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망동
극악한 파쑈광의 후예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최근 괴뢰군부깡패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광기를 띠고있다.호전광들은 얼마전 서해열점지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수행중에 있던 우리 해군함선들에 선불질을 해댔는가 하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북이 먼저 포탄을 발사》하였다는 터무니없는 랑설을 내돌리며 도발소동을 확대하고있다.한편 《도발하면 가차없이 응징》하겠다는 폭언들을 탕탕 줴쳐대면서 최대규모의 비상출격훈련까지 벌려놓았다.《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사상 류례없는 악담을 늘어놓아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리고 제2의 《천안》호사건인 무인기사건을 들고나와 소란을 피운것으로도 모자라 이렇듯 도발에 도발을 거듭하고있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은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그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단에로 몰아넣고있다.
괴뢰군부가 도발소동을 계단식으로 강화하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다.여기에는 괴뢰호전광들의 흉악한 계책이 깔려있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세월》호참사를 둘러싼 책임문제로 하여 청와대 안보실장,정보원장 등 안보관계장관들의 목이 줄줄이 나떨어지고있다.이자들은 모두 괴뢰군부출신들이다.이렇게 되자 괴뢰군부패거리들은 또다시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발언권을 높이며 집권자의 눈에도 들어 박근혜《정권》의 실권을 계속 장악하려고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극도의 긴장조성으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해있는 현 《정권》의 출로를 열어주어 박근혜의 환심을 사며 권력의 중추에 들어앉아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더한층 강화하려는것이 괴뢰군부가 노리는 목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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