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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 《인권》은 부자들의 특권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으며 자본주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인권》을 보장해주는 리상사회라고 요란스럽게 선전하고있다.기만이며 궤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인권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이다.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해나갈 때 진정한 인권을 누린다고 말할수 있다.

광범한 근로대중이 관리의 대상으로만 간주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모든 권리가 무참히 유린말살되고있다.근로대중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간의 존엄, 정치적권리를 가지고있지 못하며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객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인권》이란 돈만 있으면 별의별짓을 다할수 있는 부자들의 특권이다.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사람들의 자주적권리는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따라서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은 자기 손에 주권을 쥐고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야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

그러나 자본가들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상품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되지 않는다.이런 환경과 조건에서 근로대중이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없고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마저 깡그리 말살당하고있다.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의회제나 선거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국가정치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를 주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은 수다한 제한조치들에 의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막대한 돈을 써야 하는 선거경쟁에 후보자로 나선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2021년 한해동안에만도 18개 주에서 34건의 투표제한법이 채택되였다.지난해 중간선거때에는 근 170억US$에 달하는 자금이 탕진되였다.억만장자들은 거액의 돈으로 선거에 영향을 주고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인물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군 한다.그러니 어떤 정치가 실시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자본주의국가의 정치는 한줌도 못되는 독점자본가들을 위한 정치이다.억만장자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이 나올수 없다.반동통치배들은 억만장자들의 리익을 위하여 통치체제를 파쑈화하고 근로대중의 온갖 사회정치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과 근로자들의 활동에 대한 감시와 압력, 언론, 출판,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이 매일, 매 시각 감행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특정비밀보호법 등을 휘둘러 폭압기구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사상과 견해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고있다.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창조적활동의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물질생활은 사회생활을 유지하는데서 기초로 된다.그런데 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고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러 자본주의는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지금은 세계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도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이자체가 인권유린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창조적활동의 권리가 어떻게 유린되고있는가 하는것은 로동의 권리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절대로 없앨수 없는 고질적인 병이다.실업자가 많아야 착취를 강화하여 적은 원가로 생산을 늘일수 있다는것이 자본가들의 타산이다.이로부터 그들은 쩍하면 해고놀음을 벌리고있다.

수백수천만의 실업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지하도나 한지에서 빈궁에 시달리며 죽어가고있을 때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이 수많은 재부를 탕진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를 두고 어떻게 인권이 보장된 사회라고 할수 있겠는가.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은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는 권리를 말살하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특권층이 사상문화수단을 독차지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건전한 사상의식과 문화지식을 체득할 권리를 빼앗기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문맹자가 날로 늘어나고있는 현실이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의 교육실태를 들여다보기로 하자.

이 나라에서는 교육이 자기의 고상한 사명과는 달리 돈벌이수단으로 완전히 전락되였다.새세대들의 배움의 권리, 그들의 장래는 부모들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되고있으며 돈이 없으면 학교문앞에도 갈수 없다.이로 하여 수백만명에 달하는 24살미만의 청년들이 학교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한다.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해 출판물들과 통신, 방송을 비롯한 선전수단들을 다 동원하여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켜 사람들을 몽매하고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아는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있다.의도적으로 극단한 개인주의를 고취하고있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이 사회적관계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서로가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게 된다면 매 사람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반드시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그런데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인권》의 중요한 내용으로 떠들고있는 《자유권》, 《평등권》, 《재산권》은 다 개인주의를 추구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자유권》만 놓고보더라도 그것은 사회와 집단이야 어떻게 되든, 남이야 희생되든 말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할수 있는 권리이다.자본가들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는것을 《자유》라고 하면서 그것을 보장하는것이 《인권》이라고 떠들고있다.이것은 진정한 자유와 인권에 대한 파렴치한 모독이다.

그들이 떠드는 《자유》는 참다운 자유가 아니라 극단적인 개인주의로서 인간이 자기의 리성을 잃고 초보적인 도리마저 어기게 한다.그렇게 되면 사회에 무질서와 혼란, 패륜패덕, 각종 범죄가 만연되지 않을수 없다.실지 자본주의사회는 알콜과 마약중독, 살인, 강탈 등이 판을 치는 하나의 거대한 범죄소굴로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인권상황은 이처럼 험악하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가장 추악한 인권유린사회로서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에 불과하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중동지역의 열점-가자지대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는 서남아시아의 시나이반도 동북단 지중해연안에 자리잡고있다.면적은 360여㎢이다.령토의 3분의 1이 모래언덕이다.

중심지인 가자시는 지중해 동부해안의 이름난 상업항구도시로서 여러 나라사이의 중요한 무역거점으로 되여왔다. 때문에 력사적으로 이 지대는 치렬한 쟁탈대상이였다.

20세기중반기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팔레스티나땅을 강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내쫓았다.

그후 팔레스티나인들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일부를 되찾고 이 두 지역에서 자치를 실시하여왔다.

하지만 령토팽창야망에 들뜬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군사적도발을 빈번하게 감행하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비법적인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매달렸다.

가자지대는 이스라엘의 강점책동을 반대하고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대중적투쟁의 발원지로,중동지역의 열점으로 되여왔다.

지난 7일 이 지대에서 일어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대규모적인 무력충돌은 지금 날로 첨예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이번 사태는 팔레스티나령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야만적인 봉쇄와 끊임없는 무장공격, 유태인정착촌확장을 일삼는 이스라엘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범죄행위의 결과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평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분노한 함성 《윤석열퇴진!》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진과 글 《분노한 함성 <윤석열퇴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괴뢰지역에서 희대의 파쑈폭군이며 극악한 사대매국노인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 윤석열역도의 교육말살책동을 규탄하는 교원들 –

 

지난 14일과 17일 《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교원단체들과 각지에서 모여온 교원들이 서울에서 《학교교육정상화》와 《교육권》보장 등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는 교육을 황페화시키고 교원들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말살하고있다, 《교육정상화》를 말하면서도 교육예산과 교원수를 줄이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사실이 그렇다.

윤석열역도는 《교육권》보장과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교원들의 요구에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교육권》침해로 인한 《서이초등학교》 교원의 자살에 대해 《조금만 더 인내하였다면… 이런 불행한 일이 없지 않았겠나.》라며 고인을 모독하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니 누구인들 분노하지 않겠는가.

하기에 수많은 교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원의 자살에 대해 사죄해야 할 윤석열이 거꾸로 인내를 운운하며 고인을 우롱하니 통탄할 일이다.》라고 울분을 터뜨리면서 역도에 대한 항의표시로 검은색옷차림을 하고 《검은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구호를 웨치며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이다.

– 일본의 2차 핵오염수해양방류를 비호두둔하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각계각층 –

 

일본반동들이 2차 핵오염수해양방류를 시작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지난 5일 《대전초불행동》을 비롯한 여러 단체가 《일본 핵페수해양투기 중단!》, 《해양투기를 용인하는 윤석열정부 규탄!》, 《일본산수산물수입 전면금지!》를 웨치며 시위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일본이 2차 방류하는 핵오염수시료에서 탄소, 세시움 등 수십종의 방사성핵종이 검출되였는데도 《윤석열정부는 일본정부의 편에 서서 안전하다, 문제없다고 두둔하고있다. 윤석열정부야말로 일본과 공범이다.》라고 성토하였다.

서울을 비롯한 괴뢰지역의 도처에서도 각계각층이 집회와 시위투쟁을 벌리면서 《일본놈의 앞잡이 윤석열은 나라를 팔아먹은 리완용보다 더한 매국노》, 《친일파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토착왜구》, 《다시 초불을 들고 초특급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라며 역도를 단죄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에 적극 동조해나선 윤석열역도의 망동은 역도야말로 사대와 매국을 일삼던 《을사오적》들이나 력대 괴뢰통치배들을 릉가하는 특등친일주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 윤석열역도퇴진을 웨치는 각계각층 –

 

지난 18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서울에서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총궐기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를 지지하는것부터 시작해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탄압에 이르기까지 윤석열퇴진사유는 차고넘친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미국, 일본과 군사동맹을 가속화하여 군사적대결을 고조시키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을 즉각 퇴진시키자!》라고 웨쳤다.

괴뢰지역의 도처에서 터져나오는 《문제는 윤석열! 정답은 퇴진!》, 《윤석열심판!》의 함성.

이는 반역적이고 살인적인 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각계각층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까지 사진과 글 《분노한 함성 <윤석열퇴진!>》을 보내드렸습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허약자의 병적심리상태를 보여준 《전시회》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려명》

 

며칠전 괴뢰지역에서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23》이 진행되였다. 각종 무장장비들과 무기체계들을 진렬한 이번 놀음에 대해 역적패당과 괴뢰언론들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광고하며 저들의 그 무슨 《위력》에 대해 떠들어댔다.

정말 어이없는 작자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세계의 군사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평가하고 저들 스스로도 인정하다싶이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은 《초강력무기》,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라는 표현들이 등장할 정도로 막강하며 그 군사적강세는 불가역적이다.

이러한 최강의 군력앞에서 싸구려무기들을 전시해놓고 그 누구와 맞설수 있는듯이 떠드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 놀음판에 전시한 싸구려무기들을 요란스레 광고하며 마치 허약자가 완력자랑하듯 덤벼치는 그 심리상태의 근원이다. 그것은 명백히 괴뢰내부에 만연한 공포증에 기인된다. 불안과 공포가 극도에 달하면 리치에 맞지 않는 병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된다. 바로 그래서 파고철무기들을 내다놓고 세상사람들을 웃기면서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르는것이다.

더욱 분명한것은 그럴듯하게 도색한 파고철무기들을 가지고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과 맞서겠다는 역적패당의 어리석은 자멸적망동때문에 괴뢰지역에서 《윤석열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이다.

결국 이번 놀음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허약자의 심리상태를 다시 한번 보여준 계기였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3(2014)년 10월 24일-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단군릉을 현지지도하신 2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단군릉개건을 유훈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1994년 10월 29일 새로 훌륭히 개건된 단군릉을 돌아보시면서 후대들에게 물려줄 국보인 단군릉을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을 풍부히 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군릉이 웅장하게 개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이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으며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고 온 겨레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교양하는 민족의 성지가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큰 경사이며 주체적인 민족유산보호정책의 빛나는 승리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대국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에 의하여 외곡되고 복잡하게 얽혔던 력사문제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여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해주시고 단군조선으로부터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거쳐 면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민족유산을 주체적립장에서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제시하시고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며 외래침략자들에 의하여 파괴된 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개건하도록 이끄시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의 력사를 바로잡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옳바로 평가하고 해명하시여 정의로운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주시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력사유적들과 명승지들을 찾으시고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깊이 심어주는 교양사업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조상전래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넋과 향취가 차넘치게 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원시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이 창조한 문화와 풍습을 보여주는 대로천력사박물관인 평양민속공원건설을 발기하시고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민족의 현대력사를 찬연히 빛내여주시였을뿐아니라 반만년의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 대성인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성의 원칙과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은 민족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일관성있게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입니다. 우리는 민족유산보호와 관련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민족적풍습과 감정정서에 맞게 풀어나가야 하며 민족문화유산들을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과학기술적으로 발굴복원하고 보존관리하여야 합니다.

력사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하여야 합니다.

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갈 민족의 재부입니다. 력사유적유물을 잘 보존관리하여야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줄수 있으며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우수한 민족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민족의 력사는 오랠수록 빛이 나며 력사유적유물은 원상대로 보존될수록 더 가치가 있는 법입니다.

력사유적유물들을 해당 사회와 력사적시기의 특성에 맞게 옛모습을 살려 원상대로 보존관리하여야 합니다. 옛수도였던 평양과 개성의 유적유물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다른 지방들에 있는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유적유물들을 보존관리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이 깃든 대상들부터 복구복원하여야 하며 유적유물을 개건, 보수관리하는 사업을 년차별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적경향과 유적유물을 잘 보존관리하지 않고 손상시키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전통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민족문화와 예술, 민족풍습을 적극 장려하고 인민들이 민속명절들을 즐겁게 쇠도록 하였으며 민속공원과 민속거리도 건설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민족음악과 민족무용, 민족미술을 발전시키고 태권도, 씨름을 비롯한 민족체육을 장려하며 유희오락을 하여도 윷놀이, 팽이치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많이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음식과 조선옷을 장려하고 고상한 우리 말과 인사법을 잘 살리며 고려의학과 민족적건축형식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명승지와 천연기념물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금수강산이란 비단에 수를 놓은것처럼 아름다운 강산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산, 명승지들이 많으며 국가적으로 보호하고 후세에 길이 전해갈 천연기념물들도 많습니다. 아름다운 명승지들이 착취사회에서는 돈많고 권세있는자들의 유흥지로 되여있었지만 인민이 주인으로 된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이 다 인민의 유원지, 문화휴식터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명승지들의 아름다운 풍치를 돋구어주는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돌 하나도 귀중히 여기며 명승지구역에 있는 새나 산짐승들도 적극 보호하여야 합니다.

명승지의 탐승도로와 시설물들을 애호관리하며 명소들을 더 많이 찾아내여 인민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더해주어야 합니다.

명승지를 보호관리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명승지의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원상대로 보존하는것입니다. 산불과 산림람벌, 지하자원개발과 병해충, 오수와 공업페설물로 인하여 명승지가 파괴되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력사박물관을 비롯한 력사교양거점들을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력사박물관과 민속박물관, 민속공원과 민속거리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교육교양거점입니다. 박물관이나 민속거리 같은것을 잘 꾸려놓으면 국가적인 재보가 되는것만큼 이런 교육교양거점들을 꾸리는데 국가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력사박물관들과 민속공원, 민속거리들을 민족적색채가 살아나게 잘 꾸려야 합니다. 평양민속공원을 애국주의교양의 거점답게 더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2단계공사를 빨리 완공하며 아직 민속거리를 꾸리지 못한 도들에서는 자기의 특성에 맞게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을 력사박물관의 표본이 되고 력사교양거점의 본보기가 되게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꾸려야 합니다. 지방의 력사박물관들도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게 잘 꾸려야 합니다.

박물관의 진렬전시를 잘하여야 합니다. 력사유물들의 진렬전시는 참관자들이 력사를 인식하는데 편리하게 과학성과 순차성, 생동성과 립체성이 보장되게 하여야 합니다. 력사유물들을 더 많이 전시하여 박물관의 전시내용을 풍부히 하고 력사적시기별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 미풍량속을 잘 알고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깊이 간직하며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력사박물관과 민속공원, 력사유적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 견학을 널리 조직하여야 합니다.

지금 민족문화유적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잘하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묘향산에 가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등산로정을 따라 등산을 하면서 력사박물관과 력사유적들도 돌아보면 좋겠는데 그냥 스쳐지나고있습니다. 이것은 력사에 대하여 무관심한 표현입니다.

우리 나라의 명승지들과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유적들마다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과 령도업적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지방사람들이 평양견학을 오면 여러 대상들과 함께 조선중앙력사박물관, 평양민속공원, 모란봉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력사유적들을 참관하도록 하며 사람들이 금강산이나 구월산, 칠보산에 가면 그곳에 있는 력사유적들을 돌아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에 대하여 잘 알게 되며 동시에 력사에 대한 생동한 표상을 가지게 되고 민족적긍지를 더 깊이 간직하게 될것입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민족의 자랑인 천연기념물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야 합니다. 지금 적지 않은 일군들이 민족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부차적인 일로 여기면서 이 사업을 뒤전에 미루어놓고있습니다. 일부 시, 군들에서는 력사유적유물들의 보존관리에 관심을 돌리지 않아 귀중한 력사유적유물들이 없어지거나 못쓰게 되고있습니다. 명승지의 풍치를 손상시키고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현상들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와 미제에 의한 3년간의 전쟁으로 귀중한 민족문화유산들이 무참히 파괴략탈당한것만도 가슴아픈 일인데 지금있는것조차 제대로 보존관리하지 않는것은 민족적자존심의 견지에서 보아도 허용할수 없는 일입니다. 민족문화유산보존관리를 소홀히 하다가는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에서는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 학교들에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관리대상을 분담해주어 민족유산에 대한 보호관리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해나가며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는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교육, 과학, 문학예술, 출판보도기관들에서는 민족고전에 대한 연구와 번역출판을 잘하고 력사상식도서들을 많이 출판하며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력사유적유물과 민속전통에 대한 소개선전을 널리 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력사유적과 유물을 귀중히 여기고 애호관리하며 민족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내각과 해당 성, 중앙기관들에서 력사유적과 박물관, 명승지들의 건설과 보수관리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요구되는 설비, 자재, 자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력사유적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 관광을 통하여 번 자금가운데서 필요한 몫을 민족유산보호부문에 돌려 자체로 정상보수관리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력사유적과 유물, 명승지와 천연기념물관리사업에 대한 법규범과 규정들을 잘 만들고 인민보안기관을 비롯한 감독통제기관들에서 그것을 어기는 현상들에 대한 법적통제를 강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하여야 합니다.

모든 부문을 과학화하는것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입니다. 민족유산보호부문사업도 과학화하지 않으면 높은 성과를 거둘수 없습니다.

민족유산보호부문에서는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력사유적과 유물보존관리에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단청색감과 보존처리용시약 같은 필요한 자재들을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력사유적과 유물들, 명승지와 천연기념물들,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자료기지화하고 그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발히 벌려야 합니다.

조선민족유산보존사를 전문분야의 실력있는 일군들로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 과학연구중심, 자문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은 나라의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책임지고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중앙지도기관입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민족유산보호사업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할수 있고 민족유산보호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갈수 있습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의 권능을 높이고 나라의 전반적민족유산보호사업에 대한 정연한 지도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지도국에서는 과학연구기관들, 교육기관들과 협력하여 물질유산과 비물질유산, 자연유산들을 더 많이 발굴수집하고 그에 대한 심의등록, 평가사업을 잘하며 중앙과 지방들에서 진행하는 비물질유산보호사업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여야 합니다. 지도국에서는 중앙과 지방에 조직되여있는 비상설민족유산보호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속에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을 기증하는 애국적소행에 대하여서는 소개선전도 하고 평가도 해주어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에서는 국제기구와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사업도 벌려나가야 합니다. 지도국에서는 학술대표단을 다른 나라들에 보내여 견문을 넓히도록 하고 다른 나라 력사학자들과 유산부문 인사들과의 공동연구, 학술토론회도 조직하며 대표단을 초청하여 우리 나라의 력사유적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도 시켜야 합니다. 고구려벽화무덤과 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는데 우리 나라의 우수한 물질유산과 비물질유산, 자연유산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우리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대외에 소개선전하는데도 좋을것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하나의 피줄을 이어받은 단군의 후손들입니다. 온 겨레가 민족중시의 립장에서 력사문제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며 민족문화유산과 관련한 학술교류도 많이 하여 단군조선의 력사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입니다.

민족유산보호부문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민족유산보호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민족유산보호부문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새기고 순결한 량심과 성실성,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겨진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가운데는 외진 산골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나가는 애국자, 숨은 공로자들이 많습니다. 당조직들에서는 이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의 성과와 공로를 공정하게 평가해주고 적극 내세워주며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민족유산보호부문 일군대렬을 잘 꾸려주어야 합니다. 민족유산보호부문에 당에 충실하며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을 배치하며 부족되는 연구사, 강사, 기술자, 기능공들을 제때에 보충해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에서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민족사적업적을 빛내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이 부문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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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령도업적단위들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배가하며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마지막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으며 줄달음쳐온 전인민적인 투쟁이 어느덧 결속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벅찬 현실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더욱 기운차게 내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해당 분야, 해당 부문의 중추인 령도업적단위들이 자기 역할을 바로하여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활력에 넘쳐 전진비약하게 되고 그만큼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이 가속화되게 된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비약으로 수놓아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는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관철해온 령도업적단위들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선구자들도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더 높은 증산성과로 받든 강선의 로동계급이였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엄혹한 난관을 앞장에서 헤친 신념의 강자들도 바로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였다.력사와 경험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선두에서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고 국가부흥의 활로가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완강하고도 실속있는 투쟁으로 올해를 기어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함에 총매진하고있다.력사가 알지 못하는 힘겨운 곤난과 진통을 인내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관철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령도업적단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백승의 지침,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련이어 밝혀주시고 올해 정초부터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많은 령도업적단위들이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으며 시대의 기수, 본보기로 더욱 자랑떨치고 이 단위들의 사업성과와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올해의 투쟁이 마지막단계에 이른 지금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우리 당은 령도업적단위들이 맹활약하며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을 선두에서 주도하고 견인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령도업적단위들이 더 큰 분발과 분투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더욱 고조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앞에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이제 남은 기간에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는 애로와 난관들이 의연 가로놓여있으며 새로운 장애들이 막아나설수 있다.하지만 령도업적단위들에는 이 모든것을 과감히 딛고 솟구치며 발전할수 있는 강령적지침들이 다 밝혀져있으며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빛나게 수행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지금이야말로 령도업적단위들이 시대의 맨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완벽하게 받들어나가야 할 때이다.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아래 자라난 령도업적단위들의 대오는 그쯘하고 발전토대와 잠재력도 대단하다.령도업적단위들은 당의 의도대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주도해나가는 견인기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해당 부문의 선두에서 올해 목표점령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기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대오의 전진속도는 기수가 얼마나 힘있게 내달리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모든 령도업적단위들이 비상한 분발력으로 일제히 용을 쓰며 전진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어야 뒤떨어진 단위들도 각성하여 그 기세에 합세할수 있고 전반부문이 올해 목표수행에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갈수 있다.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미진된 부분, 형식적으로 집행된 부분들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마무리해야 한다.남은 기간에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중에서 큼직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떠메고 그것을 최단기간내에 해제낌으로써 전투력있는 단위의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고 뒤떨어진 부문, 힘들어하는 단위를 사심없이 도와주며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이전하고 서로 공유하면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주도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떨쳐나선 령도업적단위들이 고삐를 더 바싹 채며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농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진심어린 노력으로 마련한 농사작황이 자그마한 허실도 없이 그대로 알곡고지점령에로 이어지도록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함으로써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어야 한다.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하여 주요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이미 이룩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현존생산능력을 최대로 높이며 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완수하여야 한다.

건설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은 올해에 계획된 살림집건설을 드팀없이 일정대로 내밀어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주체조선의 무궁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경공업부문, 수산부문을 비롯하여 다른 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에서도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 혁신적성과로 올해의 결속을 힘있게 떠밀어야 한다.

령도업적단위 일군들이 비상한 책임감과 투신력을 지니고 당정책집행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당정책의 운명,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는 일군들의 주도적, 핵심적역할에 달려있다.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깃들어있는 중요단위를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한시도 잊지 말고 기관차, 견인기가 마지막까지 만속으로 달리도록 작전과 지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강한 지도력과 집행력, 완강한 투신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앉으나서나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며 진군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야 한다.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당정책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켜 그들이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결정적단계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

령도업적단위의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모든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창조와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도록 사상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며 당이 준 과업을 언제나 결사관철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그대로 이어 드높은 생산실적으로 단위의 영예와 전통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종업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끊임없이 개선향상시켜나감으로써 자기 단위가 년말투쟁의 전구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투쟁의 빛나는 결속은 령도업적단위들의 기수적, 견인기적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총진군에서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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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농업부문을 비롯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점령을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북도 송림시, 봉산군, 황해남도 배천군, 벽성군, 평안남도 순천시 등 여러 지역의 농장들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면한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과 함께 영농물자확보를 비롯하여 다음해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당 지역의 량정사업소들을 돌아보면서 인민생활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량정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알곡의 보관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가공공정을 현대화하는 등 국가적조치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을 료해하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금속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비보강계획에 반영된 대상공사들을 일정대로 추진함으로써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각회도간석지건설정형을 현지료해한 김덕훈동지는 간석지개간이 농업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또 하나의 중대사이므로 일군들이 단계별계획에 따르는 공사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륜전기재들과 설비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천성청년탄광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순천지구의 여러 공장, 기업소를 돌아보면서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개건하는것과 동시에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월별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년말결속을 잘하는데서 시급하고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으며 특히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정비보강계획수행을 완강하게 내밀데 대한 문제,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정책적요구와 자체의 실정에 맞게 개선강화할데 대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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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새 거리건설과업을 통채로 맡겨준 당의 믿음속에 청년들은 새롭게 성장하고있다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있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서있다.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충성의 한마음과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는 여기서는 흐르는 공기마저도 달라보인다.

젊은 힘 끝없이 용솟음치는 우리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이 그대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이 되고 열혈의 심장마다에서 분출하는 열정이 놀라운 기적창조로 이어지고있는 이곳은 말그대로 청년판이다.

당의 요구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서포지구가 위대한 격동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일신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서포지구가 새롭게 달라진다!

이는 결코 그 어떤 미증유의 건설속도나 새 거리의 완공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 청년들의 새로운 성장에 대한 가슴벅찬 이야기가 있고 보다 휘황찬란할 청년강국의 래일에 대한 가장 격조높은 선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새 거리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지난 2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씩씩한 기백과 용감성과 열정을 다 안고서 여기에 모여온 동무들의 모습을 보니 백배의 힘이 나고 커다란 용기가 솟는다.

오늘 나는 수도건설의 최전구에서 천지개벽을 무조건 일으키고야말 열정과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는 자랑스러운 청년대오의 기세를 직접 보고싶고 고무해주고싶어서 여기에 나왔다.…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방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처리하시느라 그야말로 일분일초를 쪼개가며 사업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그 천금같은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이렇듯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던가.

청년들에 대한 믿음,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분,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절대의 확신을 지니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그날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훌륭히 변모시키는 벅찬 투쟁과 북방산야의 철길을 개건하는 투쟁속에서 억세게 이어지고 온 나라의 돌격전구마다에 료원의 불길마냥 파급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우리 시대 청년건설자들이 지닌 불굴의 특질과 투쟁기개의 상징으로, 고난을 박차고 무쌍하게 일떠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런 위대한 정신을 더욱 승화시키면 그 어떤 방대한 사업도 걸차게 해제낄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행정에서 우리 청년들이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을 펼쳐놓기로 하였다고,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당과 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다운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세계를 둘러보면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다.

하지만 현시기 세계는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엄중한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건전한 새세대가 준비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개탄하며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청년들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덕미풍의 선구자가 되고 당의 부름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전야, 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로 달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긍지높은 일인가.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이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받고 전국적으로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새 거리건설장으로 탄원한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높이를 잘 알수 있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 용약 탄원한 돌격대원들중에는 2년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혁신자청년도 있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우던 나날 함마명수로 소문이 자자하던 처녀돌격대원도 있으며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나마 보답해갈 일념 안고 수도의 대건설장에 탄원하여 청춘의 삶을 빛내이고있는 세쌍둥이도 있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한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에 기적같이 솟구쳐오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안아올린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청년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만이 아닌 새 거리건설에 떨쳐나선 청년건설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담은 진정의 토로이다.

이 목소리에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이 나라 청춘들의 영웅적인 삶이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새 거리건설이라는 거창한 과업을 통채로 안겨주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손길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 거리건설은 짧은 기간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해제껴야 하는 힘겨운 투쟁인것만큼 이제 건설에 착수하면 처음부터 어려움에 부닥칠수 있다고 하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청년들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 뜨겁게 강조하신분, 불같은 열과 정으로 청년건설자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을 맞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에게 은정어린 물자들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친자식들을 생각하는 어버이의 심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물자들로 뜻깊은 청년절을 의의있게 쇠던 그날 서포전역은 감격의 도가니가 되여 끓어번지였다.

이날 청년돌격대원들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 경축대표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믿음은 또 얼마나 청년돌격대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던가.

하기에 건설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건설자들의 생활필수품으로부터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쓰고계신다고, 날로 더해만지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은 영웅적위훈을 낳는 자양분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는것이다.

《아버지원수님은 우리 돌격대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뼈에 새기고 영원한 백두청춘으로 한생을 빛내이겠습니다.》…

이것이 오늘도 서포전역을 진감하는 격정의 메아리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처럼 보람있게 산 오늘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추억하라고 《나의 청춘시절》이라고 쓴 일기장을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일기장의 한페지한페지에 새겨진 글줄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이 나라 청춘들이 어떻게 성장의 키를 자래우는가를 말해주는 력사의 기록이 아니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선봉대, 돌격대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그것을 잃으면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산다.

평양시 서포지구에서 우리 인민은 결코 우후죽순처럼 솟구친 웅장한 건축물들만을 보지 않는다.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와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고있으며 그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에 떠받들린 청년전위들의 그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속도가 배가되고 온 세상에 청춘의 기상을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조국,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우리 조국의 오늘도 자랑차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

바로 이것이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의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는 확신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이여!

전인민적총진군의 앞장에서 더욱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 조선청년특유의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를 다시금 남김없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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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문화생활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사상문화생활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요구를 충족시켜나가는 사회생활의 한 분야를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누릴수 있는 가장 값높고 보람찬 생활입니다.》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어나가게 된다.

사상문화생활은 새로운 사상문화적재부를 창조해나가는 생활과 창조된 사상문화적재부를 향유하면서 자신을 사상문화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생활로 이루어진다.

사상문화생활의 성격과 진보성은 사회제도의 성격과 발전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주의사상문화생활이다.혁명적이며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도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문화생활의 중요한 특징은 인민대중이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일뿐 아니라 그 향유자로 되여 고상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린다는데 있다.

사상문화생활은 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담보한다.사회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정치생활과 물질적수요를 실현해나가는 경제생활은 다같이 사람의 생활인것만큼 사람들이 어떻게 힘있는 존재로 준비되는가 하는데 따라 그 발전이 좌우된다.혁명적이며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은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키움으로써 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더 잘할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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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석탄산은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높아진다 -2.8직동청년탄광 3갱 갱장 리경섭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2.8직동청년탄광 3갱 갱장 리경섭동무가 당의 신임에 의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탄광사람들은 모두 제일처럼 기뻐하였다.오래전부터 그는 굴지의 대규모탄전에서 누구나 선뜻 손꼽는 혁신자탄부, 일욕심많은 일군으로 알려졌던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시대의 전형인 김유봉영웅과 함께 석탄증산에 헌신하던 어제날의 5갱 채탄5중대장, 탄광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3갱을 맡아안고 오늘은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 석탄생산에서 앞장선 본보기갱으로 만든 제대군인갱장,

그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한시바삐 만나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탄부들을 우대하고 그들의 생활조건을 보장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 모든 탄부들이 영예와 긍지를 가지고 석탄생산에 집중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3갱에 도착하였을 때 리경섭동무는 사무실에서 갱일군들과 무엇인가 열심히 토론하고있었다.석탄생산과 관련한 긴급토의일것이라고 생각한 우리가 좀 기다리겠다고 하자 리경섭동무는 마침이라고 하면서 손목을 잡아끄는것이였다.

이달에 생일이 있는 탄부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차려주어야 하겠는데 준비가 괜찮게 됐는지 좀 보아달라는것이였다.음식가지수만 해도 10여가지나 되는 식사차림표를 보며 우리가 이만하면 잔치상도 차리겠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자 리경섭동무는 마음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 나라의 보배로 내세우는 우리 탄부들을 위해 무엇인가 좀더 해주어야 할텐데…》

리경섭동무의 이런 모습을 보느라니 방금전 탄광의 한 일군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리경섭동무는 사리원시에서 나서자랐다.이런 그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직동탄전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것은 지금으로부터 32년전 어느 봄날이였다.

탄광이라면 높고 험한 산발과 그속으로 길게 뻗은 막장길에 대한 표상이 전부였던 그는 2.8직동청년탄광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조화롭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 영양제식당에서 비행사들 못지 않은 대우를 받고있는 탄부들의 행복넘친 모습…

그 모든것이 바로 수십년전 탄광에 처음으로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의해 마련된것임을 알게 된 리경섭동무의 마음은 뜨거워졌다.그와 함께 그의 가슴속에는 석탄증산으로 어머니당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결심이 더 굳게 자리잡았다.

몇해후 소대장이 되여서부터 그에게는 석탄생산에 못지 않게 중요시하는 일거리가 하나 생겨났다.소대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이였다.당에서 탄부들을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 초급일군인 자신이 당의 뜻을 받드는데서 앞장서야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여 그가 늘 가슴에 품고다니는 수첩에는 막장상태와 함께 탄부들의 생일이 적혀지기 시작하였다.그는 늘 탄부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

취재를 심화시켜갈수록 그는 결코 무뚝뚝하고 석탄밖에 모르는 일군이 아니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갱건물에 꾸려놓은 목욕탕만 보아도 그렇다.

원래부터 탄광에는 탄부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이 꾸려져있었다.그러나 막장에서 일하고나온 탄부들이 궂은날에 눈비를 맞으며 목욕탕으로 오가는것이 가슴에 걸려 리경섭동무는 갱건물에 목욕탕을 꾸려놓았다.1년365일 매일 운영해야 하는 목욕탕에 상수설비의 고장으로 물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을가봐 그는 숱한 품을 들여 산기슭의 샘줄기까지 끌어왔다.최근에는 보이라에서 나오는 페열을 리용하여 탈의실의 온도를 보장할 기발한 착상을 내놓고 현실로 펼쳐놓았다고 하니 진정 탄부들을 위하는 그의 사색에는 끝이 없는듯싶었다.

우리의 속생각을 알아차리기라도 한듯 부문당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가 자체로 건설한 남새온실에서 지금 쑥갓, 부루를 비롯한 각종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습니다.하지만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그곳은 모두의 관심밖에 있는 곳이였답니다.》

이곳 탄광은 원래 부침땅이 적은 곳이다.그래서 다른 갱들에서도 남새온실을 짓고싶어했지만 부지가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한번은 갱건물주변을 여러 바퀴 돌고난 리경섭동무가 갱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갱건물주변관리만 잘해도 적지 않은 땅을 얻을것같은데 어떻소? 우리 힘으로 남새온실을 지어보지 않겠소?》

순간 갱일군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석탄생산으로 로력이 긴장한데 남새온실은 또 어느 사이에 짓는단 말인가.

이런 생각으로 머리를 기웃거리는 일군들을 바라보며 리경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동무들도 우리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을 잘 알지 않소.당에서 그토록 내세워주는 탄부들을 위해서라면 난 저 산을 통채로 밀어제끼고서라도 남새온실을 짓고싶은 심정이요.》

이렇게 말한 리경섭동무는 자신이 먼저 삽을 들고나섰다.그의 뒤를 일군들이 말없이 따라섰다.막장일로 지친 몸이지만 리경섭동무는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였다.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몇달후 누구나 부러워하는 남새온실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정말이지 우리 갱장동지는 종업원들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뜨거운 열정을 지닌 사람입니다.갱장동지의 집에 한번 가보십시오.몇년전에 자기 집터밭의 넓은 면적에 돼지우리를 지었는데 거기서 키우는 돼지만도 수십마리가 잘될겁니다.》

석탄을 많이 캐내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탄부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는 리경섭동무에 의해 갱종업원들의 식생활이 나날이 향상되여간다는 부문당일군의 이야기를 깊은 감동속에 듣고있는데 여러명의 탄부가 우리에게로 다가왔다.

《막장에서 방금 나온 갱종업원들인데 아마 갱장동지를 취재하러 왔다는 소식을 들은 모양입니다.》

우리는 흔히 생활에서 가슴속에 품은 심정을 남에게 터놓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할 그런 경우에 부닥치군 한다.우리와 마주앉은 탄부들의 심정이 그러하였다.

우리가 물음을 던지기도 전에 그들은 흥분된 목소리로 자기 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저는 일찌기 부모를 잃고 자랐습니다.그래서인지 갱장동지는 저에게 별로 왼심을 썼습니다.별식이 생겨도 제일먼저 저를 찾았고 몸이 불편할 때면 이마도 짚어주군 하였습니다.제가 탄광마을의 한 처녀와 일생을 약속한 사실을 알고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결혼상도 차려주었습니다.지금도 새 가정을 이룬 우리부부의 손을 꼭 잡고 한지붕밑에서 살아보자고 하던 갱장동지의 목소리가 귀전에 쟁쟁합니다.그렇게 되여 우리부부는 새집이 마련될 때까지 갱장동지의 집에서 한식솔이 되여 생활하였습니다.》

《제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어느한 대회에 참가하게 되였을 때였습니다.하루는 갱장동지가 저의 집을 찾아와 품들여 만든 새 양복을 꺼내놓는것이였습니다.우리 원수님께서 아시는 직동의 탄부가 제일 멋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친부모의 심정으로 옷매무시를 봐주던 갱장동지의 모습을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느 휴식일이였습니다.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급히 나가보니 아니 글쎄 여러 사람이 찾아온것이 아니겠습니까.갱장동지가 인차 장마가 시작되겠는데 우리 집 기와가 낡은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보냈다는것이였습니다.며칠전에 가정방문을 온 갱장동지에게 지나가는 소리로 한마디 했을뿐인데 우리 집의 고충을 그렇듯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있은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그들은 계속 추억의 실꾸리를 풀어나갔다.몸이 허약한 탄부들에게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토끼곰을 안겨준 이야기며 갱의 한 종업원이 뜻하지 않은 일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을 때 매일과 같이 병원에 찾아가 간호해준 이야기를 비롯하여 리경섭동무가 탄부들을 위해 기울인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을상싶었다.그러느라니 우리는 언제 하루해가 기울었는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전차갱에서 탄차들이 줄지어 나오는 소리를 듣고서야 우리는 그들과 헤여졌다.어둠속에 멀어져가는 탄부들과 석탄이 가득 실린 탄차들을 엇갈아 바라보느라니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갈마들었다.

석탄산은 무엇으로 높아지는가.

물론 한개 갱을 책임진 일군의 드센 장악력과 치밀한 조직사업도 필요하다.그러나 그보다 중요한것은 탄맥을 보기 전에 탄부들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의 헌신적복무정신이다.탄부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석탄산이 높이 쌓아지기마련이다.

한생 당에서 그처럼 아끼고 내세우는 탄부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일군, 그런 사람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 아니겠는가.

그렇듯 당과 국가를 위해 탄부들에게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충신, 애국자이기에 우리 당은 리경섭동무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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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3차회의 도꾜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3차회의가 2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총련중앙 참사, 부국장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이한 뜻깊은 올해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강국건설위업과 나라의 방위력,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 비약적전진이 이룩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급변하는 국제정치정세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핵전쟁소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 속에서 조선혁명의 중하와 인민들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모두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국인민들은 력사적인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마감짓기 위하여 국방과 경제의 모든 전선에서 계속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산악과 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총련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에 충성으로 화답하며 조국인민들과 투쟁보조를 같이하여 알찬 사업성과로 결속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그는 총련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충성심을 분출시켜 자신이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함으로써 총련의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련본부위원장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관철하기 위한 전형창조운동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경험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지역적지도단위를 책임진 총련본부위원장으로서 불퇴전의 각오와 결심을 안고 강령적서한관철에 총력을 다하여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뚜렷한 실적을 올림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드릴 결의를 다지였다.

허종만의장이 회의결속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자!》,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탄핵하라!》 -괴뢰 전 지역에서 반미, 윤석열역도퇴진투쟁 확대, 제61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괴뢰 전 지역에서 핵전략자산들을 무시로 들이밀며 핵전쟁소동에 광분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끝장내고 사대와 대결에 미쳐 전쟁반대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민중을 《적》으로 몰아 탄압하면서 핵전쟁위험을 가중시키고있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21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6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초불행동의 주최로 전 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대학생, 종교인 등 각계층 5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민중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농민회총련맹, 비상시국회의 등 각 대중단체들의 사전결의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이 땅의 만악의 근원이 바로 미국에 있다고 성토하였다.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세계에서 가장 전쟁을 많이 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무기장사로 먹고사는 나라, 평화를 파괴하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하면서 깡패국가, 전쟁국가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것이 바로 민중의 생존권을 쟁취하는 길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딸라를 흔들며 침략으로 세계를 략탈하던 제국의 시대는 끝났다, 식민과 분단, 전쟁과 학살, 랭전과 독재에 신음하며 살아야 하였던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면서 《력대최대》, 《처음》이라는 말이 계속 튀여나올 정도로 전쟁위기는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이 오직 미국만을 위한 《아시아판 나토》로 불리우는 3각전쟁동맹까지 추진하고있다, 세상은 바뀌고 미국은 무너져가고있으며 민중이 죽어가는데도 윤석열만이 오로지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일본에 구걸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미국, 일본의 하수인, 반공화국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민중을 사지로 내몰고있다, 패권과 본토안전을 위해 조선반도를 전쟁터로 만드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외세를 위해 이 땅의 모든것을 팔아먹고 민중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들이 랑독되였다.

결의문들은 현정세는 반미자주, 반신자유주의, 반윤석열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한데 뭉쳐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일과의 군사동맹은 오직 미국을 위한것이며 미국에 의한 제국주의의 마지막비명일뿐이다, 조선반도는 미국의 패권주의의 마지막무덤이 될것이다고 결의문들은 주장하였다.

결의문들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전쟁동맹을 저지하고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기발과 일본의 전범기를 찢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본집회장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국민의 명령 윤석열탄핵!》, 《정치검찰 독재정권 윤석열을 타도하자!》, 《범국민탄핵항쟁으로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친일매국노 윤석열탄핵!》, 《식민지가 따로 없다 독립운동 다시 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을 향해 응징의 불화살을 날리자!》고 웨쳤다.

발언자들은 그동안의 초불투쟁과정은 친일친미매국, 반민주, 반로동, 반평화, 폭압정치에 분노한 민심의 반영이였다, 민주화는 짓밟히고 민생은 파탄되였으며 평화는 심각히 위협당하고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윤석열은 또다시 전쟁터에 찾아갔다고 성토하였다.

이제 더는 지체할수 없다, 윤석열《정권》은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를것이며 민중의 고통과 피해는 확대될것이다, 최근 진행된 서울 강서구청장보궐선거결과는 윤석열《정권》에 대해 분노한 민심의 표출이였다, 윤석열탄핵운동기구를 구성하고 범국민적탄핵운동을 전개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역적무리를 완전히 제압하고 민주와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는 전적으로 초불민중에게 달려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땀으로, 우리의 손으로 해내자, 범국민적항쟁이 곧 승리의 길이다, 초불시민들이 한목소리로 윤석열탄핵을 웨쳐야 한다, 탄핵이 평화이고 탄핵이 우리가 살길이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이 땅의 력사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항쟁을 벌리자!》, 《윤석열탄핵폭풍을 일으키자!》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더이상 못참겠다.윤석열을 몰아내자!》, 《초불국민이 단결하여 탄핵폭풍을 일으키자!》, 《항쟁의 불꽃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국민의 명령이다.윤석열을 탄핵하라!》,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탄핵하라!》, 《초불민중이 총단결하여 탄핵폭풍을 일으키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가 도사리고있는 룡산으로 향하였다.

이날 부산, 울산을 비롯한 각지에서도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들이 열렸다.

언론들은 《5만여명 결집한 초불대행진》, 《서울대학로에 집결한 초불대군》 등의 제목으로 초불항쟁에 참가한 민중의 기세는 드높았다, 장시간의 투쟁속에서도 초불민중은 힘든 기색이 없었다, 윤석열《정권》을 기어이 끝장내야만 산다는 비장한 각오, 끝까지 끌어내리려는 의지가 어려왔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시위행진참가자들에게 지지성원을 보냈고 차행렬은 그들이 구호를 웨칠 때마다 경적소리를 울리며 호응하였다고 전하였다.

윤석열역도의 친미친일적이고 반민중적인 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각계의 투쟁은 보다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앞서 18일 서울에서는 민중행동, 초불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등 대중단체들이 역도퇴진투쟁에 총궐기하고 이와 관련한 선포식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 핵오염수해양투기 허용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생파탄 재벌정권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못 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아래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대규모련대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지금이 바로 비상시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더는 윤석열《정권》과 한 하늘아래에서 살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 그날까지 모든것을 걸고 싸우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 15만여명이 민중총궐기투쟁에 합세해나갈것이라고 밝혔으며 20일에는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이 제주도를 출발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 땅이 파쑈독재《정권》시기와 같다, 모든 반동과 위기의 근원은 윤석열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로동자, 민중의 고통과 재앙을 멈출수 없다, 이를 극복할 유일한 방안은 윤석열퇴진투쟁뿐이다고 주장하였다.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지역을 순회하며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민중의 요구와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설것이다, 민중총궐기와 《정권》퇴진운동은 특권세력과 절대다수 민중의 대결, 재벌중심의 경제체제와 민중중심의 경제체제의 대결, 랭전대결세력과 평화지향세력의 대결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윤석열탄핵단계에로 확고히 전환하였다, 전 지역적규모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행동단체들이 계속 조직되여 투쟁에 합세하고있다, 초불항쟁의 거대한 몸이 만들어지고있다, 각계 민중의 투쟁이 확대됨에 따라 윤석열탄핵은 시간문제로 되였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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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대참패가 《성공》? 어리석음의 극치를 본다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지역에서는 《장진호전투기념행사》라는 광대놀음이 벌어져 또다시 세인을 아연케 하였다.

가관은 괴뢰집권자로서는 처음으로 이번 《행사》마당에 나타난 윤석열역도가 지난 조선전쟁에 끌려왔다가 황천객이 된자들을 놓고 《고귀한 희생》이니 하는 침발린 넉두리를 늘어놓다 못해 미제침략자들이 전대미문의 대참패를 당한 장진호반전투에 대해 《력사상 가장 성공한 전투》라는 황당한 궤변을 쏟아낸것이다.

실로 진실을 오도하여 력사를 외곡해보려는 추악한 모략군, 특등친미주구의 부질없는 추태라 아니할수 없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장진호반전투는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비참한 패전을 기록한 전투들중의 하나이다.

이 전투에서 《크리스마스성찬》을 고향에 가서 먹게 될것이라고 희떱게 고아대던 미제침략자들의 대부분이 제명을 못살고 황천객이 되였고 겨우 목숨을 건진자들은 혼비백산하여 줄행랑을 놓았다.

오죽하면 미제1해병사단과 동행했던 미국기자들까지도 패잔병들의 가엾는 꼴을 보고 《해병대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퇴각》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부하의 태반을 시체로 만들어 《무덤장군》으로 불리운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의 가련한 몰골은 미제가 장진호반에서 당한 패전상을 오늘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는 상전조차 회억하기 싫어하는 대참패를 《성공》으로 미화하며 《가장 성공한 전투》라고 나발질하고있으니 이러한 희비극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겠는가.

보다 엄중한것은 역도가 이번에 《굳건한 동맹》이니, 《단호한 대응》이니, 미국, 일본과의 《군사협력강화》니 하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댄것이다.

이것은 무모한 대북강경선동으로 제놈의 정치적무지와 무능을 가리우고 괴뢰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추태이다.

윤석열역도가 해괴망측한 광대극을 벌려놓고 상전이 당한 패전의 력사를 미화하며 반공화국대결에 열을 올릴수록 대결광신자, 친미노복으로서의 추악한 몰골만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

언론인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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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보강계획수행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배가된 분발력을 발휘하며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히 내밀어 소중한 결실들을 하나하나 늘여왔다.그런 속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도 이제는 70일밖에 남지 않았다.

70일, 결코 평범한 때의 하루하루가 아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난관을 박차며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소중한 결실들이 더 큰 성과에로 이어지는가 못하는가가 이제 남은 70일에 의해 판가름되게 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과 조국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항상 새기고 올해의 주되는 투쟁과업인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고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많은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정비보강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왔다.

금속공업성과 은률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서해리분광산을 성과적으로 개발하고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을 완공하였으며 석탄공업성에서는 북부지구의 탄전에 새형의 갈탄저온건류공정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건설건재공업성에서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옹근 하나의 공장과 맞먹는 석재가공기지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 등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안아오고있다.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앞으로의 생산장성을 내다보게 하는 실속있는 결과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발전궤도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자기 몫을 당당히 하자면 아직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정비보강사업에서 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생산토대를 정비하고 확대강화하는 사업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중대한 정책적과업임을 명심하고 정비보강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가 완강히 추진하고있는 정비보강계획들은 해당 단위의 전진과 직결되여있을뿐 아니라 국가의 발전과도 잇닿아있다.

만일 어느 한 부문과 단위에서라도 계획집행을 늦추거나 미달한다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귀중한 성과들을 증폭시킬수 없게 되고 나아가서 당대회가 명시한 5개년계획수행에 지장을 주게 된다.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소한 자만과 답보도 없이 생산토대의 확대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의 불씨,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올해에 들어와 현존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활력있게 추진하여 알심있는 결실을 맺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정비보강사업의 정확한 집행을 위해 주동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정비보강계획수행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정비보강사업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해나가며 대중을 능숙하게 발동하면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설계가, 작전가, 결속자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정비보강사업들을 확실하게 진척시키는것이 필수적이다.

욕망만으로는 정비보강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갈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과학기술이야말로 현존생산토대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열쇠이다.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철저히 앞세워 단위앞에 맡겨진 정비보강사업들을 주도세밀하게 착실히 이끌어나가며 로동자, 기술자들은 시대의 요구에 자신들을 따라세울 목표를 내세우고 현대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면서 새로운 착상과 발견, 창안으로 생산토대강화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계획된 정비보강사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수행하는것 역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 우리가 완수해야 할 정비보강계획에는 크고 작은 일, 중시하거나 소홀히 할 일감이 따로 없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는 대상에만 력량을 집중하거나 품이 적게 드는 사업에만 치우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계획된 정비보강사업들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떨쳐일어나 올해에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기본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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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기발, 그 기폭에 안겨 우리가 산다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를 삼가 우러르며-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언제나 그러하지만 10월이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살아온 나날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이 더욱더 뜨겁게 안겨온다.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를 바라보는 우리의 심장에 세상에는 우리처럼 자기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는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말씀과 함께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붉은 당기발의 거세찬 펄럭임소리가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선로동당기발을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의 마음에 제일먼저 우렷이 안겨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이다.그 기발과 더불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얼마나 많은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졌으며 얼마나 위대한 변혁과 승리와 영광들이 실체로 이루어졌던가.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

그 기발은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내여온 승리의 기치라는 부름으로만 위대하지 않다.인민의 가슴속에, 생활속에 더없이 귀중히 자리잡고있는 당기발은 우리들 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고맙고 훌륭한 은인인 어머니의 모습으로, 한생토록 따르고 대를 이어 따를 가장 은혜로운 운명의 손길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을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떠오르군 하는 한편의 명곡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이였다.

지난 시기에 창작된 가요들가운데서 당기에 대한 좋은 노래를 찾기 위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금싸래기를 고르듯 품들여 찾아내신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가사를 몸소 종이우에 쓰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향도의 이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넘을 령이 없어라》, 《이 기발 세대를 이어 날린다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라는 구절들에 밑줄까지 힘있게 그으시였다.

력사의 고귀한 진리가 어려있고 천만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담겨진 그 구절들에 깊은 뜻을 담아 밑줄을 그으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차오른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근로인민의 상징과도 같은 마치와 낫과 붓을 찬연히 새겨주신 우리의 당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굳은 맹세를 새기신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향도의 기치, 백승의 기치인 그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실 철석의 의지가 아니였던가.

그 의지를 담아싣고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휘날리는 당기발을 우러를 때마다, 성스러운 기폭이 드리운 력사적인 회의장들에서 승리의 진로를 명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올 때마다 우리 인민은 북받치는 감격과 격정을 금치 못하군 한다.

그 붉은 당기발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맞이한 가슴벅찬 승리와 영광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좋은 날, 행복한 때에도 그러했지만 어려운 날, 힘겨운 때에 더욱 사무치게, 더욱 귀중히 안겨오는 당기발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국가최대방역위기사태가 도래했던 지난해 5월, 이 나라의 남녀로소모두가 엄동의 혹한속에서 따스한 열을 찾듯, 아기가 어머니의 품을 찾듯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제일먼저 그려보았다.

온 나라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버리기라도 한듯 인적 하나 찾아볼수 없던 거리들, 엄혹한 시련이 드리워있던 이 땅의 칠흑같은 밤을 밝히는 희망의 빛, 활력의 빛이 그 붉은 당기에서 광휘롭게 퍼져나갔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희생적인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이 나라 천만인민의 운명을 결사의 의지로 책임지신 붉은 당기발의 위대한 기수이시였다.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정깊은 말씀,

자신께서도 언제나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하시면서 평당원으로서 가정에서 마련한 약지함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말씀하시던 자애로운 영상,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시던 그 절절한 음성…

붉은 당기발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과 함께 인민의 심장속에, 생활속에 더욱 따사롭고 친근하게, 더욱 귀중하게 자리잡았다.그 준엄했던 나날 전대미문의 국난속에서 우리의 어버이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분이시며 그이께서 추켜드신 붉은 당기가 얼마나 고맙고 은혜로운 어머니의 옷자락인가를 이 땅의 매 인간들은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였다.

최대비상방역전의 90여일에 누구나 한생의 가장 귀중한 체험을 하였고 억만금을 준대도 바꾸지 못할 운명의 철리를 사무치게 깨달았다.

악성비루스가 곳곳에 도사리고있던 지난해 5월 15일의 숨막히던 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수도시민들의 의약품보장문제때문에 고심하시며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뜻밖에 만나뵈온 만년약국 판매원 김미경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어린애를 가진 어머니여서인지 그때 저에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아파하는 어린 자식을 두고 너무도 속이 타 안타까와하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안겨왔습니다.》

장생약국을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판매원 김은경동무의 기침소리에서 열병을 앓고난 그의 몸상태도 헤아려보시고 더 가까이 다가오시며 건강도 다심히 념려해주시였다.그 순간 김은경동무는 참았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붉은 당기는 수도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는 우리 인민모두를 더 뜨겁게 품어안았다.

우리 원수님의 따스한 체취가 어려있는 의약품을 다름아닌 자기들이 받아안았다고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황해남도의 평범한 근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울던 황해남도와 강원도인민들…

그들은 눈물에 젖은 손으로 군당위원회들의 정문에 빛나는, 우리 당마크가 새겨진 명판을 정히 어루쓸었다.거기에는 비껴있었다.어머니의 사려깊은 눈빛마냥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이, 한없는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는 은혜로운 어버이손길이.

허리띠를 조이고 먼길을 가도 당기를 우러르면 반드시 행복과 승리가 온다는 확신으로 누구나 마음든든하고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당기의 펄럭임소리를 들으면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주는 위대한 당이 있다는 믿음으로 심장은 억세여진다.

세해전 8월 6일 큰물피해를 입은 자기들을 찾아 몸소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온 은파군 대청리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했던가.

붉은 당기폭에 자기들을 감싸안아 정을 주고 더 큰 복을 안겨주시려 험한 진창길을 헤쳐오신분이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심을 알았을 때 북받치는 감격과 함께 너무도 억한 심정이 가슴에 밀물쳐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우리는 이보다 더한 재난이 덮쳐들어도, 사나운 풍파가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것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만이 터친 진정의 고백이 아니였다.자연재해를 당한 우리 농장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왔다고 기쁨에 넘쳐 뇌이던 황남의 농민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을 당중앙의 특별신임장처럼 가슴에 품고 달려온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을 맞이한 북변의 인민들도 격정에 넘쳐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터놓았다.

당에 대한 인민의 그 절대불변의 믿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간직하셨기에 인민의 믿음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분, 우리 당과 인민사이의 혈연적뉴대, 불가분리적관계의 진면모는 경축행사를 할 때가 아니라 재난을 당했을 때 나타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있는한 그 어떤 광풍과 재난도 당을 어머니로, 마음의 기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고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몸소 인민생활안정을 위해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숭엄한 모습을.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 그대로 깃들었고 온 나라 아이들의 밝은 웃음꽃을 더 활짝 피워주었다.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하루빨리 풀어주시려 흙먼지날리는 착공식장에 나가시여 발파단추도 누르시고 착공의 첫삽도 뜨시는 그이,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우리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켜주시려 심혈과 로고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절세위인의 눈물겨운 헌신에 떠받들려 수도 평양에는 해마다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현대적인 문화주택으로 춤을 추며 들어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새집들이모습이 우리 농촌특유의 이채로운 풍경으로 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기발,

정녕 그 붉은 기폭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품, 인민의 모든 꿈 꽃피워주는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사로운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다.

하기에 천만인민은 그 성스러운 기폭에 운명의 혈맥을 더욱 굳게 잇고 대를 이어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가고있는것이다.

 

빛나는 삶을 안겨주는 기폭

 

주체110(2021)년 9월 8일,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뜨락에는 펄펄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우러러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서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청사로 그들을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은정넘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던것이다.그 감격과 환희가 너무도 커서 그들은 격정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그들은 과연 누구들이기에, 어떤 위훈을 세웠기에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영광의 최절정에 서게 된것인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사들이라면, 이 나라의 공민들이라면 일터와 초소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인데 뜻깊은 경축행사에 참가시켜주시고 자기들을 당중앙위원회로 부르시여 최상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니 그들은 누구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영광의 그 자리에 있었던 강남군의 농민영웅 최성옥동무는 후날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우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에 앞서 볕에 그을고 굳은살이 박힌 내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순간 목이 꽉 메여 나는 변변히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연회장으로 향할 때였다.봄내여름내 포전에서 땀흘려 일하면서 언제나 숭엄하게 그려보던 당중앙위원회뜨락, 내 언제나 한없이 경건한 심정으로 우러르던 그 영광의 뜨락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갖 농사군에 불과한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풍성한 연회장으로 꾸리셨다고 생각하니 눈물은 그냥 걷잡을수 없이 흘러내렸다.

이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를 향해 돌아서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자애에 넘치신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나는 어려움도 잊고 한달음에 달려가 그이의 손을 꼭 잡고 말씀드렸다.

〈쌀로써 당을 받드는 녀성혁명가가 되겠습니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친 인민군대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도, 한생을 묵묵히 바쳐 일터의 동음을 지켜온 로동자들도,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 과학자, 기술자들과 주체조선의 최강의 보검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국방공업전사들도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아래서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전형, 참된 애국자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였다.

위대한 어머니의 옷자락과도 같은 그 붉은 당기아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빛나는 삶과 함께 영생하는 삶도 받아안았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0월중순 40명의 해군용사들이 전투임무수행중에 장렬하게 희생되였다는 뜻밖의 비보가 당중앙위원회에 보고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으시여 해당 부문 일군에게 몇번이고 확인하시고나서 비분을 금치 못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천길바다밑을 다 뒤져서라도 희생된 용사들의 시신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무조건 찾아내여 장례식을 잘해줄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그리고 용사묘의 형성안을 여러 차례나 지도해주시면서 그 위치까지 정해주시고 건설력량도 보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정성이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나는 천연색으로 잘 만든 희생된 군인들의 사진을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싸서 유가족들에게 주도록 하려고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성을 다해 용사들의 사진을 훌륭히 완성시켜주시고 자신께서 직접 그들 한사람, 한사람의 사진을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정히 감싸주시였다.

정녕 그 순간은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아래서 40명의 해군용사들이 가장 빛나는 생으로 다시 태여나는 뜻깊은 시각이 아니였던가.

그해 11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완공된 용사묘를 몸소 찾아주시였다.묘비에 붙인 용사들의 돌사진을 하나하나 보시며 사진이 잘되였다고,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격정을 누르시며 말씀하시던 그이께서는 묘비에 묘주의 이름이 없는것을 아시고 자신께서 이 동무들의 묘주가 되여주시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계의 그 어느 당건설사에도, 그 어느 위인전에도 있어본적 없는 이렇듯 감동깊은 사랑의 전설들이 성스러운 우리 당기발과 더불어 그 얼마나 많이 태여났던가.

혁명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채광공이였던 박태선동무와 연안군 오현협동농장(당시) 분조장이였던 리창선동무의 삶도 그 붉은 기폭아래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정녕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을 절감했던가.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한번 안기면 육체적생명은 비록 끝날수 있어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가장 빛나는 삶을 누리게 된다는 영생의 진리였다.

준엄한 싸움길에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자기의 붉은 기폭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지난날 잘못 살아온 사람들도 두번다시 태여나 참된 삶의 길을 걷게 되였다.

함경남도 영광군에서 사는 귀화한 일본인녀성인 림경심은 맏아들인 리철호가 지난날 나라앞에 죄를 지은것으로 하여 마음속상처를 안고있었다.하지만 어머니 우리당에서는 그의 아들을 혁신자로,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었다.

림경심녀성은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감사의 편지를 드리였다.얼마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편지에 새겨주신 사랑의 친필을 크나큰 감격속에 접하게 되였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습니다.

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치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입니다.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입니다.

리철호동무가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그리도 기뻐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 편지에서 읽어보며 나도 정말 기쁩니다.

리철호동무가 맡은 일을 잘하도록 우리 당에서 잘 이끌고 도와주겠습니다.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의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은

2012.12.26》

어찌 이뿐이랴.

지난날 잘못 살아온것으로 하여 고민하는 청춘남녀를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품어주고 이끌어준 초급당비서에게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두해전 8월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한 청년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태여나게 하고 당과 혁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들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하며 잘못 살아온 인간들도 시대의 전형으로, 참된 애국자로 두번다시 태여나게 하는 그 위대한 품속에 안겨 우리 인민은 목메여 노래불렀다.

천만의 아들딸 영웅으로 키워온

그대의 붉은 당기발

기폭에 어머니 옷자락이 어려와

목메여 노래하노라

그렇다.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당기발은 천만인민에게 값높은 삶의 활력소를 쉬임없이 뿜어주는 심장과도 같다.인민을 위해 하늘의 별도 따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열정이 실려있어 그 기폭의 펄럭임은 그리도 기세찬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실려있는 당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이 땅우에 아로새기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을 영웅적위훈창조의 원천으로 간직한 우리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 우리 건설자들은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단 한평의 땅도 잃을수 없기에 태풍피해복구를 인민군대에 맡겼다는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안변벌에서의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인민군장병들, 어머니당의 은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 자립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로동계급…

진정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아래서 천만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고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는 기적적사변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그 성스러운 기폭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온넋으로 웨친다.

당기발따라 승리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그 붉은 기폭과 더불어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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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조선중앙통신

 

18일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적접근을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표결에서 절대다수 성원국들이 지지하였지만 유독 미국만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로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결의안은 기각되였다.

가자지대의 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500여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의 인도주의참사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가 비분을 금치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이 발휘한 《결단성》은 실로 생죽음을 당한 팔레스티나의 무고한 령혼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인도주의법과 국제인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반인륜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대량살륙의 공범자,인권유린의 주모자,중동평화의 원쑤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자위권》을 대하는 미국의 뻔뻔스러운 이중기준적행태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사사건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민간인대학살을 서슴없이 자행하며 중동지역에 인도주의대참사를 몰아오고있는 《동맹국》의 만행에 대해서는 《자위권》으로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사소한 피해도 주지않은 자위권행사는 《위협》으로 매도하고 수천명의 사상자와 인도주의위기를 발생시킨 이스라엘의 행위는 《자위권》으로 합리화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극도의 이중기준,파렴치성의 극치이다.

행위의 수행자가 친미국가인가 반미국가인가에 따라 정의와 부정의를 판별하며 유엔을 오직 자기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는 미국이야말로 공정한 국제질서를 파괴하는 최대의 범죄국가라는것이 다시금 증명되였다.

지난해 4월에 채택된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미국은 며칠내로 193개 유엔성원국들앞에서 자기의 거부권행사리유를 설명해야 한다.

사실 거부권행사리유를 설명하는 제도자체도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드는 상임리사국들을 곤경에 몰아넣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적수들을 《피고석》에 앉혀놓고 집단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쾌재를 올리던 미국이 이번에는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져드는 신세에 놓이게 되였다.

국제사회는 강권과 전횡,이중기준으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민간인대학살과 인도주의대참사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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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8日、国連安保理公開会議で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への人道的接近を許すことを骨子とする決議案に対する表決が行われた。

表決で絶対多数の加盟国が支持したが、唯一、米国だけが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拒否権を行使したので決議案は棄却された。

ガザ地区の病院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野獣じみた爆撃によって500人余りの民間人が死亡する第2次世界大戦以降の最悪の人道主義惨事が発生したことで国際社会が悲憤を禁じ得ずにいる時に米国が発揮した「決断力」は実に非業(ひごう)の死を遂げたパレスチナの罪なき霊魂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これは、米国こそ国際人道主義法と国際人権法を無残に蹂躙(じゅうりん)し、反人倫犯罪行為を黙認、助長している大量殺りくの共犯者、人権蹂躙の主謀者、中東和平の敵であ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特に問題視せざるを得ないのは、「自衛権」に対する米国のずうずうしい二重基準的行為である。

周知のごとく、米国は朝鮮半島で強行される敵対勢力の大規模の侵略戦争策動に対処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々堂々たる自衛権行使をことごとに「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脅威」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いる。

このような米国が民間人大虐殺をためらわずに働き、中東地域に人道主義大惨事をもたらしている「同盟国」の蛮行に対しては「自衛権」に口を極めて庇護(ひご)している。

周辺国家の安全にいささかの被害も与えない自衛権行使は「脅威」に罵倒(ばとう)し、数千人の死者と人道主義危機を発生させたイスラエルの行為は「自衛権」に合理化するのは、誰にも納得されない極度の二重基準、破廉恥さの極みである。

行為の遂行者が親米国家であるのか反米国家であるのかに従って正義と不正義を判別し、国連をただ自国の政治目的実現のための道具としか見なしていない米国こそ、公正な国際秩序を破壊する最大の犯罪国家であるということが再び証明された。

昨年4月に採択された国連総会の決議に従って米国は数日内に193の国連加盟国の前で自国の拒否権行使理由を説明すべきである。

事実、拒否権行使理由を説明する制度自体も米国が国連安保理で自分らの強権と専横に反旗を翻す常任理事国を苦境に追い込むために考案したものである。

敵手らを「被告席」に座らせて集団的な圧迫を加えながら快哉を叫んでいた米国が今回は自分が掘った陥穽に自ら陥る境遇になった。

国際社会は、強権と専横、二重基準で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民間人大虐殺と人道主義大惨事を黙認、助長している米国に対する糾弾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사람이 산다면 천년을 살랴, 순간을 살아도 조국이 기억하게 살자 -전세대들의 고결한 삶을 돌이켜보며-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사람에게 있어서 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때문에 누구를 막론하고 값있게 살기를 원하며 그를 위해 노력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삶의 가치와 보람에 대한 견해는 각이하다.직위와 공명을 탐내는 사람들도 있고 재부와 향락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허나 결코 오래 산다고 하여 가치있는 삶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한당대 잘 먹고 잘살았다고 해서 보람있는 생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삶의 진가가 어디에 있는가를 깨우쳐준 사람들이 있다.항일의 혈전만리길, 전화의 포연탄우를 헤치며, 간고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며 피와 땀을 뿌리고 한목숨 기꺼이 바쳐 조국을 찾아주고 지켜준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발전해도 후대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모습으로 남아있는 우리 혁명의 전세대는 과연 어떤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이였던가.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자주 펼쳐보군 하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녀투사도 있고 야장간에서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강자들도 있다.참된 인생을 재부나 명예, 일신의 향락에서 찾은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그렇듯 뼈속까지 스며드는 혹한과 모진 굶주림, 피어린 혈전으로 이어진 하루하루를 강의하게 이겨낼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몇편의 장편소설을 써도 모자랄것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신 1940년의 준엄한 가을을 돌이켜보자.

상상할수 없는 난관과 절망속에서 혁명을 다시한번 상승시키기 위하여 강행군을 할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툭 털어놓으시였다.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 하게 될지 10년 더 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우리가 이때까지 겪은 난관보다 몇배, 몇십배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그러니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집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려비도 주고 길량식도 주겠다.그리고 투쟁을 중도반단한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겠다.힘이 약하고 신심이 모자라서 대오를 떠나는거야 어떻게 하겠는가.갈 사람은 가라.…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와락 안겨들며 투사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장군님, 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일없습니다.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동지들을 배반하고 산에서 내려가 적들한테 머리를 숙이고 살바엔 여기서 싸우다 죽는것이 낫습니다.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

꾸밈없는 이 진정의 토로는 투사들이 지녔던 아름다운 인생관의 분출이였다.

공화국력사에 영웅세대로 남아있는 1950년대 전승세대가 우리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또 얼마나 고귀한것이였던가.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수류탄마저 떨어지면 총창을 비껴들고 육박전에로 나아가며 피로써 한치한치의 조국땅을 사수한 그들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이란 어떤것인가를 말해주는 불멸의 군상으로 새겨져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전승세대의 인생관에 대해 다 이야기할수 없다.피로써 전쟁승리를 안아온 그 공적만으로도 조국과 후대들앞에 떳떳한 사람들이였건만 포화속을 뚫고헤친 전화의 영웅들은 피흘린 대가를 바라며 편안한 일감을 찾은것이 아니라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복구건설의 전구마다에 또다시 용약 뛰여들었다.그 어떤 시련도 난관도 이겨내며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그 불굴의 투쟁정신이야말로 위대한 전승세대가 창조한 또 하나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며 우리 후대들이 대를 이어 물려받아야 할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비단 투사들과 전화의 용사들만이였던가.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공장은 공장마다 농촌은 농촌마다 연혁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잊지 못할 전세대들이 남긴 애국의 자욱을 찾아볼수 있다.

그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순간을 산다 해도 자기자신과 가정보다 먼저 수령이 바라는 문제, 당결정을 두고 몸부림친 사람들,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은 사람들이였다.다름아닌 우리의 오늘을 위해 바쳐진것이 바로 우리모두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한생이였다.그들이 아낌없이 바친 지혜와 땀, 열정은 그대로 거창한 창조의 동음으로,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로 이어지지 않았던가.

뿌리가 없는 거목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공적을 떠나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우리가 노래 《후대들을 위하여》,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을 그토록 즐겨부르는것도 아마 그때문일것이다.

그렇다.사람이 산다면 천년을 살겠는가.순간을 살아도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생을 살려는 각오와 의지, 자기의 성실한 땀과 량심이 슴배여있는 창조물들로 후대들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겠다는 불같은 자각과 열망을 안고 일해야 한다.삶의 가치는 오래 살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는 헌신과 자기희생에 있으며 시대와 력사앞에 기여한 공적의 높이에 있는것이다.

하다면 전세대들이 자신들의 피와 땀으로 안아온 행복의 터전에서 마음껏 희망의 나래를 펼치고있는 우리 새세대들은 어떤 삶의 지향을 안고 살아야 하는가.

개척하고 창조하는 세대가 따로 있고 향유하는 세대가 따로 있을수 없다.만일 우리가 전세대들의 고생과 희생의 대가로 마련된 행복의 터전에서 태여난것을 행운으로만 감수한다면, 그속에서 락을 누리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후대들에게 넘겨주는 무거운 짐으로 될것이다.우리는 전세대의 아름다운 삶을 찬양하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을 피줄처럼 이어가는 세대, 그들처럼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세대가 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개발의 첫 발파소리 울린 탄전과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사연깊은 일터에 섰다고 해서 전세대의 혁명정신, 애국정신이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다.향유의 권리보다 헌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고결한 량심, 오늘의 창조와 헌신이 없이 다음세대의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남기 위해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바쳐 분투함으로써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수놓아가야 한다.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

이 얼마나 값높은 부름인가.그것이 곧 우리 세대에 대한 후대들의 평가로 된다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가슴이 뿌듯해지는가.

그렇다.후대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생처럼 아름다운 삶은 없다.

누구나 먼 후날 후대들이 오늘의 우리를 두고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였다고, 그들이 창조와 헌신으로 안아온 재부가 있어 자기들의 행복한 생활이 있다고 두고두고 추억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떳떳하게 살자.(전문 보기)

 

[Korea Info]

 

계급투쟁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라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이 땅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를수록 원쑤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특히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대대적인 반동적사상문화공세로 우리 인민 특히 새세대들의 사상을 변질시키고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만연시키면 군사력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도 침략적목적, 제도전복음모를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놈들의 타산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모든 사람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피흘려 찾은 자주적인 삶과 권리,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혁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따라서 계급투쟁의 바통이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계급의 대는 계급적토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상교양, 계급교양에 의하여 이어지게 된다.

계급교양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처지를 잊게 되며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하여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상전선에 파렬구가 생기기마련이다.

청년들이 전세대가 이룩한 귀중한 모든것을 부정하고 자본주의를 복귀하는데 앞장선 동유럽나라들의 비극이 새겨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새세대들을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오늘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혁명성, 원쑤들의 회유기만에도 흐려지지 않는 높은 계급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특히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 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계급적자각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증오하는 사람만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 어떤 역경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 복수의 발원점인 계급교양거점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계급투쟁의 철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박물관 등으로는 우리의 새세대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한점한점의 전시물들을 보며 누구나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그리고 걸음걸음 새기고있다.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록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장속에 쪼아박아야 한다는것을,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나가야 한다는것을.

그렇다.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놈들의 본성이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해치려는 총구가 오늘도 겨누고있는데 어떻게 우리의 정신, 우리의 증오와 복수심이 변할수 있고 흔들릴수 있겠는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이자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이며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계급투쟁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라!

이것은 우리 혁명의 변함없는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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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갈수록 악화되며 전면전쟁의 문턱에 각일각 접근하고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전면침공준비의 명령이 내려졌으며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이 확대되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속에서는 《곧 팔레스티나령토를 보게 될것》이라는 폭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전면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있는 중동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사태의 발발과 함께 미국은 즉시 이스라엘에 대한 원조와 무기지원을 공약하고 항공모함 《제랄드 아르.포드》, 《드와이트 디.아이젠하워》를 분쟁수역에 급파하였다.

국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미국의 정계, 군부우두머리들에 이어 대통령까지 이스라엘에 날아들어 《미국이 존재하는한 당신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느니, 《안보지원은 계속될것이다.》느니 하고 력설하며 전쟁을 적극 부추겼다.

18일에는 정화를 실현하고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유엔안보리사회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중동사태의 악화를 막을수 있는 자그마한 기회마저 깡그리 말살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그 어떤 독자적사고와 주대도 없는 열성옵써버 유럽동맹이 미국에 맞장구를 치고있다.

미국의 편견적이며 의도적인 부추김으로 하여 중동지역에서의 대규모살륙전은 격화되고있다.

19일 바이든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성공하는것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떠벌이였으며 현지 하수인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1, 060억US$의 긴급지출을 국회에 요청하였다.

미국은 국내정치와 세계패권전략을 위해 팔레스티나령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끊임없는 무장공격과 비인간적인 민간인학살, 유태인정착촌확장 등을 일삼는 이스라엘을 시종 비호두둔하였으며 이로 하여 독립국가를 건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숙원이 실현되지 못하고 그들이 당하고있는 력사적불공평이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중동사태의 근원을 팔레스티나에 떠넘기며 《침략자》라는 감투를 씌우고있지만 공정한 국제사회는 이를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아랍국가련맹성원국 외무상들은 지난 11일 까히라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이 《두개국가방안》협상에 복귀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이 살아갈수 있는 국가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독립된 팔레스티나국가가 없이는 중동평화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여론들은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미국의 대외정책으로 하여 지구상의 안정과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고 경고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광태를 예리하게 주시해야 하며 위험하고 어리석은 기도를 단호히 규탄배격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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