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자주와 평화를 지향해나가는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3月 3rd, 2014 | Author: arirang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다.이 념원을 실현하자면 세계의 모든 곳에서 평화로운 환경이 보장되여야 한다.그래야만 인류가 바라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하지만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로골화되는 내정간섭과 강권과 전횡,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결과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나라의 자주권이 유린당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다.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자주적인 삶을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달의 정세흐름이 그것을 증명하여주고있다.
이달에 미국은 있지도 않는 허구를 만들어내여 우리를 자극하면서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려고 발악하였다.미국은 이달에도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우리의 핵과 미싸일이 세계를 《위협》하고있다느니,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맞서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분야에서 일본과 남조선과의 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미국이 내든 근거라는것을 보면 우리의 미싸일이 주변나라들과 미국본토를 위협한다는것이였다.이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을 합리화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한것이였다.현실적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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