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제에서 당장 손을 떼라,미국은 우리 인민의 이 충고를 명심하는것이 좋다
3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못되게 놀아대는데 대해 조소를 금할수 없다.
이발뽑힌 도적개 짖는 꼴
지금 미국이 놀아대는 꼴은 꼭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만 보고도 놀란다는 속담을 련상케 한다.도대체 미국이 우리를 걸고 그 무슨 《도발》이니,《위협》이니 하고 고아댈 체면이 있는가.
얼마전 미국이 《B-52》전략핵폭격기를 조선서해상공에 투입하여 북침핵타격연습을 벌리고 지금은 핵추진잠수함을 비롯한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침략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는것은 도발이나 위협이 아니고 아이들장난인가.빠개놓고말해서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도발과 위협을 밥먹듯 해온 호전광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우리의 방어형로케트들의 훈련발사를 놓고 무슨 큰 변이나 난듯이 소란을 피우는것을 보면 바빠나긴 바빠난 모양이다.그만큼 미국이 우리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전전긍긍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미제호전광들이 아무리 우리를 걸고들며 악담을 줴쳐도 그것은 이발뽑힌 도적개 짖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그 무엇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배심든든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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