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악의 화신들이 《악》타령을 한다
3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남을 모해하려는자들은 천벌을 면할수 없다
최근 미국무장관 케리가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공화국을 감히 《악의 나라》라고 험담하였다.
대국의 외교수장으로 자처하는자의 언행치고는 너무나도 저급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하는 당의 령도밑에 인민들이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고있다.인민대중이 국가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나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밝은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누구나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우월한 제도임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물론 이러한 현실이 조선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적대감을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데 습관된 케리의 눈에는 보일리 만무하다.
그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것은 아무리 압박을 가해도 통하지 않고 우리가 승승장구하고있는데로부터 나오는 불안과 좌절감의 표현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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