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폭압소동,치솟는 분노
지금 남조선에서 반박근혜삐라살포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는데 당황해난 괴뢰패당이 폭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괴뢰경찰은 12일 대구시에 있는 한 출판사 대표의 집과 작업장에 달려들어 강제수색하고 삐라 300여장과 손전화기를 압수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이에 앞서 그의 안해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들이닥친 경찰은 일하고있는 성원들과 작업장을 촬영하는 망동짓을 하였다.
지난달에 이어 대표가 《새누리당》 대구시당사앞에서 박근혜를 비판하는 삐라를 뿌렸다고 하면서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다.이날 전라북도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사회활동가 박성수의 집과 삐라제작소로 판명된 인쇄소에도 괴뢰경찰들이 달려들었다.파쑈경찰은 그가 지난 1월 박근혜의 정책과 현 정국을 비난하는 삐라를 만들어 뿌렸다고 하면서 강제수색에 돌아쳤다.
이에 격분한 그는 13일 전라북도 군산시 괴뢰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앞에서 1인시위를 벌렸다.그는 박근혜가 국정운영을 바로하기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담아 삐라를 뿌렸다고 하면서 이를 그 무슨 《명예훼손죄》로 몰아 탄압하는것은 민주화를 요구하는 민중의 가슴에 칼을 꽂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또한 경찰서에 출두할것을 요구하자 그는 《경찰은 개먹이 한포대 먹고 박근혜에게 더욱 열심히 꼬리를 흔드세요.》라는 글이 씌여진 구호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인터네트에 올리고 개먹이 한포대를 군산경찰서에 보내는것으로 항거하였다.뿐만아니라 15일에는 군산경찰서앞에서 《삐라 공안몰이 당장 중단하라. 탄압한만큼 곱으로 뿌려주마.》고 하면서 개먹이를 뿌리며 항거하였다.
한편 인권운동련대를 비롯한 7개 시민단체들은 16일 대구시 수성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경찰의 파쑈적망동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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