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론설 ▒ 백승을 떨쳐온 선군승리의 년대기
7月 6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장엄한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우리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으며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여왔다고, 군사분야에서 우리가 이룩한 특출한 성과와 업적은 당의 선군령도,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정당성과 위력을 가장 힘있게 증시하고있다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인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대한 군력에 바탕한 무비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반제전선의 제일선에서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은 영광과 승리의 기치였고 불패의 선군총대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발전과 번영의 믿음직한 담보였다. 민족의 운명개척의 길도 선군총대로 열었고 나라와 민족앞에 닥쳐온 위험도 선군의 무쇠주먹으로 가셔냈으며 최첨단과학기술강국의 봉우리도 선군의 정신력으로 점령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