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을 받드는 길에 참다운 애국충정이 있다 –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초대의장이였던 한덕수동지의 한생을 더듬어 –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은 나라이다.
한세기전의 식민지약소국이 존엄높은 백두산대국으로 오늘의 영광을 맞이한것은 선군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들뿐아닌 해외에 있는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헌신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육친적사랑과 각별한 믿음속에 총련이 결성기념일을 맞게 되는 지금 우리는 주체적인 해외교포조직의 결성에 크게 기여하고 그 강화발전에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뚜렷한 자욱을 남긴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초대의장이였던 한덕수동지의 생애를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한덕수의장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을 결성하고 재일동포들을 묶어세워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생을 바친 혁명의 원로,로혁명가,참된 애국충신이였습니다.》
자본주의이역땅에서 오로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재일조선인들의 운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이끈 애국충신인 한덕수동지의 한생은 영광찬란한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힘찬 고동을 계속하고있다.
주체확립은 해외교포운동의 제일생명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 조국의 산이 타고 강이 끓던 1952년 어느날 도꾜도 이따바시에 자리잡은 목조건물의 한 방에서 밤가는줄 모르고 펜을 달리는 사람이 있었다.한덕수동지였다.
전쟁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위대한 전승을 마련하시느라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계실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의 보고가 아니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구원을 바라는 청을 올리게 된 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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