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5月 14th, 2024 | Author: arirang
로씨야외무성이 6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을 유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발기들을 파탄시킴으로써 오래동안 국제안전 및 전략적안정의 기초로 되여온 조약을 고의적으로 파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해당 조약에 따라 배비가 금지되였던 지상배비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여러 지역에 배비하는 길로 명백히 들어섰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연습을 구실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당 미싸일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그러한 무기체계의 생산 및 시험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로씨야는 미국제지상배비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이 언제 어디에 나타나든 그에 반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류사한 미싸일종합체들을 본격적으로 완성하고 생산에 착수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미국제 《F-16》전투기가 납입되는 경우 그것이 어떤 개량형으로 납입되든 관계없이 핵무기운반체로 보며 이를 미국과 나토의 고의적인 도발행위로 간주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위대한 변혁과 성공에로 인도하는 백전백승의 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위대한 향도의 손길따라 인민은 더 밝은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간다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뜨겁게 되새기며-
- 노래 : 《친근한 어버이》
-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 당일군의 자격
- 3대를 이어오는 가풍-조국보위 -동대원구역 삼마2동에서 살고있는 조성준로인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
- 총련소식
- 교정을 통해 본 두 현실
- 로씨야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
- 위험한 실천단계에 들어선 해외침략야망
- 신랭전대결을 부추기는 한미일합동군사연습을 단죄
- 조선로동당은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72시간의 기적
- 온 나라를 재더미로 만든 야만적인 《초토화전》
- 총기류범죄의 성행은 추악한 금전정치의 산물
-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 전개
- 정론 : 공산주의로 가자!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이 구호와 더불어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안아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