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1st,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21일 로동신문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모함마드 모크베르각하

 

나는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각하가 뜻밖의 사고로 서거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의 서거는 형제적인 이란인민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는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리익,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이란인민의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한 걸출한 정치활동가였으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습니다.

나는 귀국정부와 인민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강력하고 부흥하는 이란을 건설하기 위해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5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주체113(2024)년 5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에서 중요한것은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에 관한 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관한 원리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태를 고수하고 일심단결을 공고히 다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이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는 무엇보다먼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철학적해답을 준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단결과 협력의 관계를 맺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고유한 특성이다.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단결과 협력의 관계를 맺고 집단의 위력한 힘에 의거하여 살며 활동하여야 자연의 구속과 온갖 사회적예속에서 벗어나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고 자기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면서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다.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바로 단결과 협력의 관계를 맺고 집단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며 자기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면서 사람답게 살아나가려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관계속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집단주의는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단결과 협력관계의 기초이다.단결과 협력은 호상존중과 평등을 전제로 한다.사람들에게 다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

집단주의는 집단과 개인의 리익을 옳게 결합시켜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요인이다.집단주의의 기본요구는 집단의 리익을 우위에 놓고 집단의 리익속에서 개인의 리익을 실현해나가는것이다.집단주의가 반대하는것은 개인의 리익 그자체가 아니라 집단의 리익을 침해하면서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다.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오직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비롯한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는 사회적불평등을 낳을수 있는 제도적조건이 없다.사회주의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되며 사람들이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교양육성되고 모든 인간관계가 진정한 단결과 협력,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된다.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고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해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는 다음으로 사상의식의 한 형태로서의 정치의식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철학적해답을 준다.

정치의식은 사람의 정치적요구와 지향,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반영한 사상의식의 한 형태로서 정치적식견, 정치적각성, 정치적신념 등을 내용으로 한다.사람은 누구나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 정치생활의 주인이 되여 국가와 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보람있고 존엄있게 살것을 바라며 이러한 정치적요구와 지향,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반영한 의식이 바로 정치의식이다.

정치의식은 사람의 모든 사고와 행동에서 규제적작용을 한다.일반적으로 사람의 모든 사고와 행동을 규제하는것이 사상의식이지만 사상의식의 여러 형태가운데서 보다 규제적작용을 하는것은 정치의식이다.정치의식은 계급의식, 준법의식, 도덕의식을 비롯한 이여의 사상의식형태들의 성격과 내용, 작용과 함께 사회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립장과 태도, 활동방식과 생활기풍을 규제한다.

정치의식은 가장 첨예한 계급적성격을 띠는 사상의식형태로서 그 성격과 내용은 철저히 정치제도의 성격에 의하여 규제된다.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정치적요구,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일치하게 인민적인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결정, 지시를 충심으로 받들며 정치조직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데로 지향된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되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은 가장 숭고하고 혁명적인 정치의식이다.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으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수령의 령도에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당과 국가의 정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이다.당정책의 열렬한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서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분석판단하는 사고관점,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며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립장과 태도라는 여기에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의 본질적특징과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에 관한 문제, 정치의식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독창적으로 해명한것은 전체 인민을 하나의 사상과 의지, 공산주의도덕과 집단주의정신으로 단결시키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원리적기초를 마련한 철학적공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주체113(2024)년 5월 21일 로동신문

 

세계패권야망에 들뜬 미국이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2019년 로미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은 올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실지 미국은 얼마전에 조약탈퇴이후 처음으로 필리핀의 루쏜섬북부에 중거리미싸일체계를 배비하였다.

전파탐지체계를 속이고 전략적목표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은 사실상 포착하기 힘든것으로 하여 불의의 선제타격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사전문가들은 중국남해와 중국본토의 남부, 대만해협을 따라 전개된 중국군사시설들이 그 타격권안에 든다고 밝히면서 그러한 미싸일들의 배비가 후과를 예측할수 없는 새로운 단계의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침략적인 군사동맹들을 계속 확대하고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 역시 군비경쟁을 조성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나토의 울타리를 확장하였으며 로씨야국경부근에서 랭전이래 가장 큰 규모의 나토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로씨야를 겨냥한 련합행동방법을 련마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인디아)와 《오커스》(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조작해낸 미국은 지난 5월초 《스쿼드》(미국, 오스트랄리아, 일본, 필리핀)라는 또 하나의 쁠럭을 형성하였다.

이것들이 모두 미국의 지휘밑에 움직이는 나토와 같은 군사쁠럭들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일방적인 군사적우세와 무력증강으로 세계패권을 거머쥐려는 미집권세력의 반동적인 대외정책의 산물이다.

력대적으로 미반동지배층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것을 대외정책의 총적목표로 삼고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왔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2024회계년도 군비예산만 놓고보아도 군사비지출에서 앞선 9개 나라의 군사비를 다 합친것보다 많으며 세계적인 군사비총액의 약 40%를 차지하고있다.2025회계년도 군사비몫은 2024회계년도에 비해 90억US$ 더 늘어남으로써 또다시 종전기록을 돌파하였다.

미국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과 《B-21 레이더》전략폭격기, 새세대 지상배비형대륙간탄도미싸일 등의 개발 및 생산을 비롯하여 핵공격능력을 강화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특히 《B61-12》형전술핵폭탄을 현대화하고 이것을 2026년까지 유럽에 배비하려는 계획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중거리미싸일배비는 로씨야와 중국의 신경을 극도로 자극시키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과 군사동맹의 확대에 대처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비롯한 해당 지역나라들이 상응한 군사적조치를 취하고있다.

중국정부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지역나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미싸일배비책동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연습을 구실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종합체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데 대응하여 자국 역시 류사한 미싸일종합체들을 완성하고 생산에 착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위험한 군비경쟁을 사촉하고 침략적인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5월 21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정세를 격화시키고 검찰파쑈독재통치로 권력유지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대중적투쟁이 갈수록 격렬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초불민심의 엄정한 심판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전쟁과 탄압에만 몰두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더욱 폭발하면서 《윤석열탄핵》구호가 《윤석열타도》로 바뀌여 시위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괴뢰언론들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무도한 군사적대결망동을 폭로단죄하면서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전쟁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소식으로 끓고있다.

《미국에 편승한 윤석열이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전쟁위기를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을 내뱉으며 호전성을 로골화하고있다.》, 《미국과의 련합훈련이 이미 림계점을 넘어섰다.》, 《윤석열에 의해 핵전쟁이 개시직전상황이다.》,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의 불길을 제3차 세계대전에로 본격화하고있다.》, 《반윤석열, 반미항쟁이야말로 민중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윤석열괴뢰의 도발적망동을 단죄하는 투쟁열기가 더욱 분출되고있는 속에 18일 서울에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청년 지어 어린이, 로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군중이 《탄핵 윤석열》, 《기세있게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총선거에서의 참패이후에도 반성은커녕 반평화, 반민중, 반민주적폭거로 민중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해나섰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침략전쟁연습소동도 모자라 친일외교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오로지 미국과 일본에 빌붙어 살길을 찾으며 검찰독재통치로 반대파세력제거에 미쳐날뛰면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나서는 윤석열을 성토하였다.

국익을 침해하는 외세를 향해서는 항변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이를 반대하는 민중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하는 윤석열이야말로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더우기 검찰권력에 기생하여온 윤석열이 검찰을 내세우며 제 녀편네 김건희의 주가조작, 경력조작 등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민중은 이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이 지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제대로 치르게 할것이다, 리승만을 타도하였던것처럼 기필코 윤석열과 김건희를 타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민생파탄 국민우롱 참사정권 탄핵하자!》, 《3년은 지옥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회초리는 효과없다, 몽둥이로 때려잡자!》, 《김건희방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한편 5.18광주민중항쟁을 계기로 괴뢰한국의 광주에서 광주전남초불행동, 대전초불행동,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들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파쑈독재후예들이 여전히 살판치며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민중의 투쟁을 권력으로 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파쑈독재타도와 민주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과시하였던 5.18정신을 계승하여 범국민적항쟁을 통해 로동자,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나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웨쳤던 광주항쟁의 그때처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을 타도하라!》는 투쟁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의 파쑈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각계가 힘을 합쳐 초불항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의 막장권력에 종지부를 찍자, 90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5월정신계승! 윤석열탄핵!》 등의 제목으로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타도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광주항쟁정신을 이어 검찰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기 위한 각계의 투쟁열기는 뜨거웠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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