아닐수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세인의 조소와 경멸을 자아내는 망신스러운 도피행각, 비루한 반공화국압박구걸행각을 별의별 궤변으로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저들의 저렬성과 가련한 신세만을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지금 각계층이 무지무능한 독재광, 수치도 모르는 인간추물, 극악한 대결광인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남진
김정일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한 론문 1994년 11월 1일-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하였지만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의연히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일어난 사태를 놓고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저들의 추악한 배신행위를 변호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진리는 가리울수 없고 말살할수 없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는 기회주의에 의하여 일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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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의하여 실현된다.
인민대중은 적대계급사회에서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당하여왔다.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 곳에서는 혁명이 일어나는 법이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력사적기간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계급사회의 교체가 진행되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적대계급사회의 교체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형태에서의 변화를 가져왔을뿐 인민대중은 사회정치적예속에서 해방되지 못하였다.
적대계급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지 못한것은 그것이 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였기때문이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의 산물이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하여 산생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 력사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넘어가야 한다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력사적총화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다. 한편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현시대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이다. 이것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적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집단주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여야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다. 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할수 있으며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다. 사람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살아가자면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해나가야 한다. 집단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적집단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사회성원들의 공동의 요구이다. 개인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적집단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가지는 요구이며 사회적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집단으로부터 응당 보장받을수 있는 요구이다. 개인의 자주적요구는 집단을 무시하고 모든것을 개인의 리익에 복종시키는 개인주의적탐욕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는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가장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집단주의를 떠난 개인의 요구는 개인주의적탐욕으로 전환되게 되며 그렇게 되면 집단의 다른 성원들의 자주적요구를 침해하게 되고 집단의 단합과 협력을 저해하게 된다. 집단주의만이 집단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집단의 모든 성원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이며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를 옳게 결합시켜 다같이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한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것이 사람의 생존방식이며 사람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가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
물론 사회주의제도가 선다고 하여 곧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이 전면적으로 구현되는것은 아니다. 그것은 사회주의사회에 낡은 사회로부터 물려받은 유물이 일정한 력사적기간 남아있게 되는것과 관련된다. 사회주의사회에 낡은 사회의 유물이 남아있는것은 과도적현상이며 사회주의가 발전하는데 따라 그것은 점차 극복되여가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이 더욱 전면적으로 구현되여나가게 된다.
사회주의가 력사발전의 필연적단계이고 사회주의사회가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 사회주의를 실현하자면 그것을 담당하여 수행할수 있는 혁명력량이 준비되여야 하며 옳은 투쟁방법이 마련되여야 한다. 혁명력량이 준비되지 못하고 옳은 투쟁방법이 마련되지 못할 때에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한갖 념원으로만 남아있게 된다.
착취와 압박, 사회적불평등과 그 기초에 놓여있는 사적소유를 없애고 사회적소유에 기초한 평등한 사회를 세울데 대한 사상은 일찌기 공상적사회주의자들에 의하여 제기되였다. 그러나 공상적사회주의자들은 피착취근로대중의 불쌍한 처지를 동정은 하면서도 그들을 착취사회를 매장하고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는 혁명력량으로 보지 못하였다. 공상적사회주의자들은 사람들을 계몽하는것과 함께 착취계급의 《선의》에 호소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불합리한 점을 뜯어고칠수 있다고 인정하였다. 탐욕을 계급적본성으로 하는 착취계급에게서 《선의》를 기대하는것은 비과학적인 환상이다. 공상적사회주의자들이 착취계급에게서 《선의》를 기대한것은 그들의 력사적제한성이였다.
착취계급과 그 앞잡이들은 《계급협조론》을 들고나와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는 피착취근로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책동하였다. 공산주의운동안에서는 개량주의자들, 수정주의자들이 《계급협조》를 주장하면서 혁명운동발전에 커다란 해독을 끼치였다. 오늘 사회주의배신자들도 자본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와 《협력》에 기대를 걸면서 자본주의복귀소동을 벌리고있다. 력사는 착취계급의 《선의》나 《계급협조》에 기대를 거는것은 혁명을 망치는 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근로인민대중의 요구를 혁명력량과 혁명적인 투쟁방법과 결합시킨것은 맑스주의이다. 맑스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력과 생산관계사이에 모순이 존재하며 이 모순은 착취계급을 반대하는 피착취근로대중의 계급투쟁을 통하여 해결되며 이 계급투쟁을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계급은 로동계급이라는것을 밝혔다. 맑스주의에 의하여 자본주의멸망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이 밝혀지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피착취근로대중의 념원이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현실적인 혁명력량과 혁명적인 투쟁방법과 결합됨으로써 사회주의는 공상으로부터 과학으로 전환되게 되였으며 인류해방투쟁사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러나 유물사관에 기초한 선행한 사회주의학설은 력사적제한성을 면할수 없었다. 선행리론은 사회력사적운동을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발생발전하는 주체의 운동으로 본것이 아니라 주로 물질경제적요인에 의하여 변화발전하는 자연사적과정으로 보았다. 유물사관의 원리에 따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력이 발전하면 할수록 생산력과 생산관계사이의 불상용적모순과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적대적모순이 격화되고 로동계급을 비롯한 혁명력량이 장성강화되며 따라서 혁명이 더욱더 성숙되여가는것으로 된다. 사회주의에 대한 선행리론은 혁명투쟁에서 물질경제적요인을 기본으로 보면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의 근본방도로 제기하지 못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력의 발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도 한면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력의 발전은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심화시키고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는것과 함께 독점자본가들로 하여금 독점적고률리윤의 일부를 계급적모순을 무마시키는데 리용할 가능성도 증대시킨다. 또한 생산력의 발전은 농민을 비롯한 소자산계급을 분화시켜 산업로동계급의 대렬을 확대하는것과 함께 생산부문에서 정신로동과 기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과 비생산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비중을 높이는 결과도 가져온다.
물론 혁명투쟁에서 객관적조건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있다. 자본주의가 발전한 나라이건 발전하지 못한 나라이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잘한다면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것이다. 력사적현실은 자본주의가 발전된 나라들에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먼저 승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경험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객관적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여준다.
유물사관에 기초한 선행리론의 제한성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건설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사회적운동에서 주체인 인민대중이 노는 역할이 더욱더 높아진다. 그것은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이 높아지는것과 관련된다. 사회적운동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역할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전례없이 높아진다. 사회주의사회는 높은 사상의식으로 무장되고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간개조사업, 사상개조사업이 사회주의의 물질경제적조건을 마련하는 사업보다 더 중요하고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며 인간개조사업을 앞세워야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경제건설에만 매달리면서 인민대중의 사상개조사업을 부차시하며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옳게 할수 없으며 경제건설자체에서도 침체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이런 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났으며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이것을 기화로 《개편》놀음을 벌리면서 사회주의경제제도자체를 허물어버리는 반혁명적행위를 감행하였다.
지난 시기 맑스주의창시자들이 물질경제적조건을 위주로 사회주의학설을 전개한것은 신비주의와 숙명론을 주장하면서 자본주의를 신성화하고 그 《영원성》을 설교하는 부르죠아반동리론을 타파하는것이 주요한 력사적과제로 나섰던 사정과 관련된다. 그런데 오늘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자본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고 그것을 되살리기 위하여 물질지상주의, 경제만능주의를 들고나온것이다.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우는것은 선행한 사회주의학설의 력사적제한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뿐아니라 온갖 기회주의자들의 외곡과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하여서도 매우 절박한 과제로 나섰다.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울데 대한 력사적과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심으로써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발견하시고 주체의 운동으로서의 사회적운동의 합법칙성을 새롭게 밝히심으로써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우시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신 사회주의는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람을 중심으로 사회주의의 본질과 그 발전의 합법칙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두 요새,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여기에서 사상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히였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의 과학성, 진리성은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에 의하여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은 식민지반봉건사회의 뒤떨어진 처지에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벌리기 시작하였으며 남달리 어려운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언제나 인민대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결속시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길을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인간개조사업, 사상개조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군사력을 튼튼히 다짐으로써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실천적경험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며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혁명적사상공세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부닥치는 곤난을 과감히 맞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오늘의 기세찬 진군은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구마다에서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성공에로 이어놓고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간고한 시련의 고비들이 막아설 때마다 사상의 위력으로 전환적국면을 열며 자기의 발전행로에 자랑찬 영웅서사시를 빛나게 아로새겨왔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예비, 혁명발전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 전체 인민을 당정책관철에로 총분기시킬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혁명적인 사상공세야말로 무에서 유를 낳고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대중의 정신력이 고조되는것만큼 기적과 혁신이 일어난다는것은 올해의 투쟁과 이룩된 성과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과정에 애로와 곤난이 적지 않았지만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인민들의 사상감정이 비상히 승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열기가 고조되였다.올해 진군의 투쟁방향과 목표가 뚜렷이 명시된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인식하기 위한 학습이 심도있게 진행되여 대중의 정신무장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되는 속에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졌다.알곡증수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와 새로운 시대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대건설전역들, 당결정관철로 약동하는 일터들, 출근길과 작업의 쉴참을 비롯하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이 그대로 정치사업, 사상사업과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으며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비약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이 만방에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된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며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은 과학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를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 떳떳이 마무리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높은 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이야말로 사상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 높이 울려 인민들의 비등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당겨와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혁명적사상공세의 포성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인민들속에 심어주는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들어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힘있게 들이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기 위한 대중적인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려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줄기차게 빛내여나가시는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폭넓게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활속에서, 투쟁속에서 당중앙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심장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겨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한시도 잊지 말고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보답의 자욱자욱으로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애국애민의 령도실록을 깊이 새겨주고 그 과정이 당중앙만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억센 신념과 의지를 심어주며 공고히 다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새롭고 참신하게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사상사업을 대중에게 무작정 들이먹이는 식으로 해서는 그 실효를 높일수 없다.시대발전에 부합되게 사상사업의 내용을 심화시키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연구적용하여야 사상교양사업의 실효가 실천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강연을 한건 하고 정치사업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잘 해설하여야 한다.도식과 경직, 모방과 답습을 철저히 극복하고 새롭고 참신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며 대중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는 공간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출판보도, 문학예술부문에서 오늘의 벅찬 현실과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담은 참신하고 호소성이 강한 명작, 명편집물들을 많이 만들어내여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마다에서 예술선전대, 경제선동대활동을 통한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야 한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가 자질향상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기 위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하여 총알처럼 땅땅 여문 정수분자로 준비하여야 한다.누구를 만나도 쉽게 친숙해지고 한번의 걸음, 한번의 정치사업으로 사람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지필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깊이 심어주는것과 함께 올해의 투쟁목표는 주객관적조건과 잠재력을 충분히 타산하여 세워진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투쟁과업이며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점령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배가해주어야 한다.온갖 곤난속에서도 올해에 이룩되는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통한 선전을 강화하여 누구나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힘차게 울려 자력갱생의 불길,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다음교대, 다른 작업반과 직장의 혁신을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긍정적소행들을 적극 찾아 소개선전하여 누구나 집단적혁신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그 어디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직선적으로 반영한 힘있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여 일터와 현장이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여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앞으로도 영원하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로동신문》창간 78돐을 맞으며 : 크나큰 믿음-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
수령의 혁명위업을 붓대로 받들어온 영광스러운 력사, 자랑찬 전통
오늘은 《로동신문》이 창간된지 7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34(1945)년 11월 1일 창간의 고고성을 울린 때로부터 당보는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투쟁의 진로를 밝혀주는 조선로동당의 힘있는 목소리로, 이 땅에서 살며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의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생활의 교과서로 인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로동신문사에는 당보문필가들의 영원한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친필명제비가 정중히 모셔져있다.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신문은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합니다.
1995.11.19
김정일》
이 불멸의 대명제에는 당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 력사적사명과 임무가 명백히 밝혀져있으며 당보문필가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
바로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되여온 당보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보의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우리 당사상전선의 기수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리라고 믿습니다.》
혁명투쟁에서 신문이 발휘하는 위력을 자신의 체험으로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당창건사업과 함께 당의 기관지인 당보를 창간하기 위한 사업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각지에 파견하신 항일혁명투사들에게 기자, 편집원들과 인쇄기술자들을 찾아내고 인쇄기자재들을 구할데 대한 과업도 별도로 주군 하시였다.하여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된지 22일만에 당보 《정로》의 창간호가 드디여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당보가 창간된 력사적인 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자, 우리 당보를 보시오.처음 만든것치고 얼마나 훌륭합니까? 우리가 그처럼 애써 준비해온 당보가 드디여 나왔습니다.이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가 위력한 무기를 가져야 적과 싸워이길수 있는것처럼 우리 당이 당보와 같은 예리한 사상적무기를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진정 그이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을 혁명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보시고 그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비상히 폭발시키는데서 당보가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당보를 중시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보의 편집사업과 기사들을 지도하여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그이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1970년대에 당보에서는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고 당보에서 울리는 진격의 나팔소리는 온 나라 강산에 혁명의 힘찬 북소리로 메아리쳐갔다.
당보를 그토록 중시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7(1978)년 4월 14일 로동신문사에 나오시여 새 인쇄설비의 첫 시동단추도 눌러주시였다.주체82(1993)년 8월 19일 또다시 로동신문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그날에는 자신께서는 매일 올려보내는 《로동신문》편성안을 볼 때마다 로동신문사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의 수고에 대하여 생각하군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던 나날에도 자신께서는 언제나 당보를 중시한다고, 선군을 하자면 총대와 함께 당보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고 좋은 글을 쓰자면 현지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비행기도 띄워주시던 그 은정을 당보의 문필가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보의 일군들과 문필가들을 자신의 곁에 불러주시였다.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당보를 매우 중시한다고, 당보의 문필가들은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로동신문사 모든 기자, 편집원들은 이에 대하여 높은 긍지를 가지고 좋은 글을 써내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당보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는 이렇게 밝아왔다.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기자들이 쓴 글을 보시고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는 우리의 어버이, 글을 쓰기 위해 고심하는 당보기자들의 노력도 뜨겁게 헤아려보시며 각별한 정을 부어주시는 그 다심한 손길…
정녕 대대로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상전선의 전초병, 당중앙의 나팔수가 되여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것은 당보의 문필가들의 더없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창간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의 당보는 위대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인민을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해방후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받들어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비롯한 전인민적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우리의 당보는 건국의 앞장에서 당중앙의 나팔소리를 우렁차게 울려왔다.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당보기자들은 종군의 길에 올라 자기들의 붉은 피로 최고사령부에 올리는 전과보고와도 같은 기사들을 썼고 천리마대고조시기에도 혁명적인 문필활동으로 이 땅의 방방곡곡에 혁신과 기적창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렸다.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의 참된 혁명전사로 더욱 억세게 성장한 당보의 문필가들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였다.
피죽을 먹고 단두대에 올라서도 당중앙을 붓대로 옹위해갈 우리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닌 당보의 문필가들은 엄혹했던 고난의 나날에도 혁명의 필봉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정론 《심장에 불을 달라 혁명군가여!》와 같은 무게있는 기사, 편집물들을 지면에 실어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고 위대한 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혁명의 필봉, 애국충성의 붓대로 당중앙을 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보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 종업원들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언제나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가 되여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할것이다.(전문 보기)
수필 : 당원증번호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거기에 비낀 비상한 의미를 깊이 음미해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대한 취재길에서였다.불치의 병으로 생을 마친 한 당원이 최후순간에 남긴 글을 보는 순간 이름할수 없는 충격이 온몸을 사로잡았다.
《나의 생명 2198554 당을 따라 끝까지…
9월중 당적분공으로 받은 월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2198554》, 생의 마지막기력을 깡그리 모아 썼을 삐뚤삐뚤한 그 수자는 그의 당원증번호였다.
림종의 시각 자기자신을, 가까운 사람들을 생각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일것이다.
하다면 그는 어떻게 되여 당원증번호를 새기고 생의 마무리를 할수 있었는가.당원이라는 자각, 당의 고귀한 믿음이 실린 당원증번호가 생명처럼 심장속에, 온몸에 꽉 차있었기때문이리라.
그러니 당원증번호를 어찌 단순히 수자라고만 볼수 있으랴.
바로 그 수자에는 조선로동당원의 고결한 자각과 순결한 량심, 참된 삶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 실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태양상을 모신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과 영예를 실천투쟁에서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증번호,
새겨볼수록 그 의미는 참으로 비상하다.
혁명가의 정치적생명의 증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일원이라는 정치적신분증이나 같은 당원증에 새겨져있는 번호이기에 말로만 외워서는 절대로 안된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순간순간 자각하며 실천에 옮기는 당원만이 떳떳하게, 긍지높이 당원증번호를 외울수 있는것이다.
불현듯 나의 머리속에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의 고결한 모습이 떠올랐다.
해방직후 당대렬에 들어선 리인모동지는 안해가 조선로동당에 입당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잊지 마오! 당원의 영예를 지닌 오늘을 그리고 당원증번호를 말이요.조선로동당의 한 전사라는 증표요.당앞에서 맹세했다는 증표란 말이요.》
그에게 있어서 당원증번호는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신성한것이였다.장기간의 감옥살이로 페인이 되였어도 그는 자기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교형리들의 악착한 고문으로 쓰러졌다가도 정신만 차리면 제일먼저 입속으로 외운것이 바로 《입당년월일 1945년 10월 8일, 당원증번호 306》이였다.지리산에서 함께 싸운 동지들의 투쟁을 후세에 전하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종군기자의 끝나지 않은 임무로 자각한 그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더듬어 수기들을 썼다.
승리자의 웃음을 짓고 사형장으로 나가며 불을 토하듯 내뿜던 통일애국투사들의 웨침이 오늘도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동지들, 기억해달라.나의 당원증번호…》
교형리들이 수인번호로 찾을 때면 자기의 당원증번호로 찾으라고 맞서싸우며 수십년세월 중단없이 당생활을 진행한 그 불굴의 기백앞에, 고귀한 정신앞에 삼가 머리숙어진다.
당원증번호,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조국의 참호였고 인생의 전부였던것이다.
추억의 노를 끝없이 저어가는 나의 생각은 깊어졌다.
전세대의 피가 슴배인 당원증번호, 동시대인들의 고뇌와 땀이 스민 당원증번호, 그 참의미는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원증번호, 그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매 성원들의 대렬번호, 투쟁과 전진의 길에서 우리들자신이 스스로 차지하였으며 생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성스러운 참호를 의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숭고한것이 그들먹이 차오르는 마음으로 당원증번호를 다시금 외워본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으로 새로 태여나는 그날로부터 생의 마감날까지 누구나 심장속에 간직하고 잊지 않는 당원증번호를.
어머니당의 전사로 태여난 날은 각각이여도 어머니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 품을 지키기 위해 한몸바치는 날에는 순서가 있어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우리 당원들이 아닌가.
나 하나쯤이야 하고 잠시라도 당원의 자각을 망각한다면, 자기의 초소를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당의 위업에는, 조국의 전진에는 공백이 남게 되리니 혁명앞에 끼친 그 엄중한 후과를 후날 가슴치며 통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당원증을 품고있다고 하여 다 참된 당원인것은 아니다.
선봉투사구실을 해야, 핵심구실을 해야 당앞에, 당원증번호앞에 떳떳한 진짜배기당원이라고 할수 있다.
당원 누구나가 매일, 매 시각 체감하는 당원증은, 거기에 새겨진 당원증번호는 이렇게 깨우쳐준다.당이 맡겨준 초소를 목숨으로 지키라.당결정관철의 길에 그대가 맡은 혁명의 참호가 절대로 빈자리가 되지 않게 전세대 당원들처럼, 시대의 전형들처럼 생의 분분초초를 충성과 애국으로 불태우라.
그렇다.당원증번호는 수자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당대렬에서 매 당원이 선 위치에 대한 자각을 심어주는, 생명을 바쳐서라도 자기의 참호를 지켜야 함을 말없이 깨우쳐주는 더없이 신성하고 고귀한 글발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는 극악한 반인륜적범죄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11월 2일부터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또 방류하려 하고있다.이것은 지난 8월과 10월의 방류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것이다.
도꾜전력회사가 발표한 계획에 의하면 1차, 2차 방류때와 마찬가지로 10개의 탕크에 들어있는 약 7 800t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게 된다.
전 세계에 위험을 들씌우고 인류의 생명안전을 침해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류가 방사성물질에 의한 바다오염을 초래하고 더우기는 식품안전과 인류의 건강에 엄중한 해를 줄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일본이 태평양에 방류하는 핵오염수의 방사성물질은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 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고 한다.즉 전 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게 될것이라는것이 학계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저들의 핵오염수방류행위를 정당화하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왔다.
지난 7월 일본외무성은 태평양으로 방류하려고 하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안전성을 광고하는 2편의 동화상편집물을 만들어 인터네트에 내돌렸다.《인터네트상에서의 허위정보류포》와 관련하여 《과학적근거에 기초한 정확한 정보발신》을 위한것이라는것이 편집물제작의 근거였다.
그 내용을 보면 객관적인 여러 기관의 분석을 통해 정화처리의 효과가 이미 확인되였다는것과 만일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방류를 중지한다는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핵오염수가 《안전하다》는것이다.
지금 일본이 핵오염수를 줄곧 《처리수》라고 표현하고있는것도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려는데 있다.태평양이 오염되든, 인류의 생명안전에 위험이 조성되든 관계없이 기어코 핵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려 제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것이 일본의 뻔뻔스러운 속심이다.
그러고도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일본산수산물수입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한데 대해 도리여 《부당하며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불만을 터뜨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참의원본회의에서 일본산수산물수입과 관련한 《일부 나라들의 중지조치는 과학적근거에 기초한 대응이 아니다.》고 강변하면서 《즉시 철페할것을 요구해나가겠다.》고 떠들었다.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인류를 핵재앙속에 몰아넣는것도 서슴지 않는 일본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바다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일본은 마땅히 국제사회의 우려에 전면적으로 호응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솔로몬제도수상은 일본의 계획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하면서 핵오염수가 안전하다면 일본땅에 저장할수도 있다, 그러나 한사코 해양에 방류하고있는 현실은 그것이 안전하지 못하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태평양에로의 방류를 중지할것을 일본에 요구하였다.
해양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범죄국가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문답 : 피페해지는 삶, 쓰러져가는 농업 – 《우리 민족끼리》기자와 정세전문가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각계층의 퇴진투쟁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농민들속에서 역도의 반인민적인 농업정책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먼저 괴뢰지역의 농민들속에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원성이 계속 높아가고있는 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정세전문가: 윤석열역도는 지난해 괴뢰대통령선거때 300여만명에 달하는 농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 《잘사는 농민세상》을 만들겠다고 광고하였다. 그러나 정작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농업을 홀시하고 농업의 《기업화》, 《자본화》를 추진함으로써 괴뢰지역의 농민들의 처지는 날이 감에 따라 계속 악화되고있다.
기자: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의 농민들과 농업부문에 끼친 반인민적인 해악은 무엇인가.
정세전문가: 우선 농축산물들을 해외에서 무차별적으로 수입하여 농민들의 생활을 더욱 령락시킨것이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쌀과 고기가 부족하면 반도체나 자동차를 팔아 수입해오면 된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농축산물관세를 대폭 낮추고 외국산농축산물들을 무차별적으로 수입하는 반인민적인 농업개방정책에 매달렸다.
지난해 윤석열역도는 물가안정을 구실로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은 외국산축산물들에 대한 수입관세를 철페하고 알곡과 함께 마늘, 양파, 생강과 같은 주요수입농산물들의 관세도 낮추거나 없앴으며 수입물량을 대폭 늘이는 망동을 저질렀다.
특히 해마다 수십만t의 쌀수입으로 천문학적액수의 적자를 보면서도 올해에는 외국산쌀수입과 관련한 예산을 더 늘였는가 하면 쌀값안정을 위해 농민들이 요구하는 《량곡관리법개정안》에 대해서도 《대통령1호거부권》까지 행사하여 부결해버렸다.
또한 이상기후현상과 전쟁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부족현상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밀, 콩, 강냉이와 같은 5종의 주요농산물을 더 많이 수입하기로 하였으며 농업시장의 전면개방이나 다름없는 《포괄적, 점진적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가입을 추진하려 하고있다.
윤석열역도의 무차별적인 농축산물수입으로 괴뢰들의 《곡물자급률》과 《쌀자급률》은 현저히 떨어졌으며 농축산물의 해외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괴뢰지역의 농민들은 파산위기에 놓이게 되였다.
기자: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 농민들의 생활형편을 어떻게 계통적으로 파괴해버렸는가에 대해 잘 알았다.
정세전문가: 농업부문에 대한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인 농업정책은 비단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역도는 농업부문에 대한 예산지출을 줄이고 형식상의 《농업지원정책》도 없애버렸다. 윤석열역도는 《대통령선거》당시 농업관련예산을 5%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하였으나 집권후 소위 《건전한 재정》을 운운하면서 2022년에는 2. 8%, 2023년에는 2. 7%로 농업관련예산규모를 계속 줄이였다.
또한 집권첫해부터 농민들에 대한 비료지원예산을 삭감하였는가 하면 다음해 2024년예산에서는 아예 전부 없애버리는 등 《농업지원정책》들을 줄줄이 페지하였다.
이로 하여 지난 2022년 농민들의 농업소득수준은 지난 2021년에 비해 26. 8%나 감소하여 30년전수준으로 되돌아갔으며 농가들의 빚은 급격히 늘어났다.
기자: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의 농업에 끼친 반인민적인 해악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역도가 괴뢰지역의 농업을 대기업들의 수중에 밀어넣어 농민들을 현대판 《고용농》으로 전락시킨것도 짚고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정세전문가: 윤석열역도는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농업이 산업화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대기업들의 농업부문장악을 허용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른바 《기술농업》, 《지능형농업》을 실현하자면 기술력을 가진 대기업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지능형농장》건설을 위해 2023년에 편성한 수백만US$의 예산을 전부 대기업들에 할당하였다.
결국 리윤만을 요구하는 대기업들이 괴뢰지역의 농업을 제마음대로 좌우지하게 되였고 종당에는 농민들이 현대판 《고용농》으로 전락되게 되였다.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마치 이것을 이른바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끈 《커다란 변화》인것처럼 여론화하고있다.
괴뢰지역 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윤석열정부의 농업정책은 농업을 완전히 죽이는 무시무시한 정책들이다.》, 《<농업파괴>, <농민적대>, <농민말살>로 일관되였다.》, 《농민은 파산되고 농업은 고사지경에 이르렀다.》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 농민들과 농업부문에 끼친 반인민적인 해악은 명백히 사대매국과 무지무능이 안아온 악재이며 인재이다.
기자: 이상의 사실을 통해 괴뢰지역 농민들의 생활이 날로 피페해지고있는 근본원인은 바로 윤석열역도와 같은 사대매국노, 경제문외한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무지무능으로 일관된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는데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지금 괴뢰지역의 농민들이 《윤석열정부와는 더이상 한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1년이 100년 같다. 모든것을 팔아먹는 윤석열은 대통령자격이 없다.》, 《윤석열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300만의 농민들이 앞장서겠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산소열법용광로 등의 운영과 새로운 주체화대상공사실태를 알아보면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며 철강재생산을 늘여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주체철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있는 청진제강소의 능력확장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당결정집행에 헌신하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자립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가공능력을 제고하여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신포수산사업소, 련포온실농장, 중평온실농장을 돌아보고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더 많은 물고기와 남새를 생산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도록 하는데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함흥시, 홍원군, 신포시, 청진시, 경성군, 어랑군의 량정사업소, 농장 등을 돌아보면서 주민식량공급과 알곡수매와 관련한 국가적조치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주체화대상공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철저히 담보할데 대한 문제, 기계공업부문에서 단위들사이의 생산적련계를 보다 강화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겨울철물고기잡이준비를 빈틈없이 하며 시험재배를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더욱 완성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이 어린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돌아보며-
지난 10월 25일에 시작된 경공업제품전시회《경공업발전-2023》이 련일 대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현재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고있는 대표적인 우수한 제품들이 출품된 전시회는 당의 령도아래 지난 10여년간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경공업의 발전면모와 수준, 그 전망을 직감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시된 다종다양한 제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경공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결실》이라는 전시회의 주제가 안고있는 의미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결코 례사로운 나날에 일어난 전변이 아니였다.엄혹한 국난의 시기에 우리 경공업의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전반이 세계를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는 이 놀라운 현실이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전시회장에는 경공업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근 200상이나 모셔져있다.전시회에 출품된 그 어느 제품에나 그토록 어려운 때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이 어려있지 않은것이 없다.참관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면 이번 전시회는 경공업제품의 전시장이기 전에 아무리 힘들어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새겨주는 혁명사적교양마당이며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질 우리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의의있는 전시회이다.
우리 정녕 다 알고있었던가
전시회장의 중앙홀에는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배낭식가방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참관자들 누구나 생각이 깊어진다.돌이켜보면 어느해, 어느 달인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 그이의 불면불휴의 발걸음소리가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메아리쳐 울리지 않은적이 있었던가.
평양양말공장의 제품들앞에 우리는 섰다.공장의 한 기술일군은 감회깊은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을 세차례나 찾아주셨습니다.》
주체101(2012)년 7월 2일,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양말공장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관심은 특별하시였다고, 공장생산능력이 확장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시며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생산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공장의 능력이 높아진데 맞게 더 많은 양말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당정책집행에 대한 옳바른 립장과 자세이다!
《철쭉》이라는 뜻깊은 상표를 보느라니 10년전 3월에 열린 전국경공업대회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이 떠오른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과감히 일떠선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아보려고 칼을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대결전으로 첨예하고도 긴장한 정세가 흐르고있던 그때 수도 평양에서 열린 전국경공업대회는 우리 인민들뿐 아니라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전쟁의 위기까지 감도는 준엄한 정세속에서 나라의 국방력강화와 관련한 회의가 아닌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공업대회가 열리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사랑하는 인민,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끝장을 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한것이였다.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우리의 경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는 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전시회장 2층의 제일 넓은 구획을 차지한 식료품매대에 수십개의 식료품생산단위에서 전시한 갖가지 질좋은 식료품들이 꽉 들어차있는것을 보고 누구나 흐뭇해한다.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눈에 익은 상표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그 하나하나의 제품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식료품생산에서 위생안전성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간곡히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식료공업발전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이 희한한 식료품풍경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신 그때 인민들이 좋아하는 식료품들이 꽝꽝 생산되여 가득 쌓여있으니 정말 흐뭇하다고, 보기 드문 희한한 풍경이라고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메아리쳐 울려와 쉬이 발걸음 뗄수 없는 식료품전시장이였다.
경공업발전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제일 뜨겁게 새겨보군 하는 제품이 있다.우리 아이들의 《소나무》책가방이다.1층의 전시대에서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는 가방제품들에는 또 얼마나 하많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9년전 어느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명의 아이들이 학교로 가고있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시였다.한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들까지 들고 불편하게 걸음을 옮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이의 가슴속에 그처럼 아프게 맺힐줄 누가 알았으랴.
아이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이런 생각을 더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아이들에게 멋진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자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그때부터 배낭식가방생산토대를 꾸리기 위한 투쟁이 전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가방천생산기지를,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는 쟈크생산공정을, 각 도에 학생가방생산기지를 꾸리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업미술도안창작가들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수많은 가방생산과 관련한 참고자료들을 내려보내주기도 하시고 몸소 가방도안가, 제작자가 되시여 전문가들이 만든 도안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은 가방에서 머물지 않았다.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책가방에 우리가 만든 학습장과 학용품을 넣어 메워주기 위한 그이의 구상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비롯한 여러 학용품생산기지가 현대적으로 일떠섰고 당의 은정어린 학용품들이 산골마을과 섬마을의 아이들에게까지 안겨졌다.《소나무》, 《민들레》, 《해바라기》…
내 나라의 맑은 정기처럼 그 이름도 얼마나 유정하고 뜻깊은가.
이렇게 우리의 땅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제품들이 우리 생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펼쳐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그 령역이 대폭 넓어졌다.구두, 운동신, 화장품, 밥그릇, 국그릇, 도자기, 비닐벽지, 비옷, 손전화기, 극동기, 위생용품, 악기, 자전거, 완구, 가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공업부문앞에 제시하신 중요한 과업이 있다.
생산공정을 끊임없이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라!
우리의 소비품을 더 많이 만들어 인민들이 경공업의 덕을 보게 하자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계속 높여야 하며 어떻게 하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시하시는 경공업발전원칙의 하나였다.
하기에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손로동이 많이 드는 신발생산에서 부분별공정들의 현대화만으로 만족했던 공장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시며 신발생산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현대화의 목표도 제기해주시였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설비현대화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도록 이끌어주시여 우리식 현대화의 본보기를 창조해주시였다.평양곡산공장에서 우리의 원료로, 우리 식의 가공방법으로 뽑은 당을 주체당이라고 불러주시며 현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적인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전시회장에서 특별히 이채를 띠는 제품들이 있었다.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만든 제품들이였다.
김화군, 이 산골군이 오늘은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고장으로 온 나라에 알려져있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만사람의 인기를 끌고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의 천지개벽 역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서 이야기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생활조건이 어려운 산골군인 김화군에 먼저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를 창조하여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공사의 전 과정에는 얼마나 많은 난관이 막아나섰던가.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연재해가 겹쳐들었으며 악성전염병이라는 무서운 병마까지 온 나라를 휩쓸었던 엄혹한 시기였다.그때에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현대화사업은 단 하루의 멈춤도 없이 당중앙이 세운 시간표대로 진척되였다.
김화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같이 나라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당이 도처에 일떠세워주고 현대적으로 개건해준 수백개의 경공업공장들에 들인 품이면 국가의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대사들을 얼마든지 더 해결할수도 있었다.그러나 인민생활과 관련한 사업에서 우리 당은 추호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몰랐다.
우리의 경공업공장들은 이렇게 위대한 새시대에 완전히 새 모습으로 이 땅에 태여났다. 그 공장의 모습들은 비록 전시회장에는 없었지만 우리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더욱더 눈부실 래일을 위하여 방방곡곡마다에 튼튼히 구축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우리 경공업의 억센 토대가 하나의 전경도처럼 안겨왔다.
자애로운 그 음성 오늘도 들려온다-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전시회장을 꽉 채운 우리의 소비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연방 감탄한다.우리의 제품들이 이렇게도 멋있고 질이 좋은가! 우리의 경공업이 이렇게도 힘이 있는가!
훌륭한 제품들보다도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우리를 더 기쁘게 하였다.바로 저 모습, 저 목소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많은 사랑과 로고를 바치시였던가.펼치면 바다를 이루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그 은정을 인민들이여, 정녕 다 아는가!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데트론인견실과 데트론인견천으로 맵시있게 만든 교종별학생교복과 학생가방, 오리털솜옷들도 누구나 마음에 꼭 들어한다.국기, 국화, 국조를 형상한 피복제품들도 인기있다.은하무역국, 애국모란피복공장에서 출품한 남, 녀양복, 달린옷 등 각종 피복제품과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출품한 공예품들, 이불, 담요, 내의류를 비롯하여 맵시있고 특색있는 제품들을 보고 또 보며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핀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계시는 문제이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 리용할 소비품은 응당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이 간곡한 가르치심은 찾으시는 공장마다에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좌석이나 당 및 국가회의장에서도 언제나 제일 뜨겁게 울리였다.
사람들이 가득 모인 원산구두공장의 제품들앞에서 우리의 발걸음은 또 멈추어졌다.
언제인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일신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다.그날 천지개벽된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발제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손수 골라드신 녀자구두를 곁에 있던 저울우에 올려놓으시였다.저울이 가리키는 눈금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고 가벼운 신발을 안겨주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 세상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들이 신을 신발의 무게까지 저울에 몸소 달아본 령도자가 과연 있었던가.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고 하며 원산구두공장 일군은 절절하게 말하였다.
《가벼워진 신발의 무게는 저울로 잴수 있어도 그 한컬레한컬레의 신발들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무게를 무엇으로 잴수 있겠습니까.》
화장품들이 전시된 곳에서도 녀성들의 경탄의 목소리가 연해연방 울려왔다.이 자그마한 화장품들에도 얼마나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이 깃들어있던가.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화장품의 향내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직접 알아도 보시였다.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한 양말을 자신께서 몸소 신어보시면서 얼마나 질긴가, 부족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시고 개선대책도 세워주신 이야기, 새로 만든 신발을 보시면 일군들에게 신겨보기도 하시며 더 가볍게, 더 멋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성을 높이시던 이야기, 아무리 힘들어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형태의 교복을 해입혀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하시며 심혈을 기울여 교복도안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도 마음놓이지 않으시여 기술전습까지 조직해주신 이야기들과 함께 우리의 생활은 보다 문명할 미래를 앞당기며 줄기차게 흘러왔다.
하나의 소비품을 만들어도 인민이 선호하고 인민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경공업부문에 제시하신 질제고의 기준이였다.이 기준에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없으시였다.
지금도 우리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장에서 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준절한 말씀을 뼈에 새기고있다.그날 몸소 회의장에 가지고나오신 질이 낮은 소비품을 손에 드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타까움에 젖어 말씀하시였다.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혹독한 극난속에서 그런 소비품이라도 보장되면 다행이라고 여겼던 일군들, 계획에 반영된 수자를 채우는것으로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하며 일해온 일군들은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인민들이 어떤 소비품을 더 찾는가, 그 수요를 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고 늘 마음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야말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는 물음에 정말 좋아합니다라는 대답을 들으시면 만시름을 잊고 기뻐하군 하시였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우리 나라 피복가공기술의 면모가 직관적으로 안겨오는 피복제품전시대앞에서 참관자들은 또다시 감탄하고있다.지난해 가을철에 이어 올해의 봄철에 녀성옷전시회가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였는데 그 짧은 기간에 우리의 옷가공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했다고.
옷전시회!
이것만 놓고도 우리 녀성들, 우리 인민들을 밝고 환한 모습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다심한 사랑에 대하여 끝없이 이야기할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에게 피복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러자면 옷전시회를 자주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계절옷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옷을 많이 만들어 전시회에 내놓아 우리의것이 류행되게 하여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많은 옷도안자료들을 내려보내주시여 전문가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고 그들이 창작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피복제품개발경쟁에 뛰여들도록 해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겨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그이의 손길아래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사고관점과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그 변화를 오늘의 전시회장이 실체로 증명하고있는것이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메아리쳐 울려온다.
인민이 좋아하는가.하나의 제품을 보시여도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우리 경공업을 오늘의 힘찬 도약에로 떠밀어오지 않았던가.
《경공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결실》!
이것은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이번 전시회에 단 주제이기 전에 우리 경공업의 10여년력사를 감동깊이 돌이켜본 인민의 한결같은 심장의 목소리였다.(전문 보기)
《봉화가 올랐다! 윤석열탄핵!》,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 전 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투쟁 계속 확대, 제62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사대매국과 파쑈독재통치로 사회의 안정을 파괴하고 민중의 생존권마저 깡그리 말살하는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계속 확대강화되고있다.
10월 28일 서울에서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6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봉화가 올랐다!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역도의 범죄행적을 폭로하고 퇴진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는 각 단체들의 사전결의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이 땅은 말그대로 엉망이 되였다, 시시각각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불안속에 살고있다, 전쟁을 막고 안전한 사회에서 마음편히 살자면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리태원참사가 빚어진지 1년이 되도록 아무러한 대책도 취해지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1년내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슬픔에 잠겨있는데 윤석열은 박정희추모식에나 찾아가 민중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를 위로하였다고 그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이런자를 그대로 둘수 없다, 윤석열을 탄핵해야 하는 리유는 너무도 많다, 반드시 탄핵시키기 위해 모두가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본집회장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국민의 명령 윤석열탄핵!》,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핵페수 앞잡이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기만 위장반성 윤석열을 탄핵하자!》, 《봉화가 올랐다! 윤석열탄핵!》,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반역정책과 파쑈독재통치로 이 땅은 날이 갈수록 암흑천지로 변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전쟁위기를 가중시키고 파쑈독재통치로 민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윤석열이 있는한 참사는 계속 이어질것이다고 단죄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단결된 민중이 떨쳐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박근혜퇴진을 위한 범국민항쟁이 성공할수 있은것은 모든 세력이 여기에 적극 동참하였기때문이다, 제2의 초불항쟁으로 윤석열탄핵을 이루어내야 한다,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투쟁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탄핵이 추모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참사정권, 패륜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치며 역도퇴진투쟁에 모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핵페수방류공범 윤석열을 몰아내자!》, 《리태원참사 진실을 밝히고 윤석열은 책임져라!》, 《검찰독재,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밤늦도록 시위행진을 벌리면서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를 퇴진시켜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선전하면서 역도퇴진을 위한 범국민항쟁에 각계가 동참할것을 호소하였다.
강릉을 비롯한 각지에서도 초불집회가 열렸다.
발언자들은 대미, 대일굴욕외교, 전쟁연습, 일본핵오염수방류조장, 련이은 참사 등 윤석열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일일이 렬거하면서 말그대로 참혹한 현실을 목격하였다, 력대 보수《정권》을 릉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끌어내릴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치며 참가자들은 역도퇴진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의지를 피력하였다.
역도퇴진투쟁이 본격화되면서 각지에서 초불항쟁단체들이 련이어 조직되고있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전쟁위기, 핵재난, 경제파탄, 민생파탄, 언론탄압, 야당탄압 등 윤석열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죄목들이 련이어 오르고있으며 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글들이 실리고있다.
특히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은 제주도에서부터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부산 등을 순회하면서 역도의 전쟁도발책동, 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각계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자들을 거리로 내몰고 농민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 물가폭등 등 우리는 윤석열정권이 만들어낸 절망속에서 살아갈수 없다.》, 《120만 민주로총 로조원과 민중이 힘을 합쳐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로동자, 농민, 서민이 마음놓고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언론들은 《초불의 물결, 〈탄핵이 추모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62번째 윤석열퇴진 초불대행진》, 《쌓일대로 쌓인 초불민심의 분노》 등의 제목으로 서울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각계층의 초불항쟁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앞으로 전 지역에서 불어올 윤석열탄핵폭풍이 주목된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날로 격화되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
최근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무장충돌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27일 유엔총회는 분쟁의 즉시적인 정화를 호소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결의를 배격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오만무례하게 놀아댔다.
이스라엘외무상은 국제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하고 하마스에 대한 소탕작전을 계속할 작정이라고까지 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공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가운데 27일 밤에만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시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
결과 가자지대에서는 인적, 물적피해가 시간이 감에 따라 확대되고있다.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에짚트의 도시들에도 무인기들이 날아떨어져 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
에짚트대통령은 무인기들이 어디에서 날아왔든 관계없이 가자지대에서의 충돌확대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이 시한폭탄을 안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스라엘군부는 가자에서의 《작전확대》와 《전쟁목적달성》에 대해 떠들며 지상공격을 위해 경계선일대에 수십만명의 병력을 집결시키고있다고 한다.
외신들은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는데 대한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중동지역에서 일어난 비극적사태가 미국이 분쟁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다년간 태공하고 구조파괴적인 역할을 해온 결과이라고 밝혔다.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무기와 탄약공급 등 워싱톤의 광범한 지원은 이스라엘의 공격행위에 미국정부가 가담하고있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비난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은 미국과 서방이 가자지대를 공격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것은 침략과 살륙을 비호두둔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라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력대 처음으로《한》미일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미전략폭격기 《B-52H》와 《F-16》전투기, 일본항공《자위대》와 괴뢰공군의 《F-2》, 《F-15K》전투기들이 동원되여 《편대비행》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처음으로 감행된 련합공중훈련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극대화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깡패들은 이번 훈련을 두고 《3자간 군사협력과 련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안보공약리행의지를 다시금 보여주었다.》느니,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협력도 지속적으로 증진해갈 예정이다.》느니 하는 망언도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실로 미제의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돌격대로 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실체를 명백히 보여주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각계층은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작전을 숙달하고 일단 유사시 조선전쟁에 참가할수 있는 《합법적인 명분》이나 다름없는 《3자군사훈련 년례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왜나라것들과 보란듯이 맞장구를 쳐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에 강한 거부감과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다.
현 상황으로 볼 때 머지않아 해상과 공중에 이어 조선반도의 륙지에까지 일본《자위대》무력이 들어올수 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주장이다.
미국은 물론 호시탐탐 재침을 노리는 천년숙적을 끌어들여서라도 북침핵선제공격준비를 하루빨리 완비하려는것이 바로 괴뢰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흉계이다.
현실적으로 괴뢰공군깡패들은 이번 훈련을 두고 《핵탑제가 가능한 전략폭격기까지 동원된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은 한층 강화된 북억제력을 보여주었다.》는 흰소리까지 쳐댔다.
이러한 사실들은 더러운 잔명부지와 반공화국압살을 위해 외세의 전쟁하수인, 침략의 길잡이로 자청해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광기, 범죄적기도가 극히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각계층이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은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문제개입과 간섭을 허용하고 조선반도재침탈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윤석열정권이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 반공화국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주민들을 사지로 내몰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주민들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미일전쟁동맹>구축을 저지하고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전개해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신당》창당설로 괴뢰《국민의 힘》혼란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로부터 배척을 받고있는 《비윤석열패》들속에서 《신당》창당설이 제기되는것과 관련하여 괴뢰《국민의 힘》지도부가 골머리를 앓고있다.
얼마전 류승민과 리준석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을 내오는것은 늘 열려있는 선택이고 최후의 수단이다. 12월경에 결단을 내리겠다.》, 《지난 1년반동안 당했던 수모를 생각하면 어떤 선택을 하든 정당성이 확보되여있다. 앞으로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겠다.》고 하면서 괴뢰《국민의 힘》에서 탈당하여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이를 계기로 괴뢰《국민의 힘》내에서는 《12월경에 신당이 나올수 있다.》, 《만약 그것이 현실화되면 수도권에서 여당후보를 떨어뜨릴것이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있다.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신당창당설로 여당지도부가 완전히 혼란에 빠져들었다. 국회의원선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당창당은 <국민의 힘>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할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여당의 다음기 국회의원선거전망은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참패하고말것이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윤석열정권퇴진만이 정답이다》
괴뢰지역에서 반윤석열투쟁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무어진 《윤석열정권퇴진대행진단》이 오는 11월 11일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를 성사시키는것을 목표로 지난 10월 20일부터 괴뢰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별 《총궐기선포식》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 괴뢰각계층이 적극 호응해나서면서 반윤석열투쟁열기는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얼마전 《윤석열정권퇴진 전국대행진》에 합세한 《민주로총》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추모련대》 등 전라남도 13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의 반윤석열투쟁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윤석열정부의 1년 6개월간 잘못된 외교와 경제정책으로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정부는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으로 세금수입을 감소시켜놓고서는 복지예산삭감으로 서민들에게 고통을 떠넘기고있다.》, 《윤석열정권이후 로동절에 건설로동자가 분신하고 조선소 하청로동자가 0. 3평의 살창에 갇히는 등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는 저주의 목소리와 《로동자, 농민, 녀성, 청년모두가 11월 11일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자.》는 이들의 피타는 웨침은 반인민적악정과 검찰파쑈독재,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으로 괴뢰지역을 불안과 공포, 절망속에 몰아넣은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환멸을 그대로 웅변해주고있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는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는 투쟁의 함성들이 매일같이 울려나오고있다.
《무식, 무능, 무책임만으로는 윤석열정부를 설명할수 없으며 무도와 무법을 추가해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 찬동에서부터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말살, 녀가부페지강행까지 퇴진리유는 차고넘친다.》, 《윤석열정권에서 살아가는것자체가 지옥이나 다름없다.》, 《윤석열퇴진광장을 열어 윤석열정부의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폭주를 멈추자.》,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미국, 일본의 하수인, 반북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자멸을 자초하는 윤석열정권의 퇴진만이 답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제놈의 권력유지를 위한 독재기반을 다지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로 날과 달을 보내며 민심의 정당한 항거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데서 쾌락을 찾는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이다.
압제가 있는 곳에 반항이 있기마련이고 민심을 등지는자 천벌을 받는 법이다.
괴뢰지역에서 민심의 분노는 이미 하늘에 닿았으며 윤석열역적패당을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고야말 그들의 의지는 그대로 거세찬 반윤석열투쟁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폭정과 독재통치하에서 겪고있는 희대의 불행과 고통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괴뢰지역의 민심은 그 해결책을 이렇게 찾았다.
《윤석열정권퇴진만이 정답이다.》(전문 보기)
투고 : 무분별한 《군사공조》강화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기가 갈수록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에만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련합대잠수함훈련》과 《2023년 다국간기뢰전훈련》 등 외세와 야합한 각종 군사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뒤받침할것이다.》는 망발까지 공공연히 줴쳐대였다.
특히 지난 22일 괴뢰군부것들은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한 미군용기들과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까지 끌어들여 사상 처음으로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고 이번 훈련이 그 누구의 《위협》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계획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실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제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전쟁부나비들의 분별잃은 객기가 아닐수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미친듯이 감행하여온 외세와의 련합군사훈련들이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인자중의 하나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은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북침전쟁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하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의 군사적밀착을 적극화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에 발벗고나서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이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행의 주되는 고리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에 대한 미국의 패권야망과 잇닿아있는 또 하나의 군사쁠럭조작책동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바이다.
랭전시기부터 추진되여온 《3각군사동맹》구축이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적극적인 가담에 의해 본격화됨으로써 《아시아판 나토》가 자기 흉체를 드러내기 시작하였음을 전례없이 확대되는 《3자련합군사훈련》들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에 부채질을 하며 지역의 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하고있다.
조선반도주변에서 일본《자위대》와의 군사훈련을 감행하는것은 사대매국을 일삼았던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로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해상《자위대》에 이어 일본항공《자위대》의 무력까지 조선반도주변에 기여들어 날치고있으니 앞으로 일본륙상《자위대》까지 전범기를 날리며 괴뢰지역에 상륙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반공화국대결을 위해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돌격대로 자청하여 나선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공조》강화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더욱 극단에로 치닫게 될것이며 괴뢰지역은 외세의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쟁화약고로 더더욱 화하게 될것이다.
지금 괴뢰각계가 《윤석열은 일본군대의 조선반도재침과 전쟁으로 인한 참극따위는 안중에 없다.》, 《미국의 명령이라면 국민 수십만명의 목숨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갖다바칠 윤석열이다.》,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미국과 일본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하면서 반윤석열투쟁을 광범히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괴뢰《국민의 힘》내에서 갈등과 혼란 격화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괴뢰《국민의 힘》내에서 갈등과 혼란이 격화되고있습니다.
괴뢰언론들은 《서울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참패하면서 비윤석열파를 중심으로 윤석열과 당지도부에 의한 책임론과 함께 래년 총선에 대한 우려가 커가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윤석열파들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가 명령하고 복종하는 관계로 된것이 이번 보충선거패배의 기본원인으로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들은 당이 지금과 같이 윤석열의 뒤치닥거리나 하면서 계속 룡산의 안내서에 기댄다면 래년 선거는 폭망이 될수밖에 없다, 당이 윤석열과 선을 그어야 하며 그럴만한 결기가 없다면 당지도부는 물러나야 한다고 몰아대고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 중진의원들속에서도 당이 <대통령실>과 수직관계로 되다보니 주도권을 잃었다, 집권여당이 일종의 공무원집단으로 전락되고있다, 집권여당이 <대통령실>의 여의도출장소가 되여버렸다는 불만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괴뢰언론들은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였던 <정당바로세우기> 대표가 10월 25일 탈당을 선언했다. 그가 여당을 지배하고있는 윤석열에게 각을 세우고있다.》,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패배이후 <국민의 힘>안에서 탈당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전문 보기)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세여지는 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이다!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려정을 더듬으며-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시작한 주체112(2023)년의 투쟁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
격동하며 흘러온 이해의 날과 달들에 강국의 위용과 영광을 떨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우리 얼마나 수많이 체감하였던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로 솟구쳐오르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전례없는 풍작의 소식이 전해졌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승리적결속의 날을 가까이하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극난이 의연 닥쳐들었지만 우리 당이 결심하고 구상한 모든것이 어느것이나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자랑찬 결실로 이루어진다는 격정으로 하여 천만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온 이해의 려정을 더듬으면서, 이제 또 맞이하게 될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척으로 새겨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총비서동지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며 그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도 강대한 나라, 인민도 존엄높은 인민으로 영광떨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올해에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의 장엄한 화폭들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다.
우리 조국의 불패의 군력, 우리 혁명무력, 우리 민방위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만천하에 시위하며 뜻깊은 력사의 날들에 진행된 이 세차례의 열병식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거대한 사변들이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력사도 있고 빛나는 7.27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반제반미성전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해가는 백승의 영광도 있으며 평화시기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지만 적들이 우리 강토를 침탈하려든다면 사회주의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으로 울려갈 전민항전의 의지도 빛발친 뜻깊은 열병식들,
규모와 수준, 조직력에 있어서, 형식과 내용, 형상력에 있어서, 정치사상성과 현대성에 있어서 사상최고이고 극치인 2023년의 열병식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이 지닌 무진막강한 힘과 그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 인민의 강대한 존위의 힘있는 과시였다.
우리의 열병식들이 한차례한차례 진행될 때마다 행성이 거대한 열병식충격으로 진동하였다.
세계의 주요신문, 통신, 방송들은 앞을 다투어 우리의 열병식들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조선의 절대적힘에 대한 분석과 찬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외국의 벗들은 《아마 다른 나라들은 이처럼 큰 열병식을 준비할 생각도 하지 못할것이다.》, 《이번 열병식에서 조선이 자기의 국력을 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본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열병종대들의 도도한 흐름, 정녕 그처럼 모질게도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누가 과연 생각이나 하였던가.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준 최신예병기들이 광장주로를 메우면서 지나갈 때 관중들의 격정과 환희는 고조를 이루었다.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인 힘의 실체, 그 장엄한 광경앞에서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였다.
우리 국가를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여년간 맞고보내신 피타는 사색과 열정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이며 헤쳐오신 초강도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고도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선에까지 나오시여 발사 전 과정을 지켜보신적은 그 몇번,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우리 혁명과 미래를 위하여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불철주야 눈물겨운 헌신의 날과 날을 이으시며 화선길에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격정속에 우러러뵈왔다.
공화국전략무력의 끊임없는 발전상을 보여주는 위력적실체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굳건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을 힘있게 과시한 이 사변적인 성과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였을 심혈과 로고, 거기에 깃든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리랴.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조국의 바다 푸른 물에 자기의 이름과 몸을 적시던 그때에도 지난 8월 28일을 기하여 조선인민군 해군무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라고 한 선언이 빈말이 아님을 눈앞의 분명한 실체로 보여주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격정속에 접하면서 핵공격잠수함이라는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대해에도 가득 차넘치게 되였다는 기쁨과 함께 그 밑바탕에 고여진 절세의 위인의 피타는 고뇌와 로고를 생각하며 눈시울적신 우리 인민이다.그렇게 흘러온 우리 조국의 2023년이였고 그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존엄과 위상의 긍지높은 화폭들이였다.
뜻깊은 올해에 열병광장의 하늘가를 뒤흔들며 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린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터치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혁명무력이 자기의 제일가는 위력인 충실성의 전통을 백년, 천년 굳건히 이어갈것을 다짐하는 신념과 의지의 힘찬 뢰성이였고 창창한 조선의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일편단심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그토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걸음으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보도가 전해질 때 행복의 무아경에 잠겼던 주인공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우리 조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느라 쌓이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 먼길을 떠나신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랐건만 영광의 높은 단상에 오른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잠에 재우신채 또다시 이역만리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어버이,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사를 남기시고 출발하시였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는 더욱 가까이 오고계시였다.
두만강을 넘으시여 로씨야련방의 하싼으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거쳐 울라지보스또크시에로…
광활한 대륙에 끓어넘친 위인칭송열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세계정치정세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고 우리 인민은 자주정치의 거장,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행운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국가의 헌정사상 가장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한 이 력사적인 회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게를 또 한번 비상히 증대시킨 사변적인 계기였다.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한것은 현시대의 당면한 요구는 물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합법칙성과 전망적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적절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하시면서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이 력사적인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열정에 넘쳐 연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을 걸어오면서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되고 승리로 결속된다는것을 실생활체험으로, 체질화된 신념으로, 절대의 과학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뜻깊은 최고인민회의에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백승의 실천강령을 받아안았을 때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힘이 또 한번 강해지고 억세여짐을 체감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였다.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함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가치를 가지는 결정이 채택된것으로 하여 성스러운 우리 조국의 국호도, 이 나라의 인민도 불과 하루전과 또 다른 위대한 명예를 지니고 세계앞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그렇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있고 이 땅우에 백승의 년대기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2023년의 날과 날들은 자랑스러운 화폭들로 력사에 깊이 아로새기였다.
인민의 다함없는 진정-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그것은 가장 극난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한마음으로 따라서는 삶과 투쟁의 리정표이다.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것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운명, 인민의 리익, 인민의 생활과 직결되여있으며 그 빛나는 실천과정이 곧 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해주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해주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2023년을 풍성하게 하는 창조의 수확은 황금가을을 맞이한 사회주의전야에서도 마련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는 리상거리건설장들에서도 이루어졌으며 나날이 개화발전하는 문명의 화원들에서도 꽃펴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투쟁에서도 이룩되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 못지 않았으며 의연히 부족한것도 많았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우리 조국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용한 기세로 전진하였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사회주의전진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는 올해의 투쟁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굴함없는 투쟁의 자욱을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앞길을 밝혀주는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중요회의소식들이 우리 인민을 격동시켰던가.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촉진하는 불멸의 대강이 천명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2023년의 승리를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는 후손만대 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모습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그를 향한 힘찬 발전의 걸음을 신심높이 내디디고있는것이다.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힘의 원천이고 제일가는 재부인것이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굳건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그 세월에 고난도 있었고 넘기 어려운 고비도 있었으나 우리 인민은 모든것을 헤쳐넘으며 꿈꾸었던 많은것을 이룩하였고 나날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면서 완강히 실천해왔다.
눈부시게 일떠서는 새 거리와 마을들,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상징하며 희한하게 솟아난 기념비적건축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노래하는 우리 조국의 산과 들, 바다…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진 2023년의 류다른 풍작도 그중의 하나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중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은 일단 결심한것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비상한 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명안들을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농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선행시키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수많이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온 한해 긴장각성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특히 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로 내세우시고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도록 하신 탁월한 령도는 올해 농사에서 그야말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 사업도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도 곯지 않게 무조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처럼 면밀하게 작전하고 국가적으로 달라붙어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공사에 드는 막대한 자금과 방대한 로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6월에는 벌써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수행되였고 이어 강령호담수화공사와 청천강-평남관개물길이 완공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심중에 언제나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가을을 안고 사시며 온 한해 농사일로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몸을 비로 적시시며 그리도 가슴아프게 바라보시였던 안변군의 태풍피해를 입은 포전들, 그이께서 주저없이 들어서시였던 침수된 안석간석지논의 허리치는 감탕물이.
오직 당을 믿고 그 어떤 곤난도 강의하게 이겨내는 우리 인민들에 대한 생각에 잠 못이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평의 땅, 한포기의 벼이삭도 자연의 광란에 절대로 잃을수 없는 살붙이와도 같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고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논에 들어서시여 벼이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쓸어보시며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던 그 화폭들을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하기에 안변벌의 주인들은 풍작이 실린 농장벌에 깃든 뜨거운 사연과 가슴속에 고패치는 격정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복받은 대지》라는 글발을 월랑농장의 포전에 크게 새긴것이다.올해의 풍요한 가을을 두고 그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격정을 토로하는것도 그때문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지금도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그리고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들에서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던 착공의 폭음이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그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들과 창조의 재부들을 수많이 마련해주시고도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으시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건설의 발파폭음을 줄기차게 울려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래서 인민은 긍지에 넘쳐 목메여 웨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저 하늘의 별세계에 떠올리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행복하고 승리한다고.
인민을 위한 그이의 정과 사랑만큼 강렬하고 위대한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이해의 간고하고도 보람넘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온넋으로 체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오늘 조국땅우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과 문화휴양지들,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변혁적실체들이 솟아나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있다.국가경제의 자립성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진척되고 희한한 새 거리들과 지방특유의 살림집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섰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수준으로 개건되고있다.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이 안겨졌으며 뜻깊은 명절들이면 인민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도 취해지고있다.
그 하나하나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는것을 실생활로, 페부로 절감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척불변의것으로 굳히고있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자신의 사명으로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 거창한 전환과 변혁을 이룩하여온 2023년의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며 그이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우리 국가의 번영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신념으로 내다보던 휘황한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 우리 인민은 보다 광명한 래일을 확신하며 자기의 심장마다에 더더욱 억년암반으로 굳건히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진리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정신적성장을 이룩한 우리 인민은 가슴벅찬 환희와 격동의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마감지을것이다.이제 우리가 또 어떤 놀라운 기적과 승리, 거창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는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련포온실농장에 혁명사적비 정중히 건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리라 위대한 인민사랑의 그 업적을》이 련포온실농장에 정중히 건립되였다.
혁명사적비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기슭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보배농장,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나라의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군사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제기되는 문제를 모두 풀어주시였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맞으며 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준공테프도 끊어주시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훌륭히 꾸려진 온실농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남새들을 기쁨속에 받아안으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비롯한 도안의 근로자들, 과학자들은 어머니당의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갈 충성과 보답의 일념안고 함경남도와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연화강석을 정히 다듬어 혁명사적비를 건립하였다.
혁명사적비 준공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련포온실농장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온실들과 공공건물, 살림집들을 정성껏 관리운영하고 남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혁명사적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비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총진군의 제1서렬에 세워주신 믿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을 일으키도록 하신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나라의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가슴뜨거운 사실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입니다.강성국가를 건설하려면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주체110(2021)년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격정은 실로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던것이다.
그 행복의 주인공들속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책임일군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 자기를 기다리고있는지 다는 알수 없었다.
뜻깊은 연회가 진행되고있을 때 몸소 그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가 발전하려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기에도 보조발동기와 주발동기가 있는데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주발동기, 기본추진기이며 또 기관차이라고 참으로 깊은 의미가 담겨진 말씀을 하시였다.
주발동기, 기본추진기, 기관차!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차지하는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학의 책임일군은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절세위인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흘러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대학의 교육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치하해주시며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뜻깊은 그 말씀, 창립 70돐을 맞이한 대학을 방문하시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라고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믿음…
대학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그이의 각별하신 믿음에 어떻게 하면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뿐이였다.
이러한 생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어떻게 일하며 투쟁하는가에 따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고, 총장동무의 두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말씀하실 때 더욱 커만 갔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산같은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대학의 책임일군은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진정을 아뢰이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발전시키자면 결정적으로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대학의 현대화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학의 책임일군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대학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서슴지 말고 자신께 직접 편지를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대학의 책임일군은 마치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독차지한것만 같은 심정이였다.너무도 감격이 커 어쩔줄을 몰라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그러시고도 베푸신 사랑이 적으신듯 이렇듯 은정어린 말씀을 하시니 책임일군은 목이 꽉 메여오고 눈앞이 흐려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는 다 풀어주겠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만사를 제쳐놓고 도와주고 밀어주겠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있는가.그 모든 문제들중에서도 인재육성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그렇듯 중시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그리도 중시하시며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 뜻깊은 시각에도 대학사업을 위해 깊이 마음쓰신것이였다.
진정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은 만년대계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교육사업을 지속적이며 전망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관련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에 나는 항상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고 내세우고있다.나라가 부흥하자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제1서렬에 서야 한다.…
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제1서렬에 세워주시는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 있으랴.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에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그 발전을 위해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그대로 무궁무진한 창조적열정을 낳게 하는 원동력이 되여 우리 조국땅에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