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은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이다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
3月 22nd, 2015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괴뢰패당의 추악한 사대굴종행위와 식민지노복의 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과 내외의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백성들은 죽건말건,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속에 수장되건말건 돌아다보지도 않던 집권자가 일개 대사가 칼세례를 받은데 대해 그처럼 머리를 조아리고 굽신거리며 아양을 떨고 집권자 일가족속이 상전을 지켜주지 못하였다고 《석고대죄단식》까지 하는 추태는 만사람을 아연케 하고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괴뢰우두머리들이 장례행렬처럼 줄지어 병문안을 가고 상전에게 별의별 아부아첨을 다하는 그 몰골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정도이다.
민족적존엄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자존심마저 저버린 이러한 추태는 말그대로 미국의 충견으로,식민지노복으로 길들여진 특등주구들만이 할수 있는 쓸개빠진 반역적망동이며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굴러떨어진 남조선의 현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의 실상과 종미사대매국노들의 추태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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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는 200여개 나라가 있다고 하지만 남조선과 같은 미국의 식민지는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장장 70년동안이나 미국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자주권을 깡그리 유린당하고 민족적멸시와 천대,노예살이의 불행을 강요당하고있다.
남조선은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미국의 식민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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