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략탈한 민족문화재마저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박근혜패당의 반민족적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대변인담화 –
5月 3rd, 2014 | Author: arirang
박근혜패당이 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서울행각때 저들이 략탈해간 문화재를 반환한데 대해 상전을 감싸면서 《북이 략탈》한것이라는 도발적망발을 줴쳤다.
뿐만아니라 박근혜는 응당 찾게 된것을 때늦게 돌려받으면서도 상전에게 똑똑한 말 한마디 못하고 감지덕지하여 연신 머리를 조아려댔다.
박근혜패당의 망발과 추태는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에 반환한 문화재가 미국이 략탈해간것이라는데 대해서는 그것을 훔쳐간 미제침략군 장교의 후손도 실토하였고 미관계당국이 확인하였으며 오바마자신도 《전쟁의 혼란속에서 미국에 불법적으로 온것》이라고 공식인정하였다.
괴뢰패당이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얼마나 환장이 되였으면 상전까지 저들이 략탈한 사실을 인정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북략탈》설을 내돌리며 동족을 악착하게 모해하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민족의 신성한 문화재에 대한 극악한 모독이고 우롱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다.
우리 겨레는 일찌기 조선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제가 남연군묘도굴사건을 비롯하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물과 유적들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략탈해간 죄악에 찬 력사를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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