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침략세력의 전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8月 22nd, 2014 | Author: arirang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며칠전 우리는 8.15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담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는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필수적문제들,특히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북의 성명에는 상관없이 미국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하면서 18일 북침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끝끝내 터치였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소동으로 대답해나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에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은 민족의 분렬과 고통의 화근을 제거하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기 위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