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대한 조사통보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
1月 30th, 2015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이 출현한 이후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보수세력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우리 제도를 전복할 기도밑에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라는것을 날조하여 여론화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수행의 돌격대가 되여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보수세력의 인권모략소동은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세계의 공정한 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발광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진상을 까밝히기 위해 이 조사통보를 발표한다.
1. 《북인권문제》조작책동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전부터 《북인권에 대해 침묵하는것은 죄악》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조작하기 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렸다.
집권후에는 《북인권》문제해결을 《대북정책의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고 집권 5년간 추진할 《대북정책》목표와 기본방향을 밝힌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의 핵심과제로 쪼아박았다.
현 남조선당국자는 《국무회의》,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8.15기념사》,유엔총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인권을 걸고들면서 《기아와 비극적인 인권상황》이니,《심각한 우려》니 하며 인권모략소동의 앞장에 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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