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못된 악담질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린다 – 전국련합근로단체 대변인담화 –
7月 26th, 2015 | Author: arirang
우리는 벌써 여러차에 걸쳐 잘못 놀린 혀는 제목을 베는 칼이 된다고 박근혜에게 의미깊은 경종을 울린바 있다.
박근혜의 볼꼴사나운 입이 이 나라의 재앙이고 민족의 우환거리이기때문에 혹독하다고 할 정도로 추궁도 하고 일깨워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여전히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동결상태가 지속되고있는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도 박근혜의 천하 못된 입이 다시는 놀려지지 못하게 아예 용접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이 나라의 한결같은 민심이다.
지금은 박근혜의 별난 옷주제를 보고도 이 나라의 녀성들이 침을 뱉는다.
자기를 모르면 남도 모르고 세상리치는 더욱 알수 없게 된다고 하였다.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상식밖으로 저능한 박근혜에게 지난 7월 20일 줴쳐댄 망발이 얼마나 삐뚤어진 사고인가를 다시한번 엄하게 질책해주자고 한다.
1.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북핵》이라고 줴쳐댔는데 진짜걸림돌이 무엇인가 하는것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진짜걸림돌은 북핵이 아니라 미국과 그에 맹종하고있는 박근혜일당이다.
그것은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을 조선반도 전 지역에 대한 강점으로 이어놓으려는 음흉한 기도를 속에 품고 그 실현을 위해 동족상쟁을 부추기고있는것이 날강도 미국이고 그에 놀아나 동족대결책동에 여념이 없는것이 바로 박근혜와 그 패당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