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 경사로운 10월의 밤하늘가에 추억깊은 노래가 울려퍼졌다.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1만명대공연무대에서 터져오른 명곡의 풍성한 울림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
몰아치는 폭풍 사납고
시련에 찬 길은 멀어라
혁명의 길은 험난하여도
광복의 그날은 오리라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목숨도 아낌이 있으랴
…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누구나 당과 수령을 따라 걸어온 행로를 돌이켜보았다.
그것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을 따라 한길을 걸어온 일편단심의 길이였다.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 대하여 한 외신이 군중시위참가자들이 주석단앞을 지나면서 자기의 령도자를 우러러 보여준 모습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였다라고 전한것처럼 10월경축행사는 일편단심 충정의 한길을 걸어온 승리자들의 대축전임을 명곡의 구절로 력사에 새기는 뜻깊은 시각이였다.(전문 보기)
