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4月 2nd, 2014 | Author: arirang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지난 한해동안의 우리의 투쟁과 승리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채택하고 구현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당의 전략적로선은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와 난관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었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만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도,조국통일의 민족사적대업도 앞당길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실천투쟁이 확증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핵강국의 덕을 입으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우리 힘,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확고한 의지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日本の憲法改悪は戦争国家の法律的、制度的完成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전쟁광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조
- 고 김기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 애도사
- 로동의 권리를 통해 본 두 사회
- 거부권행사와 기권놀음이 초래한 국제적고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