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에게 자비를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총대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고 나아가서 세계를 좌우지하며 지배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력사의 반동들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떻게 하나 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전체주의》요 뭐요 하고 걸고들면서 반사회주의악선전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그 무슨 《붕괴》니 뭐니 하고 떠벌이며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고 비방중상하는데 앞장서고있다.
미국이 《전략적인내》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며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과 제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간다는데 우리의 사회주의의 근본특징이 있고 그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구한 기간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철리를 뼈에 새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올수 있었으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범접 못하는 당당한 핵보유국으로,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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